3번,4번,5번 완료임다.


요새 나눔받아서 저도 이렇게 나눔할려고 함다..  지금 이거 올리고 외출해야 되서 오후 2시만에 애기 잔담에 다시 모이자할게요..


가정방에서 자주 보던 낯익은 아이디분들한테 드림다.ㅎㅎ

조명이 너무 어둡네요..

1번과 2번 여름옷

이번 여름에 조카가 여행갔다 사온 옷인데 너무 작아서 입지도 못했슴다..

원단이 마료라서 여름에 애기들이 시원히 입어도될것 같슴다.

한돐반이내 85센치 미만의 애기가 입음 좋을같슴다. 완전 새검다.

3번 봄가을옷

요건 선물받은건데 올봄에 몇번 입었슴다. 일본꺼고 망또라 슬쩍 걸쳤다 인차 벗으니 옷상태아주좋슴다. 90센치좌우 그이상의 애기들이 입을수 있슴다..

4번 겨울옷

요것두 선물받은거고 작년한돐이때에 입었슴다.. 무슨 털인지모르겠는데 촉감이 좋고, 전혀 빠지지 않슴다.. 안감이 하얀색이라 살짝 입었던티가나는데 입기엔 아무런 지장이 없슴다. 아주 따뜻함다.

5번 봄가을옷

하얀색에 까만점박이임다..

이 펑의는 물림받은건데 너무 커서 팔이 한뽐이나 나옴다. 사이즈는 L이라고 적혀있슴다. 울딸이 지금 90센치라서 아마 1메터이상의 어린이가 입으면 될거 같슴다. 옷상태 아주 좋고.. 새것과 다름없슴다.

아래는 바꿈인데 멀 바꿀지 아직 모르겠슴다..지금 딱 필요한건 애기책이긴한데  ....
화장품하구 향수말고 푸름이짝짜꿍책가지고 있는분 연락주세요... 짝짜꿍아니더라도 다른거도 시리즈로 세트로 된거 필요함다..부족한 부분은 제가 보탬할게요...

애기띠

애아빠가 한국갔다  사온건데 16만원주고산검다…총10번 썼던거 같슴다..애가 너무 무거워 메고다니면 허리가 넘 아파섰어요…ㅠㅠ

하얀색부분은 때가 슬짝 쳤슴다. 어떻게 씻을지 몰라 그냥 놔뒀씀다…

가방.

요건 백화에서 300원주고 산건데 좀 무겁슴다..가죽이 아니고 땅땅한 천같은데 천은 또 아니고 긁으면 석석 소리나는 방수원단임다,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구조는 아주 좋고 다른데는 다 깨끗한데..가방안쪽에 1센치메터되는 원자필자국이 있슴다. 보다싶이 창고에 꿍져너서 싹 뺀뺀디됐씀다.

이밖에도 애기수영장이 있는데 이건 부유병원맞은켠 챈씨에서 500원주고 사고 딱 한번 썼슴다.. 한번 쓰는데 공기뿔궈넣어야지,물채워야지 혼자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거 한층한층 조절할수 있슴다. 총 다섯층인거 같슴다. 이건 자심해서 사진못찍고  울딸사진 들춰서 올림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