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32) - 2012/11/27 09:29:57

민주어머니/
응원 오셨군요. ㅋㅋ
내 눈팅하면서 민주두 넘 기엽구 민주엄니 사진이랑 댓글이랑 보면서 민주엄니 속으로 좀 좋아했슴다. 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요 .

이쁜 옷은 저기 첫사랑님이 어느새 만들어줬담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슴다 ^^

따아쌰님/
네..물론 익숙하죠. ^^ 언젠가 제가 가정방에 글 냈을때 댓글이랑 남겨주셨잖아요.
그래서 저한테는 따아쌰님은 익숙한 분이십니다요. ㅎㅎ
혹시 점찍은게 있으세요?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7공주미령님/
심천모임사진 가만히 봤습니다. ㅎㅎ
얼굴이 뽀얀게 누가 알려안줘두 한눈에 공주님을 알아볼것만 같았어요.ㅋㅋ

화장품만 봐두 알수있었지만 피부관리 넘 잘 하시는것 같았어요.
여겨보니깐 공주님이랑 가빈맘님이랑 두분은 모이자의 大姐大 같았어요.

아래 치포같은 옷을 두구 하는 말이죠? ㅋㅋ
중국아바이들이 아침에 저런옷을 입구 태극권이랑 하는거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ㅋㄷ

(♡.24.♡.132) - 2012/11/27 09:34:14

사랑가득님/
응원 감사함다. ㅎㅎ

가정방에서 나눔이랑 하는게 저두 아주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11월초에 마침 연길에 짐 부칠때 저두 나눔이라는거 해보려구 아직 쓸만한 물건들 몇견지두 함께 부쳤어요. ㅎㅎ

(♡.24.♡.132) - 2012/11/27 09:47:50

웃읍시다님/
되구말구요. 따님이 그 체격이면 맞을거 같습니다. ㅎㅎ
같은 철남이지 치포같은 저런옷 따님한테 입혀보구싶었다니 마침 잘 됐네요. ㅋㅋ

단
바지는 길이 좀 기니 길이를 짤라두 되구 그찮으면 아래 끈으로 조절할수 있으니 괜찮겠네요.
윗옷은 키가 저보다 커서 좀 빠듯할것두 같구. 아직 학생이니 약하니까 될수두 있겠네요.
암튼 가져가서 맞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상세한건 나래 저녁시간에 다시 쪽지 보내드릴께요. 기다려주세요 ^^

제가 일본에 있구 부모님이 연길철남에 계셔서 우편발송은 못시키구 그냥 철남집앞까지 가지러 오는 분한테만 조건 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