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닌,마음씨 소박한 누군가와 필부필부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 하면서,후회없는 내일에 살고 시프더..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그 마을을 소중히 할줄 하는
그런사람 요즘 흔치 않다는걸 깨달았고,또 깨달았으며~
알,보 듣지도 못한 이 공간에서 만나 꼭 결혼 보다 옵,동생
친구 사이처럼 지내다 보면 좀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싶으네.
의리 있는 78년생 평범한 미혼 총객이라,세번만 만나봐라~^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삶 다 똑 같은거 아닐까?
나이도 나이만큼 나이 값어치 하는 분이였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