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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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50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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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행정사사무소 |
2016-02-01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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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영 |
2015-12-29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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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dong |
2015-12-07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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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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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기 |
2015-10-17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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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xuan |
201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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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kkkss |
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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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m |
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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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050413 |
2015-08-27 |
2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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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
201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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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n1123 |
2015-07-31 |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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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80 |
2015-07-29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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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en |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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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빈 |
2015-07-10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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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랑 |
2015-06-23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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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2008 |
2015-05-26 |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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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닉네임 |
2015-05-11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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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
2015-04-14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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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229 |
2015-04-05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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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
2015-03-25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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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꼴통 |
2015-03-04 |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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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돼지 |
2014-11-28 |
2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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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bok |
2014-11-28 |
2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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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론 |
2014-09-17 |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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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나단 |
2014-08-22 |
3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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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
2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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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찾아 |
2014-08-20 |
2217 |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고 이런 상황에서 먼저 해야 할일은 중개소와 맺은 계약서등 문서들을 잘 챙기시고. 다리뼈가 부러졌다면 병원이나 간병하는 분의 차실이 있는지없는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거든요. 예를 들면 넘으질때 병원바닥이 물투성이라든가 넘 매끌하다든가 또 간병하는 분이 쉬도때도 없이 일시키고 해서 휴식할시간도 없으서 과로로 상처잆었다든가 하나하나 확인하는것입니다. 아무튼 한국법이 중국법하고는 다르니 상세하게 도움드릴수는 없고 중요한건 먼저 쓸모있는 증거를 확보하는거 입니다.한국도 증거있어야 손해배상같은것을 조금이라도 더 청구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