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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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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어디 쏴이꺼인지 쿵룽인지 두말 말고 사친첩에
사진한방 올려보삼..........ㅋㅋ
진짜 함정 맛나요....확실히 이발청에서도 뭐 무료로 뭐 최고급이발사를 불러서 무료를 해드린다던에..ㅉㅉ
나쁜놈들.....더러운 세상......
세상에 공짜란 있을수 없답니다..
꽃뱀이 아니라 그들의 营销手段임다..시간이 한가하면 따라올라가야지
면비인데 참 .......착각도
-___________________- 123456
ㅋㄷㅋㄷ ~~ 하마트면 당할뻔햇네 ~~~
동감인가 봐요? ㅎㅎ 123456
꽃뱀이 아닌것 갇구만뭐...ㅎㅎ
근데 요 밑에 글도 읽어보오...ㅎ
참내........그여자는 업무에 충실하게 일하는데.........무슨 꽃뱀으느.....
별생각으 다하구서리......나두 따라들가서 마싸지 받구.......가뜩 귀에다 머이라구 하는거 그냥 나와찜.......때론 ㅋㅋ 그들도 당해야짐...
^_________________^ 123456
쏴이거 크크~~~!!
고런 량메이들은 원래 그러고 다닌다는거 ㅋㅋ
글쎄요...량자이...량메이..-_- ㅎㅎ
헐~ 착각이 아니고...지난번에 저런데 한번 들어갔다가 맛사지 받구나서 마지막엔 이거사라 저거사라...돈 꽤나 뜯기웟는데..ㅠ.ㅠ
회장님이 잘생겻으니 쏴이까 하며 소리질러겟군요..ㅋㅋㅋㅋ
ㅋㅋ 쏴이꺼가 중요한게 아니구 그렇게 돈 뜯어먹는게 괘씸하지므..-_-
꽃뱀이 아이구 싸구려 몸팔이군 여자구나 머.. 개념을 제대로..
회장님도 멋지게 생겼는감..ㅋ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여...ㅋㅋ
그렇죠? 공짜를 좋아하므 쉽게 다치지므..^^
ㅎㅎㅎㅎㅎㅎㅎ 꽃뱀은 이런 건가?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요..0-0
아직 꽃뱀이 어떤건지 몰루네요~
클럽같은데서 옷으 야하게 입구 매상을 올리는 여자 아닌감? ㅋ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서 돈많은 남자들의 돈을 뜯어내려는 매력적인 외모의 여자을 꽃뱀이라고 함다.
그럴때 저레 我有病,是那种能瞬间传染的~ 이래무 문지 폴싹 남구서리 사람은 온데간데 없을껨다
담번에 그래야 하겠슴다..^^
ㅎㅎ 쏴이거 ~ ㅋ 뺑갈번 했겠네요 ㅋ
수선화님 올만이에요..^^
저도 길가에서 그러고 다닌 남자들을 봤어요..할머니라도 메이뉘 거든요.ㅋㅋ
-________- ㅎㅎ 12456
그건 꽃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홍보하는거 같은데요 근데 그여자두 참.. 마트인데 어쩜 쏴이거가 멍미? 손님이라 그러지
조건없이.. 추천.... 드림.....당
글보다 뛰는 말이 멋집니다..^^
100포인트 벌라 쉽지가 안네여..ㅋㅋ
사람 만쿠나`~~~~ㅎㅎㅎㅎ 그랫두 추천함다~~~~
단순잡담을 두고 웬 세대 공감이라고 이렇게 척 자랑 스럽게 올려 놓고 추천 까지 부탁 하는가 말이??
요즘은 모이자 관리를 이따위로 해서 되는겨 ??
ㅉㅉ 비추 누르고 감..
추천 하구 감다 추천 하구 감다 추천 하구 감다
근디 플이 50개 이상이여야 베스트로 쓩~~~?
맞습니까? ㅋㅋ
44번째 플을 제가요 ㅋㅋㅋ
추천하고 감네다
...ㅋㅋㅋ 요즘 세상 참 험하네요 ㅋㅋ
추천 !ㅋㅋ
해래서 ,,
하구 감다 추천을 ..ㅋㅋ
추천...추천..-=-===-==-=ㅋㅋㅋㅋ
이런건 꽃뱀이라구 말하기는 좀 .....ㅋㅋ
추천하고 간다..내키지 않지만. 쩌업
마트주변에 보면 미용원같은게 잇거든요..아마 미용원 홍보를 그렇게 하는걸텐데
무료체험 좋아하시네..
들어만 가문 꼭 돈 내구 나오게 뎀다.
그게 꽃뱀인게라.. 화장품 팔기위해 꼬시는겜다.. 무료하구 뻥치구 마사지하믄 돈내란 소리함다.. 화장품 좋다는말 온종일 하메서리 사게끔 하는겜다..
꽃뱀은 이러지 않음..
아..제가....꽃뱀이란 개념 제대로 이해 못했군요..^^
잼잇네...별게 만네요 ......
살다보면..그렇죠..^^
말하면 억울하죠...전 쏴이꺼도 아닌 아줌마한테 끌렸다니까요...에메하게 돈 몇백원만 날려가버렸죠...나 ...참...더 쪽팔려요...생각하면 분하기도 하고 하여튼 내가 바보됐짐...
ㅎㅎ 님두 경험한번 했네요..^^
히히히 ~~~
내가 사는 곤에서는 60되는 할머니보구두 (량뉘)라고 한답니다 ... 히~히~호!
근데 왜 그리 징글스럽게 웃으세요? 히~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