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황당어이놈을 보고 생각나서 ...

루비82 | 2010.01.14 14:58:37 댓글: 59 조회: 2257 추천: 31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1162092
저런 바닥인남자들 아직도있구나 ........싶어서 인제 거이 2년지난일이생각나네요 ...
전에 남친 4년만에 혜여지고 힘들어서 한달만에 한사람만나 위로술먹었어요 ...
그남자 일하다 업체일로 만난남자 인데 메신저에서 두문두문 얘기를 나눴었지만 지난 업체사람이엿고일이외 만날일은 없었어요 ...전에 저의상사한테서 이런소리들었었어요 H군이 너남친있나 묻드라 ...
겉으로 아주멀정하게생겼고 관심가져주니까 나름인상이좋앗어요 ...

남친이랑 혜여진후 한달째되는날 ..메신저서 두루얘기하다 위로술사주겠다고 하더군요 .. 의지하고싶은마음에 나갔어요 .. 밥먹고 노래방가고 ... 밥먹을때부터 고백하더라구요 .. 자기랑 만나자고 ... 지금상황에 다른사람받아드릴맘이없는이때 .. 근데 싫지는안았어요 .. 노래방같이갓는데 .. 노래도 가사도 딱딱맞는거로 골라불러주고 .. 지금생각하면 선수였지 ... 그러다가 입술을 드리대는거예여 ... 이게 먼상황인가 .. 혜여진지 멀마나댔다고 내가 다른남자랑 이러구있는가싶어서 밀치고는 그만가자고했었죠 ... 근데 그남자가 하는말이 먼지아세요?

어느모텔갈까 ? 헉 순간 혈압이 ~~~~~~~~~~~~~~~~~

제가 얼굴인상이 찌푸러지고 사람잘못밨다 머하는짓인가고 안간다고 하니까
노래방비 나보고 결제해라는 ...............



완전 어이없는또라이였어요 ...
아니 업체로만난사람도 이렇게 믿을수없는데 ... 그래도 밥먹을때까지만도 그래 좋은친구 생겼다고 기뻐했는데 .. 어이없더라구요 .... 노래방비 누가내는문제보다 남자자존심에 그게 머하는짓인지 ...

그래 내가낸다 .. 다신 어디가 날안단말하지말라 그랫어요 .. 노래방에서 내려와 각자혜여졌는데 ... 집쑹해주는건 바라지안앗지만 지먼저 가더라구요 ..
그뒤모습어지초라하구 웃기던지 .....
그인물에 왜 그정도로 사는지 ....


한심하더라구요 ... 남자자존심이 먼가요? 요즘은 참 ...

황당어이놈도 남자라 얘기하지도말아요 .. 제발 남자들 남자다운남자로 살아가길 바래요 ......
추천 (31)
IP: ♡.142.♡.154
(♡.179.♡.141) - 2010/01/14 15:02:19

오늘 와이라노 ?
세대공감이 완전 여자들 수다판이네 ~

꿈의사람 (♡.69.♡.29) - 2010/01/14 15:03:54

참.....아이고~~~~~~~할말이 없에졌지무쓴!오늘 남자븐들 꼼짝 못하게 만드는구낭..ㅎㅎ하지만 인생은 누굴 탓할것없고 그냥 비츠비츠 지무.......(아님말구.나두 이말 써먹어보짐...)

언제어디서 (♡.123.♡.199) - 2010/01/14 15:03:55

별란사람들이 다 있구나..ㅋㅋㅋㅋ 내만 히한한가??

볼복스 (♡.214.♡.81) - 2010/01/14 15:09:12

하여간 수림이 크니까나 별이별 인간들이 다 있구만
근데 그렇게 치사하게 노는 사람이 어디사람인지 좀 궁금하네요...

단칼에베라 (♡.245.♡.5) - 2010/01/14 15:10:23

외지나가무 사람이 다 저리 계산적이 되는가?>
나는 연길에서 살아도 자존심은 지키구산다!

볼복스 (♡.214.♡.81) - 2010/01/14 15:10:35

작업 걸다가 실패했으무 그냥 그래두 맨즈 바서라두 멋지게 퇴출하는게 아니라 ...
뭐 저런 4가지를 소유하지 않고 있는 인간이라구야
그래길래 여자분들도 아무 남자나 단둘이서 노래방 가지 마세요 ,여자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어떤 남자들은 여자가 쉬운 여자인줄을 알고
달려들꺼에요 . 그 남자도 행바이 없겠지만 자신한테서도 문제점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루비82 (♡.142.♡.154) - 2010/01/14 15:14:58

그러게요 .. 나쁜남자나쁜남자하는데 나쁜남자는그래도 자존심은있는거아닌가요? 작업은 누구나 걸수도있는건데 참초라하더라구요 ...

지홍 (♡.0.♡.4) - 2010/01/14 15:10:46

남자들 진짜 남자 답게 살았으면 합니다...!

루비82 (♡.142.♡.154) - 2010/01/14 15:12:04

ㅎㅎ 지금생각해도 참한심해요 ..그사람 저도다도 두살많았어요 ..

아릿다운 (♡.25.♡.173) - 2010/01/14 15:18:11

하하하~~웃겨~~그 남자 장가 못가겟다...어떤 여자가 좋아할리...쪽이 팔려~~~푸하하~

루비82 (♡.142.♡.154) - 2010/01/14 15:21:05

그것도 그사람 경험이라 생각하면 또 다른데가서는 멋진남자로 있을지도 .. 아무 멀쩡하게생겼어요 ... 3살때버릇 여든가도 못고친단말도있지만요 ...

아릿다운 (♡.25.♡.173) - 2010/01/14 15:38:07

3살때 버릇 여든간다는 말...ㅎㅎ 그 사람은 성격이 그러니깐 글세~~~

내 곁에 (♡.54.♡.21) - 2010/01/14 15:31:16

정말 또라이네
노래방 지가 가자해노쿠 누구보구내라해요

김연길 (♡.136.♡.2) - 2010/01/14 15:33:50

그러글래 그런데는 나가지 말아야지. 글구 그런 말 할때 어째 피쥬병으로 머리를 팍 해놓지 ㅉㅉ

(♡.179.♡.141) - 2010/01/14 15:34:46

이 한심한 자석들 땜에 ~
오늘 남자들 완전 당하는구나 !

콜라163 (♡.40.♡.80) - 2010/01/14 16:28:20

그러니까 오늘 남자들 욕먹는 날일듯 1월14일 (114)된장

xuehuapiao (♡.28.♡.18) - 2010/01/14 15:37:58

내 기억에 내가 학교다닐때 어디어디에서 만나자 전화와서 그냥 재미로 나갔는데 나한테 고백한 남자를 거절했더니(아주 랭정하게,내가 생각해봐도 그때 내 태도 너무 했다는......)갈때 나한테 싫다는거 택시비 쥐여주고 가던데.......이 남자는 너무하네. 허 어이없어.......

루비82 (♡.142.♡.154) - 2010/01/14 15:41:34

저보다 그나마 갠찮은남자 만났네요 ... ^^ 나가는건 좋은데 자기몸 잘지키시길바랄께요 .......... ^^

xuehuapiao (♡.28.♡.18) - 2010/01/14 15:45:38

네,그땐 학생이라서 순진해서 몰랐죠.그냥 친구삼아 같이 밥먹는게 뭐 어때서......전혀 딴 생각을 못했죠.

noname (♡.146.♡.32) - 2010/01/15 13:18:42

그런게 좋은 남자지~~~ 쩝

도려니 (♡.111.♡.211) - 2010/01/20 12:02:06

다시 그런 멍청한 짓 하지 마세요. 몇명이서 같이 만나는것은 괜찮은데. 남자하고 단둘이 만나는것은 조심해야 할듯 싶네요. 그 남자 뭔가 응큼한 마음 가지고 위로술 살려구 한것 같은데.. 본인이 나와주니까. 받아주는것으로 착각한것 같아요. 여자는 자기 몸을 지킬줄 알아요.

이 사람 (♡.135.♡.71) - 2010/01/14 15:39:42

이런 남자 많을걸요.

-_-;;;;;;;;;

chjjin (♡.4.♡.59) - 2010/01/14 15:47:42

니 쩐뻔! 그놈한테 당했네! 확~화를 내면서 나와 버려야지 계산까지? 계산 안하고 나왔으면 그놈이 돈 아까와서 몇일 낑낑 거리겠는데.ㅎㅎㅎ

루비82 (♡.142.♡.154) - 2010/01/14 15:55:54

스끄러버서요 .. 돈낸건 그남자 마지막 자존심까지 뭉개놓으려구요 ..... 그땐그렇게 생각했는데 .. 지금보면 안내는편이 낳았을듯하네요 ... 그남자소질에 마지막 자존심있었을까도 생각되고 ...

GOLF (♡.17.♡.103) - 2010/01/14 15:49:42

푸하하하 황당 하구마...

개구리오빠 (♡.155.♡.33) - 2010/01/14 15:55:28

남자 조금만 루비님 마음 알아챗드면 성공햇을걸.... 넘 안타깝게 실패햇네요

루비82 (♡.142.♡.154) - 2010/01/14 15:57:22

바닥인걸 빨리보여줘서 그나마 고마웟어요 ...^^

청포도2 (♡.69.♡.29) - 2010/01/14 15:57:38

그 어떤사람인지 이름이 뭔지 공개했으면 ㅎㅎ

개구리오빠 (♡.155.♡.33) - 2010/01/14 16:02:57

그니간 중요한게 루비님이 왜 그렇게 보엿나 이겁니다?? 그 남자의목적은 루비님과하룻밤.혹은 놀음으로 계획까지 세워가며 접근햇엇겟는데...왜 그런 가면의 남자한테
마음이 흔들렷나구요??? 왜 그렇게 보여졋죠?? 루비님 이 글 자체가 루비님을 너무 깍아놓는단 생각 안해요??? 예전부터 많이 아름답고 현명한 분으로 보아왓는데 ..
넘 실망이네요

xuehuapiao (♡.28.♡.18) - 2010/01/14 16:08:37

이분 말이 심하시네요,여자라고 다 여우인건 아니예요.순진하게 보였으니까 요여자 얼리우기 쉽겠다 생각했을수도 있잖아요.님 말대로 "싸게" 보인건 아닌같은데요.메신저로 만난것도 아니고 거래처 손님이니 같이 밥먹을수도 있는거죠.주요하게 남자가 덜됐다는.......

개구리오빠 (♡.155.♡.33) - 2010/01/14 16:11:58

이보세요 영어님........... 내가 깜박햇네요 순진한 여자일수도 잇내 허허허허

루비82 (♡.142.♡.154) - 2010/01/14 16:48:29

저두모르겠어요 왜그렇게 보였는지 그사람한테 ... 제자신을 깍는건가요?이글이 ? 그냥 좋은인상이였어요 일땜에 보았던사람이구 그냥 깊은생각없이 혼자가되나까 외로운맘에 만났던거같아요..그당시.. 업체사람이니까 나쁜사람이란 생각은 애초부터 못했구요 ... 흔들렸단건 없어요 그냥 나쁘지안은 인상이였을뿐 남자로는 보이지안았구요 .. 메신저에서 얘기할땐 맘을 알아주는 좋은친구였어요 .......지금내가 왜이렇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네 .. ㅎㅎ 암튼 여러 객관적의견이있다는거알아요

콜라163 (♡.40.♡.80) - 2010/01/14 16:05:07

썩 을 것 땜시 모든 남자들이 욕먹게 생겻구만...

차라리 노래방비용 내지말지... 그남자 돈 있나보게...

뒤질놈... 쥐뿔도 없는주제에 작업은... 낸제~

생과일쥬스 (♡.245.♡.52) - 2010/01/14 16:21:09

오우~ 요즘엔 왜 이런 남자들이 많징?

언제어디서 (♡.123.♡.199) - 2010/01/14 17:13:04

첨만남에 모텔가자는것두 그남자가 뭐가굶긴굶었구먼..

근데 나이트까지가구 모텔허락안한님두 고약함..

루비82 (♡.142.♡.154) - 2010/01/15 11:12:30

나이트아니고 노래방인데요 ..._ _,

noname (♡.217.♡.124) - 2010/01/14 18:49:30

허허 ... 林子大了什么鸟都有

김영완 (♡.82.♡.101) - 2010/01/14 20:30:02

머 이런 사람 다 잇대요??? 남자로 생겨서..참.....
이런 사람 안 만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는지~~~

사랑의선물 (♡.172.♡.132) - 2010/01/15 09:52:19

완전 쓰레기 남자군요 ....남자면 남자멋이가 있어야지 여자 보구 결산 ??그말이 나오는가 ???참 한심하구만요 .....지금 남자두 그런게 있는가

kiss 나 (♡.224.♡.254) - 2010/01/15 10:43:40

정말 웃긴 놈이네//,.... 남자랑게 뭐야,, 참///

루비82 (♡.142.♡.154) - 2010/01/15 11:30:22

그러니 어떻게 사람밑구만나겠나요 .. ㅎㅎ

noname (♡.146.♡.32) - 2010/01/15 12:57:53

ㅎㅎㅎ...그런 바닥인 남자까지 만나봤으니까 이제부터는 더 좋은 남자만 생길겁니다.
항상 좋게...낙관적으로 생각하면서 삽시다요~~~

선녀412 (♡.212.♡.72) - 2010/01/15 13:09:05

그 남자 정말 남자두 사람쌔끼두 아니다 개쌔끼다~
완전 사가지가 없어 ㅠㅠ

꿀도둑 (♡.147.♡.250) - 2010/01/15 13:19:01

이러고보면 나도 괜찬은 남자네 , ㅋㅋㅋㅋ

술과 순정 (♡.149.♡.236) - 2010/01/15 13:31:43

머 이런남자가 다 있어요,,
완전 드러워.....퉷....

굼베지 (♡.130.♡.171) - 2010/01/15 13:57:05

저런 남자 하하하 처음엔 제 잘난것처럼 매너잇는생하다가

ㅈㅈ ㅇㅓ지겟니 저런남자들이 지금도 존재한다이

미쓰 (♡.245.♡.151) - 2010/01/16 12:31:52

ㅎㅎ 저런데 비하므 나느 좋은 사람들마 만낫구나

단둘이 밥먹구 노래방가구 술먹구 해드 언제 한번 치근닥 대는거 못봣으니 ㅋㅋ

관중태양 (♡.141.♡.217) - 2010/01/16 14:31:03

남자가 참 한심하구나, 내 같으면 알았다,정리할때까지 기다릴게, 하는것이 아니라..메너없이...ㅉㅉ

애기조아 (♡.174.♡.63) - 2010/01/16 16:19:48

머 지금 돈이 없어서 껠껠매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다구.. 인물가지구 여자 등이나
처먹겟다구~~참 한심해서..자존심두 없지머.완전

샐러리맨 (♡.120.♡.158) - 2010/01/16 20:38:31

띄여쓰기 좀 하시죠~ ^_^

루비82 (♡.142.♡.154) - 2010/01/20 10:42:45

죄송합니다 불편 끼쳐드려서 .. ^^좋은하루되세요

빨간콩 (♡.251.♡.56) - 2010/01/17 20:16:48

괸찮네 돈 쓰고 공부한셈 쳐요. 그남자 중간에거 가새로 싺 짤라 버리라하지.ㅉㅉ 구실못하는

루비82 (♡.142.♡.154) - 2010/01/20 10:42:18

네 .. 참 또 이런남자도잇구나를 알게되였어요 ...

푸른꿈나무 (♡.48.♡.84) - 2010/01/18 20:43:34

남자가 저질이 맞긴 한데,위로술이란 명색하에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술마시고 노래방에까지 간 님도 조금은 불쌍해보이는군요>......

루비82 (♡.142.♡.154) - 2010/01/20 10:40:36

세상은 모르는 사람들 만나서 알게되는겁니다 .... 그일격기전엔 좋은사람이라고 판단되엿었구요 ... 남자친구가있는 그동안 아는사람은 없엇습니다 ... 그래도 갠찮았단사람을 선택했을뿐이고 ... 남자건 여자자건 작정하고 얼굴에가면을 쓰면 어떻게 알아볼까요 ??

dbrdlfdbr (♡.64.♡.27) - 2010/01/19 22:22:08

인물값 한다고 그렇게 사는가봅니다... 그냥 무시하십시요~~~

루비82 (♡.142.♡.154) - 2010/01/20 10:41:22

네 ... 집에 들어오자마자 차단삭제해버렷습니다 ...

bagbox (♡.162.♡.136) - 2010/01/20 15:37:46

참, 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다니.... 혹시 거짓말 꾸민건 아니겟죠? 거짓말처럼 보일 정도로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냥 악몽이라구, 아니, 악몽보다 더 더러운 꿈이라구 생각하세요..

히로유끼 (♡.162.♡.219) - 2010/01/21 18:32:22

여자들 남자하구 단 둘이서 노래방까지 가는걸 봐서는 처음인상 많이 좋았던 모양이군요. 님한테두 잘못이 있다고 봐야지요. 남자로 하여금 오해하게 만들었으니깐 . 다시 보지 못할 여자한테 자존심이고 뭐고 할게 뭐 있어요? 노래방 아니라 콜라하나도 아깝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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