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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 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 모진 엄마 아~ 아픈 매가
모진 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내라고 떼질쓰는 나를 잡고
어머니는 우시면서 우시면서 달랬어요
흘러간 동년 그 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철부지 몰랐습니다
아~ 못살던 아~ 우리 엄마
한줌의 흙이 된 엄마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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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라지오방송의 전파를 타고 공개 되여서부터 줄겨 부르며 여러 사람들에 배워 주기도 하던 지난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여전히 아니,세월이 흘러도 좋은 노래는 빛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좋은 노래 자주 올리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많은곡 부탁합니다
엄마생각이 너무 간절하네요 어릴때 엄마속 너무만이 태웠었는데 지금 살아게시면 얼마나좋을가 ?잘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맣이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