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나

동생 | 2005.08.29 11:08:45 댓글: 40 조회: 7707 추천: 4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321

짠짜라에 이어서 어머나 ^-^

울 회원님들 즐겁게 들어주세여~

어머나를 영어로도 불러보아요 ^-^ㅋㅋ

==================== 가사 =====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Oh my God!  Oh my God~  What's gonna do?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The woman changes easily.

안돼요 왜 이래요 묻지 말아요
No way~  No way!  Don't do that.

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Don't ask me anymore.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We met  first  time, You are my baby.

헤어지면 남이 돼요 모른척 하겠지만
We become a strange one, if we get the part.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I like you, I love you, I  love you just like a lie.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In the novel,  in the movie, we are not the hero.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That's O.K. , tell me tell me, I will give you all of mine.
추천 (45) 선물 (0명)
IP: ♡.169.♡.222
나만의인생 (♡.83.♡.133) - 2005/08/29 11:26:19

이 노래 내 요새 계속 즐겨듣던 노랜데...
울 동생 노래 그래두 짱이다!!!

zehr (♡.16.♡.134) - 2005/08/29 11:32:22

와~~ 노래 정말 잘해요 목소리도 듣기 좋구요....^^

OLIVE (♡.192.♡.220) - 2005/08/29 12:01:47

목소리가 잘어울리네! 완전히 똑같네 !!!

한마음 (♡.137.♡.235) - 2005/08/29 13:36:02

노래 잘 들었습니다.
님의 노래 많이 기다렷는데요..
계속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동생 (♡.169.♡.222) - 2005/08/29 14:11:41

** 울 회원님들 리플 땡큐베리마치^-^ **

동생 (♡.94.♡.115) - 2005/08/29 14:31:12

와~ 디따 잘 부릅다. 오 예.

꿍얼이 (♡.116.♡.245) - 2005/08/29 14:56:41

넘 잘불렀어요... 항상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히스토리 (♡.13.♡.1) - 2005/08/30 00:46:09

Oh my god, Oh my god!
직업가수라구 생각하자..

Lv4u (♡.158.♡.65) - 2005/08/30 04:51:35

아니 뭐 음악학원에서 노래 전공하세요?...
가수 뺨을 치네요...^^ 꿋~

신나는인생 (♡.56.♡.34) - 2005/08/30 08:03:08

어머나~~~
노래 엄청 잘하네요. 쥑여줌니다.
가수죵?
어쨌든 좋은 노래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용~~~

새벽노을 (♡.234.♡.42) - 2005/08/30 08:52:06

어느새 노래 올렸네! 역시 너는 짱이야! 언제 들어봐도 너무 좋아! 화이팅!

캐.엘 (♡.28.♡.56) - 2005/08/30 12:05:29

어머나 어머나 노래를 잘해요
Oh my God! Oh my God~ What a nice song!

남자의 마음도 갈대랍니다
The man changes easily.

안돼요 또 불러요 다시 불러요
No way~ No way! Don't stop to sing.

더 이상 니게 원하~는게 있는데
I'd ask some more.

오늘 처음 듣는 노래이지만 내 마음인걸요
first time of this song, but it tells my mind.

길가에서 서로 봐도 모르긴 하겠지만
We don't know each other, 'even we met on the street.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노래 사랑해요
I like you, I love you, I love your song just like a lie.

TV에 MV에 멋진 스타는 아니지만
'even you are not a star I can see in a TV, in a MV.

괜찮아요 불러봐요 당신의 노래~라면 다 들을래요
That's O.K. , just sing, I will reach your song all of mine.

좋은 아침 (♡.48.♡.43) - 2005/08/30 12:59:08

정말 잘 부르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그럼 저도 자주 들어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캐.엘 (♡.28.♡.56) - 2005/08/30 13:28:09

안녕하삼!님, 프로포즈라긴 좀 그거하잖아요, 전 하두 동생냥의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 듣다가 바꿔보구싶은 생각이 떠올라서...ㅎㅎ
동생냥님, 위에 가사는 글자수도 틀리구 발음두 어려운거 많군요. 나름대로 바꿨으니까 함 해보세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음 연락주시구. 성공함 꼭 올려주셔와요.

어마나, 어쩌나 노래가 종아요
남자의 마음도 약하답니다.
안돼요 또 불러요 다시 불러요
조 금더 니게 원하~는게 있는데
오늘 처음 듣는 노래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거리에서 만난 대도 모르긴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그노래 좋아해요
무대위에 가수처럼 멋진 주인공은 아니래두
사랑해요 그노래를 당신 가진거~라면 다 좋아요

윤이 (♡.44.♡.42) - 2005/08/30 15:58:48

와 노래 진짜 잘합니다....

(♡.209.♡.32) - 2005/08/30 18:09:35

잘 불렀는데요.
잘 듣고 갑니다.

행복 (♡.196.♡.103) - 2005/08/30 18:23:20

가순데 노래 잘하지 못할까봐 윗긴다야

희망 (♡.136.♡.37) - 2005/08/30 21:08:46

캐.엘 님 정말 멋있는 리플 남겼네요 노래 잘하는 사람한테는 다 이런 리플 남기죠 ㅎㅎ 그리구 동생냥은 노래 정말 잘불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방만가면 잊지 않구 하는 노래입니다. 내 주제곡인데 남이 이렇게 잘 부르니까 짜증두 나지만 ㅎㅎㅎㅎ 노래 정말 잘듣구 갑니다. 장윤정하구 형제라두 돼요? 그럼 앞으로도 이런 노래 부탁할께여

날랑새 (♡.55.♡.252) - 2005/08/31 02:14:15

정말 잘하네요!!!감탄
근데 이런 연주곡은 어디서 가져오느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게 생각하겟슴니다

남자의향기 (♡.197.♡.195) - 2005/08/31 10:26:25

진짜 죽이네...본인이 한것 맞아요...혹시 뻥을 치는거는 않이겠죠???본인이 하셨다면 진짜 넘 잘 불렀어요...자주 좋은 노래로 올려주세욯ㅎㅎㅎㅎ^*^......

James (♡.71.♡.235) - 2005/08/31 12:33:18

HOHO~FIGHTING~!

동생 (♡.169.♡.222) - 2005/08/31 14:52:28

** 울 회원님들 리플 땡큐베리마치 ^-^ **

연애시대 (♡.19.♡.161) - 2005/08/31 20:17:21

진짜 잘 부릅니다.. good~ ^^

긴다리총각 (♡.130.♡.231) - 2005/09/02 02:11:23

몇달전에 "잔짜라" 올린거도 들어본것 같은데 이번에 "어머나"도 잘 부르셨네요
이런노래 참 듣기 좋아요
앞으로 자꾸 올리세요

긴다리총각 (♡.130.♡.231) - 2005/09/02 02:12:39

플 달고 나가자 했는데 또 나오네요
그래서 한번 더 듣고 떠나갑니다 ㅋㅋ

이삐 (♡.173.♡.210) - 2005/09/02 14:04:09

아아~.넘 듣기 좋네요^^;;
지금 급히 로그인하고 리플답니당..ㅋㅋ
동생냥님 얼굴도 공개하세요~~~^^

긴기다림 (♡.136.♡.47) - 2005/09/04 18:02:51

좋은노래 잘듣고 감니다 . 정말 잘 부르시네요 .
좋은노래 또 부탁 할게요

밭갈이능수 (♡.131.♡.9) - 2005/09/04 19:15:05

가수를 뺌칠 정도로 잘 불렀습니다.
자주 좋은 노래들을 올려 주세요.

정광매 (♡.130.♡.55) - 2005/09/06 13:14:46

동생냥님 나의 어우썅 예요 ...ㅎ.ㅎㅎㅎ 난 지금 동생냥님이 노래한거면 다 배우고 있어요 .....넘넘잘하시네요 ..

카네이션 (♡.239.♡.251) - 2005/09/10 16:53:42

ㅜㅜㅜㅜㅜㅜㅜ 장윤정의 뺨을 치네요!
가수하세요!제가 충실한 팬이 될께요!

새벽기차 (♡.16.♡.144) - 2005/09/20 22:46:15

미치게 잘부르시네요
윤정왔다 울고가겟어요
우리중국에도 인제있네요

팝콘 (♡.130.♡.31) - 2005/09/20 23:27:00

very good~~~~~

한아름 (♡.56.♡.34) - 2005/09/28 10:09:21

노래요 .. 진짜 잘해요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할게요

코코여인 (♡.58.♡.239) - 2005/10/09 15:36:23

잘 부르내요
근데~~~ 당신이 부르신거 맞아요???
ㅎㅎ
잘 듣고 감니다

특별한경아 (♡.56.♡.148) - 2005/11/03 12:00:29

원래 그대로 올린거 같은데......아닌가.......

려원 (♡.237.♡.28) - 2005/11/06 00:51:40

요며칠 기분두 별루구 마음두 무거워 있었는데 동생냥님 노래 들으니깐 다 잊어지는거 같애요..
잘듣구 갑니다..

한장미 (♡.181.♡.62) - 2005/11/08 09:39:13

노래 정말로 잘하시네요...부러워요.........

hao (♡.41.♡.133) - 2005/11/24 15:34:19

~~~~

신미자 (♡.181.♡.20) - 2006/02/10 18:33:43

저는 새로 가입한 신미자 입니다. 어머나 노래를 너무나 잘 듣고 갑니다.

겁쟁이 (♡.239.♡.35) - 2006/06/21 21:49:10

어머나 !!!
정말 잘 부르시네요.
장윤정이랑... 별 차이 없네요.
노래자랑 NO.1이네요.

22,6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6002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936
nero
2014-10-10
21
42583
네로
2009-02-08
1
67535
무우
2007-09-12
2
104931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684
겨울소나기
2005-09-03
4
1066
동생
2005-09-03
13
3962
阴天
2005-09-03
4
631
조아 조아
2005-09-02
0
1107
S
2005-09-01
2
931
동생
2005-08-31
24
7157
노행다필
2005-08-30
2
1216
동생
2005-08-29
45
7707
bing
2005-08-28
3
581
아이스
2005-08-28
5
2308
인연
2005-08-28
4
959
인연
2005-08-27
4
913
바다의公主
2005-08-27
3
1897
바다의公主
2005-08-27
1
1408
유토피아
2005-08-26
1
801
잠시라도
2005-08-26
2
1047
인연
2005-08-26
4
1472
바다의公主
2005-08-25
2
1698
아이스
2005-08-23
3
1454
바다
2005-08-23
2
1035
바다
2005-08-23
1
847
동생
2005-08-21
18
53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