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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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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6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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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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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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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7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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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5255 |
|
2005-01-26 |
55 |
190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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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15 |
4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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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17 |
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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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09-22 |
1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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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2 |
1037 |
||
카네이션 |
2005-09-21 |
1 |
2151 |
|
이명길 |
2005-09-21 |
1 |
638 |
|
수성 |
2005-09-21 |
1 |
514 |
|
수성 |
2005-09-21 |
1 |
877 |
|
뺀뚀우 |
2005-09-21 |
4 |
1869 |
|
2005-09-20 |
1 |
913 |
||
2005-09-20 |
22 |
2016 |
||
큐티_매로 |
2005-09-20 |
1 |
477 |
|
●소예니● |
2005-09-19 |
25 |
5892 |
|
핑크 |
2005-09-19 |
2 |
612 |
|
쾌걸한향 |
2005-09-19 |
1 |
561 |
|
카네이션 |
2005-09-19 |
1 |
1494 |
|
歌神 |
2005-09-19 |
5 |
1820 |
|
歌神 |
2005-09-19 |
7 |
2078 |
|
2005-09-18 |
6 |
994 |
||
추억속~~ |
2005-09-17 |
2 |
485 |
|
추억속~~ |
2005-09-17 |
2 |
898 |
|
2005-09-16 |
4 |
1365 |
ㅎㅎ 영이 조켓다~니 신청곡 불러 줘서......
근데 오빠가 먼저 듣구 간다~~~
명길아 잘듣구 간다~~ GOOD!~~~~~~~~~
노래 쥑이는구나.....
울 오빠보다 더 잘한다....ㅋㅋㅋ
좋은 노래 더 부탁드림니더...^^
근데 여기는 다 친척인가봐요. 형님 한영씨가 동생맞어요? ㅎㅎ
노래가 늦어서 미안해요 한영씨~!
빨간거짓말님두 고맙구요.
ㅇ맞다~ 동생이다 이쁜동생 ㅋㅋㅋ
빨간거짓말~ 이재 알앗나.. 오빠 보다 잘하는거 ㅋㅋ
다시한번 잘 듣고 간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햐...오늘은 제하구 이명길님 노래 같이 올렷네그려
여전히 듣기 좋슴더...한영님덕분에 잘 듣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염~~~
이명길님의 노래도 진짜로.. 오래 만에.. 들어보는것 같네요..
여전히.. 실력은 그대로군요.. ㅎㅎ 좋은 음악 잘듣구 갑니다..
좋은 밤되시구요.. 좋은꿈도 같이 꾸세요... 화이팅 !!!!!!
노래잘듣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구여..
下沙
每个人都有无法忘记的人 思念会像细沙穿过你的灵魂
轻轻开了门 只有风雨声 我觉得爱情让人变得残忍
原本相爱的人变成心头的针 越是爱的真越是伤的深
就像黑夜和白天 相隔一瞬间 明知道说再见 再见面也只有明天...
天空啊下著沙 也在笑我太傻 你就别再追寻 看不清的脚印
天空啊下著沙 也在为我牵挂 把爱葬在沙里 还有你的消息...
你走了就走了不要想起...风走了沙走了不要想起....
ㅎㅎ 파워님 처음으로 플 남기는거 아닌데.............감사!
아 첨으로 노래자랑에 들어오는데 이래 좋은노래를 들으니 참 좋네요 노래두 죽이는데~~와이레이꾸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종종 많은노래를 불러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明吉 好棒哦 唱的非常好听
10.1过的好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