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님 "고향무정"날개 달았습니다.달콤한 인생님 넘 감사해요

코니쨩 | 2005.09.26 07:00:03 댓글: 6 조회: 652 추천: 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446

달콤한 인생님께서 저의 아버님 "고향무정"에 날개를 달아주었어요..넘 넘 감사드립니다,열분의 재창에 우리 아버님께서 오늘부터 컴맹이라는 이름을 벗으려고 결심을 하셨답니다.지금부터 열심히 컴퓨터를 배우신다나요..ㅎㅎ...열분의 호응에 넘 감사드리구요..우리 아버님의 노년생활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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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242
빨간거짓말 (♡.18.♡.116) - 2005/09/26 10:14:09

반주가 있으니 훨씬 듣기 좋네요....^^

은도끼~~ (♡.198.♡.84) - 2005/09/26 10:27:35

ㅎㅎ 아버지생각나는데요 나두~~참 듣기 좋습니다

강변의향기 (♡.93.♡.146) - 2005/09/26 18:08:27

와~~~ 넘 잘하시네요. 울 아버지 보고싶어요...

카네이션 (♡.239.♡.251) - 2005/09/26 20:26:41

ㅜㅜㅜㅜㅜ 반주까지 있으니깐 듣기가 엄청 좋네요!
<코니쨩>님의 아버님 계속 홧팅요~~~~~!

(♡.254.♡.105) - 2005/09/27 12:44:47

잘부르시네요..........
나두 울아버지 보구파...
항상 그렇게 즐겁게 사세요.........^^*

앵  두 (♡.148.♡.34) - 2005/09/28 08:22:08

꼭 아버지처럼 하시네요
마이크두 소리두 고르롭지 않구요
ㅋㅋㅋ
떨면서 하는게 참 잘햇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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