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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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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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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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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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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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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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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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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
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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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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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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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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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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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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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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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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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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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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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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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
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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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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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슬 |
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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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 |
20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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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2005-10-20 |
6 |
1357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뺀뚀우왕&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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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 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
떻게 오셨나요 누 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
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 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
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 지지만 그렇다
고 다시 어제처럼 혼 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
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날아가는 새가 되어 버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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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 노래 박사여요~~~!ㅋㅋㅋ 모르는 노래가 거의 없으셔~~~!
덕분에 잘듣고 갑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