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보구싶다... 나쁜 자슥아..(36)

지니SH | 2008.05.12 23:57:10 댓글: 78 조회: 2479 추천: 41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4771

36회 올립니다....

진도 쫙 빼서  올릴려구 햇는데 쓰다보니 넘 길어서

읽으시는 분들이 지겨우실가봐  얼마만큼만  올립니다..

잼잇게 읽어주세요.... ㅋㅋ

힘든 옛날 떠올리면서 글을 써서 올렷는데 추천 Best에 탁 올라간거  보므

그 힘들엇던게 싹 잊어집이다...

좋은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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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정민이를 달래면서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맘이 허전하다

 

손에 들고 잇던 뭔가  놓아버린 그런 느낌…..

 



이때
울리는 핸드폰….

 

:<< 여보세요..>>

 

한민:<< 내다…. 정민이 우는것 같던데… >>

 

:<<아냐  은정인데 안겨서 잠들엇다…>> 말도 되는 거짓말….

 

빨리 한민이한테  맘을 주는  정민이 속마음을 감추고 싶엇다..

 

한민:<< 다행이구….  한국 들어올수 잇을지? 정민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이것저것 생각해보구    전화하던.. 전화하기 불편하면 메일하던

 

편한대로 해라…. 힘든일이 잇어드 잊지 말구 연락하구….>>

 

:<< .. 알앗어.. 조심해서 가구…>>  끊는다는 얘기도 하구 그냥

 

끊어버렷다…. 더이상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겟다

 



집에까지
도착하는 내내 아무 말드 하고  정민이 머리르 쓰다듬으면서

 

차창밖으로 지나가는  풍경만 쳐다봣다….

 



어느새
도착한 …..

 

은철:<<한결아.. 집에 아줌마 잇재야? 나가서  술이나 한자 하자…>>

 

:<< 오빠 오늘은 됫구.. 피곤하다. 정민이드  오래 타서 피곤할거구

 

일찍 쉴게내일 내가 연락할게….>>

 



정말
이런날에는 취하고 싶은데……

 

정민이가 잇는 지금은 그런게 되니까…. 그냥  집에 올라갓다

 

힘들고 피곤해 보이는 정민이를 샤와 시키고  저녁을 챙겨먹이고

 

방에 눕혓다

 

정민:<< 엄마 메일 우떻게 ? 엄마 바쁘면  광룡이 아떠씨보구 갈켜달라구 할가?

>>

 

정민이가 한민이한테 메일 보내겟다고 메일 보내는 방법을  광룡이한테

물어보면
그건 정말 광룡이한테 잔인한것 같앗다

 

:<< 아니야.. 엄마 바뻐…. 엄마가  정민이  갈켜줄게….

 

정민이가 어려워서 못하면 엄마가 해줄게….>> 그제야 살인 미소를 짓더니

 

광룡이가 사준 사자 완구를 안고  잠자리에 눕는  정민이.....

 


마음이
아려온다…..  이젠 자기 가족처럼  광룡이를 생각하는 어린 정민이 맘이

 

가슴에 닿는것 같다

 

이것저것  실현이나 될수 잇는 생각인지.. 밤을 잠을 이루면서 생각을

햇다

 

겨우 새벽에야 잠이 ….

 


일어나니
  정민이는 이미 유치원에 가고 아줌마는  거실을 청소하고 계셧다.

 

:<< 일찍 오셧네요…>>

 

아줌마:<< .. 일어나셧네요.. 정민이  유치원 보냇어요…>>

 

:<< 오늘  정실장님   돌아오실건데요..>>

 

아줌마:<< .. 저녁 7 쯤에 돌아오실거라구 그러시던데요..>>

 

:<< 정실장님 저녁 식사는 챙기지 마세요…. 아마 우리집에 와서 드실거에요

 

그냥 대충 치워놓으시고 가서 쉬세요.. 아주머니 요즘 고생 많으셧어요…>>

 

다른때는 아무리  아줌마가 와드  정민이 아침이랑은 내가 꼭꼭 챙서 먹여서

 

보냇는데….

 

나드 아줌마가 챙겨준 고등어 조림에 아침을 에때고  가계로 행햇다..

 


가계에
도착하면 습관처럼 제일 처음 켜는건 메신저….

 

가까운 친구들이랑 잠깐 인사말 나누구  한민이가 와서부터 지금까지 암것드

못하고
바보처럼  흐트러진  맘부터…..시작해서

 

가계의 모든  장부랑  내역이랑 정리하기 시작햇다….

 



빌리링
….. 메신저에서 대화창을 흔드는 소리

 

띠븡~~ 누구야….어쩌다가  일을 할려니까..

 

큿큿~~( 올때까지….) 아이디 보니  우리 착한 광룡이넵….

 

:<< 흔들지 어지러…>>

 

광룡:<< ㅋㅋ 누나 어제 한잔  햇구나…>>

 

:<< 한잔 좋아하구 잇네….>>

 

광룡:<< 아줌마는  일하러 누나네 집에 갓더나?>>

 

:<< …>>

 

광룡:<<정민이는 유치원 갓구?>>

 

:<< …>>

 

광룡:<< 누나는 점심이랑 챙겨먹엇구?>>

 

:<< 알기싶은게  그렇게 많어? ㅉㅉ

 

아예 머리꼭대기에 캠을   하나 안장해놓던가….. 아니면 CCTV를


안장하던가.... 


노트북에 뜯어서  아예 머리 꼭대기에   달어놔라 .. 달아놔..>>

 


 
제대로 하나 못하는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줄 알면서  좋타

 

행복하는 표현을 못하고 괜히 투정인  ~

 

광룡:<< ㅋㅋ 가능하다면 주머니안에 넣구 다니구 싶은걸

 

오른쪽 주머니엔 누나.. 웬쪽 주머니엔  보배…>>

 

:<< 그것드 농담이라고 하냐?>>

 

광룡:<< 누나 오늘드 우울하구나누나 맛잇는거 해놓구 기다려

 

지금 공항 나가야 …. 회사 잠깐 들렷다가 가면 7시쯤 알앗지….>>

 

:<< 그래 알앗다….  언능 온나.. 좋아하는거 해놓을게…>>

 

분명이 한민이에 대해서 궁금할건데 한민이에 한자도 꺼내는 광룡이

 

마지막까지 귀엽게 손을 흔드는 강아지 그림 한나 보내더니  어느새

 

오프라인이 되버린 광룡이….

 

 

 

컴터 밑에 시계를 보니 네시다…..

 

  언능 일나서  준비를 해야 되겟네…..

 

가다가 마트 들려서  김치찌개 자료랑

 

정민이가 좋아하는  오뎅이랑 붕어빵이랑 사들구 집에 왓다..

 



<<
엄마~~~~~~~>> 짜슥누구 자식은이  소리 한번 우렁차다

 

:<< 쩡민이  유치원 갓다왓어…..  엄마 복싶엇쩌?>>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는  정민이…..

 



그렇게
힘들엇던 나날  아마  이런멋에  살앗던것 같다

 

곁에 누워서 쌔근쌔끈  잠자는 숨소리에  한번 한번 눈밑에 맺인

 

눈물을 닦앗고…..

 

아빠란 말보다  엄마란 말을 훨씬  빨리 번지기 시작햇을때….

 

처음 엄마란 소리를 햇을때  어느새 말라버렷는줄 알앗던 눈물이 흘럿고

 

나도 모르게 정민이의 엄마란 소리에 추억속에 빠졋잇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을 잡고 흔드는  정민이

 



<<
엄마 오늘 민이 아떠씨 오잖아? >>@-@ 요런 눈으로  쳐다보면서 광룡이를

 

묻는  정민이….

 

:<< .. 맞어  광룡이 아저씨  7시면 온대…>>

 

정민이:<< 그럼 지금은 몇시야?>>

 

:<< 이제  한시간 반만 잇으면 아저씨 지금 비행기 안에 잇을걸…>>

 

정민이:<< 그럼 전번에 비행기 타구 한민이 아저씨는 운제 ?>>

 

:<< 아저씨는 멀리 멀리 갓어…. 가서 보구정민이 키가 이따만큼

 

크면 온다고 햇어….>>

 

정민:<< 이따만큼 ? >> 하면서   허리쪽에  자기 손을 가져다 대는  정민이

 

대답을 못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엿다

 

아무말이 없이 쏘파쪽에 앉는  정민이

그늘진
표정을 보니 맘이 아퍼온다.

 

안다고 …. 저렇게 한민이 말을 자주 하는지.. ~~

 

잠깐  한민이랑 정민이랑 생각하다가 나는 서둘러 저녁 준비를 햇다..

 



딩동
딩동…. 벨소리가 울린다

 

:<< 정민아.. 아저씨 왓어 열어줘….>>

 

겨우 손이 다을가 말가 하는  키에  잽싸게 뛰여가서  문을 여는 정민이

 

<<아저씨.~~~~~!!!! >> ~~ 엄마하고 부를때보다  소리가 크네

 

괜히 질투하는 나다….

 

<< 쩡민아…..>> 역시나  정민이 소리보다 작지 않는 광룡이 소리

 

어느새 정민이를 덥석 안고  빙빙 돌린다….

 

:<< … …  정광룡.. 눈엔 누나는 보이나?>>

 

광룡:<< ㅋㅋ 풀이 죽어 잇을줄 알앗는데 자기 아드님한테 질투를

하시구
생각보다 상황이 많이 좋네ㅋㅋ>>

 

:<< 짜슥…. 어깨에 가방이나 내려놓구  정민이 안아주던 업어주던 하실거지?

>>

 

정민이:<< 맞다…>> 휴휴~ 미툐. ..  완전 북조선이랑  한국이랑

 

전쟁때 이별한 가족들이 상봉을 해드 이보다 굉장하지는 않을건데

 

며칠이나  봣다구 어깨에 가방이 잇는지도 모르고 정민이  안구  

헤매도는지

 

눈꼴 사납덩…..<< - _ -;;>> 열받아서 다시 주방으로 들어와뿌린 ….

 



어느새
쫑드르르 주방에 따라 들어온 정민이

 

<<엄마 빨리 .. ….. 아더씨가 빼꼬프대….>> 이늠이 자식

 

누가 아프게 낳는데 지금 누구보구 누구 먹일 밥을 빨리 해라는건지..

 

한족으로 말하면서  되는 키에 냉장고 문을 열구 들고 나가는 정민이

 

 

근데 한참후….. 거실에서 들려오는 말에 한번  굳어버린 ….

 

정민이<<아떠씨.. 민이도 줘요…..>>

 

광룡이:<<   이거 정민이 먹는 거잖아…>>

 

정민이:<< 아뇨이쩬 많이 많이 맨날 먹을꼬에염…>>

 

광룡이:<<? 예전엔 엄마가 그렇게 먹으라고 해드 먹엇잖아…>>

 

정민이:<<엄마가 그러는데 이거 먹으면 키가 빨리 큰다구 햇쩌염…>>

 

광룡이:<<에크.. 정민이 키가 빨리 크고싶구나

 

그래서 먹는 검은콩 두유드 먹구….>>

 

웬일이야… ? 내가 잘못 들엇는가?

검은콩
두유는 아무리 먹으라고 해드 먹는

 

정민이엿는데…. 색이 거멓다구 그렇게 먹더니…..

 

정민이:<<…. 이따만큼 커야   멋잇는 아저씨 보러 온다구 엄마가

 

그랫어요…>>

 


 
아무것드 모르는 철부지인것 같은  정민이..

 

근데 내가 한마디에.. 키가 이따만큼 크면 한민이가  정민이 보러 온다는

 

한마디에….

내가
그렇게 얼리고 닥치고 먹이려고 해드 먹던 두유를 먹는단다..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나왓는지….

 

띠븡.. 바보같은 눈물이   눈틈을 비집고  흘러내린다….

 



맘이 이런데…. 여태까지 자식처럼 아껴주고 거둬줘던  광룡이 맘은

 

어떨가?

 

광룡이 걱정에.. 어린 가슴에  한민이를 품고잇는 정민이 걱정에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귓구멍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먹엇다….

 

그리고 그뒤 몇칠은 정민이도 광룡이도 나도  한민이 얘기를 입밖에 꺼내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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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이만 줄일게요...

졸려서 더 길게 못 쓰겟어염....

오타랑 있어드 널리  양해해주시그요....

꾸꾹 밟구 가주세요..

후후.. 보배 사진 올리구 싶어염....

넘 이뿐데....

열분 다 좋은 한주 되세요.....

추천 (41)
IP: ♡.245.♡.187
shan812 (♡.131.♡.198) - 2008/05/13 00:51:43

늦은밤 수고한 덕분으로 재밋게 보았고요. 글 읽고나니 귀여운 정민이도 보고 쉽군요.담음엔 보배사진도 올려주시길.. 이래도 되는감?

지니SH (♡.245.♡.187) - 2008/05/13 01:30:57

ㅋㅋ 안 보던 아이딘데요...
한번도 안 찍으시다가 이렇게 찍으신거죠?
이쁜 왕자님 사진 오리시면 저랑 사둔 맺겟다는 분들 많으실건데요..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뛰는인생 (♡.113.♡.57) - 2008/05/13 07:02:54

휴우 ~ 오래동안 기다렷는데요 ~ 정말 힘들엇네요 ~
그래도 피줄은 못속인다는거~ ㅠㅠㅠ 휴우 ~~~~~~
다음집 기다릴게요~

너때문에 (♡.146.♡.28) - 2008/05/13 08:54:02

힘들긴 햇어도 한결님 넘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똑똑하구 귀여운 아드님 두셔서
저는 어제 한꺼번에 다 봐서 넘 행운이군요
오늘 혹시나 해서 봤는데 어제 늦은시간 마다하구 올리셨더군요 감사합니다^^
담집도 왕창 기대할게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7:43:56

뛰는 인생님=>ㅋㅋ 오래동안 기다렷어염?
저 중간에 석달 넘어 접은적드 잇엇는데요.ㅋㅋ
담집도 들려주세요..

endless (♡.139.♡.103) - 2008/05/13 09:02:10

님의 힘든과거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제야 이플달게 됩니다.미안...
한번도 한찍은 이플을 오늘 처음으로...

다음집도 기대하면서 한결님이 오늘도 스마일하시길...

지니SH (♡.163.♡.116) - 2008/05/13 17:45:21

잉~~! 미워염... 어쩜 처음으로 플을 다세염....
담회에 님 플이 안 달리면 저 다담호ㅣ 안 쓸거에염..

가슴아파도 (♡.30.♡.30) - 2008/05/13 09:06:49

ㅎㅎ 지니님 더 길게 써도 질리지 않은데요
길게 쓰면 쓸수록 전 더 좋은데요 ㅋㅋ 피줄은
못 속이네요..안 먹던 두유를 다 먹겟다고 하는
정민이...정민이 사진을 올려주세요..너무 궁금하네요
님도 괜찮으시면 지니님 사진도 올려주시구요..슬픈
결말이라구 하는데 어떻게 슬픈 결말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담편도 빨리 올려주세요..매일 기다리게 되거든요
죤 하루 되시구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7:46:21

ㅋㅋ 넘 긴것 같아서 반토막 딱 짤랏는데요...ㅋㅋ
올리고 싶은데 올리면 아는분들 넘 많아서.. ㅠ.ㅠ
이러면 제가 쓴글인게 다 들통나서요. ㅠ.ㅠ
봐가면서 아주 어릴때 보배 사진만 올릴게요...
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해서요.ㅋㅋㅋ

아잉 (♡.4.♡.236) - 2008/05/13 09:07:13

어마낭..올리셨그낭~짜잔~
지니sh님..하나두 안 지겼슴 다........아주아주 길게썼다하더래두...지겨워하는 사람 없을겜다..기~일게..빨리 담집도 올려주쇼...

지니SH (♡.163.♡.116) - 2008/05/13 17:52:25

ㅋㅋ 이렇게 기뻐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힘이 되서 올리는것 같아요..
담회도 빨리 올리게요.. 맞춤맞춤 끊어가면서요.ㅋㅋ
담회도 들려주세요...

현이설이꺼 (♡.113.♡.57) - 2008/05/13 09:41:52

이쁜보배랑 같이 아자아자요 ^^ ㅋㅋㅋ 다음에 귀연 보배 사진두 올려주세욤 ^^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지니SH (♡.163.♡.116) - 2008/05/13 17:53:17

님이 아이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의미 잇습니다..ㅋㅋ
보배사진이랑은 생각해보면서 올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깜직이 (♡.215.♡.60) - 2008/05/13 09:45:09

인제서야 올리셨군요~~얼마나 기다렸는데......
길게 써주셔두 괜찮은데...좀 길게 쓰시지 그랬어요~~~
휴ㅠㅠㅠ정민이 참 맘 아프게 하네요~~~~
그리구 정민이 사진 올려주세요~~~넘 궁금해요~~~~
담집 길게 ㅆㅓ주실꺼죠?
재밌게 보구 갑니다~~

지니SH (♡.163.♡.116) - 2008/05/13 17:54:39

ㅍㅍ 이번에는 그래드 꾀나 빨리 올리건데요...
암것드 모르는 정민이 탓이 아니죠..
세상물정 다 아는 어른들이 제대로 못하는 탓이죠..ㅋㅋ
담회도 드려주세요...

가을여자 (♡.129.♡.189) - 2008/05/13 09:48:43

귀여운 보배 넘 보고싶어요 ^^
부디 사진 꼭 꼭 부탁해요 ㅋㅋ
지니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7:56:15

올리고 싶은데요...
그럼 혹시나 보배한테 뭔 영향이라도 갈가봐요.ㅋ
제가 잘 생각해보구 결정지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황수나 (♡.146.♡.60) - 2008/05/13 11:00:32

진짜 물보다 피가 진한가봐요..
광룡씨 넘 힘들겟당.. 속도 많이 상했을거 같구..
이쁜 아드님 사진도 빨랑 올리세요.. 기대되네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7:59:12

네.. 착한 광룡이 넘 힘들엇을걸요...
아마도.... 정민이도 많이 아팟을거구요..
사진요...ㅋㅋ 잘 생각해보구 결정할게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신사 (♡.220.♡.9) - 2008/05/13 11:25:48

지니님 ㅎㅎ 아들늠 사진 올리고싶으면 올리세요 ..우리 다 축복해줄껍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고요 ..일이 다 잘 풀리고 ....그리고 글 너무 잘 씁니다 ..맘에 탁탁 와 닿네요 .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1:19

아들놈이랑 상의해보구요..ㅋㅋ
네.. 다들 행복하기만 햇으면 좋겟습니다..
네.... 축복 감사합니다....
ㅋㅋ 칭찬드 감사하구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명랑한나 (♡.129.♡.5) - 2008/05/13 12:32:18

많이 기대했는데요 이제야 글 올려셨네요 ~~
지니님 미워요 ㅋㅋ 항상 목빠지게 기다리게 해서요 ㅋ
님 글 읽을때마다 점점 짧아지는감이드네요 ㅋㅋ
피가 무섭다더만 정민이 넘 귀엽네요 ~~
근데 더욱더 나아가서 광룡이가 더많이 힘들어지고
비참해지는거 같네요 광룡이 보기가 않됐네요 ~~~
또 일이 어떻게 벌어져가겠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걸구 멋진 왕자님 사진 올리실려구요 ?빨리 올려주세요 ~~
많이 기대되네요 ~~ 그럼 오늘도 수고스레 쓰신글 잘 읽고 가요
추천도 팍~팍~ 강추천 하고 가요 ~~오늘도 힘네시고 좋은 하루 보네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3:20

ㅋㅋ 사진은 아들이랑 상의해보구요...
추천이랑 즌짜 감사하구요....
오늘은 그래드 많이 많이는 안 기달렷을건데요..
ㅋㅋ 담회도 빨리 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LAY (♡.133.♡.28) - 2008/05/13 12:38:37

보고나서 찍습니다. ^^ .............................모두가 싫어하지 않는 결말이었으문 좋겠네요 ^^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6:05

추천 감사합니다....
글쎄요... 결과는 ㅇㅓ쩜 여러분의 상상이랑 많이 어긋날지 모르겟네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하나면되 (♡.113.♡.170) - 2008/05/13 12:48:53

이제야 시간이 되서 들려봅니다 ...
정민이 정말 말하는거보면 엄청 귀여워 보이네요 ...
오늘두 잼있게 봣어요 ...담집에는 왕자님 사진 올려주세요 ...
그럼 담집 기대 ....띠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7:02

ㅋㅋ 소설보다 왕자님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ㅋ
담회 빨리 올릴게요..
왕자님 사진은 잘 모르겟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철부지 (♡.125.♡.136) - 2008/05/13 13:13:28

이번집도 잘보았습니다.
보배사진 올리실거지요 ?
꾹꾹 찍구 갑니다.
오늘도 좋하루보내세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8:21

철부지님은 언제나 한회도 안 빼머구 꼭꼭 찍어주시고 가시네요...ㅋㅋ
제가 감사하네요...
보배사진은 철부지님한테는 사적으로라도 보여드릴게요..
웬지 철부지님은 가까운 사람 같아요...ㅋㅋㅋ
담회도 들려주세요

내가만일 (♡.253.♡.193) - 2008/05/13 14:42:26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근데 생각보다 넘 짧네요...ㅠㅠ

오늘두 잘보구 갑니다.

행복하세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09:05

잘 못 보던 아이두ㅣ 같네염...
잘 봣다니 다행이구요..
넘 길게 쓰면 읽으시는 분들 눈 나뻐져염...
담회도 들려주세요...

전성은 (♡.234.♡.133) - 2008/05/13 15:34:13

지니님 글을 애타게 기다렷습니다 ..근데 ..너무 잛아요 ..
피곤한 하루를 보내셧겟는데 ..그래도 모이자 어러분을
잊지않고 .글을 항상 ..올려주셔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정민이는 진자 ..자기 아버지를 아는만큼 ...진짜 키득합니다 ..
그래서 제 피줄을 속이지 못한다느말이 맞는것같습니다 ..
하지만 한쪽으로는 광룡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
어렷을때 부터 쭉 ...광룡이 옆에 잇엇는데 ...정민이는 제 피줄에 ..
끌리워 간다니 ..마음이 많이 아프겟네요 암튼. ..귀여운 정민이 ..
사진을 다음번에 ..올려주시구요 ..좋은 결과 기다리립니다 ...행복하세요

전성은 (♡.234.♡.133) - 2008/05/13 15:35:32

이런 부탁을 해도 될지는 모르겟는데 ..마지막 좋은 결과 나오는대로 ..
한가족 ..사진두 부탁합니다 ...안되겟죠 ? ㅋㅋㅋ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0:17

ㅋㅋ 글쎄요.... 다들 동의하시는 전재하에서요...
전성은님은 읽으실적마다 꼬꼭 글을 남겨줘서 될수록 제가 들어주고 싶어요..
광룡이땜에 맘이 많이아플땐데...
담회도 들려주세요...

jin54321 (♡.52.♡.123) - 2008/05/13 15:48:14

힘든날다지나가고 좋은날만남았어요.열심히사세요.글많이 올리구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0:55

네.. 감사합니다...
이 글 끝나구 신변사람들 얘기도 글로 저어서 올릴게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3등미녀 (♡.248.♡.135) - 2008/05/13 15:54:51

보배사진 꼭 올려주세요.너무 보고싶네요.
정민이도 어느샌가 한민이한테 정 다 갓네요.ㅣ
광룡이 그 말 듣고 많이 서운햇겟어요.
아픈 추억을 되살리면 쓰는 글 참 여태까지 견지한것도 대단해요
그냥 재촉안하고 올리는대로 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2:19

ㅋㅋ 이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더 미안하네요.
시간나는대로 빨리 써서 올릴게요.
사실 일 할라 살림할라 정신이 없어서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하늘천따지 (♡.39.♡.70) - 2008/05/13 17:07:38

광룡이가 넘 안됫어요.첫사랑이 이렇게 무서운건가?저는 저의 첫사랑이랑 살아서 잘 모르겟습니다.헌데 저의 대방은 아니거든요.그사람도 이렇게 첫사랑 못잊고 한쪽에 묻어두고 가끔씩 아파할까?ㅋㅋㅋ암튼 지금껏 고생만햇는데 본인이 행복해져야죠.제가 보기엔 둘중 어느분하고되도 다 행복할거같습니다.하지만 좀 더 편하고 복된삶살려면 광룡씨가 훨씬낫겟네요.저의그사람도 좀 자기위주라서 제가 좀 힘들거든요.ㅋㅋㅋ암튼 행복하세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3:58

그래도 사랑할수 잇을때 챙겨주면서 사랑하세요...
옆에 잇을때 제일 행복할때에요..
잃고나면 잇을때 잘해주지 못한걸 눈물나게 후회를 하죠..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두분 행복하시구요...

동아티켓 (♡.66.♡.164) - 2008/05/13 17:11:41

아들 사진 올리세요. 넘 보고싶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피는 물보다 짙다...부자사이 먼가 통하는거 잇나보죠
참 어떻게 될런지...한민님이랑 함께 산다면
하루빨리 광룡님 좋은 짝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니님 넘 무리하지마시구요 밥 제때에 잡수시고
많이 자두세요. 여자는 이뻐야 됩니다.^^
잘 보다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5:16

ㅋㅋㅋ 동아티켓님... 어제 저녁에야 확인을 햇는데요
일회부터 돌아가시면서 다 풀 심어놧더군요
얼마 오래전은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보통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을 보시는분들은 안 그러시는데
제가 어제 저녁 그거 보면서 살짝 감동을 받앗는데요...
님도 행복하시구요....

갸베쯔 (♡.228.♡.98) - 2008/05/13 17:43:29

사진 올려요~~나두 디게 궁금한데....
잘 보구 갑니당~~담집엔 사진 꼭 올려요~~

지니SH (♡.163.♡.116) - 2008/05/13 18:16:13

아드님 허락 받구요....ㅋㅋ
님 근데 처음 플 심잖아요?
처음 보는 아이디 같네염...ㅋㅋ
그렇다면 미워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amimia (♡.18.♡.202) - 2008/05/13 19:07:24

광룡아니면 한민이 엄청 상처받을건데.....
너무 걱정스러워요.다 좋게 될수는 없을가요?휴~~답답하네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4:14

글쎄요.. 두사람중에 어느 한사람인가는 상처를 받아야 하는 정황..
막회까지 기대해수제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사랑한단말 (♡.194.♡.214) - 2008/05/13 22:29:42

`맨날 나는 지각이네요...
오늘 주요내용은 글이 아니라 보배사진인것 같네요..ㅋㅋ.

빨리 아드님 허락 받으시고 사진 올리세요...
ㅋㅋ..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지금은 행복하신거죠//

쭈욱 행복하세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4:46

행복 안 합니다..ㅋㅋ
아느님 사진요..ㅋㅋ
담회도 들려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수연1027 (♡.181.♡.186) - 2008/05/14 09:24:05

제가 오늘도 늦었네요..........
잘 읽었어요.............
보배사진........한번 올려보세요........넘 이쁠거 같아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5:37

ㅋㅋ 늦기는요..
제가 많이 늦는거죠.. ㅠ.ㅠ
담회도 빨리 올리구 싶은데요.
어떤 사람이 못 올리게 하네요...ㅠ.ㅜ
글도 못 올리게 한느데 사진은 .. 후후
하여튼 올리면 들어와 찍고 가주세요..

endless (♡.139.♡.103) - 2008/05/14 09:27:08

지니님이 삐졌어요?ㅎㅎㅎ
모이자에서 그냥 눈팅만 했거든요.
이제부터 읽은다음의 감상을 적을꺼얘욤.
그니깐 다음집도 넘 오래기둘리게 하지 마세욤...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6:47

네.. 삐졋어염..
미워욤... 힘들게 쓰는데
찍고 가셔야죠...
누군가 이글 못 올리ㄱㅔ 해염...
딤회 혹시 못 올릴지도 몰라염..
하지만 올리면 들려주세요..

미정 (♡.129.♡.165) - 2008/05/14 09:41:27

어제는 종일 모이자 홈피가 열리지 않아서 못봤는데...
지니님 글이 있네요..
헤헷..기분 좋았고..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많이 힘드실텐데....쭈욱 올려주시는 님 용기에도 탄복 했구요.
그리고 주요내용..아드님 허락 받고..사진 올려주세요..
너무 이쁘구 귀여운..정민이 사진요..^^
담 집도 기일게....써주세요..(염체불구...)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7:36

ㅋㅋ 허락받구요.
가능하면 올릴게요..
님조 좋은 하루 되시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눈 꽃 (♡.169.♡.122) - 2008/05/14 10:17:32

이제야 플 달아요. 왕자님 정말 보고 싶네요. 사진 부탁해요 ㅎㅎㅎㅎ
오늘 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막회까지 부지런히 올려주세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8:29

가능하면 해드릴게요...
마지막까지 부지런히 쓰고 싶은데.
소설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잇어서요..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물끄러미 (♡.60.♡.100) - 2008/05/14 10:54:19

ㅋㅋ 이번꺼도 잼있어요....

정민이가 지 아빠생각 좀 적게하지...

광룡이가 참 맘이 아프겠네요....ㅠㅠ

예전엔 자꾸만 까먹고 생각날때마다 맆달았어요...ㅎㅎㅎ

제가 마크도 바꾼지도 얼마안되고...ㅋㅋ

담집언제가능하나요???

기다릴께욤~~~

지니SH (♡.169.♡.122) - 2008/05/15 17:39:47

많이 못 보던 아이디네요..
미워욤.... 매회다마 들려서 플 심어줘야죠..ㅋㅋ
아~ 마크 바꾸셧군요.. 이뻐염...
담회 운제 나올지.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너의사랑 (♡.135.♡.186) - 2008/05/14 11:55:32

잼있게 잘 읽고 갑니다....
마지막 좋은결과 기다릴게요...
빨리 올려주세요...
행복하구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0:35

앵두님 오늘도 들리셧네요...
좋은 결고 잇을지.. 후후..
추천 감사합니다.

믿음공주 (♡.209.♡.150) - 2008/05/14 12:03:14

오늘도 잘보구 가요....
어린 정민이 정말귀엽네요...
담집도 기대하구요 존하루 되세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2:09

잘 보셧다니 글을 쓴 사람이 기분이 좋네염..ㅋㅋ
추천 감사하구요.. 막회까짇 ㅡㄹ려주세요...

cold boy (♡.151.♡.253) - 2008/05/14 14:02:05

오늘도잘보고갑니다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3:33

네.. 플 감사합니다.
추천드 땡큐구요...
담회도 들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닐리리아 (♡.71.♡.164) - 2008/05/14 15:14:36

잘 보고 갑니다...
담집 빨리 올려주세요..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4:08

네..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님조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은햐수 (♡.61.♡.157) - 2008/05/14 15:56:00

다음집 빨리 올려주세용~~~~ 추천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5:18

추천은 감사합니다..
막회드 빨리 올릴게요.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gmlfk (♡.129.♡.77) - 2008/05/14 18:17:46

이번엔 빨리 올리셨네요^^ 근데 항상 보는 사람을 간지그네요. 좀 더 썼을까 하면 또 똑 짤라버린 글을, 담편을 기대하게서리 ^^ 휴 빨리 그 결말을 보고 싶네요. 그럼 담편도 빨리 올려 주세요 ^^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7:19

희라님 이번회도 들리셧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매회마다 잊지 않구 들리셔서..
좀 뒤가 궁금한 면이 잇어야 잼잇죠..
기대하는것드 잇구요...
막회까지 아낌없는 지지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란이330 (♡.88.♡.64) - 2008/05/15 09:10:37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
휴 ~~결말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
어려운 선택을 했을거라 믿구요.....그 선택이 님 한테는 행복이 였습좋겟네요~~
담 집 기대할께요~~~ 추천~~

지니SH (♡.169.♡.122) - 2008/05/15 17:48:13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막회까지 들려주세요..
어떤 선택이 될지.. 과연 행복일지...
좋은 하루 되세요...

너만의 나 (♡.0.♡.2) - 2008/05/16 10:30:29

후~~~ 단김에 다보고나니 눈앞이 핑~도넹~@@~ㅎㅎ 친구강추한덕에 한번와봤는데요~~너무 감동적이고 좋은글이네요! 드라마 못지않네요!글읽고나니 왠지 시샘이나는걸 알죠 ㅁㅎㅎ 지니님 비록 많은곡절 겪어왓겟지만 이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여자란걸 알고계시는지 ...항상 댁을생각해주는 광룡이도그렇고 귀엽고 총명한아드님도 우~~~ 넘 부럽네요~!! 결과적으로는 광룡이랑행복하게 지냈음하는데요 ㅠㅠ 댁의글을봐서는 아마 그런같지않네요~ 왠지 가슴이아파나네 ㅠㅠ암튼 결과가어떻던 지금부터라도 꼭~들려봐야겠네요~ ㅎㅎ 될수있는한 담집도 빨리올려주셨음하는데요~~ ㅎㅎ(내가 넘 염치없었나?^^)그럼 죤하루되시구요~~ 담에 또봐요~!! 귀여운 아드님한테도 뽀뽀~!! 한번쯤 안아봤음~~~ ㅎㅎㅎ 빠이~~~~

행복이란 (♡.136.♡.66) - 2008/05/16 15:46:20

우선 바쁜 일상에서도 독자들을 위해 좋은글 열심히 올려줘서 감사하네요..
연속 이틀동안 님의 글 읽으면서 울고 웃엇네요..힘든 사랑을 해오면서 결과는
해프닝으로 끝날지 많이 궁금하네요..고생끝에 낙이 잇어야 하겟는데 말이죠..
언제나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화이팅!..
딸애 키우는 엄마로서 모성애가 지극정성인 지니님 앞에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귀여운 아드님도 꼭 한번 보고싶구요..울 집 공주랑 잘 어울리는가 보게..ㅎㅎ(농담)
다음집도 기대하면서 가슴아픈 결말이 아니길 ...

야시시쌩쥐 (♡.162.♡.162) - 2008/05/16 17:27:02

지니님~~~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덕분에..
근데 보배사진 언제 올려주실건가여?기대만땅~~~ㅎㅎㅎ

전생 (♡.234.♡.172) - 2008/05/18 15:53:03

기쁨 많코 즐겁게 사시길 기원 행복하세요

깻잎 (♡.107.♡.185) - 2008/05/22 18:03:48

우선,,플 넘 늦게 달아서 미안하구요,,,넘 빠져있어서 플달시간두 없이 ㅋㅋㅎㅎ 아침부터 땡땡이 치면서 퇴근할때까지 첨부터여기까지 쭉 읽어봤어요,,참 대단하네요,,그마음 고생 하시면서 애까지 훌륭하게 키우신거 보면요,,,정말 대단하십니다,,,많은 고통 슬픔들을 이겨나오셨네요,,끝까지 화이팅 하시구요,,담집 기대할게요~~

꼬마신부 (♡.10.♡.183) - 2008/05/25 12:27:38

ㅋㅋㅋ오래동안 들리지않앗다가 지금들려서하나하ㅏ 플을다는게 좀.....ㅋㅋㅋㅋ
이번집두 잘봣어요 담집으로 넘어갈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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