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뭐길래?! *제1회*

반달 | 2008.05.22 00:43:31 댓글: 155 조회: 3157 추천: 53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4818

안녕하세요?요즘 뜨는 모이자드라마 <하늘에서 선녀가 떨어졌다>

에서 하늘강아지역을 맡고있는 반달입니다^&^

글시작은 해놓은지 오라지만 드라마 찍느라고

바빠서 인제야 올립니다 크핫~(제법 연기 잘하죠? ㅋㅋ)

 

언젠가 돈이란 소재로 글쓰고싶었습니다.

돈땜에 웃고 울고하던 우리집, 이웃집..그리고 친구들의 가정

친구의 사연을 줄거리로 ~그 친구는 <결혼식없이 애낳기>와 
 
<누가 뭐래도 좋아!사랑하니깐> 그글에서 살짝 나왔던

뚱뚱보친구 리선미라는 구인

줄거리는 쪼곰밖에 없는지라 살을 피둥피둥 찌워서 엮을게요.

 

그리고 글 시작하기전에 사천지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하루빨리 재해의 아픔이 지나가고 행복한 락원 꾸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오늘 생일인 박연(밝게님)이의 생일축하하고
박연이가 지금 많이 아픈데 하루빨리 병마를 이겨내고 그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열븐도 심란한 이 시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올만에 만나 말이 길어졌네요.인사는 이만하고 글속으로 쓩
~약한분들은 쑝
~


 

제1회

오늘따라 학교식당안은
바글바글거린다.

이론~공부할땐 지각 빤질나게 하더건만 밥먹는 시간하나만은 잘지키네

 


점심고봉기일거라고 이 진예령의 명석한

두뇌가 땡하고 명령했었는데

요 남자 배고프다고 어찌 닥달을 치는지 ;;

자습그만두고 달려왔더니 아닌게아니라..

신장 168,체중 145인 이 든든한 여친의 몸매 하나 믿고 그러는지..

 


영구몫까지 사려고 밥그릇 두개를 들고

철모자 꾹 눌러쓰고 전진!전진!~~!

한발작 한발작..더이상 전진할수없는

상황이라 얌전코 내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근데 이게 누구얏
!

내앞으로 지나가겠다고 밀치락거리면설~

뭉툭한 목을 날랩하게 홱 돌려 카리스마 있는 눈길로 그사람을 노려보았다.

오호라~!새리밴대 미꾸라지가 어디 감히 바다의 고래를 무시하다니?!

 


이럴땐 말이 필요없다
.무력이 최고야!

그것도 보이지않는 무력말야

그냥 슬쩍 엉디로 그여자를 툭 쳐놓았다.

전신의 절반힘밖에 안썼는데 휘청거리다가 뒤로 훌러덩 넘어진다.

 


호호
~쌍통이다!영감노친 담배통!

생각보다 더 나약하네 크야크야~

자신의 비중을 좀 헤아려보고 처신할거지 참~

 


영사한지 낯이 지지벌개나며 절로 일어나려는데 어떤

흑기사님이 그 여자한테 손내밀어 일으켜준다.

 


!우리 남친이 아니야?!이론~나는 악녀로 만들고 자기는 흑기사로?!

고약하다!담엔 밥안타준당!이젠 다 니 몫이야!~

 


나는 나대로 화가 나고 영구는 내가 괜히 남을 밀어놓았다고 화가 나고
..

밥먹는내내 암말도 하지않고 랭전했다.질서안지키고 막 삐집고

들간 뇬한테 본때한번 보여줬을뿐인데~정의를 지킨게 뭔 죄야?

 


밥먹고 식당문을 나서는데

다른때같으면 어서 팔짱끼라고 호령했겠는데 암말도없는 영구이다.

~!!짜증나!그여자가 먼저 밀어서 그랬다고!

폭발해버리려고 영구옆에 다가가는 그 순간~

 


아까 나한테 밀리워 넘어졌던 그여자와 친구몇이서

우리앞을 막았다.?!고만한 일에  패꺼리 쌈이라도 할 작정이냐?

 


심상치않은 상황임을 느꼈는지 남친이 옆에 있는 내손을

잡아당겨온다.호호~관건적인 시각엔 역시 너밖에 없구낭!

안전감을 주는 사람도 역시 너밖에..

 


나하고 쌈이라도 걸줄 알았는데 그녀의 시선은

천천히 울남친의 몸으로 향하더니 빨간 입술사이로 튕겨 나온 말

<아까 일으켜줘서 고마웠어요.저랑 사귀지않을래요?>

 


이게 무슨 판국이야
?!!!

임자있는 사람한테 대시하는거야?이 든든한 키퍼는 안보엿?

그냥 확 달려들어 그녀의 머리를 불쏘시개 만들려하는데

영구의 한마디말이 나의 울부짖는 충동의 세포를 억제해주었다.

 


<
여친있는데...싫은데요..>

아항~그럼 그렇겠지!그럼 참아야지!

괜히 억울한 내 주먹만 다슬게하지말고..

 


<
그럼 저 뚱녀랑 헤여지지않을래요?>

?!!뚱녀?이렇게 생기발랄한 내가 울영구 눈엔 귀여운 보배로 보이는데

니뇬 눈에는 고작 뚱녀로 보여?!!넌 똥녀다 더럽다 퉤~

 


<
아니..난 뚱녀라해도 예령이가 좋은데..>

아항~그럼 그렇겠지!대견스런 눈길로 영구를 바라본다.

머리위에서 김이 몰몰 나던게 냉금 하트모양으로 변해서 폴폴 ^^

 


<
그럼 여친 두명 두는건 괜찮겠죠?>

!양다리라도 원한다는거야?

하지만 근심할바가 없다.울 남친은 역시 전과 같은 대답일테니깐

 


자신만만하게 팔짱끼고 먼산을 바라보며 코방귀를 뀌는데

내귀가에서 떠뜸떠뜸 들려오는 영구의 목소리

<그건그건  괜찮은데..>

 


세상에
?!혈압이 쫙 올라간다.저혈압인 사람은 정상으로,

고혈압인 사람은 정녕 터져 죽을 일이다.

 


??빨간 입술로 나풀거리는 그여자한테 끌린거니?

나와는 달리 쭉쭉빵빵 빠진 그여자한테 반한거니?

 


영구한테 대번에 실망했지만 그의 손을 놓질않았다
.

꼭 지켜서 저 여자를 떼여버린담에 내가 이 남자를 차버리려고!

이젠 사랑이 아니라 승벽심이 우리 사이를 이어놓는셈이다.

 


하지만 결국 철저한 패자는 내가 되였다
.

그여자는 그여자대로의 날씬함과 이쁨이 있지만 나는 나대로의 귀여움이 있다.

이건 그나마 평형을 이루었지만 유일하게 짝지는 이유라면

그여자는 돈이 많다는거다.

 


나는 남친의 생일에 몇푼안되는 실을 사서 이쁜목도리를 떠줬지만

그여자의 생일선물은 화려한 명품시계였다.

 


첨엔 두선물 똑같이 이뻐하더니만 날이갈수록

명품이 뿌리는 빛이 넘 눈부셔 영구의 눈도 맘도 멀어버렸다.

그러다 내가 차버리기전에 그가 날 차버렸던것이다.

 


허허
~너털웃음이 나간다.역시 돈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사람의 맘도 지휘하고있구나!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그닥 크질않았다
.

첫사랑이 아니여서 그런가?나의 첫사랑은 고중때 짝사랑이였다.

동성친구처럼 허물없이 대해주는 철주의 눈에서 배태되는 감정은

순수한 우정외에 암것도 안보였다.

 


철주앞에서는 우정이란 가면을 쓰고 웃어주고 뒤돌아서면

짝사랑이란 그늘아래에서 눈물을 삼켰던 나날들 지금보다 훨씬 괴로웠다.

 


소중한 우정마저 깨여져셔 얼굴마저 못보고 살가봐

고백한번 못하고 혼자서 찐한 가슴앓이를 했다.

 


울아버지가 감옥밥 먹는다고 죄인의 딸이라고 애들이 손가락질할때
,

유일하게 나와 웃어주고 말건네주던 사람이 철주인지라 그런지 더 잃기싫어졌다.

 


감옥밥
?그래, 나는 그나마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입쌀밥을

먹지만 울아버지는 새카만 감옥밥을 드신다.

말이 까만 밥이지 옥씨밥이라도 줄거지?

 


아버지가 엄마와 쌈할때 폭력을 들이댈때는 그토록 미웠지만

정작에 감옥에 들가니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그래서 피는 물보다 짙다했나보다.

 


하지만 여직껏 난 엄마한데 아버지가 감옥에 들간 이유를 묻지않았다
.

아니,물을수가 없었다.그 이유를 안다면 엄마처럼 아버지가

미워질가봐 두려웠었다.

 


약한 체질에 아버지의 폭력앞에 눈물삼키며 용케 당해내던 울엄마
,

감옥이란 철창속에 갇힐 정도의 일을 한 아버지와 영영 인연을 끊고말았다.

 


이혼신청을 했을때 우리 친가집에서 삼촌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 한결같이 나서서 울엄마한테 욕질했다.

감옥갔다고 몇십년 정분을 한손에 짤라버리는 무정한 녀인이라며

 


하지만 나만은 리해할수있었다
.

아버지의 매 하나하나에 좋았던 시절의 행복한 기억하나하나를 지워갔고

귀뺨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을 하나하나씩 떼여버렸다는것을

 


이혼후 난 당연히 엄마가 키우게 되였고

엄마가 이런저런 궂은 일을 해서 억척스레 번돈으로 대학까지 보냈다.

 


외가집에서 돈 좀 대주고 장학금도 타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 빡빡 모으고..돈땜에 웃고 울고..

 


1
학년때 학비는 학기마다 탄 장학금으로 물었고

3,4학년때는 정책이 좋아져 은행대출로 물수 있었고

문제라면 2학년학비가  골치거리였다.

 


학비 다 못내면 졸업증을 안준다는 학교의 압력
..이를 어쩌나?

집생활이 좋은 철주한테 손 내밀수밖에 없단 말인가?

 


의리있는 철주는 젤 친한 친구일인데 하며 냉금 오케이한다
.

눈물이 나온다.기뻐서가 아니라

한때는 나의 짝사랑이였던 사람한테 이쁘게는 못보여도

일케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났단 사실에 가슴아팠다.

 


돈이 뭐길래
?반년간 사랑속삭이던 애인도 떠나갔다.

돈이 뭐길래?자존심 다 버리고 사랑했던 사람한테 손 내밀었다.

돈이 뭐길래?궂은 일하다가 울엄마 병도져 드러누우셨다.

 


아마 내가 대학다니는 이
4년간,

돈이라는 압력에 지지눌리워 숨도 바로 못쉬며 잠도 바로 못자며

먹을것 바로 못드시고 딸자식이 필업하는 날까지 악으로 벋텨온 엄마였나보다.

 


그래
,돈이란 물건이 더럽긴하지만 이젠 사랑해야겠다.

돈이란 바로 세상에서 젤 큰 힘이니깐

 


실연당하고 돈고민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그러는 동안에 노력하나 안한 다이어트 성공됐다.

168키에 110근이면 호리호리한 축이 아닌가?호호~~

 


필업후 선배의 도움으로 존회사도 들갔고 존 남자친구도 찾았다
.

내게 있어서 좋은 남자친구라는 정의는

첫째는 돈많아야 되고 직업이 온정해야되고 인물?이런건 중요치않다.

얼굴이 더덕밭이 아니고 같이 밥먹다가 웩하고 토할정도만 아니면 만사오케이!

 


오늘은 그 부자집아들과
100일 기념일을 축하해서 카페에서 만나기로했다.

100일 기념일 선물로 비까반짝이는 악세사리인줄 알았는데

소위 <성실>이란 선물을 준단다.

 


성실
?응 성실~

기실은 부자집아들이 아니라 순대파는집 아들이라는 그말에 눈앞이 새카매난다.

<3달동안이나 날 속였어?돈없다구?그럼 우리 관두자!>

 


매정하게 뱉어진 한마디가 끝나기 바쁘게
  나의 얼굴엔

커피세례가 닥쳐왔다!

뭐야! 돈많다고 뻥치며 꼬신것으로 모자라 커피세례까지?

 


머리카락으로부터  눈으로 코로 입으로 흘러내리는 커피
.

다른때보다 더 찐한 커피향기~된장~

 


겨우 눈을 뜨고 본 그순간 흠칫 놀랐다
.

나한테 커피세례를 안긴 눔은 순대파는 집 아들이 아니라

어떤 모를 남자였다.누구지?어디서 봤던가?전생에서?

 


누군지 잘 모르지만 그사람의 눈빛에서 나와는 전혀 다른것을 읽을수 있었다
.

나의 눈에는 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면 그사람의 눈은 돈에

대한 증오로 들끓는다고 해야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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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83년 모이자 돼지띠들만의 만회,밝게님은 생일파티에 나가고

노란비우산님은 선보러 가고 그대신 웬 쥐띠 한눔에이께꼈던 그날...


반달
:꿀꿀꿀~얘들아 돈이란게 뭐이야?

고기의눈물:꿀꿀꿀~돈은 사람을 살릴수 있는 산소?!(고기니깐 산소없으면 안되는줄 알고?)

체리향기:돈은 찐커우향수를 누릴수 있는것?!꿀꿀꿀~~(체리는 비싼 앵두라서?)

가슴아파도:꿀꿀꿀~돈은 사랑을 살수 있는것?!(가슴아파도 새로운 사랑으로 달랠수 있어서?)

반달:노우!돈은 바로 맘마이닷!꿀꿀꿀~(상아가 보름달에 발라놓은 꿀 훔쳐먹고 반달이 돼서?!)

반달의 말에 모두들 픽하고 쓰러졌다. 뉘기 돼지띠들의 만회 아니랄가봐~

이참에 께기는 쥐한마리..

내가만일:찍찍찍~돈은 고양이를 잡는 무기 아닌감?

고기의눈물,체리향기,가슴아파도,반달 같이 왈:

쥐띠무리가서 놀아랏!꿀꿀꿀~

집체공격을 받은 내가만일님은 샤플데리고 슬픈 눈길로 뒤돌아보고 떠났다.


그후부터 지금까지 돈이 뭔지
?누구도 모르는 신비한 물체로 남았다눙..

막회까지 읽어보면서 돈의 정체를 알아봅시다.열븐들의 현명한 두뇌로 판단하시길^^

(이건 구상해놓은지 오란데~시기에 맞게 반달의 타이츠만 바꿨음,증인나와봐ㅎㅎ)

그리고 글이 아니다싶으면 악플은 삼가하시고 그냥 속으로 웃고 스쳐지나가세요.

플하나가 동력이 될수도 있고 독약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그럼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담회에서 또 봐요 .




 

 

 

추천 (53)
IP: ♡.32.♡.7
유리알 (♡.35.♡.23) - 2008/05/22 02:23:53

이새벽에 자지 않고 니글에 일등한다

상장없는가 ㅋㅋㅋㅋ

완벽 (♡.3.♡.91) - 2008/05/22 03:56:18

이등할게요. 돈이란 그 돈을 보는 눈길,마음,손길에 따라 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돈을 만든 역사까지는 일일히 캐고들어야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이 세가지를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된다고 보고싶군요.없어서도 안되고 ... 이담에 계속 보면서 추천드릴게요

노란비우산 (♡.13.♡.84) - 2008/05/22 07:42:08

헉~ 내 영 일찍 왓눈데... 3빠라니!!
머? 내 선볼라 갓다궁? 언제??
혹시 커피쏟은 그게 혹시 남자쥔공 같구나..
내 알려주께..돈이 먼지..돈이란!!!!!!!!!!!
잇음 쓰구 없음 말구..ㅋㅋㅋ

효엄마 (♡.215.♡.2) - 2008/05/22 07:47:27

반달님이 시작하셨넹~~~~~추천하구 갑니다

반달 (♡.20.♡.123) - 2008/05/22 12:56:08

유리알님-------------------
우리 유리엄마 새벽에 애기 깨난겨?ㅎㅎ
나두 어제 4시넘어 잠들었다 이발 아파서 ㅋㅋ
상장은 뭐로 줄가?말만해~~크다만거 만들어주지 ㅋㅋ



완변님-------------------------
안녕하세요 첨뵙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돈은 그사람의 눈길,마음,손길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진다~잘 기억할게요
글에서 써먹을지도~~ㅎㅎ 그럼 약속대로 계속지켜봐주면서
추천 따블따따블 주세요 ㅎㅎ 준다면 미내 커치안하는 달이라서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란비우산님--------------------------
크크 아침 일찍 출근두 했다야
8시전이구나~나두 한때는 6시에 일났는데
이젠 안되겠다.잠이 점점 많아지는게~
크크 그냥~~뭐라고 넣을말이 없어서 선보러갔다했다 ㅋㅋ
그리고 빨리 남친 찾았으면 좋겠다는 나의 희망사항도 있고 ㅋㅋ
하긴~그렇다.돈은 있으면 쓰고 없음 말고~다들 니처럼 평탄한 맘이면
얼매 좋으랴~어쩌다 울집에 오재?자주 오라 좀 흥



효엄마님-------------------------------
효엄마님 올만입니다
싸이도 바로 안하는지라 자주 연락도 못하고
죄송합니다.언제나 달려와줘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금자란 (♡.34.♡.63) - 2008/05/22 08:17:15

ㅋㅋㅋ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글구 마지막 글이 웃겼어욤...특히 표정 아이콘........

반달 (♡.20.♡.123) - 2008/05/22 12:58:19

금자란님-------------------
안녕^^첨 뵙습니다.
기대되는 글이라니 고맙습니다.
표정 웃겼어요?ㅎㅎ 다들 동갑이고
좀 잘아는 사이인지라 얼굴형에 맞게 택했어요 ㅎ
들려줘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용

hlh7449 (♡.0.♡.181) - 2008/05/22 08:18:36

돈의 주인이 되느냐,돈의 노예가 되느냐에 따라 돈의 의미가 달라지지요..
재밋을것 같은데 죽~~ 끝까지 지켜볼게요..잘 보고 갑니다.

반달 (♡.20.♡.123) - 2008/05/22 13:01:48

hlh7449님----------------------
안녕하세요 첨뵙습니다.방가워요
돈이 적든 많든 돈의 주인이냐?
돈의 노예냐하는 문제겠죠~부디 다들
돈에 얽매이지말고 돈의 주인이 됏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쭉~~지켜봐주세요.즐건 하루 되세용

미정 (♡.3.♡.54) - 2008/05/22 08:20:46

10등 안에 들기 위해서..
자리 차지함다..ㅋㅋ
글 보구 이어서 남겨야지..

요즘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세상이라...ㅡㅡ::
어쩔수 없는게 현실이네요.
근데 소설 넘 잼있당..
잘 보고 가요...

반달 (♡.20.♡.123) - 2008/05/22 13:08:10

미정님--------------------
미정님 올만입니다.그간 잘 지내셨죠?
저 보고싶지않았슴까? ㅎㅎ
그래말입니다.돈이 많아도 울때도 있고
돈이 적어도 웃을때가 있는거죠?
어떻게 이겨나갈지~그게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잼잇다니 다행입니다.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성탄절날 배경화면 아직도 쓰세요?난 드문드문 씁니다.
미정님이 쓴다던 생각이 나설~~

미정 (♡.3.♡.54) - 2008/05/22 16:21:45

ㅠㅠ 그거 컴퓨터 다시 깐게 없어졌슴더.
다시 주쇼..
내 그거 영 좋아했는뎅...
반달님이 오랫동안 컴백 안해서..ㅋㅋ 참았슴더.
ps:왕차 보기싶았습더..

wuguohua (♡.62.♡.83) - 2008/05/22 08:27:29

캭! 반달이 글 서두에 와늘 지가
하늘 강아지 역하느라고 바쁘겠구나 하하
새글 개시 축하한다
안그래도 지금 세월에 돈 없으면
너무 사람이 초라해지는 세상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글을 소재로 글을 썻다니
많은 호기심이 간다
돈때문에 인정이 박약해지고
돈때문에 식구들이 산산히 흩어져 살고
돈때문에 연인들이 헤여지고
돈때문에 출세의 길도 막아지고
돈때문에 심지어 살인도 서슴치 않는
돈이 있는한 아마 사람들이
돈에 대한 욕심 애착은
끊일수 없겠지
남친의 배신으로 돈에 대한 욕심이
본의 아니게 울뚝 솟아난 것을
그 커피 세례를 안긴 사람이 싹뚝 잘라 버리나 ?
좋은글 잘보고 간다

반달 (♡.20.♡.123) - 2008/05/22 13:20:28

겨울국화님------------------
캭!울 아재 왔구나
헤헤 기실은 지진땜에 심란해서
글 미루고 미루고 한거죠`~~드라마야뭐 거북언니 바쁘짐 ㅋㅋ
그래말입니다.돈없으면 정말 한발작도
내딛이기 힘겹죠~인정은 점점 박약해지고
돈에 대한 욕심과 의식만 점점 늘어나고~
나도 돈에 욕심이 있다지만 그래도 인정은 버리지말아야겠죠 ㅎㅎ
사실 이 글쓰게 된 동기가 기실은 울 외삼촌네가족땜입니다.
돈벌러 외국가고 일이 잘 안풀려 10여년이 되도록
안돌아와서 가정도 파탄되고~~이 이야기는 글속에
나올지 모르겠구요~암튼 지켜봐주세요
크크 역시~울아재 경험은 못말려~~
배신땜에 생겨난 돈의 욕심~커피남자가 잘라버린다눙 ㅎㅎ
이램 내 또 글을 다르게 엮을지도 캬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3등미녀 (♡.248.♡.135) - 2008/05/22 08:28:24

8등~~~~~~8도 강산 아러ㅣ아ㅓ리ㅏ
8등한줄 알앗더니 9등햇네요.
먼저 새글 오픈한걸 축하하구요.
그 빨간 입술 여자 밉상이네요.이후 잘돼서 꼭 보기좋게 뽀샤버리세요.
마주 앉아 밥먹으면서 웩웩 토하지 않을 정도 ㅋㅋㅋ
아무리 진수성찬이라 해도 앞에 그런 남자잇으면 정말 집에서 고추장에 밥 비벼먹기보다도 못하겟죠.
그 대목 보니 이전에 시집간 언니가 남자는 능력잇고 책임감만 잇으면 그냥 인물은 마주앉아 밥이 넘어갈 정도면 된다더니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돈이 무엇인지 아닌게아니라 그것땜에 방황하고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허줄하잖어요.
계속해서 주목할게요.

반달 (♡.20.♡.123) - 2008/05/22 13:26:35

3등미녀님------------------
8도강산이라? 하하 타이 유차이라~~~
6등일때 류류따순~이런건 알았는데
담에 8빠할때 나도 님따라 8도강산이라~요래야짐 ㅎㅎ
하하 사실은 그말이 내 명언이거든요
남자가 맘이 너그럽고 능력이 잇으면 되지
얼굴은 밥먹다가 토할 정도가 아니면 된다고 남친표준을
정했죠~그래서그런지 지금 남친 잘생기지못했어요 ㅋㅋ
넵~그 여자 이제 뽀쌰버려야지~나쁜 여자~ㅎㅎ
정말 맘이 있으서 남친 뺏은건지 아님 밸이나서 뺏은건지~
그럼 계속해서 쭉 지켜봐주세용^^

가슴아파도 (♡.30.♡.163) - 2008/05/22 08:28:51

새글 시작 햇으면 미리 통보라도 해줘야징
ㅉㅉ 돈이 무엇인지.정말 나도 알고 싶은뎅
돈으로 사랑을 산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것
돈으로 산 사랑은 행복하지 않으니깐..
ㅋㅋ 담편은 어떻게 나올란지 궁금하구나
빨랑 올려줘...

반달 (♡.20.♡.123) - 2008/05/22 13:32:03

파도야 ㅎㅎ
울로우따 왔구나
글을 새벽에 올렸는데 어케 통지하니?
감각으로 아이 알리던? 풋하하
크크 어째 니 타이츠를 딱 돈으로 사랑산다고
말했는데~불가능하다고 그래니?정마 맨즈 아이준다야 ㅋㅋ
담편 천천히 기달려라`~짐 일이 많아서 ㅋㅋ

복받은인생 (♡.152.♡.32) - 2008/05/22 08:37:36

돈 참으로 사람 힘들게 하는 존재인것 같네요.
요즘 세월 돈 없으면 사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것 같아요.
너무 많은 돈도 부담이지만....
다음집 기대할께요.

반달 (♡.20.♡.123) - 2008/05/22 13:35:27

복받은인생님-------------
안녕안녕~~방가워요
맞는 말입니다.돈 많아도 힘들고
돈 적어도 힘들고~~참 그렇다고 없으면
또 안되는 존재이고~들려줘서 감사하구요
담집에서 또 뵈요~~존하루 되세용^^

놀아줘 (♡.136.♡.244) - 2008/05/22 08:38:39

흠....울운냐 글시작하셧네...ㅎㅎ

요즘엔...인터넷이 자꾸 쇼를 ㅎㅐ가지고..

다른분들 글에는 플두 못달앗는데 언니 글엔 다넹..ㅎㅎ

커피...헉...얼굴에 뿌리다니...

커피 뿌린사람 옛남친 아닌감...혹시..ㅎ상상력이 풍부해가지구...ㅋ

흠...진짜 돈이 먼지...돈땜에 기분이 울해지네..

운냐 열심히 하시고..담집도 기대 할게...

쫙 길게 플달아야 대는데 울언니 좀 바쁘게설...ㅎㅎ

이만함 길지...ㅎㅎ 죤하루~~

반달 (♡.20.♡.123) - 2008/05/22 13:41:35

놀아줘동상
음하하 이게 얼마만이야?
여기서 보니 또 다른 반가움이구나
플이 길든 짧든 울 동상 맘은 확실히
알려온다.암것도 못해주는 언닐 따라주어 고맙기만하다.
글쎄 옛날남친일가?담집까지는 맘대로 상상해라 ㅋㅋ
나두 몰르겠다.또 니 상상대로 나아갈지~ㅎㅎ
암튼 바쁜 와중에 들려줘서 고맙고~존하루 되라잉

신군짱 (♡.62.♡.133) - 2008/05/22 08:42:06

새글 개시 축하~
근데 저 위에 유리알님 하구 반달님이 동갑인가요??
쭉 읽어볼게요..

반달 (♡.20.♡.123) - 2008/05/22 13:43:22

신군님
감사합니다.ㅎㅎ
동갑은 아닌데요~유리알님이 저보다
한살 많은데~저의 고중동창이랑 소학교동창이란거
알게돼서~참 여기서 많은 분들 알게되네요 존하루 되세용

렌보이 (♡.113.♡.21) - 2008/05/22 08:59:45

반달님 컴백 축하해요~

흠,, 돈에 관한거라서 현실적인 문제.
앞으로쭉 볼께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반달 (♡.20.♡.123) - 2008/05/22 13:45:18

날개님------------------
ㅎㅎ 옥시티개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날개님도 주연하느라 바쁠텐데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위에 글 올렸던데 천천히 달려가볼게요
몸이 나서 달리기 속도가 거북이라서 크크

heenali (♡.134.♡.35) - 2008/05/22 09:10:25

난 이게 몇등인가? 글보구 올새루 이렇게 밀렷네...
니글에 처음 리플다는것 같네...ㅎㅎㅎ 새글오픈 추카하구
재밋는 스토리 쭉 전개해주옵소서...

그리구 박연 생일 추카한다.

반달 (♡.20.♡.123) - 2008/05/22 13:48:27

나리언냐~~~~
ㅎㅎ 정말로 내방에서는 첨 보네
먼저 그룹에서 만나고~~
글쎄 재밌는 스토리가 생각날건지~ㅋㅋ
그램 그룹에 나갈 시간이 적어질건데 날 보고싶다고
울지말공 알았쥐? 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3:49:24

나리언냐~~~~
ㅎㅎ 정말로 내방에서는 첨 보네
먼저 그룹에서 만나고~~
글쎄 재밌는 스토리가 생각날건지~ㅋㅋ
그램 그룹에 나갈 시간이 적어질건데 날 보고싶다고
울지말공 알았쥐? ㅎㅎ

guo79 (♡.69.♡.245) - 2008/05/22 09:11:47

이룬~ 통고도 없이 걍 올리는겨?? ㅡㅡ;;;

서두와 결말만보구 풀 단다.
서두에서 내 연재 말이 나와서 좋앗써~ 캬캬..
결말은 돼지띠들의 만찬... 디따 웃겻써~...
글구 줄곧 돼지띠로 생각해왓던 만일이... 실은 쥐띠라는.. 흑..
도대체 내가 착각한거야.. 만일이 거짓말한기야...
글구 박연이 밝게엿냐? 흠냐...아프다나? 어그저께까지 메신저 햇는데..
오늘은 또 생일이라꾸? 축하해줘야하는디....

잇따가라... 다시와서 본문을 읽을께..
안 봐두 다 안다... 무조건 추천이다~ 우리 돼지 실력이. 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3:52:25

거북언니~~
본문은 아직 안읽엇단분이 플이 일케 김까? 캬캬좋았어
내 어떻게 통보하우?드라마 한창 찍는데
다른일에 정신을 판다고 욕만 먹으면 어찌라구 ㅋㅋ
란이는 쥐띠~그냥 이뻐서 한번 봐줘서
우리랑 말 놓아서 그렇지무 ㅋㅋ
박연이 밝게 즉 상큼연이~가는 이름이 하도 많아서 헛갈릴수도
있지 ㅎㅎ 근데 많이 아프대.생일인데~~
근데 어째 돼지 실력이라니?킁 ------ ---------- ;;;;

내가만일 (♡.253.♡.193) - 2008/05/22 09:17:43

이 글 끝내는 보게 되는구나...ㅠㅠ

일단 새글오픈 축하!

달이 드라마찍고있는 그 바쁜와중에두 글 올리느라구 수고한다...

재미있을것 같다...누구나 다 민감한 돈문제구나...

잘보구 간다...

반달 (♡.20.♡.123) - 2008/05/22 13:54:12

란이 왔구나 ㅋㅋ
증인 좀 나와봐라는데 침묵 지키면 어쩔고? ㅎㅎ
그러게다~~끝내는 이 글 보게되지?
시작한지는 한참 되는데말이다.
크크 그러게다~내 요즘 넘 바쁘지 드라마 찍을라니~
암튼 잊지않고 들려둬 고맙다 존하루 돼라

내가만일 (♡.253.♡.193) - 2008/05/22 16:56:31

내 요새 좀 하는게없이 바쁜척해서 이렇다...ㅠㅠ 돌아버리갰다...ㅠㅠ

요새느 그래 거저 자작방에와서 뽀또마 하구 간다...

니 요새 글 올린다던 기억이나서 와본게 글이 척 걸렸드라...ㅋㅋ

조거 내 생각나지...잊어먹지못하짐...융썽난왕...날 에목에 낸거 ...ㅠㅠ

지지 잘 델구 놀다가 이젠 완 날 차버린다는게갰구나...ㅠㅠㅠㅠ

울 로따는 어디간겨???항상 편해주더만...섧어서...

쥐띠들 없는감???빨리 나오셔...

사람들이 없을때 쌀개구 가야지...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09:21:53

언니야... 흠,, 아까 플 달앗다가 인터넷이 갑자기 중지된거 있찌?
흠냐.내 미치지~

언니..먼저 새글 시작한거 축하하고..

내 보석자리 찾이해놓곤 또 올게 ㅎㅎ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3:55:07

아이야~~~
이게 보석자리야? ㅎㅎ
보석자리 차지하겠으면 좀 빨빨 오라~~어린 청년기분에 ㅋㅋ
그램 저 아래서 또 보자

달구경 (♡.136.♡.198) - 2008/05/22 09:42:55

돈이 사람죽이고 살리는 세상이니 열심이 돈 법시다 커피맞구 가만잇으면 우찌는가~` 달려가서 빠디땅 해나야지 ㅋㅋ 재밋게보구 갑니다 다음집도 기대할게요

반달 (♡.20.♡.123) - 2008/05/22 13:57:03

달구경님--------------------
어~우리 기사님왔구나~방가워요
술취한 인생님한테서 100원 받아서
혼자 다마톨이 했잼까? ㅋㅋ 보기쇼 이제~
기억력회복하면은~~크크 무섭죠?
그래말입니다.달려가 빠디 딱 해놔야하는데 ㅋㅋ
다같이 열심히 돈벌되 돈에게 빠지지맙시다 ㅎㅎ

곰세마리 (♡.13.♡.135) - 2008/05/22 09:51:25

야! 내보구 오전에 잠에서 깨믄 올리갰대놓구 새박에 올리니?
돈이 머냐? 나두 몰겠다.ㅠㅠ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돈돈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돈돈

돈때문에 속상하고
돈때문에 기분좋고

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울리나

돈때문에 출세하고
돈때문에 고생하고

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유혹하나

돈때문에 약해지고
돈때문에 강해지고

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흔들리나

돈때문에 좋아하고
돈때문에 미워하고

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변하나

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여
.............
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

반달 (♡.20.♡.123) - 2008/05/22 13:59:34

ㅋㅋ 내 암래도 이발 아파서
늦게자면 아침에 늦게 일어날줄 알고~
새벽에 올렸지뭉~~담에 일빠합소 ㅋㅋ
흠~~이건 어느 노래 가사?
암튼 맘에 쏙 드우~~글에다가 써먹어야지~
집중합시다--------돈에관한 자료수집중!! 열븐 협찬바랍니다^^
곰언니 젤 첨으로~~감사 ㅎㅎ

830508 (♡.18.♡.104) - 2008/05/22 10:01:10

안녕...반달님..나 꼬마인형이예요...ㅎㅎ 먼저 리플달고 읽어볼게요.나도 매일 돈돈하면서 생활하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반달 (♡.20.♡.123) - 2008/05/22 14:02:08

어~~꼬마인형님 닉네임 바꿨네요
83년도생 5월8일이 음력생일인가봐요?
넘 오랜만에 보네요 방가워요
돈돈돈~~맬마다 돈과 접촉해야할 우리~
어떤 내용인지~~천천히 읽고 오세용
존하루 되세요^^

전생 (♡.3.♡.219) - 2008/05/22 10:10:12

돈은 나쁜것

쓰레기 있는곳 하구 돈이 있는곳이 젤 더럽다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은 좋은것

아이야 (♡.215.♡.2) - 2008/05/22 14:02:21

아~댁이 전생이님시군요...
거북언니네 집에서 술취한인생님이랑 형제간.. ㅋ
맘씨 착한 전생님~안녕하세요..

반달언니 대신 플 다는 아이야라고 합니다.. 크크

내 자아소개 굿이죠?? 크히히히~~

언냐..내 왜 이래?? 어쩌지?? 빨리 와서 잡아줘바..

반달 (♡.20.♡.123) - 2008/05/22 14:05:13

아이야-------------
수고한다 ㅎㅎ잡지말아야지
잡으면 이 마당이 흥성흥성하지않을걸~

guo79 (♡.69.♡.245) - 2008/05/22 14:15:40

하하하... 아이야, 내 어떻게 힘써볼께.. 기둘려라~

참, 요즘에는 중매서는데 이력이 터서~ 으하하하...

반달 (♡.20.♡.123) - 2008/05/22 14:04:01

전생님-------------------
맘착한 강도님 오셨네요~
전생님이 절 놓아준 덕분에
욜케 글도 써서 올릴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꾸벅~~~ㅎㅎ
돈은 나쁜것 사람은 좋은것~ㅋㅋ
그래말입니다.그 돈땜에 우리 맘착한 전생님이
절 잡아다 버릴번했잖아요 하하 존하루 되세요

체리향기 (♡.16.♡.50) - 2008/05/22 10:10:27

달아~~~~~~~~~~새글 오픈 축하한다!!!!

돈이 뭘까??? 난 거의 매일이다싶이 그 생각한단다.

아직까지 돈이 뭔지...대체 왜 돈에 미쳐가야하는지 알아내지못했엉.ㅋㅋ

근데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종이조박이라는거 그건 알았어.

돈때문에 사랑도 포기? 돈때문에 가정 파괴? 돈때문에 우애가 멀어진다???

돈아 돈아 돈아~~~대체 넌 뭐니???

왜 이좋은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다들 돈에 미쵸가야되는거니?

하하하하하하하 ... 잼있게 읽었다. 담집도 기대한다.

돈에 대한 욕심버리고 평범하게 살자!!! 빠샤 빠샤! 아자아자 .

반달 (♡.20.♡.123) - 2008/05/22 14:08:37

체리 왔구나 ㅋㅋ
내 니 마녀삼총사를 기다리다못해
써라고 부탁하다못해 내절로 글 시작했단게다 ㅋㅋ
그러게다.나두 몰르겠다
한쪽으면 쓰면서 생각하고 그리고 듣고
그러면서 마무리지어야지~~
그래 종이쪼각이 맞긴 하지~것두 울 모아바이 매짠
사진이 걸린 종이장~~가볍긴한데 맛있는거 많이 사더라 ㅋㅋ
근데 뭐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사회란 말까지?
음하하~~내가 미쵸~~~~~~~~~히들이같은게
같이 아자아자하자~맞다 생일은 잘 쇤겨?

동아티켓 (♡.152.♡.48) - 2008/05/22 10:34:15

달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세상엔 돈이 만능이죠 머
돈없는 사람은 저짝가라하는 세상인데
새 드라마 开拍한거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잘 보다 갑니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4:04:40

동아티켓님..안녕하세요~~~
울 반달언니느 안녕하답다.. ㅎㅎㅎㅎㅎㅎ 헤헤 ^^*
그러게말이요.. 돈이 없으면 한짝구석에서 혼자 놀아야하눈데
지금은 마음도 필요없고 돈만 중시하다보니 세상이 이모양 이꼴이죠
뭐든 돈으로 해결할려고 그러고,,돈이 만능이요... ㅋㅋ

반달 (♡.20.♡.19) - 2008/05/22 14:19:42

동아티켓님--------------
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그간 잘 지내셨죠?
그말도 맞습니다.돈이 만능이죠
딱 한가지는 못사죠~맞춰보세요 ㅎㅎ
새 드라마라니 ㅎㅎ 고맙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단편에도 연재에도 늘
들려 지지해줘 감사한 맘 알죠?존하루 되세용

jane9339 (♡.17.♡.55) - 2008/05/22 10:39:25

달이두 글재주가 이만저만이 아니네.ㅎㅎ
미안~ 이제야 봐서...
글이 넘 귀엽다.ㅋㅋ 슬픈예기같은 제목인데 식당예기는 넘 재미있게...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14:06:19

도라지님=======안냥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아놔~~반달언냐..내 왜 첨 보는 분들이리 많아?? ㅠㅠ

도라지님..지랑도 같이 놀아줘염??? 엡??

반달언니 대신해서 .. 추천 잘 받앗숨다..담집에서도 또 뵈요..

jane9339 (♡.145.♡.240) - 2008/05/26 10:44:31

난 달이네 왕언니당~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4:22:13

도라지언냐---------------------------
크크 일케 칭찬해주면
내 어떠해서 어찜까?
슬픈이야기 난 싫은데~~식당이야기처럼
쭉 잼잇게 엮어보도록 노력할게요
언냐~~고마워 존하루 되세용

아이야-----------------수고많다
나와~~언니 아이스크림 사줄게 ㅎㅎ
도라지언니는 순이야님 친구분인것같애
암튼 순이야님 글방에서 일빠 빼앗을래기하다가
알게된 분이다~~너두 언니라 불러 ㅎㅎ

수선화향기 (♡.173.♡.153) - 2008/05/22 10:45:54

머야 반달아 웬통보도 없이 글을 불쑥 올리는거야 동갑내기가 많으니 너무 재미있꾸나

내가만일님이 쥐띠였어 ㅎㅎ 웬만하면 같이 끼워주렴 한살차이도 차이냐 ㅋㅋㅋ

돈이 참 무섭다 요즘세상에 젤 무서운게 돈인거 같애 많아도 탈 없어도 탈 참 돈이란

게 먼지 말이야. 돈에 끌려간 남친땜에 반발심이 생겨서 부자집 외동아들 꼬시기 내용

이 나오는게 아니야 근데 마감에 커피세례를 퍼부은 남자는 누구인지 궁금 ㅎㅎ

들려서 잘보고 간당 이번글도 기존글처럼 대박 팡팡 터치길 바래

아이야 (♡.215.♡.2) - 2008/05/22 14:09:57

어머~~ 향기님... 잘 계셧음니까??
지 안 보고싶었어요??? ㅋㅋㅋ
지랑은 동갑내기 할려면 아직두 멀엇군요..
흠~~ 나두 동갑내기에 끼고 싶은데.. 더 일찍이 태여났으람..

훔,, 향기님.. 제가 향기님싸이에가 플 잔뜩 남기고 왓심다
아가씨가 잔소리한다고 말하지 말고욤.. 크하하~~~

돈,,,!! 없어도 안될 돈,,, 이런 돈이라군야~~
맨날 싸우는일도 돈땜에... 돈만 있음 머들 못하랴? ㅋㅋ

향기님 오늘두 추천 고마웟어염~~ ^^

반달 (♡.20.♡.123) - 2008/05/22 14:28:28

수선화향기언니----------------------------------
언니 ㅎㅎ 생각보다 빨리 왔구나
언니 일이 바쁘다고 통지안했지
일이 안바쁘면 자연히 모이자로 발길이
돌려질거라고 굳게 믿었고 ㅎ 내 잘했지? ㅎㅎ
그래말입니다.돈이 넘 없으면 사람취급 못받고
돈이 넘 많으면 맘을 잃고~참 어쩌면 좋죠? ㅎㅎ
에구야~돈이나 마이 벌고 이런 걱정해야지 ㅋㅋ
어떻게 누구랑 엮어갈지 마이마이 기다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언니 하는 장사도 대박나길^^


아이야----------------
넌 동갑하려면 멀었어
우리가 만회할땐 넌 와서 심부름이나 해라 캬캬

꽃방울 (♡.15.♡.96) - 2008/05/22 11:43:03

우야~~~어쩜이렇게 말두없이 글을 올렸니?ㅉㅉㅉㅉ
오늘 내자리는 행배없이 뒤구석에 있그나~흐흐흐~
니디,타이 부썅화라~
요즘은 반달이 강아지역으 맡더니....크하하

쌩통맹통 꼬부랭통 ~~~영감노치 담배통~캬캬
어릴적에 많이 써먹었든 말인데~크야크야~
머리채를 불쏘시개만들어버린다??????????????
우~무세브내한다~ㅎㅎ

ㅠㅠ그 개도안먹는 돈땜에~후~
돈소리만 들어도 미치겠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3:59:54

방울언냐............

내가 언니꺼는 답플 안 할라고 햇눈데..

반달언니가 속도 너무도 안나서 내가 한다.. 해교

방울언냐,,, 잘 지냄두??? 울 반달언니는 잘 지낸다던데.

배우역할을 맡더만 나를 막 위세 하지 않겟나.. 프하하,, (욕 먹겟다.없는말해서)

크하하........... 답플하곤 욕 먹어야하니.방울언냐..내 신세 어뜨케?? 하하^^

돈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신세.. 세상에서 없어도 안될 ,,,,, 돈

돈이라~~~~~~~~~~ 너 너무 억세다..

반달 (♡.20.♡.123) - 2008/05/22 14:31:13

꽃방울언니------------------
요즘 칼국수 장사는 잘 되는겨?
야시장이라 낮에만 모이자와서 드라마 찍고
밤엔 장사하고~이것참 일거량득이네 ㅋㅋ
나두 다이어트하느라 힘든데 약해지는 칼국수
한사발만 주소서 헤헤
쌩통맹통 이거 어릴때 많이 하던 말이지?
곡이랑 넣어서 참 잼있엇는데말이 ㅋㅋ
캬캬 그냥 어쩌지 못하는것들이 일케
말만 무섭게 한담다 ㅎ하ㅏ~~돈소리만 들어도
미치치말고 열심히 법시다~ㅎㅎㅎ칼국수장사 대박나길^^

김동아 (♡.146.♡.26) - 2008/05/22 11:47:33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을 그대로 적은 글이네요.
근데 반달님, 진짜 168CM세요?? 저만하네요.. 푸하하.. ^^
반달님만의 장르의 글 잘보고 가면서
돈 없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을 클릭하고 갑니다.

아참~! 참고로 동아도 돼지띠 랍니다.. 83년 10월 생.
다음부터 돼지띠 모임엔 저도 껴주세요.. ^^

아이야 (♡.215.♡.2) - 2008/05/22 13:44:43

동아씨==============

여기부턴 내가 답플 합니다. ㅋㅋ 실망스럽겠지만 좀 참어~~ ㅋㅋ
돼지띠인걸 나누 알았는데.. ㅋㅋ 울 언니가 몰랏구나.
언냐,, 동아씨두 같이 넣어달랜다 ㅋㅋㅋ

추천 고마웠어요~~~~ ^^

김동아 (♡.146.♡.26) - 2008/05/22 17:46:10

아이야, 어디 가나 반짝반짝 빛나는 너의 아이야라는 아이콘..
하루에 포인트 제일 많아서 얼마 받아받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캬캬

아이야 (♡.215.♡.2) - 2008/05/23 11:44:50

동아씨.. 하루에 얼마 버는지 몰라염.. 한번두 안 세여봣거든.. ㅋㅋ

내가 좀 대단하긴 하지.. ㅋㅋㅋ 지금이 벌써 50급 됬으니깐.. ㅋㅋ

또또 내 자랑.. 흠냐,,이 공주병 좀 떼야 하눈데... 누가 못 고쳐줄가나??? ㅋㅋ

guo79 (♡.69.♡.245) - 2008/05/22 14:17:25

김동아씨, 체리선녀가 알무 당신 둑엇서~

여기와서 딴눈 팔다니...

일편단심 맹세할때는 언제고...!!!

반달 (♡.20.♡.123) - 2008/05/22 14:33:31

김동아님------------------------
가슴아픈 현실을 제대로 적을란지
걱정이네요~다들 민감하고 잘 아는 문제들이라~
168?진예령의 저의 두친구의 화신이구요 ㅋㅋ
난 난쟁이랍니다 ㅎㅎ 우연히 자게판에서
동아님도 동갑이란거 알았습니다.
정마 많네요~날개님도 돼지띠라던데~~
암튼 담에 만회에는 다들 모여서 재밌게 놉시다 크크

반달 (♡.20.♡.123) - 2008/05/22 11:55:29

와~~~이렇게 많은 분들이~~일단 감사합니다.
어제 앙이땜에 이발아파 4시넘어 잠들어 이재사
슬슬 기여일났슴더~ㅎㅎ 밥먹고 답플 천천히 달게요^^

아이야 (♡.215.♡.2) - 2008/05/22 13:45:15

언니야..좀 빨빨 다녀~~~ ㅋ
시집갓다고 늦잠자면 안되지 ㅎㅎㅎ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3:46:53

야~~~내 언제 시집갔다고 그래?
한밤에 날 유부녀로 만들 작정이냐? 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14:01:05

언니.원래 유부녀잖아????? 크하하..메룽

날 잡아봐라~~~~~~~~~~~~~~~~~~~~~~~

반달 (♡.20.♡.123) - 2008/05/22 16:18:42

이룬이룬~~~~참말로
툐찐 황허 예 씨부칭아~~유부녀 아니얌~~~~~~~~~~~!!
명년이면 될가나? ㅋㅋ

순이야 (♡.144.♡.203) - 2008/05/22 12:06:14

돈때문에 좋아하고 돈때문에 나빠하고
돈이란??
무엇일까요??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구?
없으면 말수도 없고,,,ㅠㅠㅠㅠ
돈의 주인이되냐 돈의 노예가 되냐?
참,,,,,
모르겟습니다,,ㅎㅎ
잘복 추천도 꾹 눌리고 갑니다ㅡ
담편도 왕창기대!

아이야 (♡.215.♡.2) - 2008/05/22 13:46:58

순이야님========
2번째로 뵙겠습니다..
돈이란 개념 누가 정확이 알것인가???
돈이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돈은 없다가 있고 있다가도 없고,,,

돈은 누가 발명했는지..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4:36:20

순이야님------------------
안녕~~제방에서도 일케 뵙네요
그러게말입니다.돈땜에 웃고 울고..
참 알고도 모를 존재이죠?
그러나 돈이 적든말든 끌려가 돈의
노예로 안되도록 노력해야할거죠?
쥔공도 어떻게 극복할런지~~~기대해주세요
님글도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야------------------
돈은 누가 발명했는지 그거
알게되면 나한테도 알려라 ㅎㅎ 나두 돈부자 되게

잡힌거야 (♡.4.♡.162) - 2008/05/22 12:17:33

돈돈돈....돈땜에 웃고 울고...
참 현실이 가슴에 와 닿는 글이다.
잠간 들렸다 추천 누르고 간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3:48:31

잡힌언냐======
안녕,,, 언니 잘 있엇어?? ㅋ내 안 보고싶엇대?? ㅋㅋ
오늘에 글 진짜로 맘에 와닿어~~
울 언니 무지 바쁜가 보내/?? 플도 짧막하게 다는거 보니.ㅋㅋ
언니 ,,언니는 언제든지 대환영해~~~ 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4:40:33

잡힌언냐---------------------
돈아돈아돈아 돈돈돈~
그지?돈이 뭔지 참~~웃고 울고
암 웃을때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임더
맘에 와 닿았다니 나두 기쁘공
그룹에도 잘 안나오고
많이 바쁜것같은데 ~이젠 내 땅에
내려와서 달을 훔쳐먹을사람도 없는데
아직도 달궁에서 꿀을 바름까? 캬캬
암튼 바빠도 몸건강 잘 챙기고
기분 짱~~빠샤~~~!!!

baby쥐 (♡.249.♡.43) - 2008/05/22 13:26:37

새로 이야기 또 올렸네요~
잘 볼게요~ 기대됩니다. ㅎㅎㅎ

아이야 (♡.215.♡.2) - 2008/05/22 13:55:59

ㅋㅋ 네... boby쥐님..

또 오세요~~ 반가워 합니다 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4:42:26

boby쥐님------------------
안녕하십니까?첨 뵙습니다
또 올렷다니 이전부터 저의 글 읽어주셨군요
늦게나마 알게돼서 방가워요 ^^
기대해도 좋습니다 하하 취니비 살짝~~믿지마쇼 ㅎㅎ
암튼 들려줘서 감사하구요 존하루 되세요^^

꼴꼴돼지 (♡.64.♡.98) - 2008/05/22 13:27:03

돈이란 뭔지..
좋으면서두 나쁜눔이지무....ㅋㅋ 죽재므 살소리..
잘 보구 감다... 추천하고....담집 기대합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3:57:22

꿀꿀돼지님.==
우리 또만났네요.ㅋㅋㅋ
돈이란게........ 말하자므 머리 아픔다..
돈땜에 너죽고내살고 한느것도 얼매나 많숨까?? ㅋㅋ
답집 기대해도 좋습니다. 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4:45:57

꼴꼴돼지님-------------------
안녕하세요 첨뵙습니다.
좋으면서도 나쁜것?ㅎㅎ 근데 죽재므 살소리라니
이말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써먹어야징
혹시 님도 우리같은 돼지띠세요?ㅎㅎ
암튼 난 돼지띠라 그런지 돼지인형도 무척
좋아하고 돼지고기도 엄청 잘 먹습니다(귀속말)
그럼 담집에서 또 뵈요`~존하루 되세용^^

아이야--------------------
또 만났다니?넌 참 인맥관계과 넓다야 ㅋㅋ
너절로 기대해도 좋다면 어찌니?
잘못써서 실망시키면 니가 책임지라 푸하하

아이야 (♡.215.♡.2) - 2008/05/22 13:42:46

언니야..내 언니 답플 해줄려고 울 대갈님 회의하는 사이에 읽엇다
후~~ 참말로,돈이 먼지..

그나마 돈 없이 못사는 세상,,

것도 가정따라 태여나고 하느데 부모를 잘 만나야 호강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엔 부모나 자식이나 노력 안하면 암것도 없을거 같아

돈!! 이 세상에 돈ㅇ ㅣ 많으면 맘을 잃고 맘을 가지면 돈이 없고

양쵄치메이 할수 없는지??

돈이 많으면 꼬리쳐 다니고 돈이 없으면 불쌍하게 살고
바람피고,, 진짜로 신세대에 맞는 글~

언니야... 잘 보구 간당.... ㅎㅎㅎㅎ

guo79 (♡.69.♡.245) - 2008/05/22 14:09:50

으음~ 첫편부터 그렇뜻하다..
돈이 뭐길래... 참으로 좋은 소재를 잼잇는 글로 써줘서 고맙네~
글속에서 내 모습도 잠간 보이는것 같앗다. ㅎㅎ
쭈욱 기대할께...

반달 (♡.20.♡.123) - 2008/05/22 14:51:17

아이야-------------------------------------
왜 이건 답변안했나 했더니 니구나
니절로 어케 자신한테 답변한다구 음하하 ㅋㅋ
참 수고했다.너도 바쁜시각에~고맙구려
맞다~~부모를 잘 만나면 호강하게 잘살수 있을건데
그래도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났다해도 거기에 굴하면 안되겠지?
부모를 원망은 더 할수없고~태여나게 한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잖아
현재 돈 있던 없던 노력해서 벌어야지~
물론 맘과 평형을 잃지말고말이다.그지?
암튼 글 읽느라 또 답플하느가 수고햇다.빵빵탕 달래?아님 아이스크림? 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4:55:52

거북언냐------------------------------
분명히 아이야한테 대고 답변을 클릭했는데
어째 자꾸 거북언니밑으로 밀려오우~오늘 넘 심했나?
모이자가 말 안듣네 ㅋㅋ
글속에 거북언니 모습이 잠간 보인다고?
이건 또 뭔말인겨? ㅋㅋ 비슷하면 또 글감을
제공해주던가~~ㅎㅎ 여기 오늘 아이야와
약속한듯이 흥성흥성하게 해줘서 감사하우~
우리 오빠보고도 글볼라 오라고 통지하궁~~ㅎㅎ
아님 내 또 통지안했다고 야단맞을가봐설~~존하루 되우
래일 드라마 찍는데 오늘저녁 일찍 자야지 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15:09:38

반달언냐,,답변 늦다야~~ 해구~ ㅋ

내 언니 답플 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돌아가겟다..

나두 한번 저 하늘위에 올라가서 선녀질 해 보자구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야 (♡.215.♡.2) - 2008/05/22 14:12:16

거북언냐====
언니 모습도 보인다고? ㅋㅋ 내 모습은 안 보이는뎅 ㅋㅋ
거북언니도 요새 답플 할라 바쁘구만.

ㅋㅋ 반달언냐.. 어서와서 거북언니 어깨 를 좀 쭈물러줘바~
쌩긋~~!! 으미..내가 하면 될걸..

내가 반달언니하고 거북언니 어깨 쭈물러 줄게 ㅋㅋ

guo79 (♡.69.♡.245) - 2008/05/22 14:21:30

못말리는 아이야.... 크하하하....
돌아가메 답풀달아주는구나...
반달아, 니 얼른 담회에서는 아이야르 좀
비서로 승진시켜줘라... 대리 답풀 다느라 수고많은데..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14:51:34

훙,,거북언냐..아직두 울 거북언니가 이댄쩌우퉁해설 ㅋ

근데 내가 답플한다고 내꺼는 답플은 해주지도 않겟구나.

거북언니가 반달언닐 좀 교육해줘바. ㅎㅎ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4:57:24

아이야-----------
야를 봐라 답변했다
근데 이상하게 거북언니 플밑으로
자꾸 내려오더라~답변 넘 마니 해서 그런지 ㅋㅋ

그리움 (♡.67.♡.131) - 2008/05/22 14:46:19

여긴 아주 되지띠 세상이구나...ㅎㅎ

나두 요즘에 돈에 대해 아주 생각이 많았는데.....
ㅋㅋㅋ 너의 글 보면서 사고 더 해야 겠네...

거북이는 배우집에 와서 아주 난리났구나.
또얜이니깐 제일 쎈게 아니야?ㅋㅋㅋ

아이야 (♡.215.♡.2) - 2008/05/22 14:48:17

그리움언니~~~~~~~~~

내 절로 막 언니라고 부르메.. ㅋㅋ그냥 봐주소~~
ㅋㅋ 전 돼지띠가 아니옵니다..전 범띠옵니다.
흠~ 무섭죠? ㅋ근데 온순한 범이랍니다.

흐미..내 여기서 막 내 소개를 하고 자빠졋구나.. ㅋㅋㅋ

그리움님~ 또 만나게 되서 주미 반갑습니다 ㅎㅎ

또 오세요.. ㅋㅋ ^^*

그리움 (♡.67.♡.131) - 2008/05/22 15:55:13

ㅎㅎㅎ 언니라고 불러주면 내사 좋아하지.
무서운 범띠구나....
울집에도 범띠가 있는데잉~~~
내 동생이랑 동갑이구나.ㅋㅋㅋ
반말해두 괜찮지....ㅋㅋㅋ(다 하구 서리)
나두 무지무지 반갑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6:26:54

크하하,,반달언니 답플 해주다가 언니 생겻군

ㅋㅋ 내 자작글에 레디분들 몽땅 내 언니로 만들어야지 ㅋ

그리움언냐,, ㅋㅋ 지두 무지무지 반갑습데다 ㅎㅎㅎ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5:00:53

그리움님----------------------
이구구~~언니 지각했구나
원래는 이번달만에 만날수 있는줄 알앗는데
란이가 못온다재~암튼 가 못와도 언닌 꼭 만나도록 해야지
요즘 여기 일이 번져서서 일단 온정된담에 찾아뵐게
글보메 사고는 무슨~~무슨 돈에 관한 좋은
자료같은거 있으면 제까닥 제공해주고~
어~거북언니 오늘 쪼까 쌀갰슴더
방법이 없지무`~거북언니 드라마에 쥔공 하길래서 ㅋ
밸이 나면 또 원상복귀시켜 강아지로 만들면 어쩔라구 ? ㅋㅋ
힘들어도 좀 몸건강도 잘 챙기고~기분 짱짱~~

그리움 (♡.67.♡.131) - 2008/05/22 16:00:25

이제야 좀 한가해져서 들어온게 눈에 빛이 반짝반짝해졌네라.
모이자가 아주 흥성해서 어쨌으면 좋을지 모르겠네.
글쎄 내 오늘 꽈리를 본게 벌써 5월말이 됐구나.
세월이 빠르다야....
근게 란이는 못오구나.아쉬워라...

울 동생이 날 터우뻔하러 와서 요즘 내 생활두 뒤죽박죽이 됐네라.
글쎄 숟가락과 젓가락 한쌍만 보태면 될것 같은게
어디 일이 어찌 많이 터지는지....ㅋㅋㅋ
누나의 의무와 비애랄까?ㅎㅎㅎ

이제 우리 편편해지면 만나자.나두 요새 정신이 없네라....ㅋㅋㅋ
글 열심히 읽을께....

달구경 (♡.136.♡.198) - 2008/05/22 15:27:15

택시기사가 왓습다 어디갈분들 빨랑 앉아요 ,,반달님 기억찾을가 하므 내또 택시몰구 새쓰개처럼 뻗어야지 ㅎㅎ 그치않아두 어제 술넘먹엇더니 이재야 정신든다는게짐 쌈모쵤에다 맥주 넘먹엇더니

아이야 (♡.215.♡.2) - 2008/05/22 15:44:17

하하하,,, 달구경.달이 어디메 있어서 달구경하는지.. ㅋ하하하.

울 거북언니의 명대사~ ㅋㅋ

달구경님 안녕하세요..........

님두 첨뵙나요??해고얌,내가 자작글 잠수 타는 바람에... 많은손님들

다 잊엇네요.. ㅋㅋㅋ 자주자주 뵈요.우리 ㅋㅋㅋ

반달 (♡.20.♡.123) - 2008/05/22 17:46:27

ㅋㅋㅋ 뉘기 무서바서 앉겠슴까
하하 기억날가하면 사정없이 달아나겠슴까?
근데 나는 반달이로 님은 달구경이니깐 아마
쉽게 뻗지못할겜다 ㅎㅎ 쌈모라니 연길에 있는모냄다예

레몬 (♡.170.♡.17) - 2008/05/22 15:34:55

닌데다 글 한번 쓰자해두 쉽잲다야~~한참 내레욋재~~~ㅠㅠ!!미쳐~~~
요번글은 왕창 기대한다는것!!!!!!! 열심히 써라이...................크크크............

아이야 (♡.215.♡.2) - 2008/05/22 15:45:48

레몬님.. ㅋㅋ

플 다는것보다 답플이 더많아서 그럽니다. ㅋㅋ

괜히 나더러 답플 하라고 해서리~ ㅋㅋㅋㅋ

하하,, 반달언니 이거 보므 또 날리겟다.. 크하하하..

언냐,용서해주다오,오늘만~ ^*^

레몬님.. 일찍이 다니면 이런일이 없을겁니다.. ㅋㅋㅋ

쌩긋^_~ ㅋㅋㅋ

즐건 저녁 되삼 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7:48:58

울레몬이 어느새 꼬까옷을 입고 왔구나
후야~내 이재 너를 그만 신고할번했다
답변을 누른다는게 손이 잘못가서리 ㅋㅋㅋ
제깍 취소했지무~~
응 그래~일단 니한테서 이렇게 긍정받으니 힘이 생긴다 ㅋㅋ

레몬 (♡.170.♡.17) - 2008/05/22 18:00:47

신고당하므 후과느 어떠야?아이디 봉쇄당하니?

반달 (♡.20.♡.123) - 2008/05/22 18:11:53

나두 몰른다.궁금하니?그램 신고해볼가?풋 ㅋㅋㅋ

꿀꿀이엄마 (♡.3.♡.47) - 2008/05/22 16:31:22

이 꿀꿀이 엄마두 반달 팬이 됏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

아이야 (♡.215.♡.2) - 2008/05/22 16:35:47

하하.지가 이거 답플 하므 100입데다

우와,오늘 우리 언니 내 덕분에 플백까지 해보고 ㅋㅋ

헉..내 잔소리

꿀꿀이 엄마님..반가워요..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지두 우리 반달언니의 팬이 됫답니다. ㅋㅋ 우리 2집에 또 뵈요 ㅎㅎㅎ

반달 (♡.20.♡.123) - 2008/05/22 17:51:31

꿀꿀리엄마님---------------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근데 첫느낌에 넘 친근감 느끼는거 있죠?
내가 꿀꿀이띠라서 그런지 ㅋㅋ
혹시 아드님이 꿀꿀이띠세요? 닉네임유래 궁금하네요
팬이 됐단 그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endless (♡.91.♡.209) - 2008/05/22 16:34:12

반달님의 이글 사람을 끄는것같네욤.
진짜 돈이 뭔지 이세상사람들이 그걸 많이 사랑하죠...ㅎㅎㅎ
아래에 엮어갈 이야기가 기대됨니다.

아이야 (♡.215.♡.2) - 2008/05/22 16:37:27

endless님==
닉넵이 먼 뜻이여?? ㅋㅋ 읽을줄도 모름다.. 타자할줄만 알고
ㅋㅋ 영어문맹입니다. ㅎㅎ

네..돈이란,,, 정체를 밝혀야 하눈데...
진짜로 돈 발명한 사람 궁금합니다.. ㅎㅎ(내 답플하면 102플,,우와,,대박이 낫소,,낫소)

반달 (♡.20.♡.123) - 2008/05/22 17:55:23

endless님--------------------------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방가워요^^
그래말입니다.돈이 뭔지~~넘 적어도 안되고
넘 많아도 안되고 뭐나 적당히가 좋겠죠?
사랑하되 돈에 끌려가지만 않으면 되는거죠 그쵸?
아래에 어떻게 엮어갈지~~기대해주세요^^존하루 되세요

endless (♡.91.♡.209) - 2008/05/23 08:16:27

endless는 그냥 영원하다,,,무한하다,,,그런뜻입니다.
저도 영어문맹이랍니다.
하지만 이단어만은 꼬오옥 기억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사랑한단말 (♡.205.♡.180) - 2008/05/22 18:41:06

난 늦어도 엄청 늦었네요..
제목부터가 넘 주의 끌었어요........
잘보구 갑니다.............
근데 주인공 남자칭구 확 발질해놓구 싶어요.....양다리를 걸쳐요?그것두 처음엔 말만 가뜩 멋잇게 한 놈이........
그나마 글에서 아주 잠간 나왔기에 ..
그러지 않음 진짜 들어가서 발로 차놓구 나올건데..

잘보고 갑니다..

반달 (♡.20.♡.123) - 2008/05/22 18:50:22

사랑한단말님------------------
안녕하세요^^우리 첨 뵙는건 아니죠?
노래자랑에서 뵌것같아요.
님 플을 보니깐 성격이 좋아보여요
저두 가끔 남이 글보다가 미운사람은 막 패주고싶은 충동이
일어요.크크 어케 들가 차놓을지 그램 담집에 더 나오게 할가요?ㅎㅎ
기실은 저의 이 뚱보친구 예령이가 학교때 양다리당한거
확실합니다.다만 첨엔 여자친구 있는 남자인걸 모르고
사귀였었죠.제가 그냥 좀 과장해서 엮었을뿐입니다.
친구인 저로서도 막 악이 나는데 제친구는 어땠을가요?참~
암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존하루 되세요^^

핑크빛추억 (♡.113.♡.191) - 2008/05/22 20:55:25

와 오늘엔 다들 글 시합 하나봐여...
새로운글들이 주루룩 올랏네..
반달님도 새글 시작하셧군요.
돈이 머길래.~~~돈땜에 울고웃는 세상 아닐가
싶습니다...^^잘보고 갑니다 담집 기대함서..

아이야 (♡.215.♡.2) - 2008/05/23 09:47:03

추억언냐,,, 시합이 아니래..

내가 비싸이한다고 해서 동아씨한테 사상교육을 받앗다.. ㅋ
그러니께,언니두 시합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운 중국문화래~~

ㅋㅋ 돈이 머길래... 나두 돈이 먼지 알고 싶어져..
사랑엔 돈이 필요하는지도 알고 싶고,, ㅋㅋ

답집에서도 나를 자주 볼거얌,, ㅋㅋ ㅋㅋㅋ

반달 (♡.20.♡.123) - 2008/05/23 13:09:18

천당의현실님---------------------
안녕~~또 핑크옷을 입었구낭 ㅎㅎ
시합인지 경쟁인지 ㅋㅋ 암튼 어떻게 묘하게
한꺼번에 새글이 쭈루룩 올라오게 됐슴덩
돈이 뭐길래~~맞어요.돈땜에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울고~~참~~담집은 이미 올랐어요 ㅎㅎ
들려줘서 감사합니다.존하루 되세용

쪼아 (♡.245.♡.71) - 2008/05/22 22:26:25

돈이뭐길래 전에..언니가 먼지 더 궁금하덩..
내 살짝 삐제서 첨부터 좋은말이 안나가넹..히히
내탓두 잇는걸가?일빠구 머구 낸저 영광스럽게 첫회부터
막등으로 손꼽히문 안되는데 말야..일단 늦어서 지송하고~

돈에웃고 돈에우는 세상..과연 어떻게 변해갈것인가...
언니글에서 느껴볼수 잇겟지?뚱녀라고 말한 그애 참 거슬린다..
내가 다 눈에 불이날 지경,,,헌데 그 남자도 똑같네..우물쭈물..ㅠㅠ
더좋은 결과가 잇기를 바라면서 담회 또 기대해 볼게..화이팅!!!
담엔 좀 일등 해보장..후후..언니 잘썻어..쟈유~

아이야 (♡.215.♡.2) - 2008/05/23 09:50:49

노래가수 쪼아님~~ 까꿍 ^^

반달언니 집에는 내가 살림 차렷답니다.. 히히히..
슬금 반달언니두 와서 나를 짼뚜하고,,
ㅋㅋㅋ 자기도 답플도 하고,, 크하하

담집에서도 꺼구로 일등하쇼..누가 머라고 하지 않습니다. ㅋㅋ
이뿐 쪼아님이시기에..반달언니가 머라고 하므
내가 발벗고 나설게요. 크핫~~

돈돈돈~~ 난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길 그렇게도 바랫는데
종이 한쪼각도 안 떨어집데다.역쉬 돈은 큰 문제입데다..

뚱녀란 그여자 내가 돌려차기해서 때려죽이야 겟군요.
쪼아님 비기싫다는 사람 내가 몽땅 싹쓸이 해줄게욤.. ㅋㅋ

ㅋㅋ 답집에선 쪼아님 일등 하는 모습 상상하믄서~~ ㅋㅋ 짜유~

반달 (♡.20.♡.123) - 2008/05/23 13:12:27

쪼아야------------------------------------
쪼아야---------------------------------------
쪼아야----------------------------------------
ㅎㅎ 그냥 길게 불러봤다,안알려줬다고 울 쪼아
삐졌구나~ㅋㅋ 아를 어째서~니가 올때되면 오겠지무
항상 바쁘면서도 일케 달려와준다는거 내가 잘 알고있기에 ㅎㅎ
이제보니 막등은 아닌것같네 ㅎㅎ
그러게다~~그 여자 참 싱게나지?
실한데 뭐 제보고 돈달라햇나?참~~꽉 씹어놓을가? ㅋㅋ

응 그래.던 좋은 결과가 있어야지~잘썼다니 흐뭇ㅎㅎㅎ또봐자^^

반달 (♡.20.♡.123) - 2008/05/23 13:12:28

쪼아야------------------------------------
쪼아야---------------------------------------
쪼아야----------------------------------------
ㅎㅎ 그냥 길게 불러봤다,안알려줬다고 울 쪼아
삐졌구나~ㅋㅋ 아를 어째서~니가 올때되면 오겠지무
항상 바쁘면서도 일케 달려와준다는거 내가 잘 알고있기에 ㅎㅎ
이제보니 막등은 아닌것같네 ㅎㅎ
그러게다~~그 여자 참 싱게나지?
실한데 뭐 제보고 돈달라햇나?참~~꽉 씹어놓을가? ㅋㅋ

응 그래.던 좋은 결과가 있어야지~잘썼다니 흐뭇ㅎㅎㅎ또봐자^^

황수나 (♡.146.♡.63) - 2008/05/23 07:35:19

돈이 먼지...나도 알고 싶네염..
돈이란 물거? 알듯..말듯...ㅋㅋ
있으면 그냥 그렇고.. 없으면 피곤하고? ㅋ

담집 기대요..(돼지띠면..나보다 어린가염? ㅋ 담엔 말 좀 편하게 할가요? ^^)

아이야 (♡.215.♡.2) - 2008/05/23 11:17:10

황수나님============
안냥안냥세요~~~~~~ ^^
돈 그 자체가 잘못 발명 된거 같아염..쌩긋!!~내맘대로 됬으면 얼매나 좋을가요?
ㅋㅋㅋ (돼지띠보다 크면 지보다도 더 크겟네요..흠냐,,내가 완전 꼬맹이구나.. )
ㅋㅋ 반달언냐,,, 말 편하게해도 되는겨???????/ ㅋㅋ

반달 (♡.20.♡.123) - 2008/05/23 12:59:02

황수나님---------------------------------
돈이 뭔지~~우리 같이 연구합시다
저의 힘으로는 좀 모자란듯..ㅎㅎ
넵 그러세요.말놓아도 돼요.절 항상 걱정해주던 분인데~ㅎ
그럼 곰언니랑 거북언니랑처럼 동생처럼 절 이뻐해주세요^^꾸벅~~~

박연이 (♡.18.♡.213) - 2008/05/23 09:32:06

^^달이야...겨우겨우 여기까지 달려왓다..
노래자랑 들려서 노래 쭈~욱 듣고 기분도
무지 좋아...근데 넌집엔 진짜 손님들
장난 아니게 많구나..내 영사해서 겨우
발볌발볌 내자리까지 내려오는게 안새
걸렷다..이번 글은 또다른 독특함이 폭폭
무쳐나오는게 그저그마일꺼 같어..
그래..말이다 돈,,,돈이머길래 이와같이
사ㅏ람을 못살게 구는지..돈때문에 좋앗던
정도 깨지고..돈때문에 서로가 울고 웃고
화내고 ..돈이 가끔씩 화가나지만 돈이
없으면 살아못가는세상..첫회 멋드러지게
잘 꾸몃어..이제 2회에서 남주인공이 궁금하구나..
보니까 멋진 카르스마 같은데..어떻게
이어질지..요짐은 제 정신 아니다..팔다리로부터
얼굴까지..잊음도 너무 헤퍼서 자꾸 까먹구 그래..
글 ...재밋어,,그럼 나 이만간다..또 가볼떼 있어서..
추천 함뿍 주고간다^^뱌뱌~

아이야 (♡.215.♡.2) - 2008/05/23 11:38:19

연이언냐,,,, 우선 생일 축하해~
꼴지라도 플 달아줘서 반달언니 대신 고맙구. ㅋㅋ
생일은 잘 쉬였지?? ㅋㅋ

그래 말이다..돈이 머길래.사람을 그렇게 잡듯이 잡는지
돈이 머길래 사람이 자존심도 필요안하고 돈만 하는지
돈이 머길래 죽게 살게 버는지
돈이 머길래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지

참,,알고도 모르거 같아~~ ^^*

글 재밋다니 .. 내가 더 뿌듯해지는거 잇지? ㅋ프하하
잘 갓다와~~답집에서 또 봐~~ ^

반달 (♡.20.♡.123) - 2008/05/23 13:04:13

상큼연이님-------------------------
어젠 생일 잘쇴니?
어우야`~또 이옷을 입엇니?그잼 저위에 밝게를 다시
상큼연이로 고쳤던걸 그랬다.내기억엔 그래도
니가 밝게란 이름일때 알아서 그런지 자꾸 밝게란 이름이 습관됐다.
또다른 독특함이라`~ㅎㅎ 니 칭찬에 내 막 흔들흔들...
그러게다 돈이 뭔지~~참 그땜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정말 ㅋㅋ
2회는 이미 올렸는데~~아프면 안와도돼.
그냥 너의 건강이 최고얌~알았지?
그럼 또봐~하루빨리 건강해지고 우리 듀엣도 같이 하자던 약속도 있잖니?팟팅!

전성은 (♡.234.♡.133) - 2008/05/23 11:07:35

반달아 ..내 왓다 ..내가 ..너무 늦엇징 ?
오늘 들어와 보니 ..리플이 쫘악. .이렇게도 많니 ..
모이자에 ..반달이 짱이구나 .ㅋㅋㅋ 어제는 일좀 잇어서 ...
오늘에야 ..모이자 들어와 보니 ..니 저번에 부터 ..글올린다는게 ..
이제야 올렷구나 ..나도 ..저 여자처럼 ..아르바이트 하고 ..많이 바빠야겟다 ..
저도 모르고 ..다이어트 되게서리 ..ㅋㅋ 돈이 정책이 먼지 ..돈이 도대체먼지 ..
사람의 목숨도 구할수 잇고 ..사람의 목숨을 없을수도 잇는 이돈돈돈돈....
돈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돈을 사랑해야 하는가 ? 암튼 ..주인공님을 ..
끝까지 지켜바야 겟다 ..오늘도 추천하고 간당 ....

아이야 (♡.215.♡.2) - 2008/05/23 11:41:35

정성은님====================
첨뵙겟습니다..
울 반달언니 인기는 사실 짱이죠. ㅋㅋ 내가 옆에 잇으니깐요. 크핫~ 또또또 ㄴ ㅐ 자랑하고 자빠졋다.. ㅋ 크크크..

언제든지 오시기만 하면 반가워 합니다.. ㅋㅋ
리플이 많는게 아니구요,답플이 맣아염.. ㅋㅋ 답플이 2개나 됩니다 . 프핫~ ^^

돈돈돈,,,, [챈부쓰 완넝디,커 완완 부넝 메이유디]

흠,, 이 도리를 알게되면 돈이 얼매나 중요한지 알거 같아염,,

ㅎㅎ

추천 고마웟어요... ~~윙크 ^_~

전성은 (♡.234.♡.133) - 2008/05/23 14:02:38

아이야님 ...처음 뵙겟습니다 ..
반달이 원래 모이자에서 인기 짱이죠 ..옆에 아이야님 잇어서 그런가 ?
반달이랑 물어봐야 겟어요 ..본인하고 ..ㅋㅋ 어덯게 대답할련지 ..ㅋㅋ
언제든지 ..전 와요 ..맨날 지각해도 ..ㅋㅋ 이렇게 이젠 아이야님도 ..
반가워 하는뎅. ..예전에 ..연변 노래 잇잖아요 돈아돈아돈아돈아 돈돈돈
이런노래 ...이세상에 진짜 돈이없으면 못살아 ~~

반달 (♡.20.♡.123) - 2008/05/23 13:06:28

어~~우리 성은이 왔구나
내 니 바쁜줄알고 통지안했지무 ㅎㅎ
그래말이다.올린다올린다하면서리 지진땜에
그리고 여기 또 시끄러운 일이 생겨서
인재야 올린다.오 맞다~사람목숨을 구할수도 있고
사람목숨도 끊을수 있는 돈~참 무섭기도 하고
유혹되기도 하구~~추천 고맙다
그럼 저위에서 또 보장

전성은 (♡.234.♡.133) - 2008/05/23 14:00:19

와늘 죽인다야 ..답플을 두개씩이나 ..하겟구나 ..
너 한걸음씩 늦어서그렇다 ...빨랑빨랑 오나 ..그러기에 ㅋㅋ
정말 이번 지진때문에 미치겟다 ..ㅠㅠㅠ 이젠 오늘
요얜에서 복건성도 지진이 7급이나 ..난다고 그러드란다 ..
미치지무 ..온 중국 다 나자고 저러는지 ..못살아 ..
난 빨리 고향으로 썅~~ 가버려야지 안되겟다 ..
다음달에 갈려고 햇는데 ..그런요얜을 본게 찜찜해서
이번달 말에 ..가야겟다 ..우리부모님 보고파 ..ㅋㅋ
지진이 난다고 하면은 우리가 여태 돈때문에 ..힘들게 살아왓던..
시절 ..저축,,,집 ..다 필요없다 ..한꺼번에 ..없앨수 잇다 ㅠㅠ
그러기에 사람들이 살면서 ..그냥 부자되는것이 아니라 ..
올리막길이 잇으면 내리막 길이 잇다고 맞는말이다 ..ㅠㅠ

싱가포르 (♡.133.♡.18) - 2008/05/23 11:20:10

새로운 글 잘보구 가요.
계속 기대할게요.

아이야 (♡.215.♡.2) - 2008/05/23 11:43:12

싱가포르님=============

어솨요~~ 요새 잠수 타셧어요??
물안에 너무 들어가 잇음 양치가 부족한다는데
ㅋ 싱가포르님은 건강하시죠?? 히히히.

바쁜 도중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반달 (♡.20.♡.123) - 2008/05/23 12:52:34

싱가포르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습니다
새로운 글 시작햇는데 아직 저도
어떻게 엮을지 잘 모르니깐~
많은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특히는 돈에 대한 자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즐건 주말 되세용

들국화여인 (♡.215.♡.146) - 2008/05/23 12:37:32

반달이 또 좋은글 시작햇네요 ^^ 잘읽고 갑니다
돈이 먼지 ??....

반달 (♡.20.♡.123) - 2008/05/23 12:46:06

들국화여인님------------------
들여줘서 감사합니다.
또 존글이라니 ㅎㅎ 뿌듯뿌듯~
돈이 뭔지 아직 미결입니다.열븐들의
좋은 의견도 섭취해서 돈이뭔지를 같이 밝힙시다^^
존 주말 되세요

할수 있어 (♡.137.♡.235) - 2008/05/23 18:17:55

에라 모르겠다 ..제일 뻉꼴이면 뻉꼴이머 .
자리나 차지할꼐 ...
글도 나중에 와서 읽을꼐 ..

반달 (♡.20.♡.72) - 2008/05/24 13:12:27

할수있어님-----------------
에구야~~고맙구려 띵구야
나도 니가 뺑골인줄 알았는데
아래 또 두명 있네~~ㅎㅎ 근도 아직도 다 못읽은겨?
암튼 즐건 주말 돼라잉

신사 (♡.221.♡.194) - 2008/05/24 11:34:27

하하 반달님 이글을 오늘에야 보게 되는데 인기 짱이네요 .그리고 글도 아주 재미있게 썼네요 .밥법다가 토하지 않을정도면 만사 오케이 프하하 햐 요말이 맘에 드네 ..나두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프하하 꿀꿀꿀 은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니간 그나마 괞찮네요 .....

반달 (♡.20.♡.72) - 2008/05/24 13:19:34

신사님-------------------
안녕~순이님 글에 플 남기던 그 신사분 맞죠?
인기짱이라니~쑥스쑥스~~ㅎㅎ
크크 그죠?뭐 연예인 할것도 아니고
잘나서 뭐하겠습니까?남자 넘 잘나면 꼬시는 여자가
많아서 더 부담되죠 ㅎㅎ 흠ㅊ 그러고보니 신사님도
남자분이네요.남자가 얼굴이 수수해도 능력있고 맘만 따뜻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신사님 닉네임대로 신사다우면 더 좋죠 ㅎㅎ
즐건 주말 되세용

komi (♡.35.♡.4) - 2008/05/24 13:07:44

중독성이 심한 언니의 글.... ^^
미안해요..요즘은 언니한데 관심 통..없어서..!!
돈이 뭐길래... 이거로 예전에 학교때 작문을 소재로 글썼다가 선생님한데 되게 호평 받았느데..^^
그러게요 돈이 뭐길래... 저도 얼마전 주인공의 신세가 될뻔했답니다.
글 보는순간 놀랬어요... !!
아..그만 쓰고 2집 봐야지...^^

반달 (♡.20.♡.72) - 2008/05/24 13:23:05

스마일님---------------------
햐~~어쩌다 향이 얼굴 다 보게되고~
이 아이콘만 보게돼도 방갑다.
미안하긴~~바쁘면 다 그럴래기지 ㅋㅋ
흐미~~학교때부터 이런 소재로 글썼니?
그글 봣으면 좋겠는뎅 ㅎㅎ 내 글에도 좀 써먹게설
너도 여쥔공이 될번했다니 뭔 일인지 궁금하구나
이제 천천히 꼬셔 알아내야지 ㅋㅋ
그래 그럼 2집에서 보자 즐건 주말 돼라잉

greenfeel (♡.66.♡.82) - 2008/05/28 11:26:06

요거 참 재밌겠는데요.
돈이 뭔지?거 알어 뭐하겠어요,
너무 명백히 알고 살 필요 없는 세상에...
돈이 좋다 하고 생각만 하면 되죠^^
내 돈이 좋은거지,남 돈이야 무관심...

반달 (♡.20.♡.117) - 2008/05/29 20:22:18

greenfeel 님---------------------------------
늦게나마 1회에 플을 발견했습니다.
쭉 잼있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그런거죠?뭐나 명맥하게 알려고 하면
자신이 피곤해지죠~~~
내돈이 좋고 남돈은 무관심 하하~~웃겼어요
존하루 되세요^^

두만강 (♡.245.♡.156) - 2008/05/28 22:48:49

반달님 오랜만이네요 요짐은 일 바뻐서 오늘에야 반달님 글 읽게됐어요
이번 글도 대박 나리라 믿으면서 추천 한방 꾹 누르고가요...

반달 (♡.20.♡.117) - 2008/05/29 20:37:28

두만강님------------------------------
넘 올만입니다.그간 잘 계셨죠?
모이자에 통 보이질 않으니 바쁜줄 알았어요^^
추천 고맙구요~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랄게요

닐리리아 (♡.69.♡.215) - 2008/05/29 12:05:05

꿀꿀꿀~ 내가 립 늦었네요...
계속 올리봐야죵...
돈아~ 돈아~ 어디갔으냐? 암때든 오겠지..ㅋㅋ

반달 (♡.20.♡.117) - 2008/05/29 20:38:42

닐리리아님-----------------------
꿀꿀꿀이라니 님도 혹시 돼지띠세욤?^^
돈이 어디 있는지~아마 노력한 사람에게
속하겠죠~추천 고마워요.존하루 돼세요^^

최 예린 (♡.94.♡.24) - 2008/06/04 10:37:52

살며시 들린다.....
커피세레를 안긴 주인공..기대되네..ㅎㅎ
2집으로 go~!!!

슬픈 이유 (♡.201.♡.109) - 2008/06/06 11:51:38

려화야 내정월이당 쬬끔 읽어보구 간다 재밋겟다 나중에 천천히 읽어봐야지..

앵두나무 (♡.125.♡.174) - 2008/06/10 10:03:22

우리 예쁜 달이 글에 인제야 도장찍는다~
요즘은 컴 없는 나라에서 살다보니깐 별수없구나 ㅎㅎ
일회에서 도장~~찍고 추천~~찍고..
떈티 타고 글 읽으러 가야겟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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