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용서 않할껏이다.~~~

성공하리 | 2009.02.08 07:31:23 댓글: 130 조회: 4165 추천: 57
분류단편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6127

밤잠을 이루지 못한지가 인젠 16일째이다.
 글을 쓰면서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으로 지난날들의 고통들이 기억에서 서서히 지워지면서 웃음을 찾을듯 했었고 그 인간에 대한 미움도 미련도 깔끔히 지워질수가 있었다.가끔씩 고의적으로 그 인간의 얼굴을 상상으로 떠올려도 봤었고 그 인간하고 좋았던 기억들도 고의적으로 띄여보면서 마음의 어떤 시동도 느껴지지 않았기에 모든것이 다 지나간줄로,인젠 내 자신만을 위해 분투할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헌데 막편에서 갑자기 뛰쳐들어온 k888(그 인간의 현재 여친)의 줄기찬 악플로 그 인간에 대한 미움이 처음보다도 배로 심해졌고  그 인간한테 무조건 보복을 해야만 한다는 심리가 되살아났다...
제발 그 인간에 대해 잊자,생각말자,미워하지도 말자 자신절로 억제를 했었지만  점 점 심해지는 이 심리때문에 고통스럽다.
2년 넘게 지내는 동안 매번 거짓말이 들통날때면 제딴에서 항상 담배피운걸로 뒤에서 호박씨 갔다고 밥먹듯이 찌~껄이더니 내가 쓴 글에 자기에 대해 변명을 하겠다고 또 담배피웠다고 호박씨 깐다고 찌~껄여 대는 무식한 인간.
나이 30 처먹도록 남자로 생겨서 매일 집에서 께임질이나 하고 개 시중이나 들고 호강하게 지내면서 자기보다 한창 어린 여자가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모든 욕심을 부리고 구정휴가외에는 일년 내내 하루도 제대로 휴식을 못하면서 빠득빠득 일만 해온 여자한테 자기 양말을 씻어주지 않았다고 지금와서 개소리 제치는 개보다 못한 인간 말쫑.
자기보다 한창 년하인 여자와 살면서 일전한푼 벌어보지 못하고 창피를 모르고 바이어가 있었다고 오더 받아서 엄마 약피발에 보탬이였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얼굴 붉히지도 않고 찌~껄여대는 나쁜 인간.
부모님들 외에는 사촌오빠들하고까지 전화 연락도 못하게 하였고 메신저 싸이에는 접촉도 못하게 하고는 지금와서 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찌~껄여 대는 망할 자식.
남자로 생겨서 자기하고 같이 걸어온 여자가 빚 잔뜩 짊어지고 빚군들한테 쫓기우면서 고통을 겪고 있을때 훌쩍 다른여자랑 자기때문에 희생한 여자의 숭질을 하면서 예전의 여친이 자기를 잘 대해주지 않았다,양말도 않씻어줬다,자기를 의심했다,밥도 제대로 않해줬다,성격이 더럽다,자기한테 여자가 먼저 손을 대서 자기가 때렸다,여자 집안이 어떻다,이딱 개소리를 제치면서 불쌍한체를 떼면서 살고 있는 개 자슥.
여자한테 마지막에 유일하게 남은 보석목걸이를 고향가면서 빠뜨리고 간것을 다시 와서 돌려달라고 그렇게 사정을 해서도 끝내는 돌려주지 않은 량심없는 인간.
처음 만나면서 상해여친하고 량다리,마지막에 다른여자랑 살림까지 차려놓고도 해여지자는 말 않들어주고 량다리 거쳐온 남자도 아닌 비겁한 인간.
이런 무식한 인간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개보다도 못한 인간 말쫑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남자도 아닌 나쁜 자슥을 내가 예전에는 왜서 몰랐을까?
이정도로 량심없는 인간이라는것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못한 인간을 내가 왜서 그토록 떠나지 못했을까?
내가 왜서 이지경까지 되였을까?
후회된다.죽도록 후회된다,미칠껏만 같다.너무 후회되여서.
소리치고 싶다.높은 수립속으로 들어가서 목놓아 외치고 싶다.
제발 더이상 그 나쁜 인간을 미워하지 말자,기억도 하지 말자,상대도 하지 말자고 하루에도 몇십번씩 내 자신을 달래는데 마음이 허락을 않해주어 너무 고통스럽다.
제발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 더 심해지고 있는 악심.
내가 받은 상처,똑 같은것으로 배로 느껴보게 할껏이라는 마음.
내가 언젠가 성공을 하면 그날부터 그 나쁜인간을 평생 웃음이라는것을 감추게 할껏이라는 마음,
심지어 내가 성공을 못할지라면 피를 받아 죽일껏이라는 악몽까지 ㅠㅠ
인젠 더 이상 약이 없을껏 같다.더이상 상대를 않할려고 노력을 않할껏이다.소용없으니깐
마음이 가는대로 할껏이다.
용서를 못한다,죽을때까지 용서를 않한다,
잠자는 나를 왜서 깨웠어.너희들이 그냥 잠이 들수 있는 나를 깨운 탓으로 내가 다시 되살아 났다.
갖은 노력에 노력을 가해서 꼭 성공할껏이다.
성공을 하는 그날부터 끝까지 나한테 상처를 깊게 파묻어버린 너희들이 죽는날까지  웃음을 감추게 할껏이다.
성공을 하는 그날부터 너희들이 량심잘못먹은것으로 평생 후회하면서 고통스럽게 할껏이다.
죽여도 시원치 않은 인간 말쫑들아~~~


인간 말쫑아~~
니가 만약 보고 있다면 내가 충고 하나 잘 들어.
제발 너무 행복하게 살지 말라~~~
빚은 니가 그냥 도망만 빼면 끝인줄로 알았지?
헌데 가계 계약 이름이 니 늠의 이름라는거 잊지사 않았겠지?
모든 빚은 너한테 밀어버릴수도 있었어
공장하고 신고를 시켜버리면 가계 명예가 니늠이기 때문에 너한테 모든것을 밀어버릴수가 있었어.
하기야 너같이 무식한 인간이 그런걸 어찌 생각하겠냐?
헌데 난 니딱 인간처럼 그렇게 비겁하지 못해서 차마 그렇게 않했어.
대신 니가 평생 발편잠을 못자게 내가 만들어 줄꺼야~~`
기대해~~~~



추천 (57)
IP: ♡.62.♡.50
고슴도취 (♡.247.♡.50) - 2009/02/08 07:58:16

지지할께요 꼬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빙꽃 (♡.61.♡.215) - 2009/02/08 08:38:31

똥이 더러워 피하지 겁나서 피하겠어요?

똥밞은셈치고 지나가요 보복할려면 마음이 더 힘들러지잖아요 ~

그일에 신경쓰지말고 사업에 집중해서 빨리 성공하세요 .

인간인 우리가 개한테 몰렷다고 업드려 개를 물면 같은 개로 대지않겟어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8 09:04:23

고슴도취 님: 고마워요.꼭 성공할꺼예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8 09:10:55

빙꽃 님 : 좋은 아침요.나도 제발 이런마음 가지고 싶지 않아요.헌데 자연적으로 자꾸 이렇게 되네요.ㅠㅠ
고마워요

고슴도취 (♡.247.♡.17) - 2009/02/08 09:18:44

마음가짐에 달렸어요 넓게 생각하세요

빙산설인 (♡.91.♡.143) - 2009/08/29 15:34:43

고슴도취님 맞다고 생각해요 .빛 만이 어둠을 몰아낼수 있지 어둠은 어둠을 몰아 낼수 없습니다. 그 어둠속에서 해매지 말고 다 지워 버리세요 ,보복은 여러가지 있잖아요 ,자신의 행복으로 성공으로 보복하세요 .아님 자신만 힘들어지잖아요 .빨리 힘내서 꼭 선공하기를`

큰애기 (♡.209.♡.190) - 2009/02/08 09:43:25

꼭성공해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ㅡ,ㅡ!! 가슴아프면서두

어쩌면 저마음을 이해할수 잇다구 생각합니다 나두 비슷한 상황이 잇엇기 말입니다

꼭성공하십시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35:39

애기 님 : 오셨네요.그리고 고마워요.저한테 남겨주신 플을 보고 님의 글의 변화에 대해 조금 눈치챌수 있어요.재미있는글 빨리 올려주세요~~

쟈기야 (♡.245.♡.160) - 2009/02/08 09:54:46

추천할게요 꼭 성공하세요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38:21

자기야 님 : 고마워요.기대 어긋나지 않을꺼예요

pd (♡.133.♡.216) - 2009/02/08 10:46:40

예전글 읽으려 갓다가 헉..헉..숨이 헐떡거립니다.
무슨 플들이 그렇게 많은지..플만 읽어도 숨이 차네요.
보아하니 남자잘못만나신것 같은데 용서하세요. 용서는 자신을 위한거라고 했습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님만 괴로울뿐 아무 소용없어요.설마 구은재처럼 복수를 꿈꾸는것 아니겟죠?훌훌 털어버리고 새해 새출발 팟띵~
ㅋㅋ..내글도 이렇게 플이 무성하면 좋을텐데..ㅋㅋㅋ 넝담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41:35

pd님 :고마워요.저도 님의 글을 한편 한편 오를때마다 쫓아가면서 읽고 있어요.다음집은 어떻게 변화될까 궁금하면서요~~대박나실꺼예요.화이팅

수진사랑 (♡.57.♡.7) - 2009/02/08 10:53:50

자신의 아픔은 자신 만이 다스릴수 있는것이예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꺼구요..

성공하리님 타인을 용서 하는것은

즉 자신을 용서 하는것이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해요... 부디 님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47:24

수진사랑님 :관심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맞는 말씀이예요.예전에 글을 쓰면서 잠시 그런생각으로 용서할수 있는 기회를 찾았었죠.헌데 의외로 지금은 하루에도 몇십번씩 이런생각 하지 말자 하지 말자 자신을 달래는데 마음이 허락을 않해주네요~~

어여쁜처녀 (♡.137.♡.5) - 2009/02/08 11:04:14

같은 광주에 있었네요 ...

전에 글이 그냥 그렇게 끝나는줄 알앗는데

이글 보고 다시 가보니 참.... 젠장할이더군요

k님이 누구든 님한테는 상관도 없는일이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님의 마음을 넓게 표현하시고 생각하시면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 ...

똥밟앗거니 생각하시고 ... 그분또한 자기입장위해서 한말 아닐가요

사람마다 이기적인거처럼 ... 님이 그냥 더럽거니 생각하시고

지나가주신다면 님한테 또한 편안함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심리에서 복수를 말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에서 ... 성공하여서 보여주세요 ...

님이 성공하여 그넘들 꼭대기에서 놀구 먹구할때면

그넘들도 먼가는 느낄겁니다...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52:24

어여쁜 처녀님 :저하고 한도시인가 봐요.반가워요.그 인간들 나하고 상관없는인간들이라고 혼자서 외쳐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헌데 누구한테 괄시를 받고欺负받은 기분때문에 자꾸 미워지고 증오하게 되네요.그리고 그 인간들이 인간껍질향기를 조금만 품고 산다면 아무리 자기입장 위해서 진실을 말했다면 이해하고 내가 입이 열개달렸다고 해도 뭐라고 할말이 없을꺼예요.헌데 체면없이 개소리 제치는 그 인간말쫑들,진짜 파렴치한 인간들이예요.그런 인간들은 교육을 받지 않으면 이 사회가 어지럽히기만 해요. ㅠㅠ꼭 성공할꺼예요.

라일락 (♡.228.♡.70) - 2009/02/08 12:05:00

악한 목숨이 잘 살고 있고
또 스스로 이겼다고 오만방자함을 떨고 있어 보이겠지만..

그것때문에 분하지도 치떨지도 마세요.

그 남자 지금 당분간 이기고 있는듯이 보여도
그래봐야 잠시뿐입니다.

님의 아까운 시간과 정력을 이젠 그 남자한테 주지 마세요.

필경 님의 삶의 목표는 님을 위한 이룸이지
그남자에 대한 복수는 아닙니다.

아니라면 님은 복수를 끝내는 날까지도 그 남자와 엮여야 하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과거는 우리가 머물 곳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그 남자는 님이 과거라는 기억에 버려두고 온 남자입니다.

이제 길에서 마주쳐도 님은 그 사람을 모릅니다.
하여 미움도 분노도 없습니다.

님의 눈에 그는 오직 별 볼일이 없어보이는.. 님의 눈에 전혀 차지 않는
그런 남자일 뿐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서도 그 남자와 엮이지 말고
제대로 툴툴 털어버리고 일어나서 새롭게 출발하세요.

그리고 가계는 두사람이 벌인 일이니
그 남자도 반은 몫이라고 봅니다.

하는 짓을 봤을 때 그 남자에게 몽땅 뒤집어 씌운다해도 분이 안 풀리겠지만,,

차라리 이런 고통스런 경험과 위기를 준 그 남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한번 웃어주십시오.

덕분에 이정도 위기가 또 한번 닥친다 해도
님은 냉정할 것이니,,

모든 출발은 님인거 아시죠?

전 님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래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57:44

라일락님 : 매번마다 바른말씀만 해주셔서 고마워요.참고 잘하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mhobom (♡.215.♡.20) - 2009/02/08 13:21:34

댁의 글들은 읽어 보니깐 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생각나네 중국판 구은재 ?아므틑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00:56

emhobom 님 :ㅎㅎ 말씀하시는 아내의 유혹 드라마속의 여 주인공처럼 할꺼예요.와주셔서 고마워요

품격 (♡.31.♡.208) - 2009/02/08 14:01:26

복수를 위해서 살지는 마세요,

드라마는 필경 드라마 입니다,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03:41

품격 님 : 참고 잘할께요.고마워요.보름 잘 보내시길~~

눈꽃나라 (♡.63.♡.155) - 2009/02/08 14:58:21

지금이라도 깨닫고 헤여졋으니 천만다행이네요
그리고 k님도 똑같은 봉변을 당하지 않으시려면 글고 똑똑한 여자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릴텐데..
또 같은 불쌍한 삶을 살지 말기 바래요 ㅜㅜ
그 하찮은 인간땜에 제발 불행해지지 말고 ..
돈을 잘 벌어오는것도 아니고 벌어온 돈을 쓰는 남자한테 무슨 미련이 잇어서..
여자들이 귀한 세월에 좋은 남자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랄판에 매를 맞으면서 어케 사는지..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06:18

눈꽃나라님 : 찾아주시고 관심해주셔서 고마워요.k888는 글을 읽고도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그 인간의 여자친구가 된것을 평생살면서 제일 잘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진짜 상상으로 이런 거짓말같은 글을 쓸수 있는 재주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얼마전에도 쪽지로 자기들이 나하고 같은 도시에서 살고있다고 언젠간 만날기회가 있을꺼라고 하더군요.

양꼬랭이 (♡.61.♡.193) - 2009/02/08 15:14:49

재수없이 똥 밟았다치구 단념하세요.
그런 ㄱㅅㄲ땜에 자기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말아요~
그 ㄱㅅㄲ 상상만해두 드럽구 치사해서 으유!!
기생충 인생 짧고 굵게 살어라 그래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6:30:57

양꼬랭이님 : 또 오셨네요.매번 찾아주셔서 고마워요.저도 그 인간 말쫑은 생각만 해도 징그러워요.내가 예전에 살을 대고 살았다는거 생각하기도 싫구요.단지 그 인간들이 나를 괴롭혔다는걸로 용서가 않되네요.

바보싸랑 (♡.215.♡.154) - 2009/02/08 15:40:15

지금껏 눈팅만 하다가 오늘 이글 보구 플까지 다 읽어봣네요 ..
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나올수 있나요 ..
지금 그인간 옆에 살고있는 여자라면서 구차한 변명따윈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성공하리님 신경 쓰지 마세요 ..
저런 인간말종들은 상대하면 님만 시간낭비 정신낭비 감정낭비에요..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그대로 안되게 대있어요 ..
저도 언젠가 이런일 겪은적잇는데 저는 글을 써서 악플 맞은 거 아니구
어떤 미친 년이 내 싸이에 와서 싸대기 맞을짓 했었거든요 ..
내가 응대하니까 더 미친듯이 날뛰는데 두세마디 해놓구 그여자 옆에 남자 찾아서
몇마디 했드니 아예 뻥긋도 못하드라구요 ..
근데 지금 보면 글속의 그 남자나 그여자나 거기서 거기 수준인거 같네요
아예 상종을 못할 사람들. .
그니까 상대도 하지 마세요 ..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거니까 ....오늘보다 더 밝은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09:14

바보사랑 님: 고마워요.멋진 분이신것 같아요.자신들이 준 아픔이 어느만큼 고통스러운지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예요.알게 만들꺼예요

vhxhtiq (♡.62.♡.6) - 2009/02/08 17:06:33

용서하고싶다님 아직두 그 일루 고민하십니까?자꾸 고민하다보면 다치는건 자기 자신뿐입니다.님 말처럼 빨이 성공하는것이 그사람에게 보복하는겁니다.성공하구 보면 아~그때는 왜 그렇게 살앗을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복수보다느 웃음이 나올거구요.그러니 툭툭 털어버리구 제갈길 찾아가세요.더 행복한 길을 빨이 선택해야 되지 않겟습니까?힘들때일수록 기회가 온다구 님에게는 이제 좋은 일들이 많이 잇을겁니다.힘내시구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14:36

맞는 말씀을 하셨어요.생각은 그렇게 하면서 마음이 자꾸 독해지기만 하네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붉은향기 (♡.143.♡.216) - 2009/02/08 17:48:05

그래도 용서하세요. 자신을 위해서라면 ...

성공하리님의 글 1. 용서하고 싶다는 -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이고.
글 2. 영원히 용서 않 할 것이다 - 대방의 두 사람을 말하는것 같은데...
어찌보면 다시 처음의 그 상처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일단 성공하세요. 사업도 성공하고 사랑에서도 성공하셔서 행복한 사람으로 , 행복한 여자로... 이러면 그 사람에 대한 보복과 아픔을 그 사람한테 돌려주는 겁니다.
용서하거나, 안 하거나 일단 성공하세요. 성공 하는것 만이 아픔을 없애는 겁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17:27

붉은 향기 님 : 매전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마워요.꼭 성공을 할꺼예요.그 인간들이 내가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더 굳게 만들어주네요.좋은하루 되세요~~

tpdlfk (♡.161.♡.27) - 2009/02/08 18:38:53

힘 내세요...다만 정신상의 도움으로만 지지해줄수 박에 없네요...
먼저 성공하세요...성공하면 뭐든지 해결할수 잇습니다...
항상 몸 잘 챙기시구요...홧팅하세요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24:01

tpdlfk 님 :응원 고마워요.끝까지 응원해 주시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담니다,.

진실 (♡.122.♡.39) - 2009/02/08 19:24:45

밤잠을 못 이룬지 16일째.. ??

더 깨고소해할겁니다

잠 편히 주무세요~..

복수 필요없습니다..

빚이나 콱 껴안게 하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31:00

진실님 : ㅎㅎ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그 인간은 나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은것도 시원치 않아서 내가 제발 잘 못살기만을 원하는 인간 말쫑이예요.빚을 안겨줘버릴까?ㅋㅋ

싱글맘 (♡.245.♡.22) - 2009/02/08 21:27:39

제가 지금 님의 글 를 읽는중인데 또 이번에 님의 글 보게 됬네요
어쩌면 님도 팔자가 그리 기구한지 ... 하지만 힘내요 이렇게 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리구 꼭 닉네임처럼 성공해서 님이 받은 고통 열배 백배 천배 만배로 되갚아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지지할께요 꼭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45:06

사랑 님 : 읽어주셔서 고마워요.님 말대로 꼭 갚아줄꺼예요.것도 천배로 ㅎㅎ

5031046 (♡.162.♡.151) - 2009/02/08 23:33:36

휴 진짜 사람도아니네요 사람이 인간가죽을썼으면 사람인가 .. 참 여직껏 일회부터 쭉다봐왔었는대 나를 보는거 같내요 ㅠㅠ 그사람들 지명에 지대로 못살겁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54:35

세자비 님 : 그 인간은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기때문에 소멸을 하고 싶은거예요.플 고마워요

힘든세월81 (♡.62.♡.130) - 2009/02/09 00:33:32

난 이젠 다 끝난줄 알았는데..넘 슬퍼하지 말고. 힘을 내라...글구 무슨 영문인지는 몰겠지만..건강 챙기구...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57:55

힘든 세월81 님 :언니 왔다갓네.힘낼거예요.

삼칠사 (♡.112.♡.57) - 2009/02/09 09:19:09

님의 글이 올라왔네요.반갑기도 한편 마음이 또 한번 쓰려나네요~

그 개자식 또 나타났네요.님이 넓은마음으로 현실을 받아드리고 지난

현실을 잊으세요.그런 늠하고 상대해받자 좋은말은 못들어요.화이팅.

앞으로 09년도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님은 꼭 성공할께예요....쟈유쟈유~

그리고 빚을 그늠한테 콱~껴안게 하세요.그고생 그사람두 해바라구 하세요.

이게 현실이라구 알려주세요.그 무식한늠은 아마도 그런걸 현실루 고생시캬야

만이 님의사정도 생각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8:01:50

삼칠사 님 : 매번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님이 하시는 말씀 딱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예요.그 맛이 얼마나 쓴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보복할꺼예요

레오롬 (♡.4.♡.165) - 2009/02/09 09:36:20

일편부터 쭈욱 읽어왔습니다,제 개인적인 소견인데요,생각해봐요,허구한날 출근도 안하고 여친 등이나 쳐먹는 남자한테서 벗어난걸 행운으로 생각하시고 더이상 님 인생을 그 사람을 위한 복수에 쓰지 마세요,정력이 아깝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돈도 않벌고 그렇게 백수건달 생활을 하는 남자한테 그 여자가 언제까지 붙어있을것 같아요?그러니 님이 구지 나설 필요 없다는거예요,제일 멋진 복수는 ..님이 성공하면 그 사람들한테 대한 제일 멋진 복수의 한방입니다,이젠 모든걸 다 잊고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그게 진정한 복수입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1:45:04

레오롬 님 :글 읽어주서서 너무 고마워요,그리고 매번 응원을 해주셔서 고맙구요.꼭 성공할꺼예요.그리고 그 인간이 만들어놓은 상처 어떤맛인지 알게 만들꺼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lee88 (♡.231.♡.225) - 2009/02/09 10:07:14

꽃다운 그 청춘나이 그 더러운 인간한테 랑비한것만하도 아까울판에 복수를 하겟다는거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 개같은 자식에대한 젤 큰 복수는 바로 님이 성공하여서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 잘 살아가는게 그 인간에 대한 복수 입니다.. 그러니 이젠 다시는 아까운 인생 그놈한테 랑비하지 말고 사세요.. 사람도 아닌 인간 말쫑한태 그럴필요도 없읍니다.. 아에 무시해버리고 그런인간 상대도 하지 말고 사세요.. 그리고 k888 그 여자가 한 말도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은 웃으면서 그러지만 언젠가는 꼭 그 인간한태 맞고살거니까.. 여자한태 손대는 버릇 개주겟읍니까.. k888 남긴글을 다음날로 다 삭제 해 버린것보면 무조건 찔리는게 있어서 삭제했을겁니다.. 성공하리님 꼭 성공해서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38:54

lee88 님: 고마워요.헌데 그 인간들은 찔리는거 모르는사람들이예요.만일 내가 주변에 아는사람들이 그 인간들이 남기는 새빨간 거짓말을 다 보고있다니깐 삭제를 한거예요.그리고도 k888가 쪽지로 자기네가 내가 사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면서 언젠간 만날 기회가 있을꺼라고 하더군요.그렇게 량심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용서를 않하려고 해요

싱글맘 (♡.245.♡.105) - 2009/02/09 10:32:19

오늘 또 왔어요 그리구 메신저 알수 있을까요 댁하구 메신저해보고싶어서요
될수 있다면 쪽지로 남겨줘요 그리구 힘내세요 많은 사람의 지지에 실망시키지 말구요

새까만심장 (♡.58.♡.26) - 2009/02/09 10:46:12

성공하리님.. 전편으로 끝난줄 알았더니 ... .. 그사이 또 이런일 잇네요 ...
님은 꼭 성공하실거에요 .. 인간 말종보다두 못한 넘들 상대하지 마시구요 .. 앞만 바라보고 달리세요....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했어요 .. 언젠가 그넘들 상상못하는 시간이 반드시 올거에요 ... ... 힘내세요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51:20

새까만 심장 님 : 또 오셨네요.관심 주셔서 고마워요.죄는 받을꺼예요.헌데 그 하늘이 내려주는 죄에다가 내가 더 심하게 아프게 만들꺼예요.

달콤한하루 (♡.128.♡.175) - 2009/02/09 10:47:35

복수하고 싶은 맘을 꿀떡 같겠지만 그냥 털어버리세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때문에 더이상 상처 받지 말구,
꼭 성공하세요.
성공후 떳떳하게 그 사람앞에 서는것이 제대로 된 복수 아닐가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7:48:16

달콤한하루님 :더이상 나를 건드리지만 않았다면 그냥 그 인간이 잘살던 말던 누구랑 같이 살던 신경을 않쓸수가 있었는데 왜서 그렇게 않해주네요.그 인간들이 다시 내 신경을 건드린것으로 인젠 잊을수 없을껏 같아요.죽을때까지 기억에 생생히 남을껏 같아요.자기가 한짓거리들을 조금이라도 미안해할줄 알았었는데 지금 나를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고도 시원치 않아 괴롭히는 그 인간들을 내가 못살게 만들꺼예요.
관심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scj83 (♡.120.♡.64) - 2009/02/09 11:26:54

성공하리님이 이렇게 분통해 하는것 봐서는 요즘들어 그 둘이가 또 님을 많이 괴롭히는것 같은데요?
그냥 무시하세요~! 죄는 지은대로 가는 법이니.. 님은 혼자만 생각하고 앞만 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56:55

scj83 님 : 아닌척 아무일도 없었던척 인젠 다 잊은척 강한척 기분이 좋은척 항상 남들앞에서는 아무일도 없듯이 기분이 둥둥 떠있듯이 웃는 얼굴로 연극하는것도 인젠 지겹네요.아프면 아프다고 그대로 외치고 싶어져요.관심해주셔서 고마워요

하얀달 (♡.163.♡.208) - 2009/02/09 13:21:53

힘내세요 ~~
莫生气의 한 단락입니다
人生就象一场戏,因为有缘才相聚
相扶到老不容易,是否更该去珍惜
为了小事发脾气,回头想来又何必
别人生气我不气,气出病来无人替
我若气坏谁如意,而且伤神又费力

마음 가라앉히시고 하시는 일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할게요 ~~

두서없는 글이 님한테 자그마한 위안이라도 되였음 하는 바람에
로그인 했습니다...
화이팅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1:48:17

하얀달님 : 고마워요.님 남겨주신 글이 많은 위로가 되였슴니다.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울지않기 (♡.173.♡.51) - 2009/02/09 14:34:43

아직 안끝난 이야기군요... 꼭 성공하세요...그 남자에 대한 복수가 동력이 되던..상관없이...꼭 그 사람도 지금 님이 후회하는것 만큼 배로 후회하게 만들어주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1:55:02

울지않기님: 고마워요.난 이미전부터 끝났는데 그 인간들이 끝을 않주네요.꼭 성공해서 내가 받은 상처 배로 받게 할껏이예요

vhxhtiq (♡.62.♡.136) - 2009/02/09 15:17:54

성공하리님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은 다 님이 하루빨이 그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라는것 같아요.님두 하루 빨이 벗어나 자신이 행복을 찾고 그길을 향해 열심히 그사람들이 보란뜻이 살아갓으면 좋겟어요.얼마나 힘들면 이러겟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잇어요 글 읽는 사람두 이렇게 아픈데 님은 얼마나 아팟을까? 하지만 이런다구 그 사람들이 알아줄가요.미안하지만 자기 자신을 억제하구 자신을 이겨야 합니다.그래야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잇고 성공할수두 잇습니다.그럼 독자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람니다.힘내세요 .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01:49

vhxhtiq 님: 고마워요.참고 잘하겠어요.헌데 님 말대로 그인간들은 자기네들이 뭔 짓저질렀는지를 모르고 아픈사람을 더 해칠려고 하는 망할 인간들이기때문에 그 아픔이 어떤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수연1027 (♡.28.♡.42) - 2009/02/09 15:24:38

절때 용서 하지 말구요
똥 밟은 삼 치구
이젠 잠이나 푹 쉬세요~
그래야 싸울 힘두 있죠
그리구 행복해지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15:57:30

수연이 님 :플 잘 읽었어요.정신차리고 힘낼꺼예요.정신차리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꼭 성공하여 그 인간들의 피를 뽑을꺼예요.응원 고마웠어요

isaknox (♡.61.♡.241) - 2009/02/09 16:10:13

그분들이 악플단거 다 무시해버리세요.더 찾아만 안오고 더 괴롭히지만 안하면 더 신경쓰지 말아요 쉽지는 않겟지만요.님이 보복안해도 량심없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좋은 결과가 없어요. 악에 받쳐 잠까지 못자는 정도면 진짜 몸에 해로와요,건강 잘챙기세요.다른 사람을 용서할줄 알면 맘에 평화로움이 저절로 찾아와요.맘에 평화로움이 잇어야 행복이 잇겟죠?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08:43

isaknox 님 : 찾아주셔서 고마워요.그 나쁜인간들이 나를 다시 괴롭히지 않았더라면 그냥 조용하고 어떤년하고 살던 어떻게 살던 밥먹든 죽먹든 진짜 신경을 않썼을꺼예요.헌데 인젠 진짜 약이 업을껏 같아요.악착같이 일하여 꼭 성공할꺼예요.성공하여 그 나쁜인간들의 피를 잘금잘금 뽑아버릴꺼예요.

화려한싱글 (♡.130.♡.53) - 2009/02/09 16:31:12

답글은 답글 클릭하고 다는건데....복수는 직접안해도 그런 인간들은 하늘이 알아서 복수해주는데....그 인간한테 들이는 시간이 넘 아깝네...그만 잊고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가요...그런 인간은 하늘이 벌할겁니다...당신한테는 좋은 앞날이 기다릴 겁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11:24

싱글아!~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나도 생각이 니말처럼 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받아않주네.미츠긋다.

vhxhtiq (♡.62.♡.136) - 2009/02/09 16:41:39

성공하리님 :님이 말이 맏는 말입니다.하지만 지금 그아픔을 가르쳐 주시려다 님이 또 다친까봐 아플까봐 하는 소리입니다.먼저 자신을 찾으세요 그다음 가르쳐주어두 늦지 않을상 싶습니다.주제넘은 말한것 같아 미안 합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17:16

vhxhtiq 님 : 또 오셨네요.자기보다 한창 어린여자등쳐먹고 3년 가깝게 호강하게 지내다가 망하고 빚지게 되자 모든빚을 자기하고는 상관없다고 여자한테 밀어버리고 그 빚때문에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면서 고생하고 있을때 그 나쁜인간은 다른년을 껴안고 잘살고 있는것만으로도 만족이 않되여 더 구뎅창이에 처넣지 못해 아글거리는 그 나쁜인간들이 하루라도 더 잘사는꼴을 보기 싫어요.하루 빨리 내가 받은 아픔보다 천배되는 아픔을 그 나쁜인간들한테 선물할꺼예요.평생동안

너는내남자 (♡.245.♡.105) - 2009/02/09 20:39:27

무조건 성공해서 그인간말쫑들 비웃지 못하게 하세요 화이팅...
하지만 그 인간을 기억하고 잇는님도 참 불쌍함니다
복수란 그 사람을 자기인생에서 없애는검니다 . . 생각안하는거죠..
왜서 그런 남자땜에 님인생을 바꿈니까.. 그건 하도 값없슴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21:42

너는내남자 님: 매번 찾아주셔서 고마워요.예전에 부러운것 없이 살아오던 생활이 지금 갑자기 변해버린것으러 매일 눈물이 나네요.제빌 그딱 쓰레기 인간 생각조차 하기 싫어 잊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갑자기 변해버린 지금 초라한 내 생활환경을 껶으면서 잊을수가 없어요.자기가 한짓꺼리가 사람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는지 그 나쁜인간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릴꺼예요.

선녕맘 (♡.245.♡.177) - 2009/02/09 21:08:41

한동안 안들리다 오늘에야 님 글을 읽었습니다..ㅠㅠ 이젠 제발 좋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상처가 큰만큼 쉽게 아물지도 안을겁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꼭 성공하는데만 전념하세요.. 그따위 인간들 다른사람이 벌주지 않아도 스스로 죄값받을겁니다..
꼭 힘내세요..그리구 이렇게 님곁에는 얼굴도 모르는사람들이 당신 주위를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리구 님 성공했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로서 받은 상처가 얼마나 치유하기 어려운건지 난 알거 같아요.. 내가 말했죠?? 나두 비슷한 경험있었다구.. 지금이젠 6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가끔은 밤이면 악몽에 시달려요..
하지만 악몽에서 깨구나면 또 이를 악물게 되더라구요.. 누구보다 행복할거라구.. 최소한 날 이렇게 짓밟은 인간보다는 더 행복하게 살거라구..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09 22:30:48

선녀맘 님 :매번 걱정만 끼쳐들여서 미안하네요.
지금은 조용한 구석이 두려워요.머리가 쉬여있는시간이 너무 두려워요.머리가 쉬여있는 아주 쬐금 잠시동안이라도 그 인간말쫑을 죽이고 싶은 생각들만 샘샘거려서요.지금 그인간을 이렇게 죽이고 싶어하는데대해서 많은분들은 아직도 그 인간을 사랑해서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꺼예요.사랑?아주 쬐금도 없어요.그 인간 얼굴만 떠올려도 변태라는느낌으로 역겨워요.예전에 고급아빠트에서 부러운것 없이 생활하다 지금 갑자기 바뀌여버려 동생 신세까지 짓게되는 지금 상황,예전에 존경을 받던 눈길들이 갑자기 우스운 눈길로 변해버린 지금상황들과 그 빚을 갚으면서 매일같이 거래처에 나가 머리쪼이면서 오더 달라고 부탁질,조금 손에 돈들어오면 하루라도 남겨두면 도덕이라도 맞듯이 거래처에서 결재받는 그길로 공장에 들려서 오늘엔 이만큼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얼굴붉히면서 고개를 꾸벅이는 생활을 마주하다보니깐 점점 악에 받치네요~~ㅠㅠ
힘들어~~~

나무 생각 (♡.83.♡.27) - 2009/02/10 07:41:21

저두 그렇게 미울때가 있었어요...보복도 하고 싶었었고...근데 너무 분에 차게 살면 자신만 더 다치더라구요...어떻게 좋은 생각만 해보세요...내일이 더욱 좋을거라고...잘 살아서 그놈들이 보게..이게 제일 좋은 보복이에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0 10:19:12

나무 생각 님:또 오셨네요~~자꾸 걱정을 끼쳐들이네요.저의 마음은 이미 다칠만큼 다쳐와서 인젠 더이상 다칠틈도 없을껏 같아요.이제 더이상 내 속을 파고 들어갈수있는것 악뿐일껏 같아요.악만이 하루하루 깊어지면서 이를 갈게 되네요.

선녕맘 (♡.245.♡.28) - 2009/02/10 11:09:46

어떻게 그빚 혼자 안고가지않을 방법은 없을가요?? 그빚 넘겨줄만큼 그인간한테 줘버리세요.. 아무래도 혼자는 무리일거 같애요.. 조금씩 물다보면 언젠가는 그빚 다갚겠지만 그 빚 갚는동안 허비해야할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누구인생이나 매한순간 한순간이 다 소중한 시간인데.. 머할라구 그 소중한 시간들을 그 빚갚는데 다 쓰겠어요..
정말로 사랑이란 남아있지 않는거라면 그 개같은 인간한테 그빚 갚게 해주세요.. 그리고 훌훌 털고 새로시작하는게 바로 님의 제일 좋은 보복이 아닐까요???

888인생 (♡.209.♡.212) - 2009/02/10 09:42:55

진짜 백번 천번 만번을 죽여도 시원치 않은 인간말쫑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뻔뻔 할수가 있을까?
인간탈을 쓰고 인간답게 살지못한 그자들이 꼭 망할 날이 오겟죠.
제발 ....망햇으면 좋겟다 .

현제 성공하리라님 마음 얼마든지 읽을수 있습니다..
보복이라 ?
죽이기 보다 한평생 남자 노릇 못하게 만들어놨으면 좋겠네요.

근데 ....마음속에 그렇게 불타는 보복심을 깊게 품고 있는 성공하리라님이 정말 안쓰럽네요..하루 빨리 그 고통속에서 헤여나왔으면 바램이다..
나중에 성공하리라님이 다칠까봐 너무 걱정이 되네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0 10:22:35

888인생 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마워요.원래 부터 그 인간말쫑은 단지 달린걸로만 남자였지 남자구실못하는 말쫑임니다.저 더이상 다치지 않을꺼예요.두려운거 걱정되는거 하나도 없어요.단지 그 사람을 평생 웃음이라는것을 감추고 평생 후회하면서 고통스럽게 살게하는것이 목표임니다.다치지 않슴니다.그 인간의 말대로 저 성격이 강한 여자예요.인젠 진짜 본성을 보여줄꺼예요

영원4 (♡.209.♡.8) - 2009/02/10 09:54:53

오랜만에 들리니까 성공하리님이 또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네요..
전번까지는 다 잘된줄 알았는데....이젠 모두 잊고 새 출발 하세요..
그 사람보다 더 성공하여 떳떳하게 사세요.. 그 무식한 사람땜에 아파고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요...머니 머니해도 자신이 건강이 최고 니까 넘힘들어하지
말고 밥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그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면 자신이 더 힘들어 지니까 똥 밟앗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0 10:29:48

영원 4 님:또 오셨네요.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했는데.죄송스럽네요.
아프면서도 힘들면서도 항상 남들앞에서 아무일 없듯이 단지 일뿐일듯이 강한듯이 만사가 잘되듯이 얼굴에 웃음만 가면적게 웃음만 띄우는것이 인젠 지쳤어요.그 인간은 영원히 성공못함니다.평생 여자 등만 쳐다보고 사는 그 인간이기때문에 30처먹도록 기회를 줘서 가계 계약을 하게 해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예요.단지 그런 여자등을 쳐다만 보는 인간이 량심하나 잘못먹고 사는것이 어떤 후과가 있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다음엔 꼭 떳떳한 모습으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웃음을 담고 글을 올리겠씀니다.

vhxhtiq (♡.63.♡.130) - 2009/02/10 11:55:28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구 잇네요,그렇게 힘드시면 어쩌나요 그빚 그사람 한테 다 물려주구 툭툭털구 일어나세요,얼마나 힘드시면 이렇게 매일같이 분노하구 그러겟어요.정말 글 읽는 사람이 애간장이 나네요,힘내세요 그리구 꼭 좋은 사람이 나타나 님을 행복하게 해줄거에요.그럼 ~~~

낭낭18세 (♡.130.♡.63) - 2009/02/10 12:51:27

복수? 정년 복수를 한다해도 그 상처는 곧 되돌아 옵니다.

상처를 깊게받으신거 같은데 .또 다시 상처를 받는다면

얼마나 아프겠어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지켜보고있는데

다들 성공하리님이 또한번의 상처입는것을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복수를 전재로 님은 그 인간말쫑보다 더 잘 되여야합니다.

더좋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보란듯이 살고

사업도 대빵 성공해서 그 남자를 후회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이거야 말로 진짜 복수입니다.

꼭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04:40

낭낭18세님 : 고마워요.맞는 말씀하셨어요.
맞아요.상처를 너무 깊게 더이상 파여들어갈 틈이 없이 마음속 벽끝까지 막혀버렸어요.그니깐 인젠 그 인간말쫑이 더 상처를 준다고 해도 들어갈 틈이 없어요.
그리고 그 인간말쫑은 잘될수가 없어요.여자등만 쳐다보고 살고 있는 남자가 뭔힘으로 잘살겠어요.나이가 어리면 오리질이나 할까??언젠간 돈많은 아줌마를 만나게 되면 글쎄 단분간은 잘살날이 있겠죠.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꼭 성공할꺼예요.그리고 님의 기도를 받아 행복할꺼예요.
님도 행복하세요~~~

Landy (♡.134.♡.130) - 2009/02/10 18:18:18

이 단편을 보고 금방 님글을 1편부터 16편까지 쭉~ 다 밨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치가 떨리고 가슴이 확 막힐것만 같았습니다.
님이 복수할려고 하지 마세요.그런 사람은 님이 아니라도 무조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님은 지금부터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분투하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도 많고 따뜻한 분들도 많이 계시고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07:44

Landy 님 : 고마워요.남겨주신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되였담니다.꼭 성공할꺼예요.
님도 행복하세요~~~

초쿨린 (♡.136.♡.51) - 2009/02/10 20:03:42

네 ,댁에 글 잘보았습니다, 언젠가 저도 ,,,,,,,,,,댁처럼 중오심, 보복심, 자오심이 속에 곽들어 차있어서요, 하면서요, 그런데 격을때보다 보복할때가 더 힘들었어요, 선한맘 악한맘으로 자기를 몰라대며,,,,,,,말이에요. 한번씩 그들에게 돌려줄때마다 제맘도 아픈걸 느껬어요, 이런말이 있지않나요, 피할길도 피해가야한다고 봅니다, 참으시구요, 이제라도 자기를 잘챙기는거이 바람직한 일라고 봅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12:14

초쿨린 님 : 고마워요.마치 제마음속에 들여보기라도 한것같네요.진짜 맞는 말씀이예요 죽이도록 미워 별짓을 해볼려고 생각을 했었다가 그 인간이 그 다음날에 고생을 하는것을 떠올려 보면서 가슴이 아파왔었어요.그래서 내가 한동안 고생을 하고 말자 이런결심을 내리게 되였었구요.헌데 그것을 몰라주는 그인간늠들.더 해쳐볼려고 빠득이는 그 인간늠들.이해가 않되여서 가르쳐 주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초쿨린 (♡.136.♡.51) - 2009/02/10 20:05:22

왜? 어떤 글은 뜨지 않지요? 글이 많이 삭제되였어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15:06

삭제한거 아니고 옮겼어요.같은 내용이예요

빈몸인생 (♡.162.♡.146) - 2009/02/11 00:15:24

성공하리님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댁이 안스러워 남자 욕두 하구 안타까울때도 있었구 이해갈때두 있었긴 하나 댓글 올리지 못했습니다.댁의 글 읽는동안 저도 댁과같은 사정에 처해 있어 위로든 욕이든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었어요 .
넘 급하게 결정내리시지 마시고 복수든 뭐든 천천히 해나가시는것이 어떨가요 ..당신이 원하는데까지는 시간상으론 늦어질수 있으나 한번 더 고려하고하면은  후회없는 길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 가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18:53

빈몸인생 님 : 고마워요.
헌데 같은 사정에 처해 있었다는 말씀은 무슨말씀이죠?지금은 괜찮아 지셨겠죠?걱정되네요.지금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님 말씀 맞아요.시간이 필요하다는거.헌데 그 인간들은 꼭 당해봐야 하는 인간들이기때문에 복수에 대해 교려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무조건 한다 이걸로 변함을 없어요.그날까지..............
행복하세요~~꼭~~

xmh610 (♡.93.♡.92) - 2009/02/11 08:56:12

처음으로 댓글 올림니다,,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댁이 안스럽기두 하구 안타깝기도 하고 햇지만 조금은 이해할수 잇네여 ,,,아무튼 지나간 일 잊어 버리고 다시 새 출발 하세요 ,,
마음같아서는 댁이 상처 받음 만큼 상대에게 같은 상처 주라 하고 싶지만 한발짝 물러나서 좋은 생각으로 하구 다시 새롭게 일어나세요ㅕ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21:55

별나라 사랑 님: 아이디가 너무 이쁘시네요.고마워요.
다 잊고 싶어요.헌데 생각대로 않되네요.글대로 약이 없을껏 같아요.인젠.
우선 꼭 성공하고 내가 받은 괴로움만큼 배로배로 갚아줄꺼예요.
행복하세요~~

기본1hs (♡.215.♡.198) - 2009/02/11 09:55:27

오늘에야 이 글 읽고 갑니다. 2009년도 되었는데 부디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용서 안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신만 힘들게 살아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용서안한다고 이를 갈며 힘들게 살아가면 상대방쪽에서 더 깨고소해 할지도 모릅니다.
그니까 너 같은 인간은 나한테 그냥 놀이감으로 밖에 불과하지 않았다는 듯, 멋지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 자존심을 꺽는것으로 보복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보복 하려면 이제 더욱 성공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상대할 가치가 없어요. 님만 힘드니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힘내시길~~~~~~~~~~~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25:50

기본1HS님 : 또 오셨네요,고마워요.
기본님 말씀 맞는 말씀이예요.내가 받은만큼 천배 만배로 갚아줄려면 우선 꼭 성공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악착같이 노력하고 있담니다.
행복하세요~~글수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오렌지나라 (♡.0.♡.143) - 2009/02/11 11:09:25

그 남자가 님이 글 쓴거 보고 머라고 했나요. 이젠 잊어버리고 새출발 하실거라고 해놓고 왜 이렇게 흥분하세요. 그냥 더러운 놈들이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올해는 무슨일 하든지 꼭 성공하세요. 대신 몸도 건강해야 되요. 힘내세요.~

사랑안해 (♡.103.♡.87) - 2009/02/11 17:27:12

성공하리님 글 첨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분하고 화나고 열받는데 자신은 오죽하겟어요??
하지만 그런 생각하기도 끔찍한 일들 빠른 시간에 지웟으면 좋겠내요.
결혼까지 않가고 결혼전에 빠져나온게 얼마나 다행인 일인데요. 억지로 잊으려고 노력보다 매일 충실하고 맘가짐 잘하면 빨리 잊어질꺼예요. 같은 여자로써 넘 가슴아픈 일이예요. 하지만 님 아이디처럼 꼭 성공할꺼얘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51:02

사랑안해 님 :고마워요.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꼭 성공할꺼예요.헌데 그 인간에 받는 상처에 대해 인젠 가슴아파 않할꺼예요.되려 내가 만들어 줄꺼예요

알러뷰 (♡.113.♡.33) - 2009/02/11 17:37:05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마음 독하게 가지시고 꼭 성공하세요...
돈으로 복수하세요..지금 세상에 돈앞엔 장사가 없으니까... 맞은만큼 배로 갚아주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4:55:53

아려뷰 님 : 찾아주셔서 고마워요.님의 말씀 마음이 너무 후련해요.꼭 복수할꺼예요.
늘 즐거우시길~~~

커피향기 (♡.245.♡.245) - 2009/02/11 21:07:43

비추 누른 한넘은 뭐야 암튼 추천 하구요
꼭 복수하세요
가게 이름이 그 넘 이름으로 되여 있다면서요 신고하세요
저런넘은 가만 놔두면 더 펄펄 뛰거든요
후회하게 만들어야죠
님이 그 빚까지 떠맡고 있을 이유가 하도 없잖아요
절대로 용서하심 안돼요
글 읽는 제가 다 열받네요
꼭 신고해버리세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5:01:11

커피향기 님 :추천 고마워요.그 말쫑 무지무지 아프게 만들거예요

baobei (♡.225.♡.33) - 2009/02/11 21:32:19

과거의 오류는 장래의 지혜와 성공의 밑거름이라했어요. 미움은 불과 같이 님을 재로 만들수도 있어요. 나쁜자식땜에 인생 보내지 말고... 지나가는 개에게 함 물렸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나쁜인간 만나서 인생이 괴로웠지만 그것도 다 한때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쨍하고 해뜰날 있을거에요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5:04:05

baobei 님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고마워요,
행복하세요~~

Micky (♡.218.♡.98) - 2009/02/12 13:16:46

성공하리님,칭구의 추천으로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저도 남자이지만 읽으면서 그 분노함이 말로 형용할수 없더군요...
사회에는 법률이 있습니다.왜서 법률의 도경을 거치지 않나여?글에 담긴 사실만으로도 그 남자가 이미 범죄를 하였습니다.성공하리님의 몸에 남은 상처로 법의가 충분히 상해죄(伤害罪)로 판정할수 있다고봅니다.그리고 무작정 방에 가둬놓구 괴롭힌다든가는 인신권리박탈죄,받기 싫고 분명히 않받는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전화하는건 쏘로죄(骚扰罪)...
물론 자기와 같이 살던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기 싫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적어도 다시 찾아오거나 하면 이런 도경으로 자기의 인신권리를 보호할수 있다는것만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
또 한가지는 성공하리님이 그 굳센 의지를 많이 존중합니다.그리고 어린 나이에 남보다 뚜렷하게 훌륭하고 우수한 비지네스지혜도...한마디로 훌륭하신 분이시라고 생각되는데 지나간 일은 다 지워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서 훌륭한 모습으로 님을 아시는 모든 사람들한테,이글을 읽어주시고 님을 아껴주시는 여기 모든 사람들한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공하리 (♡.62.♡.50) - 2009/02/12 15:09:28

Micky 님 : 친구 추천요.우선 그 친구분한테 댁같이 좋은분이 저한테 힘이 될수 있는 말씀 해주시게 선을 이어주신걸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제마음에 와 닷는 말씀을 하셨어요.아무리 독한 마음을 먹으려고 해도 님 말씀대로 같이 살던 사람을 감옥살이 시키고 싶지 않았고 가끔씩 더 독해먹은 생각도 하다가도 그 뒤 그 인간이 받은 상처로 내가 가슴이 더 아플껏 같았어요.헌데 그걸 몰라주고 괴롭히는 그 말쫑이 참 안타까워요.
그리고 칭찬이 과도하네요.좌우간 고마워요.
님 말씀대로 님같이 마음씨 착한 독자분들께 꼭 성공하여 씩씩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할께요.

라니323 (♡.76.♡.165) - 2009/02/12 15:50:27

성공하리님: 댓글을 읽고 성공하리님의 글을 읽엇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참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잇네요 그래도 성공하리님이 그 인간쓰레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삭제를 한것만해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결혼하고 애기까지 잇엇더라면 어떻게 되엿을까요? 세상엔 후회라는 약은 팔지않습니다 성공하리님처럼 좋은여자를 잃어서 유치하게 발버둥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복수를 하노라하면 그 홧살이 결국에 성공하리님한테 돌아올까바 걱정되네요 성공하리님이 그 사람땜에 신경을 안쓴다고 해도 천벌은 그 사람은 가만놔두지 않을꺼에요 소심하게 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나도 짧습니다 성공하리님 힘내세요 잠두 잘주무쉬구~~~화이팅 ^^

성공하리 (♡.62.♡.50) - 2009/02/12 22:03:45

라니323 님 :찾아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글쎄요.세상에 그래도 좋은분들이 많고 많은데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이 끼여 사회를 먹칠하고 민족을 팔아먹네요.난 정말 운이 않좋은가봐요.그중에서 프로수에 들지도 못하는 이딱 말종을 만나게 된거요.헌데 쌍둥이 애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나네요.오늘도 잠시 쌍둥이 애기하고 손잡고 이야기해주는 꿈을 꾸었담니다,현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혼자라도 키웠으면 잘키울수 있는데 그런생각들요.
걱정을 해주셔서 고마워요.꼭 잘살꺼예요

폭탄이다 (♡.217.♡.4) - 2009/02/12 17:02:33

힘내세요 ....
저는 용서하고싶다 읽고 플은 안 달았거든요 ..
불쌍하고 ...몇집부터인가는 일하는데서 눈물글썽하면서 봤거든요..
어떻게 안위하는 말을 모쇄서요..힘 내세요 ...꼭 잘될겁니다..요즘에 그렇게 사는 여자가 어디있어요...더 좋은 인연이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성공하리 (♡.62.♡.50) - 2009/02/12 22:07:07

폭탄 님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가슴아파하신것만으로 너무 고마워요.저는 고생을 타고난 사람인가 봐요.ㅎㅎ인연에 대해서는 사실 지금상황에서 약간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상대를 잘못만날까봐 걱정보다 내 마음이 진실의 문을 열수가 없을까봐요.내 마음의 진실을 열어주지 못하여 상대방한테 미안하게 될껏 같아서요~~
매일 즐거우시기만 바랄께요

폭탄이다 (♡.217.♡.4) - 2009/02/12 17:19:39

k888는 도대체 먼 인간인데 전에것을 봤더니 악플이 그렇게 많했어요 거참
좀 얼굴이라도 봤음 어떻게 생겼는지 ....

성공하리 (♡.62.♡.50) - 2009/02/12 22:19:25

본인절로 잘났다고 당당하게 광고를 낼수 있는정도면 진짜 잘났겠죠~~~

70452339 (♡.27.♡.65) - 2009/02/12 20:22:56

글또쓰셧네요...그땐 당신의 글을읽고 세상에 참 이렇게 바보스럽게 사는 여자두 다잇는나 ?생각두햇엇어요 하지만 지금은이해해요... 같은 여자로서 충분히요 그러나 보복은안하는게 좋겟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그사람 과 얽히는일없엇으면좋겟네요

나무 생각 (♡.83.♡.27) - 2009/02/13 07:29:34

그 남자 사진 한번 올려 봐요,어떤 인간인가 좀 구경하게...

성공하리 (♡.61.♡.247) - 2009/02/13 18:41:04

나무생각 님 : ㅎㅎ 아쉽네요~~그인간 사진 가지고 있는것이 하나도 없어요.예전에 찍은것들 아마 이미 재로 되였을꺼예요.난 챙겨둔것이 없어서~~

kaoru (♡.122.♡.7) - 2009/02/13 11:09:01

용서안한다고 꼭 상대를 하는 법이 아닙니다.
그런 제비노릇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을 상대안하는 자체가 용서 안하는거 아니겠어요???

님 자체의 성공과 그런 인간들에 대한 무시가 최대의 복수라 생각해요.
그리고, 짖꿎은 짓거리를 해대면, 경찰에 고소를 하고 법적으로 해결해요.

그게 또한 님 자신이 지난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길이라 봅니다.
님은 그런 인간보다 못한 늠에 집착할리 없다지만,
글에서 보며는, 자신의 지난 과거시간에 대한 집착이라 생각되네요.

과거는 지난 일에 불과하니, 부디 앞을 보고 화이팅하세요.

성공하리 (♡.61.♡.247) - 2009/02/13 18:45:52

kaoru 님 :고마워요.님 말씀대로 지금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고 있담니다.헌데 내가 받은 상처 너무 아파서 그것이 얼마나 아픈맛인지 가르쳐주고 싶어요~~
매일 즐거우시기만을 바랄께요

ooYEONoo (♡.201.♡.250) - 2009/02/13 15:05:54

아픈 옛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차츰 잊어질거라구 믿어요.

성공하리님..멋진 아이디 처럼 꼭 멋지게 성공할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이젠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길 두손모아 진심으루 기원합니다.

힘내세요!!!!눈이 앞에 있는 리유가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라는 거랍니다.

그래서 눈이 뒤통수에 달리지 않았거든요...썰렁~^^화이팅!

성공하리 (♡.61.♡.247) - 2009/02/13 18:48:17

ooYEONoo 님 :고마워요~~그 사람이 대한 그리움이라거나 궁금증은 하나도 없어요.단지 일이 힘들어질때마다 그 인간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져요.
꼭 성공할꺼예요.신심 있어요.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깐요.
응원 고마웠어요.잘할께요
님도 행복하시기만 바랄께요

지나GH (♡.248.♡.145) - 2009/02/13 15:09:23

싫은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 쉽게 잊혀진다고 합니다...
일부러 잊으려고 하지 마시고 싫은 과거들을 시간에 맡기고
님 자신의 행복한 날들만 생각하셧으면 하는 개인적이 바램이 잇네요...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말이 잇잖아요...
돌아오는 복수가 두렵다기보다는
살다보면 모든 복수가 부질없어 보일수도 잇을것같다는...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마음 편안 날들이 되셧으면...

성공하리 (♡.61.♡.247) - 2009/02/13 18:51:45

지나GH 님:또 오셨네요.고마워요.
님 말씀대로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빨리 내 예전의 자리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잊혀질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성공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는중 가끔씩 힘들어질때면 그 인간을 죽이고 싶어지네요.
그 인간은 언제든지 제명에 죽지를 못해요.죄가 있기때문에.
님도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NICOJIN (♡.70.♡.134) - 2009/02/13 17:27:34

자신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깟 사람한테 허비하긴 아까운데..

NICOJIN (♡.70.♡.134) - 2009/02/13 17:29:19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앞으로 가야 할 인생이 지나온 인생보다 더 길기에
앞으로 잘 살아간다면 그게 그 사람한테 대한 제일 잔인한 보복일꺼에요,

성공하리 (♡.61.♡.247) - 2009/02/13 18:53:28

NICOJIN 님 : 고마워요.앞으로 꼭 잘살수 있는 신심 있어요.
헌데 그 인간은 잘살수 없어요.혹시나 특별한 운을 타고나서 앞으로도 돈많은 유부녀를 만나 잘살지라도 내가 그때는 막아버릴께예요.
행복하세요~~

MoyizaWoo (♡.46.♡.74) - 2010/07/30 16:12:01

자신이 행복해지는게 가장 올바른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불행해질려면 많은 시간과,많은 생각, 아주 많은 고생이
필요할텐데요.

그 사람한테 복수를 다 햇다고 하번만 생각해보세요.

그 이후에는 당신한테는 뭐가 얻어지나요?
그동안 억울함과 분노가 풀리는외에 뭐가 더 얻어질까요?

복수를 한뒤, 후회할것을 다시한번 행각해보세요.

자기자신을 아끼세요.

888인생 (♡.209.♡.117) - 2009/02/14 12:34:35

그 사이에 플들이 많이 늘었네요..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깐...그 변태 쇠끼는 후회할 가치도 없는 쥐 쇠끼에요.

얼마정도 기본 갖추고..얼마정도 량심이 있는 사람한테 ..복수라도 해서 .후회하게 만들어야지 ... 그 쥐 쇠 끼는 정말 아니야~ 인정미라고 하나도 없는 미친 쇠 끼!
인생 그렇게 막 사는거 아니야 !!! 인생 그렇게 살다간 니가 니손에서 망해~
세상에 정말 저주 라는거 있거든요...조심하세요!
성공하리라님이 너딴 쇠 끼 한테 보복 안해도 ..넌 꼭 망할날이 올테니깐.
사람은 있잖아 ...상처받은만큼 꼭 고배로 돌아오기때문이니깐!!!
쥐쇠 끼야,남은 인생 제발 좀 바르게 살아라 ...그러치 못하다간 남자 구실 못해!!!

그리고 성공하리라님 ...인젠 보복 같은건 생각하지 말아요 .
얼마나 힘들어요 .,...맨날 그 쥐쇠 끼 어떻게 보복할까 생각하는 님이 ..힘들지 않아요?
그 보복심을 다른 열정으로 바꾸어보세요!

꼭 꼭 성공하세요! 좋은 남자 만나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석석 (♡.108.♡.142) - 2009/02/14 22:34:02

비 겁!!!두글자밖에 생각나지가 않네요. 요즘 남자들은 어쩌면 이렇게 뿌요우랜인지..
저랑 상황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냥 잊고 살아가렵니다. 제가 대준 돈이 20만원이나 됩니다. 부모돈 까지 빌려가면서.. 후회,,,또 후회입니다.. 이글 보는 여자분들 남자한테 너무 잘하지 마십시오... 적당하게 하면 됩니다. 나중에 남는건 상처뿐이더군요...

말발꿉산 (♡.234.♡.38) - 2009/02/15 18:30:32

이런 무식한 인간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개보다도 못한 인간 말쫑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남자도 아닌 나쁜 자슥을 내가 예전에는 왜서 몰랐을까?
이정도로 량심없는 인간이라는것을 내가 왜서 예전에는 몰랐을까?
이런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못한 인간을 내가 왜서 그토록 떠나지 못했을까?


한심 해서 비추 입니다. .ㅎㅎ ..

지구가 둥글게 둥글게 돕니다.. ...

별뿌리 (♡.61.♡.158) - 2009/02/18 13:22:43

님 아~~절때 용서하고 약해지고 포기해선 안돼요~
지금쯤도 어딘가에서 아직도 아파하시는거 아닌지요..
힘 바짝 내세요..이젠 더이상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그러지 마요..
같은 여자로서 악이 뻗히네요~
꼭 성공하시길...부디 꼭...꼭이에요~!

영아냥 (♡.136.♡.177) - 2009/02/24 17:26:09

아는 언니가 추천하여서 오늘 늦게야 1부부터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인간에서도 저질적인 남자군요 .짐승보다도 못한 놈은 비참한 벌 받아야합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편안하게 사는가 두고바요 .,나 참..인간말종인 놈이네요 .. 같은 분 어디가서 또 찾을라고 ...돌아이같은 놈...하늘은 공평한것입니다 ..이후에 혹시나 그 놈이 무조건 벌 받으니까 어떤 벌 받았는지 글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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