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저는 子宫后壁이고 태심은 156입니다.
애는 저를 마주하고 있구요.
저는 여자였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 같습니다.

보통 엄마를 마주하고 있으면 딸이라구 하던데 ㅋㅋ
에공~ 딸이던 아들이던 건강한 아이면 만세입니다.

저는 자궁전벽이고 태심이 140 .

담달에가 삐초하고 여잔지 남잔지 물어바야지 ㅎㅎㅎ

님글 에전에도 몇번본거같은데....남자애 가지려고 하나봐요.ㅎㅎ

저는 애가 등지고있다하던데 ..아들이얘요..
酸儿辣女란 말있잖아요.. 근데 저는 임신중에 매콤한것만 먹고싶어서 딸인줄 알았 는데 아들이던데요..

겨울비1......어머~ 애기가 마주하고잇는지 의사가 말해줫나요?아니면 어떻게 아셧나요?
but.........ㅎㅎ 저랑 비슷하네요...근데 연길에선 물어보면 그렇게 잘 알려주나봐요?휴~ 또 고향연길에 가고싶어지네요...
돈돈이........매번 저의글 읽어주신다니 고맙구요...ㅎㅎ 지금은 아들이라해도 아쉽고 딸이라해도 아쉽고 그래요...그냥 여러예비맘들이 다 갖고잇는 궁금증일뿐입니다..

lovel..........애가 등지고 잇다는걸 의사샘이 말해줫나요? 난 아직 모르는데...그리고 매콤한거든 새콤한거든 성별하고 상관없대요...저의 엄마도 저 임신때 맨 새콤한것만 골라드셧대요...ㅎㅎ

엘렌......사진첩에서 귀여운 아들님 사진 잘 봣어요...ㅎㅎ 정말 많이 건강해보엿어요...저도 어차피 애 둘을 낳을 생각이니까 첫애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어요..이제 둘째 가지면 아마 많이 긴장될것 같아요...

24주때에 彩超（常规+9项+孕周或定位）검사를 받았어요
특급 문진으로 예약을 하니 교수님이 해주시더라구요.
특급문진은 남편하고 같이 들어가서 함께 볼수 있거든요
남편이랑 같이 들어가서 봤엇는데 애가 저랑 마주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애가 손가락을 쫙~ 펴고 있더라구요
교수선생님 왈~ 애기가 우리한테 인사를 하는거래요 ㅋㅋㅋㅋ

현재 28주입니다. 이제 3개월만 더 있으면
우리 아기랑 만나게 됩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겨울비1........우와~ 그렇네요...저도 그런 검진 받아야겟어요...오늘이 19주 시작되는날이니 5주후에 남편이랑 같이 애기 볼수 잇겟네요...이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저는 저번에 16주때 태심이 144번/분이라고 하든데.. 크크.. 이달 17일에 다시 검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저두 많이 궁금해요...이번에 결과에 어떻게 나오나 좀 신경써서 살펴봐야징..근데 벌써 세번째 검진을 받았나요? 나는 아직 두번째도 안돼는데요..

우리회원......네...세번째에요...ㅎㅎ저는 태심이 142/분이라더군요...근데 어제 남편이 병원가는김에 따라가서 또 태심 한번 들엇는데 135/분으로 나오데요..번마다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