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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좋다고 들었는데요 근데 지금은 대부분 임신해도 출그하는사람 많아서요
머 지나치게 앟하고 적당히 한두시간은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직장다니는 예비맘이라 아직 담보는 못하겠지만 방사방지 앞치마를 임신사실을 알고부터 사입었어요.
방사방지옷 하나 사입으세요....그옷입으면 컴터 오래해도 안심되고 또 입으면 디게 귀여워 보여요...쪼끼처럼 된것도 잇고 앞치마도 잇고 ....전 임신하자마자 삿는데 조끼하고 앞치마 두가지가 600 원좌우더라구요...
꽃잎이슬 님:어디서 사시는지?방사방지옷은 어디서 사셨는지 , 어디 가면 파는데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임신부 용품 파는게 가면 많아요~~ 근데 요새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앞치마 하면 더워서 죽을 지경이에요 ..그래서 저는요새 컴터할때만 앞에 띠고 한답니다.. 이쁜 애기를위해서 고생은 좀 참아야 되지만 쉽지가 않네요 /... 더위 조심하시구요 즐태하세요~`
윗분들 고마워요 ... 저두 하나 사입어야 겟어요 ...
뭐 다들 안좋다는 하는데 전 임신해서부터 근 컴퓨터 앞에서 살았어요 너무 보살뜰면 애들이 더 건강하지 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안좋다는건 너무 많아요 그걸 일일이 다지키려면 끝이 없어요 특별히 나쁘다는건만 빼고는 ,,애가 탈이 생길려면 아무렇게 해도 생기고 건강한애들은 아무렇게해도 상관없어요
임신 석달전까진 많이 공제하시고 그후부터 좀 괜찮을거예요.
전 아직 애기없는데요...
울 시누이 한테 들으니깐..
방사 방지앞치마 있잔아요..그거 쓸데없대요..
다들 사서 입지만...별 소용없답니다..
그냥 정신상에서..효과잇다고..생각하는거지.
머 좋다는거 입어야 되지만..
될수록 컴을 안하는게 좋을거에요..
컴이나 핸드폰 다 태아에게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던요..
좋다는것도 못하는데 나쁘다는것을 왜 하겠어요..
애 둘낳은 엄만데요. 한여름에 임신하다보니 방사 방지 치마도 안입고 그냥 컴 햇는데 애가 문제 없어요. 의사샘한테 물어 봐도 넘 걱정안해도 된대요.
그냥 컴퓨터 본체 좀 먼데 나두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