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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여러맘들은 공통한 바램이라면 아기가 건강하게 태여나주길 바라는 마음이겟죠
저는 매일같이 건강하게 엄마곁으로 와달라고 기도하는 22주차 예비맘임니다.
전에 어떤 로인분들이 야기하는게
아기가 태여난후 온몸에 꿀을 발라 목욕식키면
앓치않고 잘큰다던데...
꿀이 여러모로 좋다지만 신생아에게 꿀목욕을 시키신분 계신가요?
여러맘들 건강한 아기 순풍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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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첨 듣는다만 또 한가지 배웟네요...
근데 다른 화학품도 아니구 꿀은 먹을수도있기때문에 한번 해보시죠...
꿀모욕예기 들었어요, 시키면 좋다고 하던데요.
근데 일상 병원에서 출산하고 입원하고 퇴원까지 며칠시간이 걸리다보니 못했어요.
님은 조건되시면 꼭하세요.
오... 발라보신 분들고 계시군여... 발랏다 씻는게 아니고 몸에 밸때까지 가만두는거였어여...
저도 아기한테 좋다는 노릇은 다 하고 싶은데...
역시 병원가서 해산할 예정이니... 계획을 좀더 ...
엘렌님은 애기가 태여나서 당날에 금발 발라줬던거져?
또 한가지 배웟네요....저도 아기 태여나면 발라줘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