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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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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심을 일찍 들은 맘들도 많던데....저는 18주돼서야 들엇어요....검진 갈때마다 들려달란 말을 안해서 안들려줫는지....ㅎㅎ 근데 저는 지금 21주째인데 아직까지 다리가 아프거나 쥐가 올라온적은 없엇어요.
저는 첨에 병원가서 등기할때가 16주였는데 그때 들었어요.. 그전에 들을수 있었는지는 모르겠구요..쥐가 오른다면 혹시 머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다리 쥐나는건 아마 환경이 너무 습하거나 칼슘부족일거에요.
血常规 검사가 정상이였는지요?
윗분들 감사해요~
血常规 검사에서 정상보다 조금 낮다고 했어요.근데 다른 말은 없더라고요.
여긴 북경인데요 ,병원에 사람이 많다보니 의사들 태도가 어찌나 나쁜지~ㅠㅠㅠ
어느 병원에 다니세요?
저와 주수도 같네요
전 조양병원 같다가 기절하는가 했어여...
태도가 넘 고약해서......
병원 바꿀라 했는데.....
저두 이번주에 쥐가 자주 오르는데 칼슘부족이라고 들었어여...
꿈을 찾아님: 정말 좋았겠어요..축하해요
저두 지금 정말 궁금해죽겠어요.
저두 지금 11주 좀 넘었거든요.
좀 더 기다렸다 갈려고 내심히 기다리는 중이예요.
넘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입니당..ㅎ
해인이 님: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이제는 16주 지나서 병원갈려고요..근데 자꾸자꾸 넘 궁금한거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