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6418 |
||
2012-03-08 |
2 |
35292 |
||
사랑의쓴맛 |
2008-07-22 |
6 |
841 |
|
꽃잎이슬 |
2008-07-22 |
2 |
680 |
|
햄칸 여자 |
2008-07-22 |
8 |
1039 |
|
baiyun82 |
2008-07-21 |
4 |
922 |
|
빨간심장 |
2008-07-21 |
7 |
6958 |
|
자주 |
2008-07-21 |
9 |
1264 |
|
햄칸 여자 |
2008-07-21 |
3 |
1059 |
|
2008-07-20 |
4 |
1171 |
||
2008-07-20 |
4 |
855 |
||
꽃잎이슬 |
2008-07-19 |
3 |
666 |
|
2008-07-19 |
3 |
809 |
||
슬픈 하루 |
2008-07-18 |
4 |
1114 |
|
뾰두라지 |
2008-07-18 |
4 |
1556 |
|
2008-07-17 |
2 |
993 |
||
꽃잎이슬 |
2008-07-17 |
7 |
1080 |
|
보랏빛 |
2008-07-17 |
2 |
802 |
|
but |
2008-07-17 |
3 |
734 |
|
햄칸 여자 |
2008-07-17 |
6 |
1068 |
|
햄칸 여자 |
2008-07-15 |
15 |
1657 |
|
수영엄마 |
2008-07-15 |
4 |
1140 |
|
꽃잎이슬 |
2008-07-14 |
4 |
665 |
|
2008-07-14 |
4 |
798 |
||
2008-07-12 |
4 |
696 |
||
2008-07-11 |
3 |
975 |
||
똘이620 |
2008-07-11 |
5 |
1048 |
|
별이78 |
2008-07-11 |
4 |
691 |
엥?ㅎㅎ 조회수는 많이 올라가는데 플은 하나도 안달렷네요...예비맘들 다 저녁식사준비 하시는감? 나도 그만 놀고 저녁이나 먹어야쥐~
우리회원님.......저도 냉면은 자주 해먹는데....ㅎㅎ 저는 여기 연변마트에서 파는 육수양념을 사다가 해먹어요...저도 요즘엔 머딱 해먹고 싶은것도 없고해서 누룽지를 사다가 슝뉴를 해서 마늘장아찌에다 먹거나 고기하고 치즈가 자주 먹고싶어서 고기피자를 자주 시켜먹군해요.울남편은 사천보모가 해주는 반찬 잡숫고...ㅎㅎ
엘렌님....임신때 곁에 남편이 안계셧나봐요...저도 지금은 옆에 투정이라도 부릴수 잇는사람이 들엇다놧다 남편 한사람뿐이예요...ㅎㅎ
ㅎㅎ 꽃잎이슬님 부럽네요~ 저의 남편도 지금은 곁에 없어요, 그냥 전화 자주 와서 우리 아가 잘 있나 때론 농담도 하고 그렇지만 곁에 있을땐 같이 안있어준다고 쌈걸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곁에 있을때가 그립네요
하우스님도 남편이 곁에 안계세요....ㅎㅎ 곁에 잇을땐 괜히 트집잡고싶고 투정부리고 그러죠?ㅎㅎ
꽃잎이슬님...크
더운데 배가 불러서 고생이죠?
아가 만날날이 기대되겟어요...
그래두 꾹참고...맛나는거 마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