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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백일준비 |
늘그랫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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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랫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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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쓴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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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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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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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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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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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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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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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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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1004 |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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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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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음소리 내는거 큰 문제 없을거에요. 울 엄마 그러는데, 나도 태여나서 부터 앓음소리를 내서.ㅋㅋㅋ 근데 별 이상 없어요...나중에 영양보충 잘해주면 돼요.ㅎㅎ
병원가서 검사해보는게 안좋을까요? 앓음소리 낸다는게 어린것이 어디아파도 말도 못하고 그러는거 아닐가요.
딸님이 앓지 않고 잘 먹고 잘 놀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애도 가끔은 그런적이 있었어요.
예방주사 맞힐때 의사한테 물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화가 잘안되는듯싶네요 애기들 소화가 잘안돼도 놀기를 잘놉니다 .
우리애도 그랫으니깐요 ^^ 병원 한번 가보세요
애들 좀만 괜찮아도 잘 노는데요. 병원가서 한번 검진 받아보는 쪽이 나을듯 싶네요.
메쓰거워 한다는것이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도 열이 39도로 올라가도 잘놀구 먹구했거든요.
병원 가보세요~~
메쓰거워 한다는거는 좀 그런거 같네요. 병원에 가보세요. 가능하게 애기들이 목이 아파도 그래요. 겉으로 봐서는 거의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애들이 왠간하게 아파도 잘 노는 경우가 있어요. 잘 논다면 가능하게 어디 아파도 초기거나 그래요..그 기간을 부모가 관찰부족으로 못 느끼면 더 심해지고 심해지면 잘 놀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