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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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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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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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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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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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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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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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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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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t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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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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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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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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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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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천국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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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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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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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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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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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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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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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ti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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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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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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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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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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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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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전 그냥 태교 음악만 듣고 있어요..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뭐할지.. ㅎㅎ
저두 만날 생각은 하는데..
암것두 안해주고 잇어요....
음악두 안듣고..전 3개월이예요...
가끔 기분좋으면 노래는 가끔씩 불러주는데...
엄마로서 아직 자격이..없는지..크
저랑 주수가비슷하네요 저는 오늘까지 23주가 끝나거든요 .. 말로만 태교라고 하면서 제대로 해본지는 진짜 없네요... 진짜 엄마 자격이 갖출려면 멀구 멀엇죠 ...
ㅋㅋ 암튼 즐태하시고요 .. 좋은 하루보내세요~~
kuaile48 님...태교음안만 늘 듣는것도 대단하시네요..ㅎㅎ
항상 조심하고 좋은오후되세요
햄칸 여자님: 3개월이에요..저랑 주수가 비슷한줄 알았는데..저두 기분좋으면 노래도불 러주고 ...ㅎㅎ근데 시간이 참 빠른거 같애요
명문세가님: 저랑 출산일이 비슷하겠네요...여기서 의견도 종종 나누어요..넘 방가워요
엘렌님: ㅎㅎ저두 혼자서 때론 중얼거리긴 하는데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몇마디 하다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애기한테는 말을 자주 해줘야 좋다고 하는데..
엘렌님도 태교 잘하세요..이쁜애기 낳으시고요
울집애기 오늘째루 딱 1달인데... 전 임신때 암것두 해준것두 없어요...노래는 트로트가 좋드라구요... 그것두 얼마 듣지는 못했어요.. 손으루 꼽아줄 만큼...지금은 말두 많이 해주구 잘 놀아줘요..음악두 많이 들려주구요... 배속에서 나와서 해줘두 괜찮을듯...ㅋㅋ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편안하게 맘 가는대루 하세요...그게 젤 좋을듯 싶네요.
별둘님:안녕하세요..저두 트로트 좋아해서 트로트 잘 듣는데요..이것도 태교가 되는가봐
요.ㅎㅎ조언 감사해요..^-^
울집애도 1달반인데. 임신때 저두 아무것도 못했어요..처음엔 음악을 좀 들었는데 시부모랑 같이살아서 시엄마 스트레스 때문에 음악도 귀찮아 지데요.. 그래서 스트레스 만 엄청 했죠.. 지금 생각하면 아이한테 미안하구 시어머니 미워 죽겠구...에쿠.
태어날때 3키로도 안됐으니 ...
음악태교 많이하세요 노래도 불러주고요 그러면 나중에 태어나서 보챌때 태교했던 음악을 틀어주면 잠도 잘자구 하여튼 좋다던데...아는 언니가
lovel님: ㅎㅎ 시어머니 미워도 어쩔수 없는거죠.ㅎㅎ
그래도 애기 건강하게 키우고 있으니 많이 부러워요..
울 애기느 언제 태여나서 빨리 컬가.ㅎㅎ
음악을 주기적으로 들어주고,밥먹을때나 과일먹을때나 배를 만지면서, 아가야,오늘은 엄마가 우리아가를 위해서 뭘뭘 먹어주니 아가도 맛나게 먹어줘하고 한마디만 해줘도 태교에 너무 좋다고 합니다.
둥이엄마님: 조언 감사해요..오늘부터 밥먹을때나 잠잘때나 애기한테 항상 먼저 챙겨
줘야겠어요.
지금 애들은 생길대부터 복 누르면서 사네 ㅋㅋ
달아난 사랑님: 하나밖에 안키우는 애기를 넘넘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의 맘이죠,
전 32주된 예비엄마임니다..전 모짜르트 음악들음 애기가 천재가 된다고 그래서 자주 듣는편임니다..가끔 쟈즈두 듣곤 하는편입니다..위에 예비어머님들 트롯트 들으신다구 하는데유..애기한테는 가능한 늦은 리즘이나 유유한 음악이 좋다고 합니다...근데 저두 애기한테 말은 못해줘요 그래서 은근히 태교가 안되나 근심되기두 하구요...애아빠두 애기한테 말걸어라구 하면 웬지 쑥쓰러워하구요..여러분들과 많은 교류를 했음하는 바램입니다...그럼 부탁드릴께요..
손을 놀릴수 있는 가벼운 취미를 가짐이 태교에는 제일 좋은데요...예:종이접기,십자수등
태교음악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천재형으로 두가지 노래를 반복해 듣군 해요,낮에는 출근이다보니 그냥 저녁에만 10분씩 ~언어태교는 전혀 못하고잇어요, 언어 태교는 엄마보다 아빠가 하는편이 좋다고 하는데 남편이 쑥쓰러워 못한다 하네요 ㅎㅎ 그냥 마음으로만으라도 아기 예뻐하구 건강하길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