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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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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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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t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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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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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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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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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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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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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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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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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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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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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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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애한테 있는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애부모한테 있구만;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기아에 시달리는 아이가 어떻게 사랑이 충족한 아이들에 비기겠어요?
마음이 허약한 아이에게는 사랑이 밥이고 약입니다.
젖먹이한테 젖은 안주고 돈만 주면 아이의 울음이 끄쳐지는가요?
검독수리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요...지금은 옆에서 지켜줄사항이 못되서요... 뭐 다른 방법이라도 없는가 싶어서요....
몸은 옆에서 지켜줄수 없다고해도 마음이야 곁에서 지켜줄수 있기도 하고 애 마음을 자기마음안에 넣고 사랑해주기도 할수 있겠지요.
지금은 통신수단이 발달해서 전화로도 마음을 통할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지금 매일 집에 전화하다싶이 합니다 그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을거 같아요...시간되면 컴앞에서 화상채팅도 하군 합니다...
검독수리님 조언 넘 감사합니다...
확신 여인님 말씀 고맙습니다...아무쪼록 여러면으로 방법대서 잘해봐야겠어요 ...
즐거운 국경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을 보니 애하고도 같이 있지않군요.
사실 그저 전화로만 대화하신다면 그 효과란 적울수밖에 없습니다.
애들은 그래도 아빠 엄마중에서 둘이 다 없더라도 그중의 엄마혹은 아빠와같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애가 엄마 혹은 아빠사랑을 받는 중에서 마음온착이 돼고 애심리도 건강할수가 있어요. 특히 여자애들은 엄마하고 같이 있으문 섬세한 엄마사랑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바탕으로 기를 채워줄수있고 자신심을 키워줄수가 있습니다.
저의 생각엔 지금 님이 애키울 상황까지는 안됐지만 애 아빠가 올때까지 ,애하고 같이 있으면서 애에게 담뿍 사랑을 주고 그러는게 어떨런지?
"집을 질때 기반이 든든해야 멋진집을 지울수있듰이", 도리는 한가지입니다. 지금상황엔 애를 건강하게 ,애 자신심을 키워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엄마사랑이 필요하겠죠. 애가 건강하고 자신심도 생기면 승벽심도 자연히 생기니깐 때가 돼면 애가 절로 남한테 떨어져선안됀다는 승벽심에 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선생님강의도 제데로 들을겁니다.
애가 아직 어릴때 바로 잡아줘야지 ,좀 더 크면 그땐 이미 늦은겁니다.
후회하지마시고 잘 생각하세요.
백합519님 조언 고맙습니다 지금 상황은 애가 어머니를 만날래야 만날수 없은상황이구요 또 같이 있을 상황도 아닙니다 아빠라도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외국생활은 하다보니 지금 당장도 올수도 없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