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ㅋㄷ ,님의 글 참 잼잇어요 ,딱 내같아요 .ㅎㅎ
저두 물고기두 다치지못함다 ,무세바서 ..
비늘긁는 소리 생각해두 아쓰람다 ,대가리 딱 뱀같은게 ,.ㅎㅎ
글구 ,,아줌마들이나 엄마들보무 ,,초채하면서두 싱크대랑 영 깨끗한데
나는 항상 지저분하구 , 채소 서너가지하자무 서너시간걸림다 .,ㅎㅎ
다 시간지나면서 배우는거겟죠머 ,,, 차츰차츰 나아질겁니다 ,
정성 넣어서 요리해서 맛잇게 드시는 사람 생각하면 힘나는데 .
구정 잘보내세요 ~

전 내장을 검질해두 물고기는 못해요 ,ㅎㅎ, 그냥 실랑이 씻어주무 굽는거는 해요 ,
글구 김치두 ,,영 맛없다가 여기 요리방에서 배워서 좀 맛은 잇답니다 ..
저두 빠른 시간내에 잽싸게 채소 하는거 배우구 싶어요 ,
전날저녁에 다 씻구 ,다 썰구 ,이튿날에 해야 두시간이무 해냅니다 .ㅋㄷㅋㄷ

조미료를 넣는 순서인거 같은데... 단맛→짠맛→향신료→ (즉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이런 방향이지요) 콩나물국은 그냥 물에 콩나물을 넣고 다시마 혹은 멸치다시, 소금만 넣고 끓이되 (관건은) 다 끓을때까지 뚜껑을 열면 안되죠~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납니다.* 다 끓은다음 간을 맞추고, 다진마늘을 아주 소량만, 고추가루를 넣어 얼큰히~ 해장국에도 보통 밥상에도 꿋!입니다.

조미료가 기본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난생처음 세치네탕을 했는데, 내기를 넣으니까 맛 죽입데다... ㅎㅎ

조미료가 기본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난생처음 세치네탕을 했는데, 내기를 넣으니까 맛 죽입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