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위한 간단끼니, 어묵볶음우동
재료 우동사리면 1봉, 사각어묵 1장, 양파 1/3개, 대파 1/3대, 당근 약간,
다진마늘 1/2큰술, 식용유, 까스오부시 1/2줌
양념재료 굴소스, 고춧가루 1작은술, 물엿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고춧가루와 물엿의 양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 들어가는 재료는 냉장고 사정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버섯, 양배추, 숙주나물도 잘 어울려요~
냄비에 물을 받아 끓도록 불에 올려두고 양파, 어묵, 당근, 파를 채썰어 준비한다.
물이 끓으면 우동사리면을 넣어 삶는다.
우동사리가 삶아지는 동안 재빨리 재료를 볶다가... (달군팬에 식용유->다진마늘->채소와 어묵 순으로)
여기에 쫄깃하게 삶은 우동면을 넣어 볶는다.
고춧가루와 굴소스를 넣어 간을 하고 물엿으로 윤기와 단맛을 준다.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이렇게 가쓰오부시를 올려 완성 :)
별로 들어간 재료 없이도 제법 괜찮은 볶음우동~~
통통하고 매끄러운 면과 달큰짭쪼롬한 굴소스, 어묵의 맛이 잘 어울린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514 |
|
2010-01-30 |
0 |
71430 |
||
2010-01-12 |
4 |
2054 |
||
2010-01-12 |
6 |
2419 |
||
2010-01-12 |
3 |
1515 |
||
2010-01-12 |
2 |
1469 |
||
지혀니 |
2010-01-11 |
2 |
1303 |
|
2010-01-11 |
8 |
2432 |
||
장미떡집 |
2010-01-11 |
0 |
1142 |
|
2010-01-09 |
13 |
3904 |
||
2010-01-07 |
13 |
4206 |
||
새댁 |
2010-01-07 |
14 |
3759 |
|
새댁 |
2010-01-07 |
13 |
2698 |
|
fairykim |
2010-01-07 |
16 |
2142 |
맛진 음식 잘 배우고 갑니다.죤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