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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ㅎㅎ 저도 전번달에 집 갔엇는데요 ...훈춘이 별로 개변은 없구 층집들이 많이 늘어 나는것 같은데요 집을 엄청 많이 짔더라구요 .그럼 좋은 휴가 되세요 .
ㅋㅋ 맞슴다 ~ 한쪽 끝에 있어서 그렇슴다 ~ 난 머이나 다 좋던데.....0.50전 짜리 공공뻐스 없어서 나쁩데다 ^^ . 왜 훈춘만 없는두 ?....
대신 2원짜리 자꾸 타게 되서 ..인력거 ~ ㅋㅋㅋ
삶의 지혜님~ ㅋㅋ 층집이 많이 늘어 서구 길 닦아 놓구 광장 더 만들어 놓구 그래서 살기 편해져서 영 좋은거 같슴다 우리집이누 극장 그기라서 내 고중 댕길때마 해두 막 울집 모케에 단층집두 있었는데 어즌 뚱챈 맞구 4소 앞에두 몽땅 새집 짓구 그랬습데다 ㅋㅋ 울집 윗길(건설기재거리)두 싹 다시 닦았지~ 울 언니 7년째 왔다가 그만 길 헛갈렸다는... ㅠㅠ 워낙에 길치라서~ 그래서 지 집올때무 꼭 나르 부름다 내 이먼데서 제발제발 휴가내서 집 가야 대짐~ 헤헤~
워니님~ 인력거~ 히야~ 오랬동안 못탔음다 어째 옛날에느 그게 영사해서? 타기 싫든게 요렇게 조만간 가무는 타지 못했던거라서 겨울에두 막 타갰다 해서 울 엄만데 욕먹습다, 칩은데 택시탈께지 둘둘 떨메 인력거 탄다구~ ㅋㅋ 가서 삶은 옥시나 실큰 먹구 와야지~ 워니님두 훈춘임까?? 지금 동관에 잇다 했잼까?
하늘이님두 고향이 훈춘이신가요? 저두 훈춘인데.. 반가워요.고향가신다니 참 좋으시겟네요. 저두 설그때 한번 갈라구 생각하구잇는중인데...훈춘에 이제 머 기차역을 세운다구 측량까지 다 해논 상태래요. 언제 될라는지는 모르지만..고향 즐겁게 다녀오세요.. 나두 빨랑 가구싶당~~~
훈춘에 원래 기차역이 있잼까? 내 고중 댕길때 우리 지리선새 훈춘은 탄광이라서 길이 꺼지길래 기차 않통한다 하드만 지금 생각해 보니까 가는 사람 별루 없으까나 않 통한거 같슴다 내사 알일이 없짐 언제 통한다무 그때 기차타구 집까지 가야대짐, 설그때무 아직두 반년~ ㅎㅎ 나뜨 명년에 갈까 하다가 참지 못하구 감다 ㅋㅋ
하늘이님 :ㅎㅎ 극장은 몇년전부더 있었슴다 .저의 집두 우전국 사택이라 그 동시장 부근이거든요 ..ㅎㅎ ㅋㅋ 길은 닦은지 오래되였구요 넘 오래 못 가셨나 보네요 ㅋㅋ 저두 집가서 인력서 많이 탔슴다 시원하고 ..훈춘은 그게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훈춘에 쵈하고 노래방도 마음에 들고 거기가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왓슴다 ..참고로 저도 동관 ..집은 훈춘 ..ㅎㅎ 고향분들 많네요 ..ㅋㅋ
ㅋㅋ 근데 삶의 지혜님 나뚜 우전국 사택임다 ㅋㅋ
나뚜 훈춘~
이러다가 이사람 저사람 거치면 다 아는 사이인거 아닌지 몰겠네요.ㅎㅎ
으미야~ 어떤여자님두 훈춘?? 이거 나이 비슷하무 아는 사이 일수두 있갰슴다 나느 84년도 생인데 ~4소-6중-2중 일케 다녔음다
네 , ~ ㅋㅋㅋㅋ 현재는 동관에 있슴다~ ㅋㅋ 난 영사한것보다 불쌍해서.....앉으무 막 오시럽습데다 ㅡ,.ㅡ 그 사람들은 손님 마이 앉으면 좋와하는데.....돈 많이 번다구...난 오시러바서 ~
지금 가면은 예쓰랑 있을겜다 ~ ㅋㅋ
학교 댕길때느 어째 별게 다 영사했던지~ 엄마 같이 쇼핑할라 나가는것두 싫었짐, ㅋㅋ 지금은 잘 댕김다 딱 팔짱기구서리~ 근데 그사람들 밥가매 그겐데 않 앉으무 돈 벌지 못해 큰일이잼까 그래서 혼자일때마 앉짐 좀 덜 힘들라구~ ㅎㅎ
위에 훈춘분들 다 훈춘 어디세요? 시내 아님 ? 혹시나 어떤 여자님 말처럼 아는 사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저는 영안이예요. 현재는 청도구요.
공주엄마님 몇년도 생임까??? 내 쪼꼬말때 영안에 있엇는데
83년도요~~ 하늘이님은요? ㅎㅎ
84년도~ 내 웃반 다녔데~ ㅋㅋ 영안 소학교 다녔음까???
아뇨 중학교를 영안에 다녓어요.소학교는 촌마을에서 다니구~누구랑 한반 다녓어요?
음~!울반 부반장 이름이 박려화구 글구 허춘매,설화,금화... 남자중에 철남이라구 있었던거 같은데... 3학년까지마 댕게서 기억에 별루 없음다 ㅋㅋ 중학교무 김은희? 글구 고중다닐때 영안에서 왔던 애들 몇몇 알았는데 한반 아니엿어서 다 잊어먹었당 겜다 헤공! 아 맞다 글구 허미화, 이거 실명 딱딱 밝혀서 이상분들한데 미안~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네요~ 다른 사람들 소식은 모르겟구 박려화는 지금 훈춘 시정부인가 어디서 출근하구 허미화는 한국에 시집을 갓구~~
ㅋㅋ 에~ 그래잰두 글케 들었음다 미화네느 아두 한참 컷다 하든데~ 햐~ 세월이 점마 빠름다 그램 혹시 내 려화가 물어보무 알잼까?> ㅋㅋ 히구사다야~
ㅎㅎ 네 미화네 아들두 인제는 아마 서너살은 다 됏을껄요.미화는 인젠 완전 한국아줌마다 댓다구하던데요~
미화느 아 낳구 날씬해 졌다든데~ ㅋㅋ 그나저나 점마 알게 되서 너무 반갑슴다 내 1:1대화 요청했는데 받아주무 아이 댐까?ㅋㅋ 일케 말하는게 너무 번거로바서
아이고 로우쌍들이 많구나 ㅋㅋ근데 다 어째 요리 어린분들입까? 나두훈춘인데 73년도생 ㅋㅋㅋ이번 여름방학에 애둘 데리구 훈춘갓다왓는데 정말 좋던데요 공기두 좋구 시내두 깨긋하구 층집들두 많이 들어서구 북산쪽에 사찰옆으로 산길을 다만들어놓구 아참 그리구 그 북산에 사찰 올라가기전에 와이환쌘옆에 지금 큰 버스터미널 만들던데요 국제버스터미널 ㅎㅎ거기서 로씨야랑 가는버스 도문연길 장춘 심양 북경 청도 뭐 중국각지 가는거 다 잇다합니다 ㅎㅎ훈춘이 내고향이래서 그런지 연길보다 더 좋아 보입다 특히 공기가 좋아서
ㅋㅋ 동감동감 나뜨 연길보다 더 좋슴다 등아바이 몇년만 더 살았드라믄 훈춘두 크게 떳겠는데~ 어즌 특별구라구 0440 만들었든 취호두 다 0433으루 연변통일 만들엇지~ 이번에 가무는 그 버스터이널 구경두 해야 겠음다 ㅋㅋ 고향얘기들으니까 집 가기전부터 막 너무 들떠서 이거 저낙마다 꿈 끼갰슴다 ㅋㅋㅋ
훈춘 한표....ㅋㅋ 훈춘사람이 많습다예.....
ㅎㅎ 그러겜다 두루둘 많슴다 ㅋㅋ 누기누긴지두 모르멘서 기분 좋슴다 ㅋㅋ
하늘이님 멘저주소 쪽지 보내세요~제가 추가할께요~~
여기 훈춘 사람들 많네요..저도 훈춘~~ㅎㅎ 저번달말에 훈춘에 갔다왔읍니다..
얼마나 좋던지..공기도 맑고..그리고 그 水库 에 철립 가서 세치네탕 끓여 먹고 왔읍당..얼마나 맛있던지..저녁에 예쓰에 가서 촬도 먹고..ㅎㅎ
철립이란게 어딘두~나두 세치네탕 먹구 싶은데.... 집 가서 아부진데 물어 봐야지
훈춘 분들 정말로 많네요 ,저도 훈춘이예요 ~~
요즘은 기차타고 장춘까지 와서 장춘에서 직접 훈춘까지 오는 뻐스가 있어요 .고속도 여서
오전 11시타면 오후 5시 좀 넘어서 도착한대요 ...진짜 많이 편해졌어요.
내 학교 댕길때 막 10시간 12시간까지 걸리메 타구 댕기던 뻐스 지금 티쑤 햇단 말씀? 허거덕~ 좋겟다야~
저도 훈춘 영안이예요. 모두들 반가워요.
타향에 오니깐 고향사람들 무척이나 반가워요.
영안분들 있으면 쪽지주세요...
이브님 영안이세요? 저두 영안인데~방가방가
나두 쪼꼬말때 영안이랬는데 ㅋㅋ 방가방가~
여기두...~ 정말 교통이 불편해서 명절때 한번
가기도 불편햇지.. 훈춘 봄만 되면 바람 어찌 불던지..
가을 되까나 또 불겟지? 그립당~~
훈춘바람에 소대갈 떨어 진다는 속담 있엇잼까 ㅋㅋ 어찌나 바람이 컷을무 그랬을란지~그냥 그기서 살때느 모르갯든데 조만간에 집 가무 바람이 크구나 그렇슴다 ㅋㅋ
훈춘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사람임니다 .고향 가본지 너무 오래돼서 미치게 그립씀니다
낸데 오쇼 내 일요일날 집 갈때 거러만에 넣구 갈께~ ㅋㅋ
나두 훈춘 사람나두훈춘사람나두훈춘사람~~~~~~~~~~~~~~~~~~~~~~~~~~~~~~~~~
훈춘사람 진짜루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님 내보다 두살이나 어리구나...나는 소학교는 농촌,그담에 5중-2중.
ㅋㅋ 2중이무 한 학교 댕겠구나~ ㅋㅋ
와~~~ 훈춘분들 많슴다.... 다 외지에 있는가봄다...
ㅎㅎ 난 훈춘에 시집간 새댁임다....
지금 부터 훈춘 내집이라고 말할수있지무....ㅎㅎ
난 뭐니뭐니해도 훈춘에 꼬치 젤 맛있습데다....
남편이 식성좋은 편이라 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슴다...
훈춘그리고 도로가 쫙 쫙 뻗은게 얼마나환하구 좋슴다.. ^^
추천추천 !!~~~~~~~~~~~
훈춘이 좋지예~ ㅋㅋ 시집온거 환영함다 훈춘 남자덜 갠챈을겜다 ㅋㅋ 연변 다른데보다 개인적으로 훈춘남자들 좋다구 생각함다 음~ 근담에 룡정? ㅋㅋ
정말 많네요...나두 한표...현재는 상해~~
훈춘 여자들이 총적으루 이쁘다구 하던데요.ㅋㅋ
훈춘가면 마천자에 계화챌떈에가서 챨으 잡수쇼..
아는집이라 소개하는건 아니구 그집에 께 진짜 맛있슴다.ㅋㅋ
아..그립다..내고향 훈춘...
작년ㅇ까지 거기서 맨날 술먹구 어우쓰제부근에서 노래부르면서 헤맷는데
지금 이몸은 타향에서.ㅋㅋ
로썅님들 반가워욜..
훈춘여자 이쁘단거 증명하기 위해서 단체로 사진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ㅋㅋ 그램 모이자 난시 나갰음다 ㅋㅋ
울 남친도 훈춘 영안 사람인데. 82년도생 김학철. 혹시 아시분 있는지.공주엄마님. 하늘이 님 다 훈춘 영안 분들인데 혹시 아시는지. 참고로 우린 서안에 잇습니다.
알무는 와늘 친척이무 모르무는 그냥그냥이구~ 나이루 봐서 공주 엄마님 더잘 알것 같슴다
저도 훈춘 입니다 방가워요 여기 훈춘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현재 광동 동관
동관이무 워니님두 그긴데...
나도 훈춘입다....띵...
나두 훈춘임다 윗분들 다들 외지에 잇는거 같은데
난 쬬꼬말때두 훈춘이구 지금두 훈춘임다
그래두 훈춘이 젤 좋슴다 ㅎㅎ
훈춘도 이제 기차가 통한합니다...지금 도문 - 훈춘 고속도로도 앞으로 통할거구요...
차차 나아지겠죠...
나두 훈춘사람 ~!!
훈춘사람 화이팅 ~
훈춘 남자 좋다는 분 ... 두손 들어 찬성 .. ㅋㅋ~
나두 훈춘임다.이젠 몇해째 집을 못가서 몹시 가고싶네요..고향 가구싶네요..여기서 로썅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와~ 생각밖으루 훈춘이 많슴다예~ 나느 종래로 연변이라거나 연길이라 하지 않구 많은분들이 모르는 훈춘이라 함다 한사람이라두 내 고향 훈춘으 알아라구~ ㅋㄷㅋㄷ 넬이무느 집 가는데 기분이 붕붕 함다 ㅋㅋ 훈춘에 시집온 새댁 훈춘에 쭉~ 계시고 있는 분들,외지서 고생하시고 있는 훈춘 로썅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쇼 ㅋㅋ 아슴챈게 이글이 글쎄 베스트갔다구 내 오늘에 쪽지 받았슴다 ^^
나뚜~ 훈춘.... ^^
8월말에 훈춘갔을때 올해내루 기차통한다는걸루 들었슴다.
기차역전으 딱 우리 마다매집 뒤에다 짓어나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