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븐들의 생각을 참고하고싶습니다...

짤될거야 | 2010.05.21 08:32:50 댓글: 55 조회: 1445 추천: 27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3813

단위에서 새집을 짓는데요,,,,
지즈하는게 아니구 일차성으로 돈을 지불해야되거든요....
5층짜리집입니다,,,
86.5평방하고 67.7평방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살고잇는 집이 86평방입니다....
새집은 이제 그때가서 우리가 살지 아님 팔지 아님
저희 아버지가 살지 결정할겁니다.....
다들86.5짜리 뽀밍하든데 완전 qiang shou huo입니다.
근데 전 작은거 택햇거든요,,,일차성으로 지불하는거라
자금이 좀 안돼서요,,,,
열븐은 돈을 좀 더 꿔서 큰걸로 하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내 힘이 닿는대로 작은거라도 부담되지 않게끔 사실건가요?


그리고 3층하고 4층이 좀 비싸고 2층하고 5층이 대략 한평방에 100원내지
150원차이가 나는데 어느걸 택하실건가요?
지금 작은 평방수로 5층을 택한다면 아무 부답없겟는데
제 욕심에 또 자꾸 4층에 큰걸 갖고싶어요,,,,
열븐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실건가요?
자꾸 이런문제를 올려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생각을
참고하고싶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27)
IP: ♡.62.♡.35
gangga36 (♡.36.♡.122) - 2010/05/21 08:40:15

저라면 4층 작은거로 할것 같애요

사랑의열매 (♡.118.♡.24) - 2010/05/21 08:42:49

절보고 선택하라면 큰 평방수로 2층을 선택하겠습니다.

huanbao (♡.135.♡.124) - 2010/05/21 08:44:21

난 작은거 선택하겠습니다.. 부담없는것이 제일 편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맘도 편하고 하여튼 작은집도 좋습니다.. 자기한테 부담없이 선택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무리수를 두지 않고 말입니다.

핑크프라워 (♡.56.♡.99) - 2010/05/21 08:46:38

누가 살집인가 먼저 선택함이 낫지 않겠어요
작은 평수면 노인네들이 부담없이 사는게 좋을 같고 그럼 2층 3층이 괜찮을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살려면 좀 크고 층수는 5층도 괜찮을 같고

짤될거야 (♡.62.♡.35) - 2010/05/21 09:20:56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잇습니다만....
아직은 누가살지 선택할수가 없어요,,,,
그때가서 봐야 알거든요,,,,노인들두 다 자신이
살 집이 잇거든요,,,,

똥돌이엄마 (♡.245.♡.206) - 2010/05/21 08:52:42

2층 큰집을 살겁니다...만약시 기초를 높게했다면 1층도 괜찮구요...
이제 부모들이 년세가 있고하면 낮은층수가 좋지않을가생각합니다...팔아도 잘팔릴것같습니다...너무 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

짤될거야 (♡.62.♡.35) - 2010/05/21 09:22:16

부모들은 다들 살집이 잇어서 ,,,,
글구 전 왠지 낮으면 가슴이 답답해날것 같아요,,,
지금 사는집이 5층인데 전 딱 좋거든요,,,
근데 새집은 5층이 젤 꼭대기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mh0905 (♡.57.♡.98) - 2010/05/21 08:59:22

저보고 선택 하라면 2층에서 작은거...왜냐고하면 이미 살고있는집이 그만큼 크기때문에.. 굳이 돈을 꿔가면서 까지 큰걸 사고싶지는 않네요.. 작은것도 얼마 차이는 안나는것같은데.. 구조가 괜찮고 인테리어 를 잘하면 차이는 안알릴것같은데...

짤될거야 (♡.62.♡.35) - 2010/05/21 09:22:57

글쎄요,,,,
얼마 차이안나면 좋겟는뎅,,,,
거의 20평방이라는건 작은 방하나잖아요,,,
왠지 섭섭하기두 하구,,,,

forever323 (♡.234.♡.58) - 2010/05/21 09:00:24

글쎄요, 쓸 용도에 따라서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누가 쓸 것인지, 식구는 몇명될지, 그리고 경제능력에 따라서, 돈을 빌리드라도 앞으로 갚는것에 큰 부담이 없다면 큰거 선택해도 무방할거구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09:24:18

당분간은 다들 자기집이 잇습니다,,,
근데 친정아버지가 농촌에 계시거든요,,,
그래서 아버지보고 살으라 하고싶은데 저의 아버지는 또
농촌이 더 좋다고 별로 생각이 없으시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누가 살지 선택을 못햇습니다...
식구라야 뭐 많아야 세식구죠,,저희가 애기가 생긴다면

정칙이맘 (♡.88.♡.134) - 2010/05/21 09:02:14

그래도 큰거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짤될거야 (♡.62.♡.35) - 2010/05/21 09:24:44

ㅎㅎㅎ제 생각이 그렇습니다만,,,
그러면 돈두 꿔가지구 사야되니까

이혜와지혜 (♡.105.♡.40) - 2010/05/21 09:06:18

1. 그 집 지리 위치를 봐서...아이 교육 시설과 생활이 지금 있는 집 주위보다 좋다면...젊은 사람들 살기 딱 편리 하고 경제상 넉넉 하지 못하다면 크고 싼 5층

2. 늙은이가 살거라면 작고 싼 2층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0:59

아이까지는 생각하지 못햇어요,,.
아직은 아이가 없어서...그런지....
근데 앞으로는 학교도 전부 새집위치로 바뀐대요,,,
언제 될진 몰라도,,,우리가 언제 애기생길지 모르는것처럼,.,
아직은 미지수죠

우성이엄마 (♡.245.♡.137) - 2010/05/21 09:07:36

일단 집은 한채 잇는상태라 저라면 5층에 작은걸로 택하겟습니다
부담도 없구요 ㅋㅋ 아버지가 년세가 많으시면 2층으로하구요
팔거면 작은집이 더 잘 팔리듯합니다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2:25

우성엄마 생각이 바로 제 생각이엿어요,,,,
근데두 남편은 은근히 큰집을 욕심내더라구요,,,
뭐 결론이야 제가 내는거지만,,,,
작은거에 맘을 잡긴 햇는데 자꾸 큰집에 욕심을 내게되네요

에스더1015 (♡.128.♡.112) - 2010/05/21 09:08:54

내가 선택한다면 2층에 86평 하겠어요 ㅎㅎ 67평은 넘 작은듯
5층은 좀 높아서 별루인거 같구요 2층에 86평 정도는 살기도 좋은거 같구 ㅎㅎ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3:12

67이면 작긴 하죠?
지금 말이 67평방이지 짓고보면 또
더작을수가 잇다네요,,,
뭐 하루에도 열두가지 소릴해가지구,,,,

꽃방울 (♡.15.♡.67) - 2010/05/21 09:19:48

저두 2층 추천함다~~~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6:07

2층은 해가 잘 들어오나요?
전 5층에서 살아서 잘 몰겟네요

영실0909 (♡.25.♡.81) - 2010/05/21 09:20:43

앞으로 부모님이 거주하신다면 2층이 좋고 님 거주하신다면 4층,5층도 괜찮다고 생각해요.지금 누구나 출근하는 외에는 집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고 날마다 밖에 나와서 운동하는 편이 드물잔아요.그냥 다리운동한다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ㅎㅎ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7:13

ㅎㅎㅎ맞어요,,,]
하루동안 층계를 올라갓다 내려갓다하는게
저한텐 젤 큰 운동입네다,,,
님은 오랜만이네요....잘 지냇어요?

다빈치코드 (♡.37.♡.87) - 2010/05/21 09:30:41

위치가 어떻게 되세요??
한평에 얼마정도에요?? 저희도 지즈로 샀는데 비싼것 같애서 참고할려구요...
5층집에 젤 꼭대기집은 좀 싫네요... 7층집에 5층이면 몰라도....
5층보다는 2층이 나을것 같애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18:25

저두 그게문제입니다,,,6층짜리 집이라해도 5층을 살건데
5층짜리집이면 꼭대기라서 전 싫어요,,,
저희는 지즈가 아니에요,,,
여긴 연길이 아니에요,,,,집값이 많이 다를거에요,...

그런건가요 (♡.63.♡.32) - 2010/05/21 09:39:39

나라며는 작은걸로...

현재는 둘이서 오손도손 살다가 애가 생겨서 집이 크다고 생각될때...
현재 있는 집과 바꿔 들겠습니다.

뭐 아버님이 같이 있겠다며는 86평짜리에 같이 있는것도 되구요...

그럼 경제도 그리 부담되지 않고.. 암튼...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20:19

저흰 아버지랑 같이 안잇어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그렇고 시아버지도 그렇고
다들 고독한 독신생활마치고 다들 신혼이거든요,,,
저희 집은 세집이 모두 신혼이라서 다들 따로 살겁니다,ㅎㅎㅎ

얄미운사랑 (♡.131.♡.30) - 2010/05/21 09:56:39

제 보기두 큰거 사는게 낳다고 생각해요 ...
당분간은 남의 돈 빌린다해두 둘이서 충분히 갚을수 있잖아요 .. 그럼 된거죠... ㅋㅋ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21:50

돈 빌리는건 어려운일이 아니에요,,,
갚는것도 언젠간 둘이 노력하면 충분하겟죠?
휴~~~그나저나 꾸긴 쉬워두 갚는게 어디 말이 그렇지

미현네 (♡.64.♡.64) - 2010/05/21 10:02:10

전 돈을 좀 더 보태서라도 3층을 86평 살겁니다~ ㅎㅎ
단위에서 지즈한거니까 그래도 시장가격보다 많이 쌀거고..
나중에 팔게돼도 층이 좋은거가 훨씬 더 잘 팔릴겁니다~
당분간 좀 힘들더라도.. 좋은거 선택하는게..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것같으루..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23:51

ㅎㅎㅎ 님 생각이 저의 남편 생각입니다,,,,
저희 남편 봣으면 좋아할것 같은데ㅛㅇ,,,
근데 전 또 그 돈을 어떻게 갚냐구 옆에서 고민을 많이 하죠,,,,

kekeai (♡.167.♡.20) - 2010/05/21 10:02:27

저라면 돈 빌려서라도 2,3층에 평방수가 큰집을 선택할거 같네요..
집을 통채로 살수 잇는 능력이라면
몇평방차이땜에 모자라는 금액은 나중에 두분이 벌어서 충분히 갚을수 잇을같네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25:29

저희 사실 돈갚는다는게 참 힘든일입니다...
전에두 글을 올렷다싶이 둘이 벌어서 겨우 맞춰살거든요,,,
제가 좀 아글타글하면서 살림하는편인데두 이러니~~~~
애까지 생기면 어떻게 될란지...
돈을 갚을 능력이 될련지....
빚지고 사는게 전 맘이 안좋아서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28:01

강가36님:저두 지금 당분간은 작은거로 햇어요,,,,님은 왜서 그렇게 생각햇죠?

사랑의 열매님:저두 욕심엔 그러구 싶지만 자금이~~~부담이 많이 돼서요

환보님:저두 지금 큰거 살려구 하니까 어깨가 무거운게 맘도 편치 않네요,,,
그래서 작은거 할려구 햇는데 맘은 편하지만 어쩐지 한쪽 구석이 빈것같은
허탈감이 잇어서말입니다..사람의 욕심이란~~~휴~~

혜림 (♡.165.♡.53) - 2010/05/21 10:28:31

67평방이면 너무 작은거 같아요.그래도 87평은 돼야 하지 않을가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0:39:35

휴~~~자꾸 햇갈립니다....

혜림 (♡.165.♡.53) - 2010/05/21 10:52:32

그래도 돈좀더 보태드라두 적당한 크기의 집이 살기두 좋구 하지 너무 작은거 샀다가 나중에 들가 살기두 불편하구.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1:02:39

네...맞는 말씀이긴 해요,,,
저의 남편이 맨날 님처럼 그렇게 말하거든요,,,
저두 그 말에 동의는 되지만 제가 담이 작아서 그런지...
아무래두 자꾸 뒷감당이 근심돼서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5/21 10:47:40

그래도 큰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두구두구 후회할것 같네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1:03:58

네,,,저두 그게 고민되기는 해요,,,
그래두 일단 저질르고 보면 다~~풀리는 방법이 잇겟지하고
모험해보기도 싶지만,,,,형편이 형편인것만큼,,,,
저희두 이제 갓 새살림을 시작한 햇내기부부들이라
손에 쥔게 별로 없네요,,,,

어떤 여자 (♡.35.♡.223) - 2010/05/21 11:06:43

빚을 냈을 경우 그 빚 갚는게 부담이라면 작은거 택해야죠.
큰 부담이 아니라면 그래도 큰집이 낫지 않을가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1:17:52

빚지는게 다른 사람이랑 꾸는게 아니구
언니한테서 꾸거든요,,,언니두 지금
당장 꿔줄테니 자꾸 큰거 사라고 하고,,,
근데 전 언니한테서 여직껏 받기만 하고,,,
암튼 여러모로 맘이 편하질 않아서요....

어떤 여자 (♡.35.♡.223) - 2010/05/21 11:19:41

제가 언니립장이여서 말인데요.
언니가 빌려주겠다면 받으세요.
전 제동생이 이 상황이라면 망설임없이 빌려주겠어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3:26:11

젤 작은 집을 살려고 해도 언니의 돈을 빌려야해요,,,,
많이는 빌리는게 아니라 그정도는 큰 부담이 안가요,,,
근데 큰 집을 사려고 빌린다면 부담이 가죠,,,,
참~~~언니들은 다 똑같나봐요,,,항상 베푸는겋ㅎㅎㅎㅎ

이혜와지혜 (♡.105.♡.40) - 2010/05/21 13:28:58

아무리 사이 좋아도 돈 거래는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 일은 모르니 정 좋은 자매로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될가요?
자기 능력 만큼 살아야 된다고 봐요...
은행돈 빌리면 빌렸지 친구 친척돈은 입에 풀칠 하기 전까지는 빌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 해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3:40:33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는말이라고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저의 언니는 왠지 절 동생이 아닌 자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학교도 언니가 돈벌어서 다~~다녓어요,,,엄마가 일찍 돌아갓으니까~~
학교나와서도 항상 언니가 도와줫구 지금 결혼해서두 항상 언니도움밑에서 살죠
언니는 제가 항상 불쌍하다고 생각하나봐요,,,,제가 언니랑 좀 나이 차이가 잇어서
언니는 엄마사랑 다 받고 컷는데 전 그때 아직 어리니까 자기도 모르게
엄마의 위치에 서잇엇나봐요,,,,이번에 집산다니까 언니가 먼저 나서서
집한채 마련하라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껏 대줄거라고 자꾸 부추겨서 시작된
일이에요,,,,

이혜와지혜 (♡.105.♡.40) - 2010/05/21 13:52:25

음...이런 사정 있구만요...언니자 엄마 ~
언니의 마음 정말 감사 하고 또 감사 하고 언니가 얼마 만큼 잘 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언니의 가정과 자녀가 있을텐데 언니도 맘 편히 여유 돈으로 아플때 병도 보고 자기 가족에 부담 들어 주기 위해 남은 돈 있으면 보험에 가입도 하고...그러셔야 될것 같은데요...
님을 무지 무지 진심으로 아껴 주는 젊은 언니가 계시니 님은 든든 하겠습니다 . ^^ 그러나 님은 남편도 있으니 남편이 할 수 있는데까지 남편이 하게 하고 님은 지켜 보다가 관건 시각에 밀어 주면 더 좋을것 같고요...현명한 보탬이 되는 안해가 될것 같아요...

영구짱 (♡.247.♡.57) - 2010/05/21 13:00:30

2층에 작은거 추천...부담없이 사는게 젤 편한거 같애요..아니면 항상 빌린 돈이 맘에 걸려서 신경 쓰일거 같애서요...

짤될거야 (♡.62.♡.35) - 2010/05/21 13:24:48

지금 거의 그쪽으로 답이 확정돼가고잇어요,,,
근데 2층은 해가 잘 들어오나요?

영구짱 (♡.247.♡.57) - 2010/05/21 14:32:38

실은 3.4층이 해가 젤 잘 들어오는데요...연변에서는 고층건물이 적어서 해빛 들어오는데 별로 영향이 없을거 같아서요...울 칭구 룡정에서 2층에서 사는데 아들이랑 엄마랑..편하구 좋대요..한 70평정도...저도 가봤는데 좋든데요...

미운오리꺅 (♡.89.♡.245) - 2010/05/21 14:02:16

5층에 큰걸루 ... 높은게 좋지않을까요??? ㅎㅎ 님들이 살거면 5층두 괜찮을꺼 같은데...2층은 좀 어둡지않나요?? .. 작은것보다 전 큰집을 선호해요 .. .돈을 ㄷ ㅐ출내더라도. .큰집... 왜냐면 우린젊으니깐.. 돈은 벌면되잔아요..

눈꽃1985 (♡.54.♡.32) - 2010/05/23 20:40:42

그래두 작은 평방수 좋은거 같네요...

strip (♡.87.♡.24) - 2010/05/27 19:09:43

지금은 모르지만 집은 삿다가 마음에 안들면 금방 바꿀수없는거기때문에 잘 판단하세요.저도 작은집 삿다가 후회해요.

매일 (♡.245.♡.145) - 2010/05/28 14:41:48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집이라면 4층이 좋지 않을까여?

팔때도 살게될때도 , 그리구 큰집이 좋슴니다

momo0909 (♡.62.♡.176) - 2010/05/28 18:42:05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힘들어두 4층이 좋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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