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꿔달라네요 ...

노란 반지 | 2010.06.10 15:24:36 댓글: 47 조회: 2689 추천: 34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4186
   아는 사람이 ..저보다 한 10살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돈을 꿔달라네요 ...남편 하고 물어봣더니 알아서 하라네요 .....

   4월초에 돈을 꿔달라고 하기에 천원을 꿔젓어요 ..그때 20일이면 꼭 갚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까지 못받앗어요 ...저는 있는 말이면 다 하느  사람이라 볼때 마다 돈을 안주냐고 인젠 시간도 지낫다고 애기 햇는데 ..저보 고 돈을 더 꿔달래요...1.9만원을 그럼 두달잇다가 2만원 갚으면 된대요 ...그래서 그때 웃으면서 각서르 쓰라고 햇죠 ...그랫더니 제가 넘 한대요 ..그래서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말햇는데 ..며칠은 잠잠 하더니 어제 메쎄지 와서 돈을 9천원 꿔달래요 ...그래서 첨에는 못본천 햇더니 ...오늘 메세지를 보내서 되는데 꼭 약속을 지키라고 햇는데 그랫더니 자기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서 그러갯구나 ....그런 사람이 아닌게 왜 천원을 꿀때는 약속을 안지키는지 ..넘 적어서 ..적어도 돈인데 ....이런 사람 꿔줘도 될까요 ㅇ?????
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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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z82410 (♡.149.♡.36) - 2010/06/10 15:27:30

저라면 안꿔줍니다...첫번째 약속 안지켰음 ..두번째도 ..약속 안지킬 가능성이 99.9999%에요 .......

채색미미 (♡.249.♡.95) - 2010/06/10 15:28:27

저라면 그사람보고 천원도 아직까지 갚지 않았는데 내가 멀 믿고 9천원 꿔주겠는가 할겁니다.
친한사이라고 해도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ㅠㅠㅠ

tosaram (♡.3.♡.229) - 2010/06/10 15:29:05

첫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한테
무슨 또 꿔준다고 그래요.
꿔주지 마세요. 절대로.
빌려가서 갚지도 않는 사람들
지가 잘나서 남돈 공짜로 쓰고 있나 합니다.
젤 괘씸한 사람들입니다.

wjkdys (♡.17.♡.144) - 2010/06/10 15:29:30

절때 꿔주지 마세요.
ㅜㅠ 저두 신랑회사 동료 만오천 꿔주구 7월달까지 갚아라했는데
제시간에 안줄가봐 속타요.
저희들은 동료보다는 형제처럼 지내는 사이라 주긴했다만 걱정걱정...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35:26

내말이 그말이애요....염치도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남편은 널 믿고 그런 애기를 햇겟는데 ...어떻하냐고 해요 ..그것도 남자예요 ...남자가 그래요 ...ㅉㅉㅉㅉ기차서 ...않갚을 사람은 갔지 않는데 ...

토탈이 (♡.248.♡.218) - 2010/06/10 15:29:30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 ...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아야 합니다 ...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35:56

저도 그런 생각을 햇어요 ...꺼준다고 답해놓고 이제와서 꺼주지 말까요 ??ㅎㅎ

똥돌이엄마 (♡.245.♡.123) - 2010/06/10 15:29:49

저도 안꿔줄겁니다.....절대 노우입니다....
우리도 살기바쁘니 1000원빨리 갚으라고 말할겁니다.....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37:01

저도 그렇게 말하자니 남자지 또 년상이지 해서 말을 못하고 그냥 이번에만은 꼭 약속을 지키는가고 에둘러서 물어봣더니 자기느 그런 살람이 아니람다 ..내 웃겹더러 해서 원....

pzl701221 (♡.131.♡.244) - 2010/06/12 09:12:22

돈 거래는 친굴스록 신중해야 합니다.이미 약속을 어긴 사람한테 돈을 더 꾸어준다는건 한강에 돌멩이 던진격입니다.저(남)도 고향 동창(여)하나 있는데 북경,대련 등 도시에서 식당 경영하면서 잘 보낼적엔 전화 한통 없었는데 망하고나니 어덯게 나 전화 번호를 알았는지 15년만에 전화와서 돈 3000원 꾸어달라는겁니다.소문도 듣고해서 신용 없다는 인간인걸 알면서도 설마하면서.....한국에 가면 인츰 준다는 돈 인젠 3년 넘었군요.부부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스면서 국제 장거리 전화 걸어 돈 달라고 하면 그깠돈 몇푼가지고 빈정거리고 인젠 지쳐서 그년 말대로 그깟돈 몇푼을 포기하였습니다.신용 없는 인간 절대로 돈 거래 하지마세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10 15:31:18

나두 살기 바쁜데 언제 남이루 생각하겟슴가
절대 아이 꺼줌다 ㅋㅋ

Shirley현 (♡.64.♡.196) - 2010/06/10 15:32:22

내용을 않봐도.. 제목만 봐도... 돈은 꿔주지 마세요~~ 지갑이 울고 우정이 울게 됩니다...

dldud88 (♡.113.♡.33) - 2010/06/10 15:35:50

꿔 주 지 마세요 .......................10자 10자

묘묘네 (♡.250.♡.151) - 2010/06/10 15:37:05

다른 사람으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돈에 원칙이 있슴다
아파서 병원가는데 돈 모자라는거 빼구 일체 돈으 아이 끼움다
넬이 밥 먹을 돈이 없다므 밥으므 메게줫두 돈으느 아이 끼움다 ㅋㅋㅋ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38:49

묘묘네는 항상 원칙이 잇는거 같습다 ...난 이때까지 내가 꿔준돈은 다 밧앗습다 ..꿔줘도 내가 그기한내에 다 받을수 잇는 사람들 한데 안주면 막 날리 합다 ...돈 내놓라고 ....울 남편이랑도 사이가 좋은 사람인데 꿔줄가 합다 ...

얄미운사랑 (♡.33.♡.15) - 2010/06/10 15:37:14

에그~ 님이 이렇게 너그러우니까 상대방두 더 접어드는거예요...
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어서 돈 쓸일이 많다고 그 천원이라두 빨리 갚으라 하세요...
이렇게 말해두 그 사람이 부끄럽지.. 님은 부끄러울게 하나두 없어요..
저두 경험 잇어 봐서 알아요..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40:02

그러게 말입다 ...근데 어떻게 업다고 합까 ?분명히 잇느거 알면서 꿔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나도 다 고향에 부쳣다고 말을 하거나 아님 주식을 사놓다고 말을 할려고 해도 내 그런거 않하는 사람인거 아는지라 ..뭐라 거짓말을 못하겟네요 ....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5:44:40

이러더가 이동에서 똘기워 안나갯는지 모르갯습다 .,..

싱씽 (♡.249.♡.43) - 2010/06/10 15:46:00

자고로 아무리 친한 사이래두 돈거래는 쉽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천원 약속대로 갚지 않는걸 보아 이제 더 꿔준대도 왠지 오래 않 갚을듯 싶네요
저라면 이런 사람 한번 꿔줘서 알았으면 다신 않꿔줄거 같애요
꿔주기는 쉬워도 그거 돌려 받기는 참 힘듭니다

8자고치기 (♡.245.♡.244) - 2010/06/10 15:54:41

저두 신용 별로인 사람 돈 절대 안 꿔줍다.
보아하니 그 사람 신용이 좋은 것두 같잖구...
아마 꿔주면 돌려받기 힘들걸요...

isaknox (♡.141.♡.215) - 2010/06/10 15:59:32

진짜 급한일이 아니고선 아무리 친한 사람들끼리라도 돈거래는 안하는데 상책입니다.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6:01:25

그래도 안꿔주자니 넘 하는거 같네요 ..근데 이제 와서 돈이 없다고 뭐라고 이유를 달까아ㅛ ?ㅉㅉ

단풍나라 (♡.211.♡.242) - 2010/06/10 16:04:47

저도 안줍니다.ㅎㅎㅎ 그사람의 행동을 보니깐 주고싶은 생각이 없네요.요즘 어떤 세상인데 돈꿔 줍니까? 서로 확실히 신용을 지키는 사이라면 몰라도.특히는 가까운 사이는 돈거래가 더욱 안좋아요.저는 아예 있는거 안다고해도 미안하다고 가까운 사이에 돈거래는 하기 싫다고 정 없으면 오백원~천원정도 가져다 쓰데 있을때 갚으라고 하고는 받을 생각 안하고 그냥 막아버립니다.이러면 그냥 한 오백원 부조를 했다섬 치고 더많은돈을 꿔주고 속태우기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6:08:38

알앗어요 ...다시 메세지 보내서 없다고 해야겟네요 ...ㅋㅋㅋ

얄미운사랑 (♡.33.♡.15) - 2010/06/10 16:11:29

정~ 안되무 남편이 뭔 장사하느라 어디다 투자했다고 하세요...
집에 돈 빡빡 끌어가서 돈 없다 하세요...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6:22:21

그 사람이 내보다 울남편이 뭘하는지 더 잘아는 사람입다 ....ㅋㅋㅋ

쮸미 (♡.162.♡.76) - 2010/06/10 16:15:48

ㅋㅋ.누굼다? ㅎ. 저돈빌려준 사람하고 같은 사람 아닌가??ㅎㅎ
저도 천원넘게 꺼준게. 지금 달아나고 없슴다. 핸폰번호 다 바꾸고..
절대 그런 사람 아닌거 같은데... 뒷통수맞앗슴다...

노란 반지 (♡.112.♡.165) - 2010/06/10 16:21:50

아님다 ...이사람은 내 잘보는 사람임다 ..맛사지 삽을 꾸립다 ,,,,ㅋㅋㅋ

남하늘이네 (♡.188.♡.127) - 2010/06/10 16:30:41

절대로 돈을 꿔주지 마세요... 약속하고 돈 안갚는 사람은 똑같이 안갚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이 사람은 진짜 좋아요... 뭐 도와줄일이 있으면 두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데 돈만은 꿔주면 한강에 처넣은 격이 되요...

팅이 (♡.83.♡.221) - 2010/06/10 16:40:30

꿔주지 마세요 . 맛사지샵을 꾸린다니 돈 없어서 못주는거 아니군요 . 어떤 사람들 그렇슴다 . 제 비싼 옷신발 살 돈은 있구 빚진거 물어줄돈없다는 사람들. 지갑에 돈 넣구 다니면서두 안주는 사람들 있죠 .

노란 반지 (♡.112.♡.128) - 2010/06/10 16:48:03

알앗습다 ...한사람도 없네요 ..한번 만 믿고 주라는 사람이 ..알앗습다 ..없다고 할게요 ..다들 고맙습니다 ..걱정을 잘해줘서 요 .....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0 18:18:37

꿔주지도 않거니와, 무슨 핑계 대서라도 처음에 꿔준 1000원 받아낼겁니다
사람이 신용없이, 난 이런사람 보면 괜히 내가 짜증나요
내돈 꾸고 꿀꺽해버린것도 아닌데...

다빈치코드 (♡.37.♡.87) - 2010/06/10 18:52:10

돈 천원 돌려주무 만원 채워 주겠다하구 받아내쇼..
받구 안꿔주구 그 사람이랑 래왕 아이하믄 되지므....

똘똘이엄마 (♡.136.♡.255) - 2010/06/10 19:56:41

저같으면 아꿔줘요...약속도 안 지키는 사람한테 무슨..만원을...
그 천원갖고 그 사람 어떤 사람인거 알면 되지 않앗을가요...ㅎㅎㅎ

백설아기 (♡.149.♡.7) - 2010/06/10 20:04:44

빌려주지 마세요. 화병얻습니다.한번 약속 어겼는데 그것도 천원 .... 만원이면은 삼년가도 못받아요

착한아줌마 (♡.97.♡.97) - 2010/06/11 03:12:23

천원도 안 갚은 2만원???
약속 안 지키는 사람 재미없음...

forever323 (♡.165.♡.216) - 2010/06/11 09:57:30

그 천원은 잃어버렸다 치고 더 이상 꿔주지 마세요. 저는 누구한테 돈 꿔줄 땐 아예 안받을 각오하고 꿔줍니다. 뭐 돌려주면 다행이고 안주면 그만이고. 그러니까 큰돈은 절대 안꿔준다는.. 그 사람처럼 신용이 꽝인사람한테는 앞으로 안볼지언정 더 이상 꿔주지 마세요.

쑈뻔뻔임당 (♡.65.♡.142) - 2010/06/11 11:00:01

돈 꿔주지 마세요..제 경험담입니다만...꿔주면 못 받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슬픈날에 (♡.119.♡.108) - 2010/06/11 12:10:26

돈 값겟다고 빌려간 사람들 진짜 값는 사람보지 못햇어요... 제가 넘 맘만해 보엿는지... 돈 빌려가구는 제쪽에서 더 큰소리 치는 세월이예요...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경험담입니다..

설화수424 (♡.37.♡.82) - 2010/06/11 16:40:36

천원도 못갚는 주제에 먼 9천원을 꿔서 만원을 갚아요?
지금은 꿔줄땐 앉아서 꿔주고 받을땐 뛰여다니면서
받는다잖아요 ? 그 말 믿으세요~~

별나라8 (♡.39.♡.141) - 2010/06/11 19:10:04

절떄 꿔주지 마세요 . 그런 사람들은 사기입니다.. 습관적으로 그렇게 꾸는 인간들이
많던데요 .. 돈을 항상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꿔달라고 또 꿔달라고 . 절떄 꿔주지 마세요 .... 지금은 그 누기던지 돈 거래는 절떄 하지마요 ..

신쫭남 (♡.226.♡.215) - 2010/06/12 09:31:24

1년반전에 친구한데 돈 5천원꿔줫는데 , 아직 소식이 없슴니다 .
왜 꾸줏나면 , 친구가 워낙 정직하구 내성적이 쑥스러운 면이 많슴니다 ,돈 꾸자구 할때두 말표달을 제대루 못해슴니다 . 그래서 친구는 어려울때 도와주야 한다구 생가해서 꿔줫는데 ...............................
처음에는 반년잇다 갚겟다구 햇는데 ,시간이 지나서 물어보니가 미안하다구 아직 돈이 없다구 합니다 .이런 변명이 세번잇다가 , 이제까지 아야 제가 물을려구 하지 않슴니다 .
중학동창이구 한데 ,어쩜 친구신용을 이렇게 버릴수 잇겟는지 ,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어렵슴니다 .

옆집처녀 (♡.162.♡.142) - 2010/06/12 12:50:49

나누 한번 돈빌려주구 게구게구 힘들게 받은적 잇은담부터 절대 돈거래란거 아이 함다....

꼭 친한사람한테만 빌려줄수 잇는데,
첫쨰,무슨 사정인지를보고,
둘쨰,그사람이 쉽게 갚을수잇는 액수만큼,쉽게 갚을수 잇는 상황.......

요롷게만 되구 그 외는 죽는다 해두 빌레 아이 줌다....

사채업자 (♡.82.♡.108) - 2010/06/12 16:43:10

돈 꿔주지 마세요.월권하지 마세요.ㅎㅎ

사채업자 출신이 정중하게 권고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돈 빌려주는 일은 저희 사채업계의 고유엄무 이거든요.ㅋㅋㅋㅋㅋ

렉서스카 (♡.140.♡.112) - 2010/06/16 17:20:00

이유 대고 꿔 주지 마세요.. 빌리는게 습관이 된 사람 같습니다..도롸이같은..

스끼야마 (♡.64.♡.39) - 2010/06/16 17:36:28

궁금한게 있는데 돈빌린사람들은 왜서 돈을 안주는겁니까?없어서 아님 주기 싫어서?
아님 그게 습관적이 돼서. 왜 남의 돈을 가져다 썻으면 값아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안하는겁니까.값을 능력이 안되면 쓰지를 말던가

연이입니다 (♡.170.♡.133) - 2010/06/17 17:20:43

돈 몇천원 꿔달라고 해서 안꿔줬더니 쌩까던데요? 안꿔주길 참 잘한것 같다는 생각 했어요. 그동안 연락 없다가 그런 소리 하는거 웃기지도 않아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지. 평소 거의 매일 얼굴보고 살아도 사실 몇천은 좀 망설여지는데 이건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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