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47 |
3033 |
2010-07-07 |
||
꽃417 |
35 |
1966 |
2010-07-07 |
|
첫사랑훈이 |
34 |
2748 |
2010-07-06 |
|
29 |
1661 |
2010-07-05 |
||
IcEDog |
22 |
1072 |
2010-07-02 |
|
oH굤쟁 |
61 |
8877 |
2010-07-01 |
|
짱이얌 |
38 |
2863 |
2010-07-01 |
|
첫사랑훈이 |
22 |
1387 |
2010-06-28 |
|
20 |
1377 |
2010-06-28 |
||
28 |
2341 |
2010-06-28 |
||
묘묘네 |
27 |
2131 |
2010-06-18 |
|
35 |
3577 |
2010-06-18 |
||
40 |
3833 |
2010-06-18 |
||
첫사랑훈이 |
23 |
951 |
2010-06-17 |
|
35 |
3047 |
2010-06-17 |
||
어떤 여자 |
22 |
1119 |
2010-06-11 |
|
34 |
2690 |
2010-06-10 |
||
28 |
1386 |
2010-06-10 |
||
쿨한게짱 |
26 |
4112 |
2010-06-08 |
|
아침이슬임 |
41 |
4719 |
2010-06-08 |
|
38 |
3700 |
2010-06-04 |
||
첫사랑훈이 |
52 |
4363 |
2010-06-03 |
|
love해연 |
36 |
3572 |
2010-06-01 |
|
44 |
3548 |
2010-05-27 |
||
v블랙v |
28 |
2617 |
2010-05-27 |
|
21 |
1989 |
2010-05-24 |
||
신쫭남 |
26 |
3119 |
2010-05-22 |
|
미세스 |
24 |
2580 |
2010-05-21 |
|
파타야 |
30 |
6490 |
2010-05-21 |
|
27 |
1445 |
2010-05-21 |
ㅎㅎㅎ 제 남친도 이상형이 아니랍니다.. 우리 바이어 사이였는데 어찌나 저를 따르는지 히히..저는 원래 키도 좀 커고 눈 작고 듬직하고 말쑤가 적고 그리고 약한 사람은 질색이였는데 ... 우리 남친은 키도 머 그럭저럭 작은 편은 아니고 눈 작고 듬직하고 말쑤는 적어요 .. 근데 약한게 딱 맘에 걸려서 그렇게 뻗쳤는데 결국은 뿅 넘어갔어요 .
칭런재에 시간있냐고 하는거 없다고 했더만 그 이튼날에 저한데 왔어요 장미 99송이 들고 크크크크크 ...그래서 그냥 눈 감고 받아줬죠 ... 지금까지 2번 받았어요 99송이 장미....
이상형이 뭔지두 모르구 그냥 살다가..
심심하던차 연변채팅방 기웃거리다가...ㅋㅋ
하여간 글케 만났슴다.
나두 이상형은 아임다
흠.. 학교때 이상형이 키크구 눈두 크구 쌍겹이구
유머있구 보조개 있는 남자댓는데
ㅋㅋ 키큰거빼곤 울신랑 제 이상형하구 너무 멀구두 멀었슴다
이상형 아님다,첨에는 영 싫던데 ㅋ
사귀다보니 좋아졌음다 ㅋ다들보문 정작 같이 있는 사람은 이상형이 아닌것 같음다 ㅋ
맞슴니다 저두 지내다보니 이상형이 머엿든지 다 잊어먹엇네요 ㅎㅎ
나두 아임다....나느 원래 키 크구 곱게 생긴 꽃미남같은 스탈 좋아하는데.....울 남편은 눈이 삐디디하게 쪼꼼하구 키두 별루 아이 큼다...그래두 지금은 남편이 젤 멋잇슴다...ㅎㅎㅎ
ㅎㅎㅎ 저는 남편이 귀여운것 빼군 하나두 이상형 아님니다
그래두 사랑하니깐 ㅋㅋ
저도 남편되는사람이 이상형이 아니랍니다 ㅋㅋ 요런말은 모이자에서나 말하지 ㅋㅋ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 한나도 없슴 .. 사귀다 보니 그냥 좋아졋슴다
결혼하고 산느 부부들 보통보면 다 이상형이 아닌것 같슴다에 ㅋㅋ
ㅎㅎ그래말임다 어디가서 햇다가 남편들으문 어떻게 생각하겟슴가 ㅋㅋ
흠...난 이상형 만낫슴다...^^
친구 소개로 만낫는데...
너무 먼데 떨어져 잇다보니까...멘저루...난 처음느낌 에 반햇구,,,
남편두 그렇담다 ㅋㅋ
ㅎㅎ 좋겟네요 부럽 부럽슴니다 ㅎㅎ
이상형과는 완전 거리가멉니다,,,,,
저는 손이이쁜 남자한테 엄청 호감이 가는편인데...야속하게도..
남친이...
손만 이쁘다는??
..그덕에..넘어갔습니다..
하하 손이쁜걸 보는건 처음임니다
저는 그저 장근석같은 남자가 이상형임니다 ㅋㅋ
헤헤 저두 제친구들이랑 이말 한적잇어요 다들 그러데요 이상형은 무슨? 그래그래 사는거지 가만 보니 다들 결혼 오년차 십년차 됫더라구요 물어본내가 바보지.. 아줌마들 앉으면 그래요 이상형이고 뭐고 괴씸하게 놀땐 정말 끌고가서 실컷 패주고 싶다고 고담 바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ㅎㅎ 삐질가봐..
ㅎㅎ 맞슴니다 그래그래 살다보니 맞춰서 사는것 같애요 ㅎㅎ
절반은 옳고 절반은 아니에요,,
맘 착하고 술담배 싫어하구 조용하고 그런건 제 이상형,,,
그 외는 노,,,,,,
ㅎㅎ 저의두 술안먹는게 이상형에 속하네요 ㅋㅋ
키작은거 빼구는 거의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착하고 담배두 안피우고 듬직하고 성격좋고 능력있고 가정에 충실하고 .....ㅎㅎ
좀 자상한면은 부족하지만요... 만족입니다...ㅋㅋ
휴 우리두 키가 작아서 ㅠㅠ 저두 키큰 남자 이상형이 엿는데 ㅎㅎ
나도 옐로우님처럼;
이상형이 뭔지도 몰르다가 이래 저래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슴다.
ㅎㅎㅎ 저는 그저 만나다보니 사랑하게 대서 ㅜㅜ
거의 비슷하긴 함다...ㅎㅎ
키크고 똑똑하고 능력있고 말수 적은 남자...
ㅎㅎ 저의두 말수 넘 적어서 대샘니다
저는 이상형은 아니고...나이가들다보니.부모님들도 빨리 시집가라고 난리고..친구들도 하나하나 다 시집가고..나도 인제는 그만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때...소개로 만났는데...잘생겼지만 이상형은 아니고..단지 싫지않아서 같이있게됐고...사귀다가 갑자기 애가생기는바람에...^^지금은 고운정미운정때문에...둘사이에 애가있으니..다 이렇게 사는게 아닐가싶기도하고...^^
ㅎㅎ 저의두 애가 생겨서 아싸레 늦게 하나 일직하나 해버린건데 ㅋㅋ
저의 이상형은 깔끔하게 생기고 독하게 생긴 남자..ㅋㅋ..울 남편 전에 일본회사물을 먹어서 그런지 딱 보면 일본놈 같아요..안경 걸고 못때게 생겼음..ㅋ...울 남편도 첨엔 내가 이상형이라더니 요즘엔 저보고 못생겼다고 난리도 아님...ㅋㅋ..나원~
ㅎㅎㅎ 좋다는게 그림다 ㅋㅋ 안 고부문 어케 가치 삼가 ㅎㅎ
외모는 이상형임다 ㅎㅎ
나머지는 이상형을 만들어야 되겟는뎅...ㅜㅜ 힘듬당 ㅎ
습관,성격 고치므 팔자가 변한다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닝 ㅋㅋ
ㅎㅎㅎㅎ 아마도 잘생겻나 봄니다 ㅋㅋ
멋지게 잘 생기지 않았더라도 깔끔한 남자,행동거지가 점잖고 자기를 거둘줄 아는 남자면 내 이상형입니다.하나 추가하자면 애들을 좋아하고 잘 데리고 놀줄 아는 남자면 뿅 가겠는데.ㅎㅎ
ㅎㅎㅎ 저랑 이상형이 비슷 비슷하네요 ㅋㅋ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보는순간 서로 반한거죠 ~
100% 이상형임다.
ㅎㅎ 행복하세요 첫눈에 반하는사랑 부럽슴니다 ㅎㅎ
ㅎㅎㅎㅎ..학교다닐때 좀 멋져보여서 사귀게 되였습니다.....
사귀다보니 다 멋진것만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좋은점이 더 많아서 결혼까지하게되였습니다....
ㅎㅎㅎ 학교부터 ㅠㅠ 저두 그런사랑해보구싶슴다 ㅎㅎ
저는 이상형과 결혼했음 ㅎㅎㅎ 키크고 눈작고 던이 있는남자 ㅋㅋㅋ 우리 엄마왈: 니 눈이 정상이가?? 하하하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눈이 작은게 매력이라면 매력인듯 ㅎㅎ
노래 잘 부르는거 이상형임다.. 그외엔 하나두 없었슴다..
근데 차차 같이 있다보니까 점점 이상형이 되는거 같슴다.. 크크
ㅎㅎㅎㅎ 너무이상형이 간단하네요 ㅋㅋ
ㅋㅋㅋ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가 이상형인데 울신랑은 뛰여라면 선자리에서 뛰고그럼니다 ... 근데 저한테는 넘잘해주고 그러죠 그래서 결혼하게된거구요 지금은 넘 행복하고 좋아요 ....
ㅎㅎㅎ 운동 좋아 하는 남자 몸이 좋겟네요 흐흐
가을향기요님== ㅎㅎ행복하겟어요 좋은 남친 ㅠㅠ 저는 받아도 못밧구만 두번이나
엘로우님 === ㅎㅎ 살다보면 이상형이 되는거죠
처녀님== ㅠㅠ 저두 이상형이 아님니다 흑흑..저는 키크구 깔끔하게 생기구 칼날처럼 생기구 사랑받을줄두 알고 줄줄도 아는 남자엿음좋겟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