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친 어떻해야 합니까?

oH굤쟁 | 2010.07.01 15:00:19 댓글: 67 조회: 8876 추천: 61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1654527

안녕하세요~! 우선..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난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날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 친구...언제 어디서나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였습니다.

가끔 주변 친구들이 남자친구 땜에... 이러저러한 슬프고 섭섭한 예기 들어 줄때 마다...

나는 참 운도 좋은 여자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물라도 가진뜻 싶은 기분..)

왜 나면 내 남자 친구는 죽어도 날 배신할일 없는 줄 만 알았습니다...

내 남자 친구 20대후반  저는 20대초반..  만나서 사귄지... 7년 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겪어 왔습니다...물론 좋은 일 나쁜 일 힘든 일 잼있는 일....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고... 인젠..결혼 할 나이도 다 댔고....  서로서로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많이 모아...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내 인생 완벽한줄 알았습니다..

한달 전...우연히 남자 친구.. 컴퓨터 놀다가.....큐큐 켜져 있길래..생각없이...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큐큐 료탠찌루 클릭해서 들어 가게 됬네요....  기록이 뜨는 순간... 정말 너무나도 놀라다

못해 숨이 넘어간줄 알았습니다... 순간 떨리는 손길이... 마우스도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료탠찌루에 기록된 글 들을 이 자리에서 일일이 예기 할순 없지만... 남자친구가 여자 만나..  할것 다 하고

갈때로 다 간 상태)

2010년 들어서서 지금 까지 이 반년 동안..나 모르게 많은 여자 만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앗습니다....  금년 들어서서...남자친구가 많이 변해 가는 모습이...그냥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날 섭섭하게 대하고 서운하게 대한줄 만 알았습니다

그 반년 동안 내가 가져왔던..의문들이...이 순간에 다 풀린거 였습니다...그렇게 순진하고

착한 남자친구가...이런 일을 할줄이야..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날 배신하다니...그것도 한두명 아니구..수많은 여자 들 하고...    영원히 나 밖에 모른줄만 믿었던 내

자신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그 날 저녁 이 문제도 크게 한번 싸운 다음 지금까지도 꿈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가 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 과 너무 나 차이난 남자친구 태도... 

매일매일 지옥같습니다...  인젠 완전 마음이 떠난 사람인걸 알면서도... 나는 그대 옆에 떠나기가 힘

듭니다.... 없인 못 살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멀리 떠난 마음을 다시 잡을수 가 없습니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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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 (♡.125.♡.163) - 2010/07/01 15:10:24

바람난 남자 죽기내기로 잡아봐야 얼마나 오래갈런지,답답함다,머 결혼한것도아니고 애가있는것도아닌데 머 맘떠난사람 억지루 붙잡을라함다? 애낳고 살붙이고살던부부도 이혼해서 신신펀펀 잘살더만 생처녀가 머 죽을때르 만나서 그래구 구질구질하게 눈물 뚝뚝 떨구메 살겠슴다,내같으무 더러바서라두 그냥 가라겠슴다,그남자는 님이랑같이한 세월을 배반하구 다른사람이좋다는데 님은 역겹지도 않습니까?엄마아빠 이래구 울면서 죽을상하는거 알았으무 가슴아파 돌아가시겠슴다,그깟 바람이나 피우는 남자가뭐라구 휴.

주연맘 (♡.8.♡.236) - 2010/07/01 15:11:13

결혼도 안햇는데 벌써 바람낫다면 걍 버리쇼..
들어보니 완전 상습범이구만 ㅉㅉ 바람은 못고침다

다람쥐88 (♡.244.♡.126) - 2010/07/01 15:13:21

그냥 아므말 말구 사라지세요 ...헤여지잔말두 하지말구 간단말두 하지말구 기다리지 말구 며칠 여행이나 갖다오구 ..무조건 잊구 새출발하세요 ...

shen (♡.215.♡.48) - 2010/07/01 15:16:15

마음 떠난 사람 잡을 필요 없어요. 7년이란 정이 쉽게 떨어지지 않겠지만 이후를 생각해서 지금 아프더래도 정리함이 어떨까요?

초지딴 (♡.245.♡.75) - 2010/07/01 15:18:16

남자친구가 아직도 님을 사랑한다고 믿고싶습니까? 그누가 그러더군요. 모두들 사랑사랑 하는데 사랑이란건 사실 습관이랍니다. 지금 상황에 그래도 남친을 잡고싶다면...남친 맘을 돌릴 신심 있다면...잡으십시요. 다만 이후로 남친이 어떠한 행동을 하던 마음속에선 의심이 들어도 그걸 티내지 못하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lovefenghu (♡.234.♡.76) - 2010/07/01 15:21:35

바람은 평생가는데...
그냥 접고 새출발하세요.

이혜와지혜 (♡.251.♡.98) - 2010/07/01 15:25:56

누가 ... 세상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어도 남자의 말은 믿어서는 안되다고 했는걸...

설경매화 (♡.138.♡.190) - 2010/07/01 15:29:26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고 .. 기참다...ㅉㅉㅉㅉㅉ

민정맘 (♡.155.♡.69) - 2010/07/01 15:29:53

7년세월 아깝지만 미래 몇십년이 더 아까운데`~

착한소리 (♡.245.♡.169) - 2010/07/01 15:35:13

모두들 바람피는 습관은 못고친다고들 하잖아요
남친이 글구 한여자랑 핀거두 아니구 여럿이랑 그랬다면서 맘두 다 떠나버렸는데 그런남친 버리세요
님이랑 같이 한 시간을 다 잊고 그런짓하고 다니는데 아쉬울거 뭐가 있어요
님 맘은 아프겠지만 그래두 장래를 생각해서두 지금 버리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결혼전에 바람피는 남자 붙잡고 결혼했다 어찌 속태우고 붙잡아 들이려고 그래요

나리향 (♡.157.♡.62) - 2010/07/01 15:36:01

그 남자 만나기전에 님은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왔어요
7년간 그 남자한테 너무 기대인것 같아요
이제는 다시 홀로서기를 해보세요
결혼도 안한차에 잘된거에요
님이 그 남자를 떠나 가세요
또 다른 세상이 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소금한트럭 (♡.166.♡.96) - 2010/07/01 15:46:57

결혼도 않하고 애도 없는데 가차없이 버리세요
남 씹던 껌을 어떻게 내가 다시 씹어요
님 머리속에 그 기억들을 싸그리 잊고 살 자신 있다면 자신에게도 남친에게도 기회를 한번 더 주시던가요...

ajdcnddl (♡.176.♡.24) - 2010/07/01 15:48:49

헉... 그런 남친 다시 잡구 안잡구를 고민하기전에
혹시 병이라두 걸리지 않았나 검사부터 해보시죠...

한 여자두 아니구 많은 여자들과 그런 짓거리하고 다녔다면,
혹시 님한테 병이라두 옮겨놓을수 있다는 생각 먼저 해보십시요...

가치도 없는 사랑에 목 매지 말구 현실을 보십시요...
아직 나이두 어린데,
님이 살아온 인생보다 남아있는 살아갈 인생이 2,3배는 더 깁니다...

GOLF (♡.133.♡.20) - 2010/07/01 15:51:33

억울하고 배신감들고 참 힘들고 아프겟지만 그냥 보내주세요

그여자들 글케 좋으면 그런 여자들 하고 살아라고 하세요

과일나라2 (♡.180.♡.121) - 2010/07/01 15:54:10

바람난 사실 알고나면 같이 있기 더럽을것 같은데
같이 잠을 자도 다른 여자랑 놀던 장면이랑 생각나문 어이구

쑈뻔뻔임당 (♡.65.♡.142) - 2010/07/01 16:01:29

알고는 못살지..어케 같이 삼까?드러워서라도 못살지..
그리고 이세상 그누가 없다해서 못산다는 법이 없슴다.
다 잘 살게 돼잇슴다.
너무 남친한테 기대는 님 또한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아픔에서 얼른 이겨내시고 좋은 생활 다시 시작하세요

미친아매 (♡.214.♡.206) - 2010/07/01 16:06:17

다른거는 다 용서 할수있지만 바람피는거랑 여자한테 손대는거랑 절떄 용서하면 안되요

뱅뱅뱅 (♡.231.♡.238) - 2010/07/01 16:38:05

그나마,,결혼전에 알게 되였으니,,,이참에 잘됐다 생각하고 확,,,차버리쇼..
ㅜㅜㅜ 없이는 못살것 같다니요,,,다른 여자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스스로 이별을 말하면은,,,,,몰라도,,,,이거는,,완전 상습범이자나요....나가 다른여자 만나 놀고 돌아와서는 입슥닦고 없었던 일처럼 나랑 만난다???,,ㅜㅜㅜ 난 생각마 해도 메쓰거운데,,,,그동안 재밌었냐고 물어보세요..그것도 모르고 등,신처럼 붙어사는 내가,,,난 차라리 남자가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은 헤어지던지 아니면 매달려라도 보던지 해도 ,,,,우ㅜㅜ 이거는 아니라고 봐요 ,,,, 바람도 완전 새바람

신기함 (♡.66.♡.134) - 2010/07/10 13:25:13

새바람도 아니라 완전 돌게바람이죠?휴~~

뱅뱅뱅 (♡.231.♡.238) - 2010/07/01 16:39:29

ㅠㅠ 잘못했다고 빌고 발목 잡아도,,,메스거바서,,,안 돌아보겟는데....

좋아 (♡.224.♡.61) - 2010/07/01 16:40:49

쿨하게 님이 먼저 차버리세요 그런 사람 하구 어티 살아여 용서두 안되잖아여 ㅠ 아직 결혼두 안했는데 맘 고생하면서 살 필요없어요 일시간은 맘이 아프더라두 시간이 약이에요 ~힘내세요

박나영 (♡.80.♡.184) - 2010/07/01 16:41:21

차버리쇼.....비참하게 수많은 남자랑 바람핀 남잔데 채우지 말구 쿨하게 차버리구 다시 시작하쇼...아직 나이두 어리구만....아까운 청춘은 그렇게 잃엇지만 그래두 아직 남은 인생 길지않슴까.....한번 그런일이 있음 믿음이 깨젯길래 자꾸 의심이 가구 그래서 가치 붙어 산다해두 결코 행복하지 않을겜다......

비열한세상 (♡.111.♡.106) - 2010/07/01 16:48:44

딱 한마디만 해줄게요. 버리세요.

어려워 (♡.62.♡.180) - 2010/07/01 17:10:04

그냥 제목만보고....헤여지면 됩니다...
결혼전부터 바람피면 좀 아니라고보여집니다.

가슴 앓이 (♡.29.♡.58) - 2010/07/01 17:25:41

또 바람..바람...요즘에 연인사이 부부 사이 바람 났다는 소리
진짜로 많이 듣네여..
머가 그리도 못 살꺼 같습니다..
오래 사귀면서 정들은것도 이해는 가지만..
진실이 앞에 놓여 있는데....왜 잡을려고 합니까...
무슨 말씀들 드려야 님이 1분1초도 망설이지 않고
헤여질수 있는 결단을 내리겠는가 지금 생각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남자...지금 당장 버리세여...쓰레기 통에....
현명한 선택 하시길

wuwanzhu68 (♡.218.♡.174) - 2010/07/01 17:50:18

뭐 오해하는것아닌가,,
아무증거없이 큐큐 료턴엔을 보고 어덯게 진실이라 믿어요?
저의친구들도 보면 모를사람들하고 료틴엔하는라 난리두만 ,,
맘이허공해서 그렇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생기면 먼저 자신을 검토해봐야함니다.
남의일에 헤여지라 쉽게 말하지만 , 신중히 또신중이 한평생에 둘이생활7년짜리 몇번없습니다.
소중이여기고 지나간 행복한나날이 계속이여 지길 축복합니다.

제시카님 (♡.1.♡.106) - 2010/07/01 18:14:22

머리아프니까 더 생각하지말고 그냥 쿨~하게 째잰하세요,,잠시동안 맘 아프겟지만 좀지나면 괜찬을꺼에요...더 멋지고 좋은 남자분 만나기 바랍니다...

wenandhua (♡.245.♡.181) - 2010/07/01 20:33:11

아직 남친이라면 가차없이 버리쇼 ..사실 한번 그런일이 있으면 조그마한 오해라도 생기면 가차없이 남친 잘못으로 생각하게되니깐 그냥 첨부터 시작하는게 좋을듯 싶슴다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갰슴까 힘내쇼

kimhwa (♡.248.♡.28) - 2010/07/01 20:47:14

7년이란 세월이 애들 장난두 아니구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망가뜨릴수 있담까?
그래서 남자는 여자하구 다른맴다.
미련없이 깨끗하게 잊으쇼.
바람은 한번피무 또 두번째가 있기마련임다.
그리구 한번 바람폇던거 안담에 화해르 햇다해두 이제가서 저녘에랑 좀 늦게 들어오거나하무 님이 필경 또 의심사고 싸우게 되고 할검다.
그렇게 자꾸 피곤하게 끌지말고 싹싹 지우쇼..

아직 결혼안한사이인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꼭 잘 버텻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상민엄마 (♡.234.♡.49) - 2010/07/01 20:59:12

7년 감정을 쉽게 잊을수가 없겠지만 아직 결혼안한걸 다행으로 여기세요~~그런남자는 미련없이 버리세요~~~힘내시고용~~

영화가 (♡.245.♡.19) - 2010/07/01 22:02:34

우에 분들말다맞슴다 결혼안햇기에다행이지 진짜 바람피는건못뗀담다 빨리 정리하쇼

여보 (♡.144.♡.141) - 2010/07/01 22:42:57

남자들이란 참 ;;; 7년사귄제남친이 제가 외지간사이 다른여자랑 큐큐로 알게댓는데 머 양동생이라나 머라나 누가 믿어요 그래서 아는 남자랑 말햇더니 그남자가 머라는지 아세요 7년을 사귀엇으면 바람한두번피는건 정상이라고 자기도 여친이랑 오래사귀면서 바람세번피웟다나 미쳐 마치 응당해야 할일들처럼 대수롭지않게 말하던데요..이게 바로 남자들 본성인가바요 남자 너무 믿지말고 너무 기대하면 나중에 자신만 손해바요.전에 저도 그사람만 믿고 너무 의지햇다가 정신차리고 보니까 사람이 냉정해지더라구요 ㅎㅎ 힘내세요 자신을 항상 1위에 놓는걸 잊지말구요

사랑내게로 (♡.173.♡.130) - 2010/07/02 07:13:41

그배신감이 얼마나 아픈지 알것같아요
정신차렷으니 이젠 자신을 많이 아끼세여
이민우의 노래 남자를 믿지마가 생각나네여

긍정적생각 (♡.141.♡.155) - 2010/07/02 07:29:25

꼭 차버리고 새로운 인생 시작하세요.
바람난 남자 어떻게 용서되나요??

홀몸 청춘 (♡.17.♡.100) - 2010/07/02 15:27:41

그래도 저는 잡았으면 해요. 7년씩이나 사귀였는데 그렇게 쉽게 결정되겠어요? 대책을 세워 고비를 넘기길 바래요.

유리노하나 (♡.245.♡.244) - 2010/07/02 15:36:54

아인게아이라 아직 결혼두 아이하구 아이두 없는데 차버리쇼...
그런 습관 쉽게 아이고쳐질겜다. 지금 떨어지기 바쁘다구 참구 결혼했다가
그때가서 더 이러지두못하구 저러지두못하구ㅠㅠ
남친이 그런 사람인걸 결혼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라구 생각하쇼~
잠시 힘들더라두 먼 앞날을 생각해야지...

hycjj (♡.221.♡.39) - 2010/07/02 17:06:23

바람핀남자는 다음에 또바람나기 마련이에요 그런말잇잖아요 연애하는사람이 따로잇고
결혼하는사람 따로잇다구 햇잖아요 그럼 그사람은 그냥 연애만 하는사람인가 봐요 저두8년반씩 연애하고 헤여진 남친이 잇엇는데 역시 바람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보냇어요 쿨~~하게 ... 글구 현재 실랑이랑 살고잇는데 넘 행복해요 정말 잘 보냇구나 하는생각이 들던데요 결혼하고 이케 바람나면 또 어쩌겟나요 그래도 다행이 결혼두 안하고 그냥 연애만 하다가 바람난걸 알구 미리 헤여지니까 얼마나 좋은지..... 그사람 없으면 못산다는 그 생각 버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 세상에는 정말 좋은 남자가 많아요 그남자만 좋은거 아니에요 지금남자가 좋다구 생각나는건 아직 그사람보다 더좋은 사람 만나지 못해기때문이에요 오해라면 풀구 오해가 아니고 정말 바람낫다구 증거가잇으면 그냥 보내요
나 싫다구 하는데 굳이 그냥 잇을리야 없잖아요 날 좋다구 하는사람두 많은데.... 부디 꼭 더 행복한사람만나서 잘 사세요 ^^

성아에미 (♡.120.♡.155) - 2010/07/03 09:58:30

그냥 남친일때 갈라지세요...
남편이 되기전에...

쟈스민차향 (♡.136.♡.74) - 2010/07/03 15:38:12

이런남자는 완전 바람쟁이입니다. 결혼두안했는데 벌써부터 여러여자들하고 놀아나는 남자가 뭐가그렇게 서운한게있다고 그냥 붙어있어요? 결혼한다음 후회하지말고 빨리 깨끗이 갈라져요.

낙엽소리 (♡.159.♡.94) - 2010/07/03 16:01:07

평생 마음 고생하면서 사시는것 보단 그냥 지금 헤어지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지만 앞날 보며 살아야지요.. 그리고 님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남자 찾으세요.

평생 그꼴을 어떻게 보고 살려는지? 미련을 버리세요..

기우 (♡.113.♡.221) - 2010/07/04 02:16:56

정말 사랑했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바람피웠다고 꼭 헤여져야 한다는 이유가 아니라고 봅니다.7년을 함께 살아왔으면 그정이 머보다 소중하지 않나요?敢爱敢恨이란 말 있잖아요 .이렇게 헤어진다면 너무나도 자신이 억울하지 않나요? 기회라는건 한번 줘야되잖아요. 과연 헤어져서 맘이 더 편할까요? 한번 잃어버린 사랑 되살려보세요.그만큼 돌아올겁니다.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봅니다.화이팅!

기우 (♡.113.♡.221) - 2010/07/04 02:33:48

ANGEL10 님 말씀 찬성.한번 기회주세요 그리고 서로 잠시 떨어져서 서로의 시간을 가지고 검토가 필요합니다.남친만의 문제를 찾지만말고 자신도 검토하면서 .과연 당신보다 밖에 여자가 더 좋아서 그랬을까요?헤어진다면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친 또한 더 자책할꺼예요.연애생활이 7년이 고비라고 했어요.기회한번으로 상대방의 존재가 더욱 소중하다고 느껴질꺼예요.

진실 (♡.12.♡.129) - 2010/07/05 04:47:39

기회? 한번 더 기회준다고 평생 바람안피운대요??

당신이 그 사람을 떠나간다면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기회준다면 그 버릇 안 고쳐지거든요

나중엔 미안한 마음도 없을거예요

이 남자 그냥 이러러니 하고 살수있으면 사세요

기회라는거 없습니다..

아니면 님도 그 남자랑 살면서 다른 남자 만나서 바람 확 피던가요~

왜 항상 여자만 상처받아야되고 여자만 남자를 이해해줘야하나요~

여자라고 자신 남자가 평생 좋아서 자신을 지키는건가요??

여자라고 밖에 남자가 더 멋져보이지 않겠나요??

그냥 자기 사랑에 충실하고 여자라는 본분을 지키고 사니까 그런거죠!!!

기우 (♡.240.♡.68) - 2010/07/05 15:51:58

7년동안이란 시간을 함께 해왔잖아요,그남자에 대한 아무런 미련이 없다면 몰라도 아직 정이 있는이상 기회한번 주는것도 자신이 7년시간 투자해온 정에 대한 책임이 아니겠어요?물론 남친을 크게 혼내야겠죠 ㅎㅎㅎ

꿈1234 (♡.162.♡.121) - 2010/07/04 14:52:46

옛날에 내가 아는남자 생각이나네요 .이남자 나랑 누나 동생하면서 그냥 채팅해서 알게댓는데요 .매일 자랑해요 오늘은 또누구 만나구 어제는 어떤여자애랑 사우나에가서 잣다구
마지막에는 만나다만나다 소학교동창까지 만나서 바람폇대요 ㅎㅎㅎㅎ
이남자는 30대초 애6살좌우각시는 절강이우에서 언니랑 장사하구 한국갔다가 한일년와서 휴식하는동안 얼마나 많은여자들 만낫는지 자기도 모르짐 ㅎㅎ 이남자한테빠져서 청도에 시집간여자 이남자보다 몇살이상인여자가 연길와서 한달동안 같이 뒹글다가 간것도자랑하구 사진도 보여주구 ㅎㅎ 그리구 한국가게 됏는데 가기전에 한국에 벌써 가서 만나자는 애인까지 만들어놓구 기다리는여자가 잇구 완전 가는곳곳마나 꽃을따요 ㅎㅎㅎ
그래서 내가 너 각시가 니가 이렇게 바람피는거 아는가구 하니간 모르게해야징 하면서 알면 절대안된대요 ㅎㅎㅎ
좌우간 지금은 내하구 연락끊은지 몇년돼가지구 ㅎㅎㅎ 잘살구잇는지 이혼당햇는지 모르겟네요
하여간 바람피는것 못고친다고 많이 들엇는데 참고하세요 .

행복의원리 (♡.163.♡.122) - 2010/07/04 21:37:39

지금은 아무말도 필요없읍니다....그냥 연락끊고 .....침묵이 젤 필요할때입니다...님이나..남친이나....쿨하게 한번 잊기로 맘을 가져보고........시간이 약이 될겁니다...시간이 모든문제를 해결해 드릴겁니다.....2~3달은 연락을 끊고 살아보세요...힘들지만 생각 날때면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어보세여.....꼭 다른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힘내시고....

진실 (♡.12.♡.129) - 2010/07/05 04:39:03

님을 안 좋아해서도 아니예요

이것이 요즘 남자들의 세상이고 자부감이예요

당신이라는 여자가 아무리 잡을려고 애써도 다시 그 버릇 고쳐줄라해도..

그 개버릇은 .. 안 고쳐집니다...

눈 감고 모르는척하고 지낼수 있다면 지내세요

다른 남자 만나도 안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거든요

다른분들은 많이 놀라워하고도 있는데..

사실은 요즘 남자들이 본성이 그래요

우리 조선족 사회가 복잡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 주변 조선족총각들 애인 한사람뿐인 사람 없어요..

세상이 야속하기만해요.. 여자로 태여난거 정말 짜증나요~..

바람기꽉찬 첫사랑 잡을려고 저도 애 무지 썼어요

그 사람의 한마디에 잡혀서 ~.. 세상사람들의 한마디 칭찬에 제가 잘난줄알고

그 사람 모든 나쁜 끼는 내가 고쳐줄수있을것같아서 믿고 기회주고

몇년이란 시간 저도 낭비했었어요~..

지금은 지나간 추억이지만.. 여전히 사랑이라면 상처가 되는게 그 사랑입니다..

사랑은 지워지지만 .. 내 한테 남겨둔 상처는 저는 안 지워지네요~..

나뿐이라는 그사람은 밖에 나가면 어떤 모습이고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은 또 어떤 시선이였는지

자신만 바보가 된게 너무 힘들고 화나고 억울하고 해요.. 지금까지도..

많이 힘들겠지만.. 본인이 감당할수 있을만큼.. 잘 하세요~.. 힘내시구요

새로운변신 (♡.148.♡.79) - 2010/07/05 08:33:41

남자맘이 떠나면 다시 못돌아올검니다 ~

삶의 지혜 (♡.37.♡.162) - 2010/07/05 10:10:48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한심합니다 ..
근데 어떻게 한명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사람하고 ..
아직결혼도 안했는데 ,이렇게 님한테 가슴에 못을 박나요 ..
정말로 못댄 남자네요,그 사람은 원래 본질이 그런것 같네요 ..
너무 가식적인 남자 ...이런 남자 님을 깜쪽 같이 속이는 남자하고 ..
이후에 아무 보장도 없이 어떻게 같이 잇나요 ?그렇게 용서할 용기가 있나요 ..
믿는 사람한테 배신당했으니 그 아픔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근데 시간이 약이란 말 ..그렇게 배신을 때린 남자하고 어떻게 이후에
행복하게 살수 있나요 ?그렇게 많은 여자하고 뒹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죽여버려도 시원치 않을것 같네요 .
방법은 님이 마음을 접고 새출발 하세요 .그것밖에 없어요 ..
7년이란 시간 정말로 아깝지만 남자가 그래도 본질은 좋아야지 그렇게
님을 속여가면서 노는 남자는너무 아니라고 바요 ..
그러니 마음이 아프겠지만 지금 그 사람 지금 그곳을 떠나서 ..
힘들지만 당당하게 씩씩한 여자가 되시기를 ...
힘내세요 ..

love241 (♡.22.♡.154) - 2010/07/05 10:49:03

님 글보면서, 우리 신랑도 이럴까 하는 생각이 무쟈게 나네요...
그래서 맘 아픕니다....

지켜보면 세상에 바람 안피우는 남자가 없는듯 하네요.
이일을 어케 햇으면 좋겟는지...

바람이쌩썡 (♡.29.♡.187) - 2010/07/05 10:51:52

옛날과 크게 차이나는 남친의 태도...

남자맘은 이미 님을 떠났네요.
버려지기 전에 먼저 버리지.

피렌체 (♡.17.♡.76) - 2010/07/05 13:08:33

그런남자도있고 그렀치않은남자도있습니다 남자을많이만나보면 좋은남자을만날수있어요 너무상심마시고 잊을건 빨리잊는게좋습니다 세상에 바람안피우는 남자는없습니다 그남자가 좋으면 끝까지잡으세요

왕뻔뻔 (♡.114.♡.60) - 2010/07/06 10:36:16

헤여지세요.그 버릇 못 고칩니다.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 인연이 아니라서 짐 부터 튀틀리기 시작하는겁니다. 7년이란 시간 추억도 많겠지만 ,, 나중에 님을 아껴주고 진짜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면 그 추억 다 잊어질껍니다,, 글구 옛 남친을 머리에서 싹싹 지울수가 있구요.. 힘내세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정칙이맘 (♡.131.♡.40) - 2010/07/06 15:47:30

그냥 헤여지세요 남자친구가 그렇게 님을 배신햇는데 같이 있을필요가 업다고 봅니다 그사람 잊고 새로운 출발하세요 아직 결혼전이니까 님이 20대 초반이라 시간이 많습니다 천천히 고르면서 좋은 남자르 만나세요

macunmae02 (♡.34.♡.187) - 2010/07/07 12:57:39

저랑 너무나 비슷한 경우라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저두 2년전에 5년사귄남자친구가 바람피워서 헤여졋어요...그때는 바람피우는걸 알면서도 나에게 다시 오면 그냥 다 눈감아주구 없는일로 해주고 싶엇어요.. 떠나면 못살거 같아서 울며 매달려두 보구 진짜 할것 못할거 다햇어요...헤어지면 죽을때가지 잊지못할거 같앗거든요.. 근데 헤여지구나니까 첨몇달은 힘들엇는데 일년이 지나니깐 점점 기억속에서 희미지구 이젠 2년이 지나니깐 웃을수도 잇어요...님도 용기를 내세요...헤어지기전에는 없으면 못살거 같지만 헤어지구나니깐 그래두 어떻게 다 살게되더라구요...

은하수721 (♡.122.♡.112) - 2010/07/07 15:35:57

남자 맘을 돌려세울 생각...........정말 미지수인거 같습니다.
그것보다, 어케하면 님이 독립할수 잇는가부터 생각하세요.
님의 매력에 다시한번 넘어질때, 님이 안고싶으면 안고, 그렇찮으면 팍 차버리세요.ㅎㅎㅎ

파랑고추 (♡.24.♡.27) - 2010/07/07 16:09:18

잘 읽어 보았습니다만
쓸데 없이 왜 남이 큐큐를 둘쳐 보았어요?
무의식적이라는 얘기 하지마세요
신임을 못한건 사실이고 고의적으로 둘쳐 보았군
이제는 어쩔라고요 떠나지도 못하겠다. 하지만 사실을 알았으니 혼자서 힘들기만 하고
......................................

마몽드 (♡.182.♡.166) - 2010/07/07 23:17:33

요즘 남자들 다 그렇습니다..저도 오늘 남친과 대판 싸웟습니다..한 여자와의 큐큐 료탠을 하는데..제가 보게 되였습니다..둘이 할말 다 하그..제가 올라 올 지경,,,남자들 왜 이러는지.저두 이런것들을 용서 못해여..첨에는 료탠을 하다가 .당분간후에는 만나서 할질 다 하겠지여..제보기는 너무 오래 사귀서여..지쳣는가봐여..이젠 포길 할때두 됬는거 같어여..전두전 남친과 6년사귀다가 해여졋어여..님 과의 일 들과 넘 비슷하네여..개가 똥 먹는버릇 누굴 주겠여.......제보기는 팍 차버리는게 낳을것 같어여..제가 몇개월저에 오래 사귀 남친를 차버렷어여..제가 이런 일을 용서 못해주길래.후에 절 찾아러 온사방에 다 다니그..그래두 저의 맘을 감동 못시키는거예여..제 가 떠나후에사.제가 소중한것을 알게 됫는가봐여.후회 하는 약은 없겠죠....확 차버리세요..잠시간의 고통 이지만 한평생 고통이 안되도록....

calla2010 (♡.71.♡.204) - 2010/07/08 11:20:19

难道7年之痒 是一个魔咒??
希望你坚强一点 你还年轻 以后还会遇上更好的人

슬픈예감 (♡.234.♡.189) - 2010/07/08 11:30:56

7년이 위기라는데 ..
암튼 그냥 버리는게 현명할것 같네요 ~
깨진 바가지 붙여서 안 새겟어요 ..
어느날엔간 또 샐겁니다 ..
지금은 힘들겟지만.. 마음 다 잡으세요 ~

lyc (♡.215.♡.12) - 2010/07/08 11:52:36

현명한 선택 바랄게요...
이 짧은 인생을 눈물바다로 보내지 마시고 항상 기쁘게 살아가야 하죠...
뒤를 겁나 하지 마시고 용기내고 멋있는 인생 살아보쇼....
자기 자신 꼭 믿으세요...
이세상을 두려워 하지마시고요...
화이팅...사람은 앞을 봐야지 지나간 과거 따윈 버리쇼....
그 긴 세월 같이 보내왔는데 이제와서야 님을 배신하는거 봐선 주인을 존중하지 않는검니다 .
왜 이런 사람한테 자기 인생을 걸구 듭니까...
두려워 하지 말고 세상에 그 남자 없다해도 우리를 젤 아껴준 엄마 아빠가 있지
친척도 있는데.....
더 좋은 인연이 또 찾아 올검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딸기천사님 (♡.201.♡.226) - 2010/07/08 16:28:36

7년간의 사랑이 쉬운줄 아십니까 ? 여러분 //
남자가 잠간 나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 암만 어째도 밖에 여자랑 결혼은 하자 안할걸요 .. 자기 여자친구랑 갈라질 생각 꼬물만치도 없구요 .. 이건 바람이 아닙니다 ,,.이걸 이해해주고 이럴수록 더 친근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여자는 ... 개방된 사회에서 이런거 하나 못봐주면 세상 사람 다 이혼하구 재혼하구 난리낫갯슴다예 ?

lcb777 (♡.248.♡.154) - 2010/07/08 16:38:44

마음 떠난 사람 잡을 필요 없어요.

별끝까지 (♡.93.♡.25) - 2010/07/08 21:36:53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일 겪어바서, 웬지 남일 같지가 않아요... 몇년째 사귀던 남친이 바람난 사실을 우연이 알게 댓구, 전 님이랑 틀린점은 결혼식은 안햇지만 혼인신고는 한 상태라 아마 더 힘들엇던거 같습니다. 지금 갈라지면 이혼녀가 되는데...
그래서 남친 맘 돌려세우려고 미친척도 해보구 사는게 사는거 아니엿죠.
근데 이런 일 평생가도 안 잊어집니다. 용서하기로 햇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괴롭혀요. 남자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바람난단 말 믿고, 지금 헤여지고 다른 남자 만나도 안 그런단 보장은 없으니깐 , 나 스스로 이렇게 위로하면서 지금은 살고 잇어요.
남친이 손이야 발이야 빈다면 , 용서할 맘이 잇다면 님이 보는 앞에서 바람난 여자하고 관계정리하는거 직접 확인하세요. 남자들 돌아서서 계속 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 잘 하고 잇는지 몰루겟어요 .
정말 힘들어서 남친 용서할려구 맞바람도 펴보긴 햇지만 ,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자기가 그러는건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구 남친이 한 짓은 잊어 안져요.
옆에서 평가하기는 쉬운데 자기일이면 처리하는데 쉽지않죠.
저도 웬만하면 헤여져라고 권하고 싶네요.
세상에서 젤 소중한건 님 자신입니다. 남자 믿을사람 없으니깐 그 시간 , 그 정력 자신한테 투자해서 더 멋잇는 여자 되세요. ^^

준기짱 (♡.136.♡.76) - 2010/07/08 22:31:19

꼬리가길면 잡히는 법... 흥 님 남친 정말..
남자는 자고로 신선한걸 좋아한다드만 그말 정말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7년이란 시간 길다면 길고 짜르다면 짜릅니다..
님한테느 그 7년동안 아주 뜩깊은 날이 일수는 잇지만..
님 남자친구한테느 아무것도 아닌가봐요..님 걱정하지마세요..
좋은사람한테느 좋은복이 가고 나쁜사람한테느 나쁜복이 간단말이잇잖아요..
언젠가 남을 그렇게 배신햇으면 자기 그렇게 배신당할날이 멀지않앗을겁니다... ...
마음떠나간 사람 붙잡아봣자 피곤하기만하지..그냥 님 인생이 중요하죠..
이런 남자가느 결혼해밧자 여자 속이 다 타서 재가되엇을겁니다...
그냥 좋은 추억만 가지고 깨끗하게 물러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힘내세요...^^

love241 (♡.22.♡.154) - 2010/07/10 10:46:09

결혼안햇으니 그냥 헤여지는게 낳을듯 하네요....
애기 있다면 글쎄 다시 생각해보겟지만. 아직 결혼두 안햇구, 애기도 없다면 일찌 감치 정리하는편이 낳을듯 하구요... 안그런가요...

울자기사랑 (♡.245.♡.12) - 2010/07/10 22:42:55

죽게패노쇼 ㅋㅋ 바람 피면 비록 저도 남자지만 애인잇으면 한사람 사랑할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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