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이쁜시계 보신적이 있어요

연길한림 | 2010.08.13 10:04:32 댓글: 65 조회: 2207 추천: 3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5355

요렇게 생긴 우리집 시계...


요건 내가 입었던 임부복..인젠 입어도 이쁘지 않아서 그냥 장농에 처박아 놓았었는데...요걸  가지고 리폼을 시작했답니다..


1시간만에 완성이 된 공주풍 시계 ~~넘 이쁘지 않아요..요건 바닥에 만들자마자 사진 찍은거...ㅎㅎ


요건 우리 침실에 걸어놓은 모습...~~넘 이뻐서 기분이 좋네요..
여기에 보너스로 우리 둘째공주 사진 올립니다..엄마를 돕는다고 가위를 쥐고 ..돕는건지..ㅠㅠ  ㅎㅎㅎㅎ






............연길한림의 리폼일기였습니다.. 단군조선 kr.win 168.net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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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2 (♡.59.♡.206) - 2010/08/13 10:10:09

손재주가 참 좋으십니다...부러워용~~
따님도 엄마처럼 재주가 좋아질려고 그러나 봐요~ㅎ

밀루루떼 (♡.231.♡.45) - 2010/08/13 10:12:00

정말 공주 시계 갔습다 ㅎㅎㅎ 이뻐요
근데 집에 공주님도 정말 온천할꺼 같습다 ㅎㅎㅎ

어여쁜처녀 (♡.135.♡.3) - 2010/08/13 10:12:51

와우~저거 테두리가 둥근거라
작업이 쉽지 않았을건데요
ㅋㅋ 따님 너무 이쁩니다
시계는 물론이구요

시리여 (♡.240.♡.131) - 2010/08/13 10:15:52

재주에 또다시 놀랍고, 둘째 따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그럼 첫째도 딸이란 말씀인가요?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부럽습니다.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18:46

시리여님이 오셨네요... 딸 딸이 엄마랍니다~~ㅎㅎ 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엔타메 (♡.64.♡.62) - 2010/08/13 10:18:38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계,,,너무 이쁩니다.
딸님도 너무 착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19:26

엔타메님 오셨네요.. 항상 격려의 말씀 넘 고마워요..ㅎㅎ

xiaocui714 (♡.245.♡.20) - 2010/08/13 10:22:18

근데 나느 왜 시계사진만 딱 안보임다..것두 리폼한게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24:30

그래요...다시 刷新 해 보세요..그러면 나오더라구요..~~

xiaocui714 (♡.245.♡.20) - 2010/08/13 10:35:40

예.지금 보임다..넘 이쁘네요..

커피두잔 (♡.112.♡.167) - 2010/08/13 10:22:24

넘 이뻐요.
어쩜 일케 재주좋을가...
두따님 행복하겟당... 아빠두용...ㅋㅋㅋ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26:00

커피두잔님 들리셨네요~~고마워요~~애보는데서 뭘 만들고 그리고 했더니 아직 3돐도 안되였는데 그림색칠을 제법한답니다...ㅎㅎ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23:17

지평선2님 오셨네요...들러주셔서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밀루루떼님 :: 칭찬의 말씀 넘 고마워요~~우리 딸도 이쁘다고 하니 기분이 넘 좋네요..


어여쁜 처녀님 :: 고마워요~~둥근것일땐 천의 길이를 많이 잡고 주름을 놓으면서 감아주면 된답니다..보기보단 쉬워요..님이라면 충분히 만들수 잇을것 같아요..

림호맘 (♡.146.♡.38) - 2010/08/13 10:27:00

참 재간이 많으십니다. 너무 부럽슴다...
둘째따님두 너무 귀엽네여~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28:22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딸두 이쁘다고 하니깐 기분이 좋구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뚤뚤이엄마 (♡.167.♡.132) - 2010/08/13 10:28:09

진짜 부러울 정도로 재간 많으십니다,나누 뭘 하나 만들자구 하면 뜯었다가는
신경질이 나서 다시 버리군 합니다,인내성이 없어요...ㅎㅎㅎ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30:23

뚤뚤이 엄마 오셨네요~~제도 인내성이 별로 없어서 십자수 같은것은 아예 손도 대지 않는답니다ㅎㅎㅎㅎ 그냥 빨리 빨리 작품이 나오면 그런게 재미있어서...ㅎㅎ 고마워요~~즐태하세요~~

뚤뚤이엄마 (♡.167.♡.132) - 2010/08/13 10:48:39

십자수는 전 하나 샀다가 한 50바늘 했다가 2년 꿍져뒀다가 동생한테 줬어요.ㅎㅎㅎ
전번에도 한림님을 따라하려다가 뜯었다가 싹 버렸어요...ㅎㅎㅎ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52:36

그랬어요..만들기를 하다가 안되면 쪽지 주세요..혹시 도움이라도 될른지...ㅎㅎㅎ

쟈스민차향 (♡.136.♡.82) - 2010/08/13 10:28:17

손재주 지짜 탄복됩니다. 님의 딸님도 엄마닮아 이쁘기도 하고 손재주가 좋을뜻싶어요.행복하세요~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32:33

쟈스민차향님 오셧네요...항상 들러주셔서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ㅎㅎㅎ

우리 랑이 (♡.57.♡.98) - 2010/08/13 10:32:50

ㅎ ㅎ 이뿌게 잘 리폼했네요..
항상 부럽다는 말밖에. .ㅎ ㅎ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35:50

랑이님 오셧네요...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영실0909 (♡.25.♡.74) - 2010/08/13 10:39:10

시계에 레스까지 달리니 더 이뻐요.
오래만에 이쁜 딸님 사진도 잘 보구가요.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44:07

영실님 오셨네요~~만들구 보니깐 넘 이쁘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보내시구요~~

꽃방울 (♡.8.♡.167) - 2010/08/13 10:39:20

오,요 시계 무쟈게 욕심남다~~ㅎㅎ
공주님두 뭘 연구하는 중이죠?ㅎㅎ
오늘두 존하루 보내쇼~~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45:30

꽃방울님 오셨네요~~넘 고마워요~~님도 아기자기한 공주풍 좋아하시나봐요...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행복한주부 (♡.11.♡.26) - 2010/08/13 10:39:38

어릴때부터 이렇게 가위들고 나서는게 커서도 솜씨잇겟어요..저도 울어머니 닮아서 손바느질이랑 좋아하니깐요 ㅋㅋ..따님모습 이쁘고 장해보입니다 ㅎㅎ
남편분이 좋아하시겟어요,,이렇게 돈안팔고 리폼해생활하는 안해가 잇어서..생활분위기두 찰찰 넘치구 ..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0:47:21

행복한 주부님 넘 고마워요~~아이가 보는앞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했더니 자기도 항상 가위를 들고 종이를 썰게 주었더니 언제부턴가 자기도 옷을 잘라 보겠답니다.. 나원...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8/13 11:09:22

와 ~~~연길한림님 ~~~손재주 넘 좋으시네요 ~~~^^
님 딸내미도 님달마서 커서 뭐 잘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리폼시계 욕심나게 잘 보고 가요 ㅋㅋㅋ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1:18:11

보고싶어님 오셧네요~~번마다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딸이니깐 아무래도손재간은 좀 닮으면 좋겟죠...ㅎㅎ 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도투바이짱 (♡.5.♡.185) - 2010/08/13 11:20:21

시계 넘 이뿜다..ㅎㅎ..둘째따님도 엄마 손재간 닮을거 같아요..ㅋㅋ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1:22:34

도투바이님 오셨네요~~매번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신준용 (♡.146.♡.3) - 2010/08/13 11:23:00

이세상에 하나빡에 없는시게네요 ㅎㅎㅎ 너무이뻐용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1:25:44

처음 오시는 분이시네요~~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나중에도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싱가포르 (♡.1.♡.242) - 2010/08/13 11:30:11

공주 시계도 이쁘구 둘째 공주님도 이뻐요.
엄마 닮아서 손재주도 좋을거 같네요.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1:32:31

싱가포르님 오래간만인것 같네요~~딸이 이쁘다는말이 제일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ㅎㅎㅎ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겠죠/ 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

훙핑궈 (♡.38.♡.119) - 2010/08/13 11:45:10

손재간이 넘 훌륭 하시네요...^^사실 저두 얼마전에 손수 만든건 아니지만
컴터 테둘리에 씌웟던것을 시게에 씌워낫더니 다들 넘 이쁘다구 하드라구요...^^

연길한림 (♡.245.♡.138) - 2010/08/13 11:48:22

추천 넘 고마워요~~그렇게 쓰던 물건들을 자꾸만 활용하다보면 리폼을 하게 되여요...하다보면 중독이 되여서...ㅎㅎㅎ

YINAMAMI (♡.50.♡.152) - 2010/08/13 13:27:02

손재주가 대단하네요..전 그냥 부러울 뿐이예요...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3:30:54

yinamaml님 고마워요!! ...실은 만들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남들이 안하는걸 그냥 한다는것 뿐이예요..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미시 (♡.245.♡.89) - 2010/08/13 13:27:42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대단합니다..감탄밖에..ㅎㅎㅎ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3:31:33

번마다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동심 (♡.65.♡.47) - 2010/08/13 13:36:11

여직껏 모이자 매일 하지만 플은 별루 안 심었지만 한림님 리폼 매번 넘 부럽게 봤어요
손재간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만드시는지
둘째 따님 벌써부터 가위로 엄마 따라 배운대요 넘넘 귀엽네요!ㅋㅋ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3:45:40

동심님 넘 고마워요~~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저한테 힘이 되는지...ㅎ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

tjkim (♡.11.♡.240) - 2010/08/13 13:57:42

저 공주시계 혼자 만드신거예요?
넘 이뻐요,
손재주 좋네요.
공주님도 이쁘구요.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4:02:45

혼자 만든게 아니고 우리 둘째딸도 같이 했어요...ㅎㅎㅎ
추천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ㅎㅎ

미현네 (♡.67.♡.163) - 2010/08/13 14:13:36

오마네~ 난 무스거 자꾸 버리기 좋아해서..
저 옷보니 내 저런거 비슷한 새하얀옷이랑 다 버린게 아까와 죽겟슴다~
조고 흰옷으로 흰레스붙혀서 만들면 더 이쁠것 같은데..
근데 시계가 없네? 하하
솜씨 너무 부럽슴다~ 따님이 세돐도 채 안됐다느데..
어쩜 저리 온촌해보이고 커보임까? 한 댓살은 돼 보임다~
야물딱지고 너무 곱게 생겼슴다~ ㅎㅎ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4:16:53

미현네님 넘 고마워요~~저옷살때 흰옷도 팔았던것 같아요~~ㅎㅎ
우리 딸 이쁘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기쁨니다...ㅎㅎ 세상에 엄마들 마음이 다 같겟죠...ㅎ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여우아씨 (♡.27.♡.32) - 2010/08/13 15:05:23

오늘도 솜씨에 감탄하구 감다.. 야무지게 생긴 딸도 부럽그...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5:19:28

여우아씨님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종종 놀러 오세요..ㅎㅎㅎ

별들 (♡.4.♡.123) - 2010/08/13 16:29:28

넘 이쁘네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만드는법 갈켜주세요...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7:04:13

먼저 천을 시계둘레2배정도로 재단합니다...목공플을 이용하여 시계안쪽면을 먼저 천을 붙힙니다...붙힐때 좀 접혀서 붙히세요...천 끝이 보이지 않게..그리고 나서 시게몸에 솜을 한둘레 둘러줍니다..그런다음 다시 천을 그우에 입혀주고 마무리는 시계뒤면에 천을 주름잡아서 붙혀주면 됩니다..말로느 ㄴ설명이 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똥돌이엄마 (♡.245.♡.70) - 2010/08/13 18:00:14

시계도 예쁘고
둘째딸도 너무 예쁩니다.....ㅎㅎ이제 커서 엄마닮아서 솜씨 장난 아닐것같습니다....^^*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8:44:17

똥돌이엄마 오셨네요~~매번 고마워요~~글쎄요..뭘 좀 만들려고 하면 자꾸만 옆에서 끼여듭답니다..~~ㅎㅎ

I새벽별I (♡.24.♡.74) - 2010/08/13 18:44:20

한림님. 그 솜씨 정말 부럽습니다. 매번마다 침을 질질 흘러가면서
제가 구경하고있습니다. 이젠 빼놓지 않고 여기서 응원할게요 ..
정말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

연길한림 (♡.245.♡.178) - 2010/08/13 18:49:33

넘 고마워요~~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저한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몰라요~~종 종 놀러 오세요~~ㅎㅎㅎㅎ

19781115 (♡.245.♡.189) - 2010/08/13 18:55:03

볼때마다 감탄함다 ..이젠 한림님 팬이 됐습다...추천 빵빵~~ㅋㅋㅋㅋㅋㅋㅋ

연길한림 (♡.245.♡.189) - 2010/08/14 09:04:24

번마다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조선족여자 (♡.136.♡.42) - 2010/08/14 06:47:06

손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음식도 잘할거 같네요.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잘한다네요.ㅎㅎㅎ

연길한림 (♡.245.♡.189) - 2010/08/14 09:06:01

넘 고마워요~~과찬의 말씀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종종 놀러오세요~~ㅎㅎ

파피 (♡.89.♡.5) - 2010/08/14 09:15:20

또 한번 감탄하구 감다....조롷게 이뿐 시계 우리 애기 만들어 줫음 조캣슴다...ㅎㅎ

연길한림 (♡.245.♡.189) - 2010/08/14 09:19:31

한번 만들어 보세요~~한시간밖에 걸리지 않아요..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넘 이쁜거 있죠...ㅎㅎㅎ 댓글 넘 고마워용..종종 놀러 오세요~~ㅎㅎㅎ

춘이 (♡.167.♡.61) - 2010/08/20 11:40:07

재간둥이 맘이시네요...
메달 꼬옥 다세요 ㅎㅎ

연길한림 (♡.245.♡.228) - 2010/08/20 12:22:49

칭찬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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