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28 |
1868 |
2010-09-09 |
||
복돌이2010 |
33 |
1879 |
2010-09-09 |
|
심플러브 |
42 |
2610 |
2010-09-09 |
|
28 |
948 |
2010-09-09 |
||
행복한싱글 |
24 |
1795 |
2010-09-09 |
|
36 |
1747 |
2010-09-09 |
||
27 |
1361 |
2010-09-08 |
||
50 |
4351 |
2010-09-08 |
||
133 |
4339 |
2010-09-08 |
||
천사e마음 |
33 |
6354 |
2010-09-06 |
|
박력있게 |
35 |
4354 |
2010-09-02 |
|
46 |
3804 |
2010-09-01 |
||
55 |
5073 |
2010-08-31 |
||
복수할거다 |
152 |
8795 |
2010-08-28 |
|
32 |
1948 |
2010-08-27 |
||
현주사랑 |
42 |
2786 |
2010-08-26 |
|
첫사랑01 |
30 |
1178 |
2010-08-25 |
|
첫사랑01 |
31 |
1114 |
2010-08-24 |
|
낙네임0112 |
30 |
1884 |
2010-08-21 |
|
26 |
1026 |
2010-08-20 |
||
22 |
1913 |
2010-08-20 |
||
27 |
1431 |
2010-08-20 |
||
복돌이2010 |
24 |
1443 |
2010-08-19 |
|
동림이엄마 |
28 |
1150 |
2010-08-19 |
|
첫사랑01 |
32 |
1263 |
2010-08-18 |
|
봄의왈쯔 |
24 |
2249 |
2010-08-14 |
|
28 |
2837 |
2010-08-13 |
||
첫사랑01 |
26 |
875 |
2010-08-13 |
|
32 |
2208 |
2010-08-13 |
||
36 |
2323 |
2010-08-12 |
손재주가 참 좋으십니다...부러워용~~
따님도 엄마처럼 재주가 좋아질려고 그러나 봐요~ㅎ
정말 공주 시계 갔습다 ㅎㅎㅎ 이뻐요
근데 집에 공주님도 정말 온천할꺼 같습다 ㅎㅎㅎ
와우~저거 테두리가 둥근거라
작업이 쉽지 않았을건데요
ㅋㅋ 따님 너무 이쁩니다
시계는 물론이구요
재주에 또다시 놀랍고, 둘째 따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그럼 첫째도 딸이란 말씀인가요?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부럽습니다.
시리여님이 오셨네요... 딸 딸이 엄마랍니다~~ㅎㅎ 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계,,,너무 이쁩니다.
딸님도 너무 착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엔타메님 오셨네요.. 항상 격려의 말씀 넘 고마워요..ㅎㅎ
근데 나느 왜 시계사진만 딱 안보임다..것두 리폼한게
그래요...다시 刷新 해 보세요..그러면 나오더라구요..~~
예.지금 보임다..넘 이쁘네요..
넘 이뻐요.
어쩜 일케 재주좋을가...
두따님 행복하겟당... 아빠두용...ㅋㅋㅋ
커피두잔님 들리셨네요~~고마워요~~애보는데서 뭘 만들고 그리고 했더니 아직 3돐도 안되였는데 그림색칠을 제법한답니다...ㅎㅎ
지평선2님 오셨네요...들러주셔서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밀루루떼님 :: 칭찬의 말씀 넘 고마워요~~우리 딸도 이쁘다고 하니 기분이 넘 좋네요..
어여쁜 처녀님 :: 고마워요~~둥근것일땐 천의 길이를 많이 잡고 주름을 놓으면서 감아주면 된답니다..보기보단 쉬워요..님이라면 충분히 만들수 잇을것 같아요..
참 재간이 많으십니다. 너무 부럽슴다...
둘째따님두 너무 귀엽네여~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딸두 이쁘다고 하니깐 기분이 좋구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진짜 부러울 정도로 재간 많으십니다,나누 뭘 하나 만들자구 하면 뜯었다가는
신경질이 나서 다시 버리군 합니다,인내성이 없어요...ㅎㅎㅎ
뚤뚤이 엄마 오셨네요~~제도 인내성이 별로 없어서 십자수 같은것은 아예 손도 대지 않는답니다ㅎㅎㅎㅎ 그냥 빨리 빨리 작품이 나오면 그런게 재미있어서...ㅎㅎ 고마워요~~즐태하세요~~
십자수는 전 하나 샀다가 한 50바늘 했다가 2년 꿍져뒀다가 동생한테 줬어요.ㅎㅎㅎ
전번에도 한림님을 따라하려다가 뜯었다가 싹 버렸어요...ㅎㅎㅎ
그랬어요..만들기를 하다가 안되면 쪽지 주세요..혹시 도움이라도 될른지...ㅎㅎㅎ
손재주 지짜 탄복됩니다. 님의 딸님도 엄마닮아 이쁘기도 하고 손재주가 좋을뜻싶어요.행복하세요~
쟈스민차향님 오셧네요...항상 들러주셔서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ㅎㅎㅎ
ㅎ ㅎ 이뿌게 잘 리폼했네요..
항상 부럽다는 말밖에. .ㅎ ㅎ
랑이님 오셧네요...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시계에 레스까지 달리니 더 이뻐요.
오래만에 이쁜 딸님 사진도 잘 보구가요.
영실님 오셨네요~~만들구 보니깐 넘 이쁘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보내시구요~~
오,요 시계 무쟈게 욕심남다~~ㅎㅎ
공주님두 뭘 연구하는 중이죠?ㅎㅎ
오늘두 존하루 보내쇼~~
꽃방울님 오셨네요~~넘 고마워요~~님도 아기자기한 공주풍 좋아하시나봐요...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어릴때부터 이렇게 가위들고 나서는게 커서도 솜씨잇겟어요..저도 울어머니 닮아서 손바느질이랑 좋아하니깐요 ㅋㅋ..따님모습 이쁘고 장해보입니다 ㅎㅎ
남편분이 좋아하시겟어요,,이렇게 돈안팔고 리폼해생활하는 안해가 잇어서..생활분위기두 찰찰 넘치구 ..
행복한 주부님 넘 고마워요~~아이가 보는앞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했더니 자기도 항상 가위를 들고 종이를 썰게 주었더니 언제부턴가 자기도 옷을 잘라 보겠답니다.. 나원...ㅎㅎㅎ
와 ~~~연길한림님 ~~~손재주 넘 좋으시네요 ~~~^^
님 딸내미도 님달마서 커서 뭐 잘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리폼시계 욕심나게 잘 보고 가요 ㅋㅋㅋ
보고싶어님 오셧네요~~번마다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딸이니깐 아무래도손재간은 좀 닮으면 좋겟죠...ㅎㅎ 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시계 넘 이뿜다..ㅎㅎ..둘째따님도 엄마 손재간 닮을거 같아요..ㅋㅋ
도투바이님 오셨네요~~매번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이세상에 하나빡에 없는시게네요 ㅎㅎㅎ 너무이뻐용
처음 오시는 분이시네요~~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나중에도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공주 시계도 이쁘구 둘째 공주님도 이뻐요.
엄마 닮아서 손재주도 좋을거 같네요.
싱가포르님 오래간만인것 같네요~~딸이 이쁘다는말이 제일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ㅎㅎㅎ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겠죠/ 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
손재간이 넘 훌륭 하시네요...^^사실 저두 얼마전에 손수 만든건 아니지만
컴터 테둘리에 씌웟던것을 시게에 씌워낫더니 다들 넘 이쁘다구 하드라구요...^^
추천 넘 고마워요~~그렇게 쓰던 물건들을 자꾸만 활용하다보면 리폼을 하게 되여요...하다보면 중독이 되여서...ㅎㅎㅎ
손재주가 대단하네요..전 그냥 부러울 뿐이예요...
yinamaml님 고마워요!! ...실은 만들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남들이 안하는걸 그냥 한다는것 뿐이예요..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대단합니다..감탄밖에..ㅎㅎㅎ
번마다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ㅎ
여직껏 모이자 매일 하지만 플은 별루 안 심었지만 한림님 리폼 매번 넘 부럽게 봤어요
손재간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만드시는지
둘째 따님 벌써부터 가위로 엄마 따라 배운대요 넘넘 귀엽네요!ㅋㅋ
동심님 넘 고마워요~~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저한테 힘이 되는지...ㅎ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
저 공주시계 혼자 만드신거예요?
넘 이뻐요,
손재주 좋네요.
공주님도 이쁘구요.
혼자 만든게 아니고 우리 둘째딸도 같이 했어요...ㅎㅎㅎ
추천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ㅎㅎ
오마네~ 난 무스거 자꾸 버리기 좋아해서..
저 옷보니 내 저런거 비슷한 새하얀옷이랑 다 버린게 아까와 죽겟슴다~
조고 흰옷으로 흰레스붙혀서 만들면 더 이쁠것 같은데..
근데 시계가 없네? 하하
솜씨 너무 부럽슴다~ 따님이 세돐도 채 안됐다느데..
어쩜 저리 온촌해보이고 커보임까? 한 댓살은 돼 보임다~
야물딱지고 너무 곱게 생겼슴다~ ㅎㅎ
미현네님 넘 고마워요~~저옷살때 흰옷도 팔았던것 같아요~~ㅎㅎ
우리 딸 이쁘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기쁨니다...ㅎㅎ 세상에 엄마들 마음이 다 같겟죠...ㅎ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ㅎㅎ
오늘도 솜씨에 감탄하구 감다.. 야무지게 생긴 딸도 부럽그...
여우아씨님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종종 놀러 오세요..ㅎㅎㅎ
넘 이쁘네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만드는법 갈켜주세요...
먼저 천을 시계둘레2배정도로 재단합니다...목공플을 이용하여 시계안쪽면을 먼저 천을 붙힙니다...붙힐때 좀 접혀서 붙히세요...천 끝이 보이지 않게..그리고 나서 시게몸에 솜을 한둘레 둘러줍니다..그런다음 다시 천을 그우에 입혀주고 마무리는 시계뒤면에 천을 주름잡아서 붙혀주면 됩니다..말로느 ㄴ설명이 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계도 예쁘고
둘째딸도 너무 예쁩니다.....ㅎㅎ이제 커서 엄마닮아서 솜씨 장난 아닐것같습니다....^^*
똥돌이엄마 오셨네요~~매번 고마워요~~글쎄요..뭘 좀 만들려고 하면 자꾸만 옆에서 끼여듭답니다..~~ㅎㅎ
한림님. 그 솜씨 정말 부럽습니다. 매번마다 침을 질질 흘러가면서
제가 구경하고있습니다. 이젠 빼놓지 않고 여기서 응원할게요 ..
정말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
넘 고마워요~~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저한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몰라요~~종 종 놀러 오세요~~ㅎㅎㅎㅎ
볼때마다 감탄함다 ..이젠 한림님 팬이 됐습다...추천 빵빵~~ㅋㅋㅋㅋㅋㅋㅋ
번마다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손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음식도 잘할거 같네요.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잘한다네요.ㅎㅎㅎ
넘 고마워요~~과찬의 말씀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종종 놀러오세요~~ㅎㅎ
또 한번 감탄하구 감다....조롷게 이뿐 시계 우리 애기 만들어 줫음 조캣슴다...ㅎㅎ
한번 만들어 보세요~~한시간밖에 걸리지 않아요..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넘 이쁜거 있죠...ㅎㅎㅎ 댓글 넘 고마워용..종종 놀러 오세요~~ㅎㅎㅎ
재간둥이 맘이시네요...
메달 꼬옥 다세요 ㅎㅎ
칭찬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