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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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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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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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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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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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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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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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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322 |
2010-08-12 |
참 애나 엄마나 다 안됏네요, 어떻게 참고 사실려고... 근데 애기랑 친정엄마랑 다 상해에서 함께 살 방법은 없나요?
아이가 얼마나 보고싶겠습니까. 충분히 이해 됩니다.
어떻게 곁에 두는 방법은 없을까요??
엄마가 곁에 있어야 아이가 행복할텐데요.
ㅠ.ㅠ 참 힘들겠어요.
울 애보다 2개월 늦네요..
한참 재롱 부릴때이고, 한창 엄마품이 그릴울때인데..
이런글 보면 절대로 애 떼놓구 갈수가 없네요..
우리두 내년에 상해로 갈때 애들 데리구 가야 되는데... 울 시엄니는 혹시 연길에 있으면서 봐줄수두 있는데 그럼 안되냐 그러시구..
별 일이 있어두 무조건 데리구 가야겠슴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겠슴다.
글두 힘내쇼... 빨리 돈 벌어서 애 데리구 가구..
글 읽는 저역시 눈물이 날라함니다..
화면에다 엄마 아~~ 하구,,화면에 뽀뽀해주구..ㅠㅠ
어차피 떨어져있어야할 상황이라면 꿋꿋이 참구 화이팅해요..~~
떨어져있어두 엄마얼굴 잊지않는 아드님 대견함다..
이글을 보는 내내 제가 왜 눈물이 나죠..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참 마음 아픕니다..
하루 빨리 아들을 데려오기를 바랍니다...
오죽하겠습니까
내가 배아파나서 난 자식인데...
하루빨리 아드님 데려가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에공.난 한달반 떨어져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매쓰레 남편이랑 걸구들구 빌빌 울면서 심술도 쓰고 그랬어요..ㅠ.ㅠ
얼마나 보고싶겠어요,,하루빨리 같이 있을수 있길 바래요.
14개월이면 애들이 한창 말을 배우고 재미잇을때네요...
저는 지금 배속에 잇는것도 고향에 보낼 신심이 없슴니다.
지금부터 저의 시부모님은 3살까지는 애들이 아무것도 모르기땜에
데려다가 키워주겟다지만은 저는 견결히 동의를 않하고있습니다.
힘들어도 내 자식만은 내손으로 꼭 키우고 싶네요.
지금 외지에 나와서 부모와 이별해 잇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자식과도 이별을 하고서는 도무지 일도 손에 않잡힐거 같네요.
하루빨리 아드님 곁에 두고 키울수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야~~ 얼마나 보구푸겟습니까~~ 우리는 매일매일 봐도 다 못보는데
보고 또보고 햇두 막 미치게 이쁜데 .....
참고 어떻게 살아요~~ 상상 못할지경으로 보고싶겟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슴다
저는 지금 딸이랑 갈라져 잇는지 한달됨다.
젤 첫날에 애랑 스핀할때 저두 몰래 눈물이 주르르 나던데 ..
우린 맬마다 스핀함다. 저녁 8시쯤 되면 컴텨 앞에 와서 할어버지보고 컴 켜라고
발을 동동 구름담다.. 그러다가 내 화면이 보이면 좋아서 "엄마,엄마" 요램다
스핀 할때마다 울 애가 스핀에 나오는 내 얼굴에 뽀뽀하고 만지작 거리고
이제 담달이면 가서 데려올수 잇어서 다행이지만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짐다
동림엄니두 화이팅 하쇼..
저두 지금 울 아들 떼놓고 애아빠한테 온지 1달반이 거의 됌다..
날마다 울 아들이랑 채팅하는데 지금 8개월이라 아직 그런건 몰라요..
동림이처럼 그러면 저도 막 무너질꺼 같아요..ㅠㅠ
저는 이제 11월에 귀국해서 울 아들 옆에 끼고 살껍니다.
애가 더 크기전에 데려올려구요..
이젠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울 아들 유치원갈때까지 같이 놀아줄 예정임다.
동림엄니두 웬간하면 애 데려와서 키우세요...
얼마나 맘이 아플까...
빨리 아들이랑 상봉할날을 위해서 힘내세요 !!
얼마나 보기싶갯슴다? 휴ㅠ 읽는내내 나두 막 눈물이날까 하는게..하루빨리 애하구 빨리 합쳣으므 함다..
휴~~ 저두 아들이랑 떨어진다는거 상상 못하겠슴다. 그래서 기양 일 그만두구 아들따라 친정 왔다가, 또 업구 외지 들갈라구요...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고... 화이팅 하쇼~~!
내 님글으 보면서 눈물이 날까 합니다 정말로 힘들겟습니다 제가보기에는 님이 고향가던지 아니면 애를 데리고 오던지 하세요
글 읽는 내내 저두 막 눈물이 날까 하네요...얼마나 보고 싶겠슴까...친정엄마하고 아들 다 옆에 데려가서 같이 사시면 안됨까?엄마두 애두 다 서로를 보고싶어하는데...
저도 지금 친정엄마가 봐주는데 저의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고향에 돌아가셔야 하는데 애 볼 사람이 없어서 저의 딸 데리고 가겠다는데 전 못 보내겠드라구요..
신랑사업 돕는다고 신랑회사에 나오는데 전 아예 집에서 애보면 봤지 보내지는 못하겠어요..
친정엄마랑 아기랑 같이 오실수 없는 상황이면 적게 벌드라도 애기 집에서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동림이 엄니~
힘내세요~
ㅠ ㅠ
애기 옆에 데려다 키우세요~...애는 그래도 옆에 두고 키워야 합니다...글을 보면서 너무 짠하네요...
넘 남일 같지 않네요. 저두 3개월 안된 아들 고향에 보내놓구 일주일에 두세번 캠으로 얼굴 보구 하는데요. 아들이 넘 보구싶어요. 근데 옆에 두고 키울 상황은 아니고. 엄마노릇하기두 참 힘드네요.
힘내세요..얘기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얘기두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같이 살겠죠..그날이 올때까지 홧팅...
짠하네요. 하루 빨리 아들이랑 같이 생활하시길~
전 매일 보는것두 보고싶은데 님 마음은 오직하겠네요. 제가 플다면 금메달 탑니다. ㅋㅋㅋ 추카~~
ㅠㅠ 정말 하루 못바두 ..막 미치겟든데 ... 마니 보구싶겟슴다
옆에 잇을때 귀찮구 하는데 정작 없슴 제일 보고 싶은데
마음이 짠~해지네요~~힘내세요..
요새 감기로 하루동안 애비 옆에서 재운것두 난 잠이 인차 안오던데...
님이야 오죽하겠어요.화이팅 하세요!!!
하루빨리 한가족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다.
이 글을 보니 내마음이 막 아프네요..ㅠ.ㅠ
동림이 엄마 힘내요..
글고 하루빨리 동림이 데려오길 바래요..
자신의 살떵어리를 떼놓고 왔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그래도 아드님과 만날그날을 위해서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