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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봐봣자 회사사람 한명 내밖에 없음다 보나마나 그냥 강아지 키우는 게임 놀려구 가지고 놈다 내거도 내동생하고 남편밖에 없어서 보나마나 ㅋㅋ
우리는 이런여자를 멀리해야합니다 ,
남자를 피곤하게 하는 스탈~~ ㅋ
핸드폰과 지갑은 빨래 할때나 꺼내놓구는 다치지는 않아요
호상 예의니깐요 아무리 믿고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지킬건 지켜야죠 ㅎㅎㅎ
저두 드문드문 잘봐요,,
그냥 머 의심이 생겨서가 아니라,,
지갑에는 돈이 얼마나 남았나,,오늘은 어떤사람들이랑 통화했나,,
(한국핸폰이라서 문자는 다 롼마임다,,)
저역시 가끔씩 들여다보는 스타일임다,,남편은 이젠 습관돼서,,,
신경두 안씀다,,
저희랑 같네요. 근데 저의 남편은 핸펀보는건 아무말도 않하는데 가끔 지갑이 엷은거 같아서 보면 돈 주자고? 이램다.ㅋㅋ
빙고,,울남편두 돈넣어주자고..요런말 잘함다..ㅎㅎ
저는 가~끔씩 봅니다, 보기전에 핸드폰 검사한다, 하면 "해라 문자 오는것두 없다"이럼다
근데 예~전에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5달동안 핸드폰 한번두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핸드폰이 무지 땡기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전화번호부를 봣는데, 저랑 사귀기 전에 여친 번호가 저장돼있는걸
보구 대판 크게 싸웟다는, 그담부턴 확인하는 차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건질 건데기가 없어요.ㅋㅋ
그런 일이 한번있었으면 한동안은 좀 예민했었겠네요...
근데 이상하게 이런 사소한것들이 습관으로 키워지는거 같아요.
남편물건은 안다치는편임다.남편두 제물건을 안다치구.친구들이랑 회사동료랑 주로메신저로 주고받곤하더라구요.삭제하는버릇두없구.나두 메세지 200개넘어두 삭제라곤안함다.나는 내물건 손을대는사람질색이라서그런지.남편것두 안다침다.
저도 남들이 제물건 다치는걸 싫어함다. 글구 남의 물건도 맘대로 다치는것도 싫어하고... 근데 남편의 핸펀은 습관적으로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가끔 지갑은 관심하는 차원에서...ㅎㅎ
ㅋㅋ 우린 서로 잘 봄다...봐도 별볼것 없지만...
ㅎㅎ 저희들과 같네요. 별볼것 없지만 습관이 된거 같아요.
별로 안 봄다..딱 한번 급한 일 잇어 전화 몇번 햇는데 안 받아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느 여자랑 통화하느라구 내 전화 씹었니?
하면서 한번 앞에서 통화기록 체크해 밨슴다ㅎㅎ
글고 어떤땐 내 옷 갈아입을때랑 잘때 내 야한 사진 찍어와서리 그거 지우느라구
남친 핸폰 다치고 안 다침다,앞에서 사진 지울려구 그러무 남친 힘 이기지 못해서리...
남편분이 은근히 장난끼가 좀 있는거 같네요.ㅎㅎㅎ
우리도 연애 초기엔 제가 자는거랑 막 찍던게 이젠 그런데 별루 관심이 없나바요.
잘 안다침다. 난 그런데 별루 관심없슴다. 울 남편은 노키아 쓰는데 어째 문자메시지 한꺼번에 삭제 하는 기능이 없슴다. 그래서 몇십개 차무 내보구 하나하나 다 삭제 해 놓으람다.
맞슴다. 노키아 핸펀이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삭제할라믄 영 아름참다.ㅎㅎ
노키아 한꺼번에 삭제는 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삭제 들어가는데서 보면 표기/취소표기 있는데요 표기를 선택하시면 표기와 전체표기 있는데 거기서 전체표기 선택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다시 삭제를 하시면 전체 삭제 가능합니다 저는 이렇게 문자삭제합니다 지금까지 노키아 핸드폰만 서너개 바꿨어요 ,,도움되기 바랍니다~
네, 그렇군요. 함 바야겠슴다.
저는 한동안 노키아 쓰다가 공능이 복잡해서 공능이 간단한 핸펀으로 바꿧슴니다. 벌써부터 두뇌 회전속도가 늦어지는게 알리네요. ㅠㅠ
가끔.... 머 손에 잡히면 들어가봄다
봐봤자 뭐 맨 회사 사람들 빼고 내하고 통화기록한거외에는 볼것도 없고
메세지 보믄 다 스팸 문자 같으루 한것만 따닥따닥 ㅎㅎ
같이 회사 다니다 제가 회사 옮겼는데..
옮긴뒤로는 신랑이 가끔 제 폰을 들구 이것저것 보네요 ㅎㅎ
의심스러운거 있냐 그랬더니 그냥 본다는겁니다 ㅎㅎㅎ 웃기짐
저희는 연애 초기엔 제 핸펀이랑 보든게 이젠 별루 않봄다. 하나 건너 통화기록이 남편 번호니까...
이전에 구정이나 명절때 혹시 제 핸펀에 축하메시지 같은게 들어오면 못 들어보든 이름이면 가끔 물어보든 기억이 나긴한데 최근엔 저보구 메시지 꽉 찰때까지 왜 않지우냐고 잔소리 하네요.ㅎㅎ
혜진엄마님, 저희들도 별로 볼건 없어요. 근데 아마 습관이 된거 같아요.
떠버리님, 저 피곤한 스타일 아닌데...ㅋㅋ 잘못된 습관이여서 아마 고쳐야 할듯 싶습니다.
가을의 용기님, 저도 다른 물건은 않다침다. 근데 이상하게 핸펀은 다치는지 모르겟습다.ㅋㅋ
봐 봤자 건질게 없슴다. 한국폰이라 깨져서 나오니깐요. 근데 은행에서 돈 빠져나간 기록은 숫자만 봐두 알아요.
건질거 없는거 알면서도 저는 핸펀이 제 가까이에 있음 보게 되네요.
습관이란게 참 이상하네요...
음..같이사는사람이 숨막히고 피곤하다는말 많이 들었어요...고치세요...저는 만지지도 않는다는...저의 형부가...핸드폰을 맨날 뒤진대요...그래서 언니가 너무 숨막히고 피곤하다고그러더라구요...볼것도 없는데 왜 뒤져서보는지...만약에 핸폰잠궈놓으면 불안해하는거아니에요?음...습관을 고치세요...
저희는 둘다 핸펀을 않잠금니다.ㅋㅋ 이전에 서로 그냥 손에 다치우면 밧는데 요샌 저의 남편은 제 핸펀으 않봅니다. 저도 점차적으로 습관 고쳐야겠어요.
난 집에 있음 컴터 켜나서 ...우리 남편한테 오는 문자 다 봄다..ㅎㅎ 우리남편이 네이트온 자동로그인 해나서....ㅎㅎㅎㅎㅎ
네이트온이 그런 공능도있네요. 소나무님 한국에 계시죠?
메신저는 그런 공능이 있나 모르겟네요...
볼것두 없거니와 보게 안됨다 ㅋㅋ
이래서 습관이란게 무서운거 같슴다. 우린 둘다 핸펀을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같은 자리에 놓는데 가끔은 저도 모르게 그냥 보게됨다.
남편의 핸드폰하구 돈지갑 들춰보는거는 영 나쁜 습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돈지갑은 이젠 돈이 떨어졌을건데 말이 없을때 가끔 봅니다. 보구 적으면 더 넣어주고...
핸펀 보는 습관 좀 고쳐야 겟슴다.
우리집은 안봄다...서로...글구 폰에 비밀번호도 없고 보자면 수시로 볼수 있는데 별관심도 없슴다...대신에 전화오무 통화끝나무 누긴데서 전화왔는지? 꼭 물어봄다 내가 ..ㅎㅎ남편은 잘 대답함다.ㅋㅋㅋ...
우리는 물어보나 마나 통화하는 내용 들으면 누구인가 다 암다. 물어볼 필요도 없슴다. ㅋㅋ
근데 이상한 습관이 키워져갖고서리... 이젠 고쳐야 겟슴다.
저는 가끔 화장실에서 좀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있어서 볼책이 없으므 남편 핸폰 가지구 들어가서 이것두 보구 저것두 보구 ..쓸데없는 광고메세지는 삭제해주구 그램다...물론 다 알고 있슴다.ㅎㅎ
ㅎㅎㅎ 우리는 절로 알아서 오는대로 삭제하니까 제가 않해줘도 됩니다. 어떤때는 남편 핸펀으로 음악이랑 들으면서 그냥 봄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고칠수잇을지 모르겠슴다.
저는 아주 가끔 심심하면 봅니다..1년에 4번정도면 많은가??
신랑이 핸드폰문자랑 비번해놓구잇슴다,,핸드폰바꾸든언제든 비번은 항상 내생일..ㅎㅎ
봐두 번마다 볼거두 없구...
일년에 4번이라면 적은거죠. 저는 일일이 헤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겟슴다.ㅎㅎ
비번 우리는 메신저와 메일비번 서로 다 알고잇습니다. 비밀 번호 설정해바야 그 몇개안에서 뛸데 없으니까요.근데 메신저나 메일은 열어보게 않됨다.ㅋㅋ
서로 가끔씩 뚜져보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유희노는김에 가끔 본답니다~
글쎄 그 말씀도 맞는거 같네요. 무슨일이나 도를 넘으면 지나친게 되겟죠?
다행이 신랑이 뭐라고는 않하지만 좀씩 자제는 해야 겟슴다.ㅎㅎ
ㅎㅎ 결혼전에 저두 그랫슴다 ㅋㅋ
다 저장해놓구 심심하무 보구 ㅎㅎ 그게 은근 가슴이 뜁데라 ..
나능 특별히 애정 표현 해놓은것만 저장함다 ㅋㅋ
그리구 메일이랑 연애할때 쓴거 다 잇슴다 ㅎㅎ
근데 남편 핸폰에는 광고 밖에 없습데라 ㅋㅋ
그래서 나능 아이 뚜짐다 ㅎㅎ
첫사랑님의 플을 보니까 저도 기억나네요. 연애를 시작해서 제가 신랑 첫 생일에" 생일축하한다 사랑한다."고 메시지 보냈는데 그 메시지를 그때 사용하던 핸펀안에 계속 저장해 넣구 다니던데...ㅎㅎ 지금은 중고라서 그냥 구석에 박혀있는 상태지만은요...
전 남편의 핸폰 어떻게 생겻는지도 거의 모르고 삽니다...
대신 제 핸폰도 약을 바꿔본적도 충전해본적도 없구요,,,
다~~남편이 해요,,,전 핸폰 멘저도 확인안해서 남편이 맨날
필요없는건 삭제해줍니다...그래야 새 멘저가 들어온다구,,,,,
ㅎㅎㅎㅎ내가 너무 햇나?암튼 저희는 바꿔됏습니다...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저희집은 핸펀 요금이 모자라도 저보구 전화카드 사오라네요.ㅋㅋ
님은 남편이 님의 핸드폰 두져 보면 기분 좋은가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아무리 부부사이라고 해도 좀...
두져도 뭐 볼것도 없슴다.ㅎㅎ 근데 습관이 돼서리...오래된 습관이라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않되네요...
내 좀 포티합시다. 한 여자가 남편 마중갈 때면 항상 전화를 하고 간담다. 그리고 회사 문앞에 도착해서도 꼭 전화한담다. 동료가 말하지 말고 意外惊喜 주면 얼마나 좋은가 하니 그 여자 왈: 혹시라도 보지 말아야할걸 볼가봐...
참고로 부부 정이 아주 좋담다.^^
좋은 말씀이네요. 부부의 정은 서로의 존중과 믿음에서 오는거죠.
상대방의 핸펀 기록이나 메시지 기록 보는거 사소한것 같지만은 소홀이 할 문제는 아니죠.
이제부터 의식적으로 그 습관을 고쳐가야 겠습니다.
저도 드문드문 잘 들여다봄다..
뭐 딱 의심해서 본다기보다 어째 습관이 된거 같으루 한게 ㅎ ㅎ
울 남편 핸드폰에도 회사일로 연락한 사람들..
제가 요새 돌아다니면서 메달 잘 달아줌다 ㅋ ㅋ
ㅎㅎ 습관이란게 사소한거라도 고치기는 힘들죠?
추천 감사합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괜찮아요..의심해서 보는것도 아닌데..
저도 잘 그러는데..까먹고 않보면 오히려 남편이 저한테 오늘은 왜 않보니?이래요..ㅎㅎ
님의 남편은 이젠 보이는데 습관이 된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