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남친의 통화,메시지 기록

복돌이2010 | 2010.08.19 12:43:50 댓글: 53 조회: 1442 추천: 24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5511
저한테는 한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남편이 곁에 있던 없던 그냥 무의식적으로 남편 핸펀의 통화와 메시지 기록을
보기 좋아합니다.

뭐 의심을 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습관적으로 보게 되네요.

저의 남편은 메시지를 받는대로 삭제하는 습관이 있어서 별로 볼것도 없지만은...

통화 기록도 뭐 회사 사람들 아니면 친척, 친구들뿐이구요.ㅎㅎ

님들도 남편/남친의 통화와 메시지 기록 자주 보나요?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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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엄마 (♡.226.♡.194) - 2010/08/19 12:45:42

우린 봐봣자 회사사람 한명 내밖에 없음다 보나마나 그냥 강아지 키우는 게임 놀려구 가지고 놈다 내거도 내동생하고 남편밖에 없어서 보나마나 ㅋㅋ

떠버리 (♡.111.♡.62) - 2010/08/19 12:45:51

우리는 이런여자를 멀리해야합니다 ,

남자를 피곤하게 하는 스탈~~ ㅋ

가을의용기 (♡.20.♡.11) - 2010/08/19 12:46:11

핸드폰과 지갑은 빨래 할때나 꺼내놓구는 다치지는 않아요
호상 예의니깐요 아무리 믿고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지킬건 지켜야죠 ㅎㅎㅎ

진양엄마 (♡.136.♡.31) - 2010/08/19 12:48:00

저두 드문드문 잘봐요,,
그냥 머 의심이 생겨서가 아니라,,
지갑에는 돈이 얼마나 남았나,,오늘은 어떤사람들이랑 통화했나,,
(한국핸폰이라서 문자는 다 롼마임다,,)
저역시 가끔씩 들여다보는 스타일임다,,남편은 이젠 습관돼서,,,
신경두 안씀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4:04

저희랑 같네요. 근데 저의 남편은 핸펀보는건 아무말도 않하는데 가끔 지갑이 엷은거 같아서 보면 돈 주자고? 이램다.ㅋㅋ

진양엄마 (♡.136.♡.31) - 2010/08/19 13:10:49

빙고,,울남편두 돈넣어주자고..요런말 잘함다..ㅎㅎ

우정77 (♡.5.♡.53) - 2010/08/19 12:48:11

저는 가~끔씩 봅니다, 보기전에 핸드폰 검사한다, 하면 "해라 문자 오는것두 없다"이럼다
근데 예~전에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5달동안 핸드폰 한번두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핸드폰이 무지 땡기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전화번호부를 봣는데, 저랑 사귀기 전에 여친 번호가 저장돼있는걸
보구 대판 크게 싸웟다는, 그담부턴 확인하는 차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건질 건데기가 없어요.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5:07

그런 일이 한번있었으면 한동안은 좀 예민했었겠네요...
근데 이상하게 이런 사소한것들이 습관으로 키워지는거 같아요.

천사00 (♡.210.♡.159) - 2010/08/19 12:49:31

남편물건은 안다치는편임다.남편두 제물건을 안다치구.친구들이랑 회사동료랑 주로메신저로 주고받곤하더라구요.삭제하는버릇두없구.나두 메세지 200개넘어두 삭제라곤안함다.나는 내물건 손을대는사람질색이라서그런지.남편것두 안다침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7:09

저도 남들이 제물건 다치는걸 싫어함다. 글구 남의 물건도 맘대로 다치는것도 싫어하고... 근데 남편의 핸펀은 습관적으로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가끔 지갑은 관심하는 차원에서...ㅎㅎ

행복의존재 (♡.50.♡.183) - 2010/08/19 12:52:20

ㅋㅋ 우린 서로 잘 봄다...봐도 별볼것 없지만...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7:44

ㅎㅎ 저희들과 같네요. 별볼것 없지만 습관이 된거 같아요.

왕잠꾸러기 (♡.9.♡.33) - 2010/08/19 12:52:43

별로 안 봄다..딱 한번 급한 일 잇어 전화 몇번 햇는데 안 받아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느 여자랑 통화하느라구 내 전화 씹었니?
하면서 한번 앞에서 통화기록 체크해 밨슴다ㅎㅎ
글고 어떤땐 내 옷 갈아입을때랑 잘때 내 야한 사진 찍어와서리 그거 지우느라구
남친 핸폰 다치고 안 다침다,앞에서 사진 지울려구 그러무 남친 힘 이기지 못해서리...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8:45

남편분이 은근히 장난끼가 좀 있는거 같네요.ㅎㅎㅎ
우리도 연애 초기엔 제가 자는거랑 막 찍던게 이젠 그런데 별루 관심이 없나바요.

뉴뉴맘 (♡.245.♡.145) - 2010/08/19 12:55:02

잘 안다침다. 난 그런데 별루 관심없슴다. 울 남편은 노키아 쓰는데 어째 문자메시지 한꺼번에 삭제 하는 기능이 없슴다. 그래서 몇십개 차무 내보구 하나하나 다 삭제 해 놓으람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2:59:41

맞슴다. 노키아 핸펀이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삭제할라믄 영 아름참다.ㅎㅎ

김삼순 (♡.9.♡.164) - 2010/08/19 13:21:05

노키아 한꺼번에 삭제는 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삭제 들어가는데서 보면 표기/취소표기 있는데요 표기를 선택하시면 표기와 전체표기 있는데 거기서 전체표기 선택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다시 삭제를 하시면 전체 삭제 가능합니다 저는 이렇게 문자삭제합니다 지금까지 노키아 핸드폰만 서너개 바꿨어요 ,,도움되기 바랍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25:26

네, 그렇군요. 함 바야겠슴다.
저는 한동안 노키아 쓰다가 공능이 복잡해서 공능이 간단한 핸펀으로 바꿧슴니다. 벌써부터 두뇌 회전속도가 늦어지는게 알리네요. ㅠㅠ

순수백합 (♡.168.♡.250) - 2010/08/19 12:55:13

가끔.... 머 손에 잡히면 들어가봄다
봐봤자 뭐 맨 회사 사람들 빼고 내하고 통화기록한거외에는 볼것도 없고
메세지 보믄 다 스팸 문자 같으루 한것만 따닥따닥 ㅎㅎ

같이 회사 다니다 제가 회사 옮겼는데..
옮긴뒤로는 신랑이 가끔 제 폰을 들구 이것저것 보네요 ㅎㅎ
의심스러운거 있냐 그랬더니 그냥 본다는겁니다 ㅎㅎㅎ 웃기짐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02:28

저희는 연애 초기엔 제 핸펀이랑 보든게 이젠 별루 않봄다. 하나 건너 통화기록이 남편 번호니까...
이전에 구정이나 명절때 혹시 제 핸펀에 축하메시지 같은게 들어오면 못 들어보든 이름이면 가끔 물어보든 기억이 나긴한데 최근엔 저보구 메시지 꽉 찰때까지 왜 않지우냐고 잔소리 하네요.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03:21

혜진엄마님, 저희들도 별로 볼건 없어요. 근데 아마 습관이 된거 같아요.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03:59

떠버리님, 저 피곤한 스타일 아닌데...ㅋㅋ 잘못된 습관이여서 아마 고쳐야 할듯 싶습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04:33

가을의 용기님, 저도 다른 물건은 않다침다. 근데 이상하게 핸펀은 다치는지 모르겟습다.ㅋㅋ

건우왕자 (♡.217.♡.71) - 2010/08/19 13:05:34

봐 봤자 건질게 없슴다. 한국폰이라 깨져서 나오니깐요. 근데 은행에서 돈 빠져나간 기록은 숫자만 봐두 알아요.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26:24

건질거 없는거 알면서도 저는 핸펀이 제 가까이에 있음 보게 되네요.
습관이란게 참 이상하네요...

애엄마 (♡.181.♡.51) - 2010/08/19 13:06:39

음..같이사는사람이 숨막히고 피곤하다는말 많이 들었어요...고치세요...저는 만지지도 않는다는...저의 형부가...핸드폰을 맨날 뒤진대요...그래서 언니가 너무 숨막히고 피곤하다고그러더라구요...볼것도 없는데 왜 뒤져서보는지...만약에 핸폰잠궈놓으면 불안해하는거아니에요?음...습관을 고치세요...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27:51

저희는 둘다 핸펀을 않잠금니다.ㅋㅋ 이전에 서로 그냥 손에 다치우면 밧는데 요샌 저의 남편은 제 핸펀으 않봅니다. 저도 점차적으로 습관 고쳐야겠어요.

소나무1217 (♡.149.♡.36) - 2010/08/19 13:15:47

난 집에 있음 컴터 켜나서 ...우리 남편한테 오는 문자 다 봄다..ㅎㅎ 우리남편이 네이트온 자동로그인 해나서....ㅎㅎㅎ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28:47

네이트온이 그런 공능도있네요. 소나무님 한국에 계시죠?
메신저는 그런 공능이 있나 모르겟네요...

착한소리 (♡.245.♡.248) - 2010/08/19 13:16:10

볼것두 없거니와 보게 안됨다 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3:29:58

이래서 습관이란게 무서운거 같슴다. 우린 둘다 핸펀을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같은 자리에 놓는데 가끔은 저도 모르게 그냥 보게됨다.

나의울타리 (♡.50.♡.101) - 2010/08/19 13:36:09

남편의 핸드폰하구 돈지갑 들춰보는거는 영 나쁜 습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05:20

돈지갑은 이젠 돈이 떨어졌을건데 말이 없을때 가끔 봅니다. 보구 적으면 더 넣어주고...
핸펀 보는 습관 좀 고쳐야 겟슴다.

풀씨 (♡.80.♡.176) - 2010/08/19 13:40:21

우리집은 안봄다...서로...글구 폰에 비밀번호도 없고 보자면 수시로 볼수 있는데 별관심도 없슴다...대신에 전화오무 통화끝나무 누긴데서 전화왔는지? 꼭 물어봄다 내가 ..ㅎㅎ남편은 잘 대답함다.ㅋ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06:36

우리는 물어보나 마나 통화하는 내용 들으면 누구인가 다 암다. 물어볼 필요도 없슴다. ㅋㅋ
근데 이상한 습관이 키워져갖고서리... 이젠 고쳐야 겟슴다.

황이 (♡.184.♡.54) - 2010/08/19 13:46:49

저는 가끔 화장실에서 좀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있어서 볼책이 없으므 남편 핸폰 가지구 들어가서 이것두 보구 저것두 보구 ..쓸데없는 광고메세지는 삭제해주구 그램다...물론 다 알고 있슴다.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08:21

ㅎㅎㅎ 우리는 절로 알아서 오는대로 삭제하니까 제가 않해줘도 됩니다. 어떤때는 남편 핸펀으로 음악이랑 들으면서 그냥 봄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고칠수잇을지 모르겠슴다.

첫마음 (♡.128.♡.35) - 2010/08/19 13:57:39

저는 아주 가끔 심심하면 봅니다..1년에 4번정도면 많은가??
신랑이 핸드폰문자랑 비번해놓구잇슴다,,핸드폰바꾸든언제든 비번은 항상 내생일..ㅎㅎ
봐두 번마다 볼거두 없구...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10:03

일년에 4번이라면 적은거죠. 저는 일일이 헤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겟슴다.ㅎㅎ
비번 우리는 메신저와 메일비번 서로 다 알고잇습니다. 비밀 번호 설정해바야 그 몇개안에서 뛸데 없으니까요.근데 메신저나 메일은 열어보게 않됨다.ㅋㅋ

보라색코너 (♡.236.♡.156) - 2010/08/19 14:05:42

서로 가끔씩 뚜져보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유희노는김에 가끔 본답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11:54

글쎄 그 말씀도 맞는거 같네요. 무슨일이나 도를 넘으면 지나친게 되겟죠?
다행이 신랑이 뭐라고는 않하지만 좀씩 자제는 해야 겟슴다.ㅎㅎ

첫사랑01 (♡.245.♡.46) - 2010/08/19 14:13:18

ㅎㅎ 결혼전에 저두 그랫슴다 ㅋㅋ

다 저장해놓구 심심하무 보구 ㅎㅎ 그게 은근 가슴이 뜁데라 ..

나능 특별히 애정 표현 해놓은것만 저장함다 ㅋㅋ

그리구 메일이랑 연애할때 쓴거 다 잇슴다 ㅎㅎ

근데 남편 핸폰에는 광고 밖에 없습데라 ㅋㅋ

그래서 나능 아이 뚜짐다 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4:18:14

첫사랑님의 플을 보니까 저도 기억나네요. 연애를 시작해서 제가 신랑 첫 생일에" 생일축하한다 사랑한다."고 메시지 보냈는데 그 메시지를 그때 사용하던 핸펀안에 계속 저장해 넣구 다니던데...ㅎㅎ 지금은 중고라서 그냥 구석에 박혀있는 상태지만은요...

짤될거야 (♡.62.♡.35) - 2010/08/19 14:34:59

전 남편의 핸폰 어떻게 생겻는지도 거의 모르고 삽니다...
대신 제 핸폰도 약을 바꿔본적도 충전해본적도 없구요,,,
다~~남편이 해요,,,전 핸폰 멘저도 확인안해서 남편이 맨날
필요없는건 삭제해줍니다...그래야 새 멘저가 들어온다구,,,,,
ㅎㅎㅎㅎ내가 너무 햇나?암튼 저희는 바꿔됏습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5:29:01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저희집은 핸펀 요금이 모자라도 저보구 전화카드 사오라네요.ㅋㅋ

귀여우미 (♡.148.♡.86) - 2010/08/19 15:00:19

님은 남편이 님의 핸드폰 두져 보면 기분 좋은가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아무리 부부사이라고 해도 좀...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5:29:56

두져도 뭐 볼것도 없슴다.ㅎㅎ 근데 습관이 돼서리...오래된 습관이라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않되네요...

대나무숲 (♡.149.♡.25) - 2010/08/19 15:32:09

내 좀 포티합시다. 한 여자가 남편 마중갈 때면 항상 전화를 하고 간담다. 그리고 회사 문앞에 도착해서도 꼭 전화한담다. 동료가 말하지 말고 意外惊喜 주면 얼마나 좋은가 하니 그 여자 왈: 혹시라도 보지 말아야할걸 볼가봐...
참고로 부부 정이 아주 좋담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5:34:54

좋은 말씀이네요. 부부의 정은 서로의 존중과 믿음에서 오는거죠.
상대방의 핸펀 기록이나 메시지 기록 보는거 사소한것 같지만은 소홀이 할 문제는 아니죠.
이제부터 의식적으로 그 습관을 고쳐가야 겠습니다.

우리 랑이 (♡.78.♡.63) - 2010/08/19 15:40:20

저도 드문드문 잘 들여다봄다..
뭐 딱 의심해서 본다기보다 어째 습관이 된거 같으루 한게 ㅎ ㅎ
울 남편 핸드폰에도 회사일로 연락한 사람들..
제가 요새 돌아다니면서 메달 잘 달아줌다 ㅋ 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5:59:40

ㅎㅎ 습관이란게 사소한거라도 고치기는 힘들죠?
추천 감사합니다.

쑈뻔뻔임당 (♡.65.♡.142) - 2010/08/19 16:04:35

그게 뭐 어때서요?괜찮아요..의심해서 보는것도 아닌데..
저도 잘 그러는데..까먹고 않보면 오히려 남편이 저한테 오늘은 왜 않보니?이래요..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8/19 16:06:51

님의 남편은 이젠 보이는데 습관이 된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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