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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라면은 정말 개나 줘버리라고 하세요.
글 감사합니다
혹시 저의 신랑이 저를 걱정되여서 그러는건 아닐까요?
걱정을 그따위로 하나요?
아내에 대한 믿음과 배려가 보이질 않잖아요...
의처증 무섭슴다...결혼전부터 그랫다무 두구볼것두 없지무..어차피 이혼증도 햇는데 그냥 제갂기 좋은 길 가는게 나을거같슴다...맨날 의심하구 생트집잡고 그램 얼매 피곤함가..휴~~~
글 감사 합니다,
의처증일가요?
전 그래도 저를 그리워하고 걱정되여서 그러는줄 알았어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말하는 싸,가지를 보면 걱정인지 의심인지 알수 있습니다.
신랑분 참 답답하시네요
그러시면 점점더 멀어진다는걸 왜 모르실까
안습~~
악마일기님 글 감사 합니다
어쩜 님 말처럼 신랑이 이제라도 그걸 알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임다..집착이 넘 강하면 의처증이 생기구..의처증이 생기면 같이 못삼다..맨날 어디가두 어디가는거 다 따지구 피곤하지..이혼까지 했는데 머 그렇게 신경 씀가?그냥 팍 끊어버리쇼..기회 주군 안 주구는 이제 훗날 하는거 봐야 알거 같음다..
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더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외롭고 그리워서 그런줄로 알았거던요,,
와~~~ 의처증이 이렇게 무섭군요,,
닭살이 돋으면서 오싹~ 해나네요..ㅉㅉ
현명한 판단을 내리세요~~
글 남겨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의 신랑이 앞으로도 계속 이런일을 반복 할까 두렵네요
사랑은 아닌데요 ,, 의처증은 좋아질수가 없는게 의처증이에요 ,,
점점 심해지면 심해졋지,,,
휴~~~~~~~~~~~~~~~~~~~~~~~~~~~~~
글 감사합니다
휴~~~~~~~~~~~~~~~~~~~~~~~~~~~~~
의심병이 심한 사람이군요.의심병은 죽어도 못 뗀다고 햇어요.
결혼전에도 의심을 했다는데 지금에사 더 말할게 있겠나요?
그것도 두곳에서 생활하니까.....
남편분에 비해 전 님이 너무 아까워보여요...글구 한국온지 3년이나 되었는데 빚 다 못갚은것도 그렇고...좀 무책임해 보여요...거기에 님한테 막말에 의처증증세도 보이고.. 제생각엔 남편분이 좀 별루네요...
의처증 더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진다는말은 못들엇어요 지금 어차피 이혼했으니까 그냥 끝내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제가 아는사람도 의처증이 심한데 나이먹으면서 점점 더심해지고있습니다 나중에는 여잘 때리고 장모까지 맞아서 눈이 시퍼렇게 되고 하던데 ... 잘생각해보세요
글남겨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님들 말처럼 의처증일수도 잇겠다는 생각 드네요
그런데 의처증 정말로 그렇게 심각한가요,방법은 없는지요,
님이 넘 어리석어 보이네요..... 의심갈정도루요.... 언제한번 국내영화 한버 보세요 (不要跟陌生人说话) 보시고 님이 판단하시길.... 참고로 이혼도 다했다면서 무슨 미련이 있어요..제알기론 한국에 부부가 같이 가있는분들은 모르겠지만 헤여져있는분들 나중에 관계 잘되는거 못봤어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님이 더 한심하네요...그런 나쁜넘 이제 떼버렸으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남기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말로만 듣던 의처증 진짜 무섭네요 ..
님남편 남자두 아니네여 자기 와이프를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참 수준이 발바닥이구먼,가끔 외국에서 전화 하면 그런경우두 많다구 들엇어요 분명이 전화번호는 맞는데 다른사람 받는다면서 이런거가지구 님한테 그런 심한말 한다니 참 어이없네요
이혼두 한판에 이제는 그냥 무시하쇼.....
남자들이 의심하무 더 무섭슴다.....
제 전화도 지금 가끔씩 그래요 엄마가 제가 전화를 잃어버렸는가 했대요~어떤 이상한 남자가 받는데 자꾸 웨이~웨이~하메.... 얼마전 남친 엄마가 전화왔는데 또 그러던데요 ...어떤 남자가 받더라구..아들인가 하구 물어보니 그냥 또 웨이웨이만 하구...참 난감하더군요...전화가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니가 많이 당황했대요...
님남편은 자기에 대해 자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마누라에 대해서 배려가 적어요 ~ 정확한 판단을 내리시길...
글남겨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세요
그런남자한테 미련버리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해지기만합니다
그런 남자한테 무슨 미련이 남았는 지...
안해한테 그렇게 막말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끔씩 전화가 串线되어 다른 사람한테 전화가 갈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이런게 의처증인가요? 근데 증말 소름 돋슴다.. 이런사람하구 절대 못삼다..사람 영 미치게 만들검다.. 윽 무섭다..무서워 어베
늙으면 늙을 수록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관심을 가져주는 건 감사한데 한도를 넘은것 같아요
의처증임다.
3년되였는데도 수속비도 청산못햇으면
한국에서 즐기면서 사시는것같습다.
미련없이 버리쇼.
저두 지금 한국인데 제 여친한테 전화하면 딱 두번인가 다른 남자 전화받는거 같아서 후에 물어보니 전화 울리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제가 여친 전화번호를 딱 저장해놓고 쓰는지라 잘못칠리는 없고...국제전화구 하니까 가끔씩 통신사문제로 잘못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한반면 전 제 여친을 믿으니까... 괜찮습니다... 근데 님 신랑은 의심병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그냥 떠나세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저두 지금 상해에 있는데 예전에 신랑이랑 연애할때 신랑이 저한테 전화하면 가끔 어떤 상해말루 남자가 전화 받더래요. 저두 신랑한테 전화하면 이상한 사람이 전화받을때가 있었구요. 통신사 문제가 많습니다.
똥깨같은 남편 버리세요.완전 찌질이네.
근데 다들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할수없지요. 그 남자가 아무원인없이 그런말 나올까요?
어떤남자 전화받더라 그남자어쩌더라 이런사실까지 다 말하면서 따진다는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별 울리지도 않았네요
님 말처럼 문제가 있다면 저 회사일때문에
가끔 퇴근이 늦어질대가 잇어요 ,,
출근하다보면 늦어 질때도 있게 되드라구요
저 지저분한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걸 어찌 사랑이라고 생각할수 잇슴당?아직두 여자들이 이런 식의 속박을 받아들이니 남자들이 자기 잘난줄 알고 이런게 대남자주의인줄 알잼두? 그리고 3년에 수속비도 못 문 사람한테 뭘 더 기대를 하시는지, 그냥 옆에서 자신을 잘 보살펴주는 따뜻한 남자를 찾으세요,,애도 없으시죠 아직?
글 감사합니다
신랑한테 기회를 준다 햇는데 ,,
아직은 정리가 않되였네요
이마당에 애인있으면 저 벌받아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말 들으니 옛날에 일이 떠오르네요.
그런 남자들은 제 자신도 못 믿고 제 곁에 사람도 못 믿는겨죠.
그런 남자랑 같이 있으면 님이 엄청 힘들께 뻔해요.
사랑한다 하면서 님에 대한 의심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힘껏 꽉 붙잡으려 하고...
결국엔 님은 숨이 막혀서 그 울타리를 벗어나려 할껍니다.반드시 벗어나야 할테구요.
아니면 님이 점점 힘들어지니까요.
그런 남자는 차라리 버리세요.사랑할줄도 아낄줄도 모르는 남자입니다.
답답할 사람들이라!!!!!!!!!!!!!!!!!!!!!!!!!!!!!!!!!!!!!
무슨 의처증이니..................남자를 차버리라니...ㅎㅎ
전화가 문제 있어입니다......
저도 전에 이러한 일을 겪었다는...............串号현상이라고 하는데..통신사에 전화해서 자신전화가 来电转接그런 서비스가 개통되였는지..직접 물어보고......................
그리고....다른사람이 쥔장한테 전화를 쳤는데...........엉뚱한 사람이 받는다고 하면....통신사에서도 이러루한 일을 많이 겪었기에...해결해줄겁니다...
답답한 사람들이라니..댓글 단 것들 보면....................컄캬캬ㅑ캬컄
바꿔놓구 생각 해보세요 .. 만약 님이 신랑한테 전화햇는데 모를여자가
전화받앗는데 신랑은 모른다구 하구 .. 그러면 님은 어떨거같애요 ??
신랑말 믿을거같애요 ? 바꿔놓구 좀 생각해보세요 ..
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전화에서 여자분 받는걸 경험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오해를 하게 되엿으나,,
이해를 하게된지 꽤 되였네요
문제는 그다음이라 생각 되네요 ,,
무슨일이던 오해가 있다면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하는바인데,,
그렇게 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네요 ,,
암튼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 모든 오해가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행복 하세요 ,,,,
의심병 무섭군요.... 이런건 같이 살아도 한평생 의심하면서 살것같군요 아무조록 새로운 삶을 찾아서 행복했으면할뿐이예요....
의심병이 잇다구 생각하지 마시구 국제전화 치면 잘못갈때가 많습니다. 글구 짐 한국 불경기입니다. 남자 혼자서 돈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부부가 같이 잇으면 몰라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남편이 전화왓네요,,
어제 절친한 여동생 생일이엿는데,
오늘 동생이 꼬치먹자고 저화와서 꼬치먹고 있었는데 신랑이 전화 왓었어요
옆에상에서 아저씨들 떠들고 있었는데 ,,
지금 이시간까지 따지고 또따지고 하네요 휴,,
정말로 의처증일가요?
참으로 힘드네요,,
도대체 어찌해야 될까요?
절친한 여동생이랑 꼬치먹고 있어도 문제가 되느느건가요>
정녕 나를 이렇게 믿지를 못하면 왜 헤여지자고 하지는 않는건지?
무조건 의심부터하는 신랑아닌신랑 참으로 안습이네요 휴,,
정말 힘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안습,
글남겨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은 아닌것 같은데요 ,상처 더 받기 전에 빨리 헤여 지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글 읽으면서 많은것으 느끼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저도 행복 하고 싶네요 ,,
사랑이 맞습니다. 사랑이 맞고요, 헤여져 살지 말고, 빨리 같이 사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중국으로 전화하면 가끔 엉뚱한데로 전화가는 경우 많슴다. 아마도 중국에 전화가 하두 많으니깐 밖에 들어오는 신호도 헷갈리는 모양임다
글 감사합니다 오로지 님만이 사라이라고 하시네요
저한테는 힘이될거에요
사랑이던 아니던 서로가 힘들거에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술먹고 전번 잘못 눌린거죠 취한상태서...
이튿날 술깨구 전번 확인하라 하세요 생사람 잡지말구...
그런걸 갖구어떻게 사랑한대요 나참 약점잡구 지존 소리 치는구먼...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인것 같애요 사랑하니 의심하구 내여자한테 관심잇죠 사랑이 없다면 이런의심이 머가 필요돼요
사랑이라니 다행이네요 위로가 되는듯요,,
글 감사 합니다,,,
그 버릇이 나이 먹어두 줄곧 갈테니...참....
님많이힘들겟네요 의심같은건 할라시작하면 같이못살아요 님만피곤해지구 암튼 생각잘하시구 행복한사랑찾기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글 남겨주신 여러분께 늘 행복 이 같이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