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금 되게 속상함다

부티걸 | 2010.09.08 15:07:40 댓글: 40 조회: 1360 추천: 27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018
우리 아버지 10말쯤이면 우리집(강소성)에 온다고 합니다 지금 저희가 살고 잇는집은 2室1厅임니다 현재

시어머님 하고 같이 사는데 시어머님 또 자기집이 잇습니다 애가 유치원다녀서 아침에 바래다 주고 저녁에
데리러 옵니다 문제는  제가 남편보고 우리아버지 10말쯤에 올께라 한게 우리아버지오면 호텔로 가서 묵

게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안된다하니까 그럼 자기 어머니는 어디가서 잇는가 함다 내가 그래서 너희어머니

는 어머니집가서 잇어야지 근게  우리아들은 누가 유치원데리고 가고 데리고 오는가 함다   지금 유치원 문

제 임까 우리아버지 한국에 그동안 잇어갓도  내 아버지를 못본지 3년 넘엇습니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아직

까지 우리아들 보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먼데로 시집와서 저누 항상 부모한테 미안햇습니다 아무리

지금은 부모님한국에 잇다해도 이후에 고향에 잇어도  옆에서 효도를 자주 못합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어쩌

다 온다는데 정말 효도하고 싶엇습니다 근데 남편이 호텔로 보내겟다니 정말 남편한테 서럽고 싱게번저질

까 합니다 아버지가 우리집에 온다해서 많아서 오래 잊어밧자 일주일정도 됨니다  내 지금 정말 속상합니

추천 (27)
IP: ♡.0.♡.193
짠순쨩 (♡.2.♡.107) - 2010/09/08 15:09:46

남편이 한족임까?
어쩜 가시아버지 호텔에 묵어라 함다?

lhkim216 (♡.128.♡.213) - 2010/09/08 15:10:20

애기 유치원 문제면 님 아버님이 데려다주구 데려오면 되겟네요
시어머니가 갈데 없음 몰라두 제집 잇는데 왜 장인보구 호텔가라 한대요 ?
남편하구 얘기 잘해보세요

버들이 (♡.136.♡.63) - 2010/09/08 15:10:58

남편이 너무하시네요
친정아버지 들었으면 섭섭해하시겠어요
아버지 오시기전에 꼭 남편을 설득해서
집에 오시게 하세요

xiaohai (♡.88.♡.214) - 2010/09/08 15:11:55

시엄마두 좀 눈치 무디시네요.

부티걸 (♡.0.♡.193) - 2010/09/08 15:20:27

시어머님은 아직 모릅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화와서 그렇데다 아버지 가나하무 10월말쯤에 넌집에 올께다 그래서 내 큐큐로 남편 알려준게 저래잽까

묘묘네 (♡.250.♡.197) - 2010/09/08 15:12:01

음..
님네 남편 님 아버지더라 호텔에 있어란거느 확실하게 인정머리없게 말햇슴다
근데 님이
님 아버지가 온다고해서 시어머니르 자기집에 가란거느 좀 아닌거같슴다
알아서 그렇게 해주믄 고맙지만 그렇게 해라구 말하는거느 아인거같슴다
와서 너무 오래 있는것두 아닌데
거실에서 잠시 머물게 하나 하쇼
시어머니 눈치 있으믄 자리 피해주껨다 ㅋㅋ

성주언니 (♡.225.♡.126) - 2010/09/08 15:12:25

손님이 오시면 호텔 모시겟지만
부모님 어떻게 호텔 모시나요..그것도 사정이 딱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내 아는 동생은 여름에 부모님 오시니 자기네 안방 에어컨 방으로 부모님 모시고 자기들은 거실에서 삽데다....ㅉㅉㅉㅉㅉㅉ

sim2227 (♡.194.♡.9) - 2010/09/08 15:16:50

성주언니랑 동감입니다... 아버님이 오셔서 너무 오래 계시는것도 아니고 ... 남편하고 시어머님한테 잘 말씀드리고나서 ... 같이 잠시 계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오래 머물다 가시는것도 아니고... 두분방 부모님께 내주시고.. 젋으신분들이 일이잇습니까? 며칠만 고생하시면 다 .. 락이 될꺼 같습니다...

부티걸 (♡.0.♡.193) - 2010/09/08 15:21:50

우리 어머니말론 아버지왓다 2.3일잇다 또 한국갈께다 하잽까 오는김에 어떻게 이리 적게 잇음까 저누 한 일주일 우리아버지를 우리 집에 잇게 하자고 그럼니다

낭랑새 (♡.232.♡.44) - 2010/09/08 15:13:22

호텔에는 아닌것 같슴다. 손님도 아니고, 아버지인데... 아버지와 남편 같이 한방에, 님은 시어머니하고 아들과 같이 한방에서 자면 되잖아요.... 아님 한사람을 커팅으로 보내든지...

넘착한여우 (♡.142.♡.90) - 2010/09/08 15:13:39

무슨 사위재 그렇게 되먹었담까? 그램 내 너네엄마르 호텔 보내므 좋니? 하구 물어보쇼. 참...제 엄마만 부모구 님 아부지는 부모 아닌가?

부티걸 (♡.0.♡.193) - 2010/09/08 15:14:01

짠순짱님:에 한족임니다 제가 먼데로 시집왓습니다 글게말입니다 그래서 내 밸이 난다는 겜다
ihkim216님:시어머님 제집이 잇단 말입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애가 유치원 문제임까 내 우리아버지 못본지 3년나 댓습다 아들이 유치원안가고 우리아버지 옆에 잇어도 모즈란판에 아무튼 열이 남다
버들이님:네 우리아버지하고 이런말 절대 하지 말하야 겟습니다

귀염뚱이 (♡.131.♡.22) - 2010/09/08 15:16:02

남편처사 잘못됬네요..어떻게 부모님을 그렇게..바꿔놓고 남친 아버지라면 그렇게 할가요?어떻게 아버지를 호텔에 묵게 합니까?남자가 그럼 내가 객실에서 잘게 해야할판에..참 어이가 없어..

부티걸 (♡.0.♡.193) - 2010/09/08 15:23:29

그러게 말입니다 ..내 저말 드는순간 울컥합데다 ...너무 열이나서 ...

부티걸 (♡.0.♡.193) - 2010/09/08 15:19:39

묘묘네님:내 그말 들은게 그저 밸이 울컥 올라오잽까 그래도 시어머님 보고 집가라고는 말못하잽까 정말 답답합니다
성주언니님:친척이래도 호텔모시겟는데 우리 아버지인데 어떻게 그럼까 ..
낭랑새님:근데 내 생각엔 사둔끼리 한집에 잇으면 좀 어색하잽까 그래서 시어머님 시어머님집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함다 (이러면 좀 너무하건 같기도 합니다)
넘착한여우님:내 그말 들은게 밸이 울컥하고 올라옵데다 ..어떻게 호텔보낼 생각햇는지 저녁에 가서 한판해나야 겟습니다

러브커피 (♡.227.♡.169) - 2010/09/08 15:23:03

글읽는 내가 막 열받네요~
어찌 와이프 아버지 - 장인을 호텔에 보내요?어이없어서...
한사람은 거실에 자더라도 집에 모셔야지...

부티걸 (♡.0.♡.193) - 2010/09/08 15:28:21

네 저누 우리아버지오면 내가 려관가는한이 잇어라도 우리아버지는 꼭 집에서 잇게 하겟습니다 ...

빨강토토 (♡.124.♡.21) - 2010/09/08 15:25:10

잘 얘기하쇼..그걸래서 또 싸움하믄 아버지 와두 서로 안 좋잼까?그리구 묘묘네 말처럼 아버지 오니까 어머니 제집 가라기두 좀 그렇잼까?살짝 말 꺼내보쇼..시엄니 현명하믄 그램 내 몇일 집에가 있겠다구 하지 않을가요?자꾸 섭섭하다구 그램 더 함다.잘 말해서 빨리 결론 지으쇼..

부티걸 (♡.0.♡.193) - 2010/09/08 15:31:17

10월말쯤에 온다하니까 아직도 한달반정도 되잽까 내 오늘저녁에 남편과 잘 말해나야 겟습니다

숲속의나무 (♡.29.♡.58) - 2010/09/08 15:26:26

글읽는 내가 막 열받네요~
어찌 와이프 아버지 - 장인을 호텔에 보내요?어이없어서...
한사람은 거실에 자더라도 집에 모셔야지... ㅠㅠㅠㅠㅠㅠ

부티걸 (♡.0.♡.193) - 2010/09/08 15:31:55

글게 말입니다 그래서 내지금 퇴근하기를 벼르고 잇는 중입니다 .......

부네주임 (♡.152.♡.29) - 2010/09/08 15:28:42

부티걸동무...오놀 저나게 남편으 체조르 단다히 시키쇼....ㅋㅋ
글구 친정 아버지르 님네 있는방에 모시겠다구 그래쇼... 그리구 님네 셋이 커팅에서 자겠다구 ...
그래므 시엄마 알아서 하던지.... 알아서 아니하므 말구....
본가집아버지르 커팅에서 재우지두 말구 호텔보내지두 말구...
아버지 어찌다 딸집에와서 대접으 못받으므 평생으 후회함다.... 내 무슨 죄젰길래 사위한테 대접으 못받는가 함서....잘하쇼...어찌다 보는 아버진데...

부티걸 (♡.0.♡.193) - 2010/09/08 15:33:23

부네주임님:내 지금 그채도 벼르고 잇는중입니다 ...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시어머님 시어머님집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둔이 같이 잇으면 좀 어색하잽까 내 우리 아버지오면 청가까지 맡고 효도할 생각입니다 ㅎㅎ

다빈치코드 (♡.37.♡.87) - 2010/09/08 15:29:36

저녁에 남편오문 도리 딱딱 캐쇼...
어디 가시아버지 딸집 온다는데 호텔서 머물게 하는게 있냐구...
우리 조선족은 그런 습관없다구...
친정아버지 오신다구 시어머니 집에 가 있어라는건 며느리로서두 해서는 안될 말 같으니 시어머니 한칸 친정아버지 한칸 내여드리고 남편이랑 애랑 친정아버지 계시는동안만 거실에서 지내쇼...
그러다 시어머니 눈치있어서 집에 가있으면 좋고....

부티걸 (♡.0.♡.193) - 2010/09/08 15:35:09

남편은 자기어머니하고 아들이 유치원가는거 생각하고 나누 또 우리아버진데 안그렇챕까 생각하무 괘씸하단 말입니다 내 오늘 저녁에 한바탕해야겟습니다

천인화 (♡.245.♡.82) - 2010/09/08 15:37:32

고집 피워서라두 꼭 아버지 집에 모시세요 시간이 지나면 엄청 후회 될거에요 그것두 일년두 아닌 1주일을 잇는다는데 남편분이 좀 너무 하는거 같네요 어디 딸집가면서 호텔에 머무는 법이 잇나요 ? 말두 안되는거죠 남편이랑 얘기 잘해 보세요 ^^

부티걸 (♡.0.♡.193) - 2010/09/08 15:46:12

네 꼭 집에 잇게 할려고 합니다 .. 시어머님 좀 속상하겟지만 제가 아버지를 못본지 3년이나 됏습니다

다빈치코드 (♡.37.♡.87) - 2010/09/08 15:52:27

시어머님 속상할게 없다고 생각함다.. 절대 친정아버지 오시니깐 시어머님 집에 가 있어달란 말으 하지마쇼... 그말 들음 속상할것 같기도 하고....
사돈이 딸집에 온다는데 울 시어머니 같으면 당신방이라도 내여드려서 있게 할것 같슴다.. 혹시 시어머님은 남편이랑 같은 생각아닐지도 모르니깐 시어머님한테도 얘기해두는게 좋을같슴다..

바람이쌩썡 (♡.29.♡.187) - 2010/09/08 15:51:47

남편은 먼저 아이유치원문제를 생각한같습니다.
외할아버지하고 시간도 보낼겸 있는 며칠은 님의 아버지가 유치원데려오고가고하면 되겠네요. 사돈이 한집에 있는다는건 무립니다.서로가 불편하죠.

부티걸 (♡.0.♡.193) - 2010/09/08 15:59:14

제 생각에도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오면 애를 청가맡히고 집에서 우리아버지같이 놀게할 생각하고 잇습니다

국화꽃향기 (♡.210.♡.124) - 2010/09/08 16:13:16

항상 남자들은 자기 엄마 아버지한테 잘해줘라 효도 해라 왜 그런말만 하더라 ..
왜 처가집에 부모님은 부모가 아닌가요?
처가집에서도 20년 넘게 곱다 곱다 하면서 키워왓읍니다..
남편 말이 진짜 인정머리 없네요 ..장인어르신을 호텔로 보내신다니?
넘 정떨어짐다 ..저로서는 이해 불가입니다..
남편이 골좀 써서 장인어른한테 잘하시면 님도 알아서 시부모님한테 더 잘해줄거 아닌가요? 왜 남자들은 그런 눈치 못차릴가요?

붕정 (♡.39.♡.57) - 2010/09/08 16:16:09

남자들 또 남자들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죠 ....
가시 아버지 어쩌다 오는데 잘 보일려고 호텔에다 안배하면 얼마나 편안해요...
술집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마사지도 있고 ....
얼마나 효도 하고 싶었으면 호텔로 모실려고 했겠어요

그런건가요 (♡.63.♡.32) - 2010/09/08 16:56:17

난 왜서 아빠를 호텔로 모시는것이 그렇게 서분한 일이 아닌걸루 생각 될가요?

내가 이상하나요?
꼭 같은 집에 있어야 효도하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아빠한테는 호텔이 더 편할지도 몰라요.
화장실도 맘대로 다니고...
잠만 호텔에서 자고, 식사랑은 집에서 같이 하면서 효도하는것도
좋지 않나요?

왠지 나만 이상한것 같애...

얄미운사랑 (♡.131.♡.136) - 2010/09/08 17:13:53

글세요.. 저라두 좀 서운할거 같애요...
몇년만에 얼굴보는 아버지라 당연히 한집에서 늦게까지 오손도손 야식두 먹고
얘기두 하고 그렇고 싶겠죠...
같은 여자로써 저두 좀 서운하네요..

어떡하나 남편한테 잘 상의해서 시어머니를 내보내셔야 겟어요.. ㅋㅋ
안되면 막 애교두 막 떨면서 부탁해봐요.. ㅋㅋ

노랑달팽이 (♡.142.♡.6) - 2010/09/08 18:33:04

살짝 어이가 없네요 ..
몇년만에 오시는 부모를 어떻게 호텔로 모시라고
할수가 있나요 .. 시어머니가 갈곳이 없는것두 아니구

맑은 하늘 (♡.225.♡.124) - 2010/09/08 19:07:25

장인어른이 무슨 친척이랍니까,,무서운줄모르고 아무소리나 하네요...
집가서 좀 혼내줘요...아이유치원은 집에 어른들이 가득한데 그 몇일동안
할사람이 없을까바요,,,잠깐 내남친이 그런다구 생각하니까 배신감이 드네요,,ㅎㅎ

어여쁜처녀 (♡.128.♡.241) - 2010/09/08 19:18:03

남편 아버님 게심까?
만약에 너네 아버지 오는데 내 그렇게 말하믄 좋은가 생각해바라구 하쇼
그래두 장인인데 어찌 그런소리 나오는지... ㅉㅉ
너무 이기적인거 같슴다.

코스모스74 (♡.54.♡.162) - 2010/09/08 21:22:26

남편분 정말 너무 함다 ~~ 한족이대서 그런거 잘 모름다... 그래서 섭섭하짐 원래 이럴때는 바까서 그래야 데는데 그래두 어쩌겟슴까 서로 마춰가메 살아야지 `~

아모로 (♡.126.♡.141) - 2010/09/08 21:47:17

시엄니 집이 없으무 당연히 안되지만 자기집이 잇는데 왜서 엄마당분간 집에가서 잇을쑤 없는가구 말을 못함까 ?이게 어느때 세월임까 ?그게 서운하다면 시엄니 너무 봉건임다 ...님 남편두 그렇지 ,,장인이 온다는데 아무 상론두 없이 직접 호텔에서 자게한다는게 말이됨까 ?님 아버님 오게되서 만약호텔에서 잔다면 얼마나 속을루 섭섭하겟슴까 그리고 오래는 잇지않는다해도 한집에 사둔끼리 법석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럴때 님 고집부리쇼 아버지는 울집에서 자야된다구 ..아니면 하잔대루하면 얕잡아볼까봐 그램다

행복한주부 (♡.12.♡.60) - 2010/09/09 15:06:38

남편이 어느지방사람인지는 모르겟는데 우리각도에서 보면 이건 너무하네요.이런말들어서 마음상하다는걸 남편이 알게 하세요.그래야 이후에도 충돌이 적게 생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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