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 분들도 모이기쇼.

복돌이2010 | 2010.09.09 13:23:10 댓글: 69 조회: 1878 추천: 33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058
O형은 토마토에 비기드라구요. 속도 겉도 같다고...

그말이 맞는거 같슴다. 절대로 속에 있는거 드러내지않고는 못삼다.

할말이 있으면 다 해야하고...

근데 O형이라서 그런지는 몰겠지만 저는 좀 다혈질임다.

일단 맘먹은 일이 뜻대로 않되면 막 짜증내고 옆에 사람한테 스트레스 주고...ㅠ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아공제를 잘 못함다.

오라재믄 애기 엄마 되겠는데 이런 성질 좀 고쳐야겠는데...

글구 O형은 오지랍이 넓은거 같슴다. 무슨일이든 눈에 거슬리면 꼭 바로 잡아주고...

구속받는거 싫어하고 자유자재로 사는걸 좋아하고...

이외에 O형 특징이 많긴한데 여기까지만 생각남다.

여기 가정방에 O형인 분들 나머지를 라렬해주세요.

아, 또 한가지.

10번 찍어서 않넘어가는 나무 있다면 무조건 O형이람다.ㅎㅎ


추천 (33)
IP: ♡.64.♡.252
착한여자 (♡.246.♡.122) - 2010/09/09 13:24:52

저두 ㅇ형이랍니다 ~

한번 아니다싶으면 두번 다시 쳐다보지 않는 성격임다 ㅋㅋ

영서니 (♡.39.♡.25) - 2010/09/09 13:25:50

O형임다~ ㅋㅋ 진짜 다른건 몰라두 오지랍은 넓은거 같음다~ 그리구 씀씀이두 좀 헤프구~ ㅋㅋ 그리구 무슨일이나 내생각대루 안되면 남편이 죽어나가는거지뭐~ ㅎㅎㅎ

천사마미 (♡.241.♡.18) - 2010/09/09 13:26:16

우리집에는 저와 남편이 다 O형이네요. 그럼 저 배속에 아가도 O형 일거구요. 그럼 우리집에 O형이 3명이네요. 저도 O형이 되서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어하튼 속에 무슨 일있으면 다 말해치워야 속이 편하지 않으면 속에서 불날라고해요. ㅎㅎ...

커피향기 (♡.25.♡.23) - 2010/09/09 13:26:41

O형임다..
나느 성격이 B형하구 O형 섞어 놓은 성격이라 많이 까탈스럽슴다.
고쳐야 되겠는데 휴~~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4:47

오형은 좋을땐 좋다가 나쁠땐 극한으로 가는거 같슴다.
좀 극단적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순수백합 (♡.168.♡.113) - 2010/09/09 13:27:23

감옥에 젤 많은 혈액형이 오형이람다
그만큼 다혈질이란 말이겠죠 ㅎㅎㅎ

그채두 내 오형에 관해서 글 올리자 했눈뎅 ㅋㅋㅋ

오형여자는 ... 좋슴다
성격이 좋아서...
시어머니 머라해도 열받아 죽을거 같아도 신랑한테 한번만 풀면 그걸로 끝임다.
어디가 하소연 한번 하면 끝이고 두번 다시 끄집어 내는일도 없고..
속과 겉이 그야말로 똑같죠.

전 신랑하고도 좋잰 일 있음 난리 함다.
그리곤 언제 그랫냐는듯 바로 또 좋아짐다 속이 풀리니까
그래 좀 이런거 버리자고 꽁해서 속에 맺힌거 말 안하고 이틀 참다 죽는줄 알았슴다.

그래서 속 없는 여자 같슴다 가끔 내절루도...

요래 성격이 콸콸한 대신?

돈이랑 못모임다 ㅡ,ㅡ
꼼꼼하게 따지메 사구 그래야되는데
우리는 정기적으로 저금 드는거 빼고는 남는돈 없슴다
어떻게 하든지 비벼 써버리니까 ㅠㅠ
그게 단점인거 같슴다.

또 단점이라면...
고분고분 만사 신랑 위주로 하는 고븐 와이프는 아님다.
내 싫음 하기 싫어하고
체력적인건 꼭 같이 해야된다고 아다모끼 쓰고 신랑 부려 먹구.. ㅎㅎ
신랑 내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담다.
담생에 그램 오빠같은 여자 만나라한게
담생에 여자 돼서 니같은 남자 만나 살갯다 이래재~ 하하~

이상임다.

은영마미 (♡.113.♡.0) - 2010/09/09 13:36:54

ㅡ ㅡ;; 백합님~ 아까 수원최씨님 글에 플단거 잘못보구 비형인가했슴다.. 오형이그나~~~ ㅎㅎㅎ

순수백합 (♡.168.♡.113) - 2010/09/09 13:40:22

ㅎㅎㅎㅎ 내 우리 신랑으 소문자 a라 하믄..
신랑이 내보구 그래 넌 대문짝만한 O 다 그램다 ㅋㅋㅋ

이재 댓글 쭈루룩 보이... 광철이AB형입데다? ㅋㅋ
놀랐슴다
난 내동미들 다 오형인가 했슴다 하하~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3:27

대문짝만한 O라는 말이 재밋슴다.ㅋㅋ
그만큼 오형은 에이형에 비해서 담이 크다는거겠죠.

영서니 (♡.39.♡.25) - 2010/09/09 13:29:02

ㅎㅎ 맞슴다~ 한번만 풀무 뒤끝이 없음다~

순수백합 (♡.168.♡.113) - 2010/09/09 13:29:48

그래 딱 머.저.리 같담다 나르 보구 ㅎㅎㅎㅎ
뒤끝이 없다구..
아무튼 어떻게든 풀구 나믄 또 헬렐레.... 바본두... ㅎㅎ

그래고 오지랖은 왜 그리 넓은지 .. 다 삐쳐갖구 걱정도감이라고 욕 먹구 ㅎ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6:30

순수백합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 맞슴다. 나도 한번 풀문 뒤끝은 없슴다. 근데 그게 풀다가 잘 않풀려지고 그대로 묻어지잼다. 그럼 언젠가는 그게 풀릴때까지 폭발함다. 그래서 울 신랑이 나를 시한폭탄이람다. 무섭담다.
오형이 씀씀이 좀 헤픈거 같슴다. 그냥 뭐 있으면 남으 주지 못해서리...ㅠㅠ

lalala111 (♡.83.♡.27) - 2010/09/09 13:29:05

나두 오형...통이 큰게 탈임다..글구 열정이 넘쳐그렇는지 집에일 다 참견하구 결정내림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7:02

그러겜다. 통이 크고 헤프고... 삐치기 좋아하고.ㅋㅋ

어여쁜처녀 (♡.128.♡.15) - 2010/09/09 13:29:41

나두 오형임다 ㅋㅋ 다 맞는거 가투람다
글구 오형은 믿으면 간이구 쓸개구 다 빼줌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7:53

맞슴다. 좋다면 뭐나 다 빼주는데 일단 싫어하는 사람은 그림자도 보기 싫어함다.
나는 싫은 사람과는 한공간에 있는것도 싫슴다. 말을 않섞어도...

GOLF (♡.40.♡.170) - 2010/09/09 13:32:30

여기도 한명 추가해주세요 ~

마지막말에 완전 공감갑니다 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8:32

ㅎㅎ그렇죠?
나는 싫다는데 자꾸 달라붙는 사람은 막 욕함다.ㅋㅋ

심플러브 (♡.83.♡.196) - 2010/09/09 13:38:47

나도 오형임다^^;
비슷하게 다 맞는거 같슴다
근데 난 한가지 나쁜 점이..삐지면 절대 먼저 풀지 않슴다-_-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39:47

오형이 자존심이 좀 강한거 같슴다. 나도 절때 먼저 잘못했다고 하는 법으 모름다.

설경이 (♡.237.♡.82) - 2010/09/09 13:39:21

남편하구 싸울때 밸이 나면 참지못하구 막 욕합니다 그리고 먼저 화해함다

5분만 와당탕 싸우고 뒤끝이 업슴다

민트칩 (♡.231.♡.201) - 2010/09/09 13:40:54

하하, 저두 신랑하구 걸구들구 싸우구는 맨날 먼저 잘못했다구 말함다. ㅁㅎ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1:57

저는 말로는 않하고 그냥 속으로 반성함다. 다시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리.ㅋㅋ

민트칩 (♡.231.♡.201) - 2010/09/09 13:39:57

저두 오형인데.. 위에 나열한 부분이 대부분 맞아 떨어지는것 같슴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2:31

그러겜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으니까 다 나오네요.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1:18

착한 여자님, 저도 그렇슴다. 그것도 오형의 공성이 같슴다.

영서니님, 이런 결점은 좀 고쳐야 하는데... 님도 무던한 남편 만났는맴다. 저처럼.ㅎㅎ

천사마미님, 저희 신랑도 오형입다. 우리도 오형가족임다.

행복의존재 (♡.136.♡.124) - 2010/09/09 13:43:21

오형이 많네요, 나두 오형~~ㅋㅋ
다혈질 오형이 소심한 에이형 남자 만나서 삼다.ㅋ
거기에 아들네미까지 에이형임다.에구~~~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5:29

울 남편도 말로는 오형이란데 나를 만나서 고생이 얼마나 심한지 몰겠슴다.ㅋㅋ
우리는 둘다 오형이라서리 주견세운다면 서로 양보를 않함다.
그러다가 이튿날에 서로 또 합의를 보구.
울 애기도 오형이겠는데 세 오형이 이후에 어떻게 공존할지...ㅎㅎ

달빛바다 (♡.231.♡.234) - 2010/09/09 13:44:15

저두 오형임다.애아빠두 오형.애기는 무조건 오형...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6:02

여기에도 오형 가족이 또 있네요...

부티걸 (♡.0.♡.245) - 2010/09/09 13:47:23

ㅎㅎ 저누 삐형입니다 .........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49:46

오형과 삐형이 좀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습다. 저는 친구들이 오형 아니면 삐형이 많은거 같슴다.

예담마미 (♡.26.♡.255) - 2010/09/09 13:47:44

저두 오형 ... 이상 분들 말한것 나하고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50:39

예담마미님도 오형이 였군요.ㅎㅎ 오형이 어디나가서 못뙤다는 소리를 못듣죠?ㅋㅋ
뭐나 너무 헤퍼서리.

미래0210 (♡.146.♡.36) - 2010/09/09 13:53:07

나두 나두 오형임다,,,
우린 우리 신랑 시부모님 두분다 오형임다,,
울시동생까지 하하~~
오형대가족임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55:18

여기 오형 대가족도 있었네요.ㅎㅎ
오형이 같이 모이면 서로 다 자기 주장이 있어서 의견 통일하기 좀 힘들겜다.ㅋㅋ
우리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두 오형임다.

혜진엄마 (♡.226.♡.55) - 2010/09/09 13:55:02

나도 오형 ㅎㅎ ................ㅓㅏ호ㅕㅏㅡ하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3:55:57

어서 오세요....ㅎㅎ 환영합니다.

수정알 (♡.44.♡.36) - 2010/09/09 13:59:54

다혈질 0형이 왔슴니다 ㅎㅎ
어진간해선 다~~ 맞춰주는데 자존심만 건드려 놓으면 확 뒤집어 놓는 유형
쉽게 내면을 드러내는같애도 깊숙한 속심말은 누구한테도 안한다.
헤프다 .
몇자만 적어봤슴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4:19:53

다 맞는 말씀이네요. 오형은 자존심이 은근히 센거 같슴다.

삑머니 (♡.110.♡.14) - 2010/09/09 14:23:32

어머나 ,진짜 맞습니다.저도 평소엔 다 맞춰주고 하는데 일단 자존심 건드리면
그 어느 누구도 봐주지 못함. ㅎㅎ

창원이맘 (♡.245.♡.155) - 2010/09/09 14:06:20

여기도 0형 한명 추가용 ^_^
이상 위에 나온 말들 중에 다 나왓네요,,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4:20:34

오형분들도 많네요... 여러분들의 의견 종합하니 모든 오형의 특징이 다 나오네요.

러브커피 (♡.227.♡.169) - 2010/09/09 14:14:36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저도 O형입니다...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4:20:57

저도 가입한지는 얼마 않된 초보입니다.ㅎㅎ

삑머니 (♡.110.♡.14) - 2010/09/09 14:21:47

맞습니다 ㅋㅋ 토마토 ~
저도 오형입니다.제 주변에 친구들중 오형하고 삐형 젤 많습니다
나름 친구하면 궁합이 잘 맞는듯 싶네요 ~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4:27:47

첨 뵙겠습니다. 아마도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젤 친한 친구는 삐형입니다.

수정알 (♡.44.♡.38) - 2010/09/09 14:47:24

저의 친한 친구도 삐형예요. ^^

꽃417 (♡.104.♡.43) - 2010/09/09 14:34:07

저도 오형임다,뒤끝이 없고 성질좋짐.ㅋ ㅋ ㅋ근데 싫은거면 끝까지 싫고,어느사람 싫으면 쳐다보기도 싫고 질질 끄는거 싫어하고 등등..ㅎㅎ나는오형 남친은 삐형인데..음~하하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4:45:24

나도 성격이 급함다. 급하다믄 번개불에 콩두 구워먹을 정도로...ㅎㅎ
뭐나 한꺼번에 후다닥 해버려야 시름 놓슴다.

대나무숲 (♡.70.♡.198) - 2010/09/09 15:03:40

오형은 착하답니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5:07:22

오지랍이 넓어서 어떤 사람들은 싫어할때 있습네다.ㅎㅎ

루루0공쥬 (♡.245.♡.221) - 2010/09/09 15:20:50

낫드 오형임돠~ 단점이라면 누기 베기시타믄 앞뒤가리지 않구
막 말해나서 ㅠㅠ 암튼 토이 크구 헤픔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5:59:08

ㅎㅎㅎ 맞슴다. 싫은 사람과는 말도 하기 싫어함다. 근데 이상하게 어떤 사람들은 내가 착해보이는두 싫은티를 내는데 막 따라댕기메 말 시켜갖고서리 욕이나 얻어먹잼다.
뭐나 하면 확실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니까 아마 통이 크고 헤픈가 봄다.
그러재무 아예 않해주든가.

경우 (♡.129.♡.162) - 2010/09/09 15:44:57

장부 거둬치우구 막 달려왔음다..ㅋㅋ
내두 오형임돠.... 출산전까지 삐형인줄 알았는데..아버지 삐형이니까..ㅡ.ㅡ;;
긍게 병원서 오형이람다..ㅋㅋ 호구책에두 번듯이 삐형이라 신고하구..미치짐..
오형 마미들 수두룩 하구나...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6:00:29

오형이 영 많은거 같슴다.
오형은 어느 혈액형에나 다 수혈하는데 자기는 딱 오형이라야 받아들이잼다.
화학적으로도 이런 특수성이 성격에 영향주는거 같슴다.
남으 퍼주기 좋아하고 좀만 받으면 부담스러워하고.

현우마미 (♡.245.♡.3) - 2010/09/09 15:47:18

나두 오형임다 .......................1010101010101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6:01:04

현우마미네는 애기 몇개월임까?
우리는 예정이 12월임다. 아직도 3개월 더 기다려야 오형 애기를 보게됨다.ㅎㅎ

현우마미 (♡.245.♡.3) - 2010/09/09 17:14:02

울 현우 다섯달 넘었슴다 ......
예정일이 12월이라니 태교 잘하쇼

영실0909 (♡.25.♡.219) - 2010/09/09 15:52:30

저도 오형임다.십자십자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6:02:03

오형이 아마 혈액형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젤 많은가 바요.ㅎㅎ

얄미운사랑 (♡.20.♡.147) - 2010/09/09 16:27:32

오형 여기 하나 더 추가요.. ㅋㅋ
가정방에 오형 여성분들두 많네요.. ㅋ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9/09 16:28:28

그거게요. 생각밖으로 많네요.

신처용가 (♡.30.♡.71) - 2010/09/09 17:28:13

오형이 왜 다혈질임다? 비형이 다혈질이잼다? 오형은 한사람한테 쭝씬껑껑하고 일을 할때 一丝不苟하고, 령도자들 보면 o형이 많지요, 그만큼 리더쉽이 강하고, 작은 일에 신경쓰지 않고, 대범하고, 총명하고,,ㅎㅎㅎ좋은것만 기억남다,

복돌이2010 (♡.64.♡.252) - 2010/09/10 09:02:07

오형이 가끔은 일이 제맘대로 않되면 주위 사람을 괴롭히는 결점이 잇는거 같습데다.ㅎㅎ

짜짠짠 (♡.211.♡.90) - 2010/09/09 17:59:45

저도O형인데 다혈질 맞습니다 ㅎㅎㅎㅎ
님과 성질똑같네여.ㅋ

복돌이2010 (♡.64.♡.252) - 2010/09/10 09:02:47

ㅎㅎㅎ 같은 오형이라도 꼭 같을수는 없어도 거의 비슷한점들이 많은거 같슴다.그죠?

진양엄마 (♡.136.♡.132) - 2010/09/09 20:18:49

0형 여자 여기 또 한명있음다,,ㅎㅎ
저는 좀 성격탓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좀만 더 힘들게 하면,,상대방이 편한데,,
맨날 요런 생각해서,,손해 마니 보는같음다,,^^

담배생각 (♡.215.♡.113) - 2010/09/13 17:21:47

오지랖 넓은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겉과 속이 같아서 가끔씩 따끔한 눈충 맞곤 해요...

5,58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코스모스74
28
1867
2010-09-09
복돌이2010
33
1879
2010-09-09
심플러브
42
2609
2010-09-09
은영마미
28
947
2010-09-09
행복한싱글
24
1794
2010-09-09
수원최씨
36
1747
2010-09-09
부티걸
27
1361
2010-09-08
정말희한혀
50
4351
2010-09-08
커피싫어
133
4338
2010-09-08
천사e마음
33
6353
2010-09-06
박력있게
35
4352
2010-09-02
요나의기도
46
3803
2010-09-01
우리 랑이
55
5072
2010-08-31
복수할거다
152
8795
2010-08-28
림호맘
32
1948
2010-08-27
현주사랑
42
2785
2010-08-26
첫사랑01
30
1177
2010-08-25
첫사랑01
31
1113
2010-08-24
낙네임0112
30
1883
2010-08-21
은영마미
26
1026
2010-08-20
소금한트럭
22
1912
2010-08-20
수원최씨
27
1430
2010-08-20
복돌이2010
24
1442
2010-08-19
동림이엄마
28
1149
2010-08-19
첫사랑01
32
1262
2010-08-18
봄의왈쯔
24
2248
2010-08-14
요나의기도
28
2836
2010-08-13
첫사랑01
26
875
2010-08-13
연길한림
32
2207
2010-08-13
짤될거야
36
2322
2010-08-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