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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루루떼 | 2010.09.13 11:52:23 댓글: 53 조회: 1303 추천: 26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1656170
님네 남편들은 주방일 얼마 정도 할쭐 아세요 ?
우린 금방 결혼할때
신랑이 쿠쿠 밥가마도 열줄 몰라서 날 막 부르게 난시 했습다 ㅎㅎ
글구 임신해서 처음 채를 해준다는게
기름을 가열하고 거기다 소금 놓고 채소를 놓고 복습데다 ㅎㅎㅎ
내 넘 기차서
근데 웃기는건 맛도 채소 빛깔도 죽인단 말입다
그래서 잔소리두 못하구 ㅎㅎㅎ

추천 (26)
IP: ♡.231.♡.243
우리 랑이 (♡.57.♡.98) - 2010/09/13 11:55:00

ㅎ ㅎ 남자들은 그렇습데다..
울 남편도 이전에 둘만 살때는 그래도 가끔은 주방에서 음식도 하고 그랬슴다..
근데 옆에서 하는거 보니까 영 답답한데 중요한거는 다한음식은 그래도 맛있더라는..
지금은 엄마와서 계시니까 주방일을 거의 않해요. ..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1:58:20

랑이님 남자들은 다 그렇습까 ㅠㅠ
우리 신랑은 혼자서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회사에서 3때 나오니 아예 주방이란거 들가두 못본거 같습데다

황이 (♡.184.♡.160) - 2010/09/13 11:58:22

울집 남자는 라면끓일줄 밖에 모릅다..ㅎㅎ 그것두 결혼해서 제가 배워서..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01:22

그럼 임신했을떄 더 배워주쇼 아님 여자 혼자 다 하자면 얼마 힘듬까 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1:59:51

김통통님 보통 혼자 산 남자들은 자기 배를 안 골케 하길래 음식 솜씨는 여자 보다 더 나은거 같습데다 ㅎㅎ

묘묘네 (♡.246.♡.225) - 2010/09/13 12:01:25

기름 가열하구 소금 넣구 채소르 넣으믄 맛이 더 깊게 골고루 배임다
근데 소금에 있던 요드랑 다 날아난다뿐임다 ㅋㅋㅋ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18:49

영양소 달아나는건 둘째인데 소금 먼저 넣으면 기름이 띠잼까
밥 다하면 주방간 완전 전쟁이 났습다 ㅋㅋㅋ

맑은 하늘 (♡.225.♡.124) - 2010/09/13 12:03:38

막내로 자라서 암것도 할줄모르고 안하려니하던 남친이 절 만나서
살림도사가 되였습니다,,,근데 요즘은 집안일안하는 친구랑 놀더니
자기두 그걸 따라 안할려구하네요,,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17:23

이게 막내 맏이하구 관계없습다 ㅎㅎㅎ
우린 맏이구 장손이라고 얼마 전통 관념이 쎄다구 ㅎㅎㅎ

Lovezone (♡.88.♡.12) - 2010/09/13 12:06:35

저희 남편은 집에서 밥만 , 라면만 햇다는겜다 , ㅡㅡ! ,
하두 임신해서 , 입덧 심하구 하니깐 , 내 한나 한나 알려 주면서 하는데요 ,
이전에 혼자 살때두 배달만 해서 먹었다는 , ㅡㅡ!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16:32

울 신랑하구 같은 사람 있습다 ㅠ
저두 지금 임신중입다 어제 죽 먹고 싶다해서 해달라구 졸랐습다 자기 어떻게 할줄 모른답다 ㅠㅠ 그런거두 내가 죽이던 밥이던 신랑하면 다 먹는다고 하니깐 한참 주방에 가서 어찌던게 죽 만들어 왔습데다 ㅎㅎ 근데 손이 뎃습다

뉴뉴맘 (♡.201.♡.65) - 2010/09/13 12:07:44

우리는 요리는 대부분 남편이 합니다. 전 원래 음식에 솜씨가 없어서. 글구 한사람을 밥을 하고 한사람은 애를 봐야 하니깐 울 남편은 애기 보기 더 바쁘다고 자기가 밥함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13:10

우리는 그렇게 되자면 얼매 오래 교육해야 할찌 몰겠습다 ㅎㅎ
우리 신랑은 애기 고바해서 무조건 애기 보자구 할껌다 ㅋㅋ

나연마미 (♡.238.♡.251) - 2010/09/13 12:12:50

가끔가다 함다 근데 주방으 억망으로 해나서 딱는게 시간더걸림다 그래서 내막 하지말람다 ㅋㅋ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20:35

우리두 한번 뭐 하면 주방이 완전 전쟁판입다 ㅠㅠ
근데 전 하지 말란 말은 아이 합다 ㅎㅎㅎ 그러다 정말 안할까봐

한수엄마 (♡.224.♡.96) - 2010/09/13 12:13:23

우리 남편은 료리 죽이게 맛있게 합니다 ..근데 남편이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해줌다 ..전번에 양고기 양파썰구 죽이게 맛잇게 햇습데다 ..그것두 울 아들 낳쿠 알랏슴다 ..료리 잘하는거 ..결혼하구 그어간에 하나두 안해두더니 ..제가 료리못하다 보니 ..왜 감자채는 하면 익지 않는담까 ..미치갯슴다 ..물만 게속 붇다가 맘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21:56

물 붓는단 말하니 울 신랑은 무슨 채 하나 다 물 붓는가 합다 ㅎㅎㅎ

커피싫어 (♡.91.♡.77) - 2010/09/13 12:17:07

우리는..같이 생활한지 10년 되어가는데 울신랑 집 세탁기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답니다..ㅎ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23:23

ㅋㅋㅋㅋ 울 신랑이 전번에 전자 렌지 돌리겠는데
이램다 야 어째 마사 졌재 합다 .잘못 누르구 ㅎㅎ
그때 처음 렌지를 써봤담다

story2022 (♡.130.♡.177) - 2010/09/13 12:18:54

울남편은 내보다 채소 더 잘 함다 ㅡ.,ㅡ
일찍 들오는 날이면 국하구 밥만 내하구 채소는 남편이 함다 .
식당에서 주방할 수준급임다 흐흐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24:03

이런 자상한 남편 부럽습다 ㅎㅎㅎ
요즘 다 같이 출근해서 뭐나 맏들구 같이 해야 하는데 ...

GOLF (♡.40.♡.217) - 2010/09/13 12:25:41

저 남자친구도 저보다 요리 더 잘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항상 고난도 요리를 요구한답니다 ㅠㅠ

남친이 김치도 예전에는 해 먹엇습니다 저는 사먹는데 -_-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31:02

고난도 요리를 요구하는것두 문제입다 .그럼 여자 피곤할텐데

천사00 (♡.113.♡.39) - 2010/09/13 12:32:04

울남편은 혼자서 머든지 잘함다.금방 연애하구 동거할때는 누구먼저 퇴근해오면 누구채소사구 집에와서 밥하구 청소하구햇슴다.ㅋㅋ 근데 내가 자꾸 야근해서 집안일은 기본상 남편이 다햇구요.지금 제가 집에서 자택근무라 남편이 아무것두 안하네요 ㅋㅋ 가깜가다가 해줫으면하는데.피곤하다고 싫다구해서 걍 내가하구삽니다 ㅋㅋ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48:40

원래 누기 시간나면 누기 할 정도로 자각적이면 좋은데 ㅠㅠ
어째든 여자들이 더 고생하는거 같습다 ㅎㅎ

영서니 (♡.39.♡.8) - 2010/09/13 12:38:39

울남편은 나보다 요리를 더 잘함다~
그래서 내 맨날 잔소리 쪼금 듣슴다~
잔소리 자꾸 하무 내 이제는 밥으 아이해줌다에`
이래서 많이 잠잠해졋슴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2:49:40

요리두 천선적으로 잘하는 사람 있는거 같습데다 타고난 재준지 ㅎㅎ
잘하면 트집 잡지 말고 칭찬많이 해주면서 자꾸 더 시키쇼 ㅎㅎ

어여쁜처녀 (♡.128.♡.248) - 2010/09/13 12:52:10

우리누 신랑이 저보다 할줄 아는 채 개수는 적지만
채를 하면 저보다 맛있게 함다
나두 신랑처럼 똑같이 해두 그맛이 아이 납데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07:12

남자들 이방면에 소질이 여자 보다 더있는지 보통 음식점에 초채 쓰프는 남자가 많은거 같습다 ㅎㅎ

순수백합 (♡.168.♡.113) - 2010/09/13 13:00:34

머 지지고 볶고 하는건 웬만한건 자기도 다 알아서 하는것 같슴다.
단지 머 목살김치찜이라던가... 찜닭이라던가.. 닭도리탕.. 이런건 제가 해줘야 먹지 엄두를 못내고...
꼭 해달라고 얘기를 합니다 ㅋㅋㅋ

그냥 평범한 볶음 요리는 자기절루 다 할줄 압디다 ㅋㅋ
나중에 애기 가져도 걱정 안될만큼 밥도 잘하구요 ㅋㅋㅋ
가끔은 할줄 안다고 이건 간장 적게 넣어라 머 어째라 이런소리 하믄
담엔 니가 다 해..하믄 아무말 아이함다 ㅎ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09:03

순수백합님 말하는 찜 같은건 저두 잘 못합다 ㅎㅎㅎ
근데 주방간에서 둘이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는거 같습다 ㅎㅎ
울 신랑은 금방 결혼해서 자꾸 이런말 했습다 자꾸 니 좋아하는것만 하지 말고 내 좋아하는 음식두 많이 해라구 ㅎㅎ 기차서

어떤 여자 (♡.35.♡.223) - 2010/09/13 13:08:52

기름에 소금넣구 채소넣으면 채소넣을때 기름이 튀지 않는답데다.
물론 소금은 맨 마지막에 넣는게 좋지만.
저희 남친은 카레와 라면밖에 할줄 모름다.
카레두 내 감자랑 고기랑 다 썰어줘야 하짐.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13:08

채소 넣을때 기름이 아이 튀지만 기름에 소금넣을때 기름이 튐다 ㅎㅎ
남자들 해주는 밥 먹기 쉽지 않습다.얼려서 주방가게 해야지 채소 씻어주야지 ㅋㅋ

뚤뚤이엄마 (♡.167.♡.125) - 2010/09/13 13:15:08

아무리 그래도 기름에 소금넣는건 좀 너무했어요...
그런데 맛두 좋구 빗갈두 좋다구 하니 그게 참말로 다행이네요,ㅎ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18:03

저두 정말 기찹데다 ㅎㅎㅎ
그래서 인젠 주방들가서 뭘하면 들어두 아이 감다 보지 않으면 약이라구 ㅋㅋㅋ

복돌이네 (♡.64.♡.252) - 2010/09/13 13:27:25

저희는 연애전에 신랑이 혼자서 세집 생활을 해바서리 그런 고민은 못해밧슴다.
임신내내 지금까지 출장이 없고 하면 저녁에 채는 울 남편이 합니다. 초기엔 기름냄새에 민감해서 주방에 제가 못들어가서... 지금은 또 임신 후기라는 이유로...ㅎㅎ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42:50

좋겠습다 ㅎㅎ 우린 결혼해서부터 지금 까지 습관 고치는라 여간 힘듬다 ㅎㅎ
지금은 금방 결혼할때랑 하늘과 땅 차입다 ㅎㅎㅎ 많이 고쳤습다 .
자기절루두 내 많이 변했지 합다 ㅎㅎ

파피 (♡.89.♡.239) - 2010/09/13 13:29:44

울 남편은 독신생활 6년넘게 햇는데....외국에 친구랑 가치 살때두 맘쓰느라구 친구들이 일늦게 오무 밥이랑 햇다는게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주방 쓰지 말라하더람다...ㅎㅎㅎ....요즘에는 내 막달이라서 집안일 남편이 거의 다 하는데...채는 내보다 맛잇게 합데다....아무래두 내 너무 못해서 그런거 같슴다...ㅋㅋ..근데 하구나무 기름이 정시나게 사척에 떼서 또 가서 닦아야 뎀다.....
글구 나두 기름이 달아지무 소금 좀 넣슴다....채소 물이 묻어서 기름이 튈때는 소금 좀 넣어주무 아이 틴답데다....그래서 좀 넣구 볶슴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3:44:28

울 남편이 님 말하는 찡쩨 까지 가자면 하직 도를 더 딱아야 하겠습다 ㅎㅎ

넘착한여우 (♡.142.♡.90) - 2010/09/13 14:52:34

밥앉히기, 달걀삶기,달걀지지기, 김치전,부추전 찰구이, 감자넣은 된장찌개, 딴초판, 냉면삶기, 고구마찌기, 삼겹살굽기, 썅라러우쓰, 설겆이, 이상 끄~읏!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6:09:08

이렇게 마이 알면 쫜쨔 아님까
우린 아직 멀었습다 ㅎㅎㅎ

넘착한여우 (♡.231.♡.194) - 2010/09/13 17:41:24

에구...다 쉬운거밖에 할줄 모름다. ㅎㅎ 하기사 내두 요리방면에는 완전 맹물이래서 누길 뭐랄거두 없슴다, ㅎㅎ 정말 그냥 기름넣구 소금넣구 볶다가 다 익엇다 싶음 건져서 먹는 수준... ㅋㅋ

v잡초 (♡.129.♡.189) - 2010/09/13 15:09:32

제 앞에거는 다 함다.
설걷이도 시키면 나보다 더잘함다.
근데 일이 바쁘다 보니 한두주일에 한번정도 합니다 ㅋㅋ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6:10:03

한번해도 일을 깔끔하게 하면 좋챔까 ㅎㅎ
이거라구 한번 할때마다 무슨 일이 일어 남다 ㅎㅎ

YINAMAMI (♡.245.♡.87) - 2010/09/13 15:59:02

울 남편두 옛날 채 한단게 기름에다 소금 넣습데다..놀랐죠..
연애할때는 내 칼 들믄 위험하다고 자기 뭐든지 다 하던게..이젠 손에 물도 안 댐다..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6:13:42

나도 놀라서 이렇게 안하다구 하니 그럼 아이 하겠다구 막 난립데다 ㅎㅎ
그래서 맛있습덴다고 했습다 ㅎㅎㅎ 지금은 그냥 해주면 맛있다구 자꾸 칭찬합다

넘착한여우 (♡.231.♡.194) - 2010/09/13 17:42:31

월래 기름에다 소금 넣는게 아임까? 나두 그렇게 하는데... ㅋㅋ 그램 기름이 덜 튕깁디다.

미친아매 (♡.214.♡.206) - 2010/09/13 16:20:48

우리 신랑은 주방일 엄청 잘함다 채소하나는 끝내주게 맛잇게 하지무 난 실랑 같이 살기전에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조금 배왓슴다 그래두 거의 실랑 주방일 다하구 나는 청소하구 그럼다 ㅋㅋ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6:29:09

시샘남다 ㅎㅎㅎ
울두 그렇게 하도록 내 좀 채찍질 해야 겠습닿ㅎ

혜진엄마 (♡.226.♡.224) - 2010/09/13 16:51:00

울남편이 그렇음다 채할때 기름 내보다 많이 넣어도 맛잇지무 근데 기름 달군담에 소금먼저 넣는단말이

밀루루떼 (♡.231.♡.243) - 2010/09/13 17:13:55

울집만 그래는가 했습다 ㅎㅎㅎ

햇빛 (♡.144.♡.230) - 2010/09/13 17:22:06

그러게요... 남자들이 음식하는 순서가 잘못되고 그 모습이 좀 서툴긴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는 그 자체가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
저의 남편은 제절로 잘 해요,, 잘 먹으니까

쟈스민차향 (♡.136.♡.183) - 2010/09/13 18:40:37

기름에다 소금먼저놓는건 기름튀는거 방지하는데 좋답니다. 근데 먼저가열한 소금짭지않아서 소금을 많이 놓게돼요. 그러니 순서를 바꾸는게 좋을상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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