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의 없는건가요 ??

첫사랑01 | 2010.09.17 08:42:48 댓글: 51 조회: 1365 추천: 24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276
ㅜㅜ

제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

나가면 다들 훈이 동생인가 합니다 ...

우리 어머니도 .. 조금 ? 동안 이셔서

엄마가 아이 를 없고 나가면 막둥이 인가 하더라구요

제가 좀 옷두 ... 그렇게 입구 해서 그런지

그래두 그나마 약할때 보다는 좀 나이 들어 보이는데

ㅠㅠ 그래서 그런지 ... 아기 엄마 인데도 ..

어리다구 ... 처음 보는 사람인데

야자를 하지 않나 ..

같은 아기 엄마 끼리 .. 나이를 안 후부터는

냐냐 소소 하지를 않나 ...

나이 어려도 ㅁ엄연히 애기 엄마 인데 ..

ㅠㅠ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

우리 웃집에 사는 애기 엄마 두 처음엔 에에하더니

지금 은 소소 합니다 .... 제가 예의 없어서 그런지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그분 생각에는 그저 나이 어리 니까
그런 거 겟지만

나중에 우리 훈이 크무눙 ... 좀 이상 할것 같슴다

그래서 저는 여기 가정방 오면 기분이 좋슴니다

맘들이 어레두 항상 훈이 엄마 훈이 엄마 하면서

네네 해주시고 ...제가 이상 한것 맞죠 ?

우리 엄마는 네살 우 부터는 내가 소소 하는건

아무것두 아이 람다 .. 내 생각이 늙어서 그런지 쩌업 ...

훈이 크무눙 영 그게 훈이 앞에서 기분이 안 좋을것 같슴다 ㅜㅜ

좀 조언 해주세요 .. 정말 제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잇는지

저 오형입니다 .. 사소한 일로 잘 삐짐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ㅋㅋ
추천 (24)
IP: ♡.245.♡.29
꽁쥬 (♡.39.♡.56) - 2010/09/17 08:50:28

훈이엄마...냐냐 소소하는건 그나마 괜찮슴다..
여기모태 어느여자는 나루 제 이 애기하고 무슨사이요 그래재..
그래서 내 아들임다 했던게 어머나 몇살이요 그래내 27살이라했지..
근게 이튿날부턴 저레 내하고 그랬니 이랬니 야자하던데요...

밀루루떼 (♡.231.♡.75) - 2010/09/17 08:50:45

오해를 받아서 속상하겠습다 .
근데 저는 젊은 엄마가 아들 척 데리고 쇼핑이랑 하는거 보면 얼마나 부럽다구요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8:53:24

꽁쥬 님

저두 한번 시장 나갓다가

한족 여자 내보구 .. 쩌뿌쓰 니쨔 하이즈바 합데라

우리 남편두 어리단 말임다 그랫다구 그러는지

남편하구 같이 나갓는데 휴 기분아이 좋슴다


밀루루떼 님

그래두 약간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ㅋㅋ

깜놀 (♡.147.♡.28) - 2010/09/17 08:53:36

공감입니다. 저두 나이가 어려서 애하구 같이 나가면은 다들 놀라하는 눈치예요.
동네에서는 그래도 다 아니깐 예 예 하는데 회사나 거래처사람들 만나면은 다 제가 어린가 생각하구 응 응 하는게 진짜 싫어요.당연히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엄연히 애 둘 엄마인데 ㅋㅋ 마음이 좀 상하더라구요.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9:54:47

ㅠㅠ 님두 많이 싱겡 나겟슴다 나는 소소 하는것두 어|째 기분 살짝 ㄱ상하던데

ㅠㅠ 야자라니 ㅠㅠ 기분이 많이 상헷겟슴다

왕바도마도 (♡.231.♡.191) - 2010/09/17 08:54:53

훈이가 그런걸 신경쓸쯤에는 님도 나이 퍼그나 먹었겟어요 ..
나도 23,24살쯤에 나더러 고등학생 같다고 하여 썩 기분이 않좋든데..
그게 다 그런 기분 이겠지요 ..
이젠 나이 들었다는 말이 무섭건만..ㅋㅋㅋㅋ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9:55:15

ㅠㅠ 나두 이제 나이 먹으무 이럽겟는지 그래두 내보다 나이 좀 잇다구

내보구 소소 하무눙 영 기분 안 좋습데라 ㅎㅎ

깜놀 (♡.147.♡.28) - 2010/09/17 08:55:16

아 ~그리구 첫사랑님의 자작글 재밋게 보구 있습니다.출근해서 하루시작이 전 첫사랑님의 자작글입니다.ㅋㅋ 옆사람들의 눈치 보면서 헤헤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9:55:48

ㅎㅎ 깜놀님 ㅎㅎㅎ

바쁘셔서 답글 못 다셧나 보군요

그래두 봐주신다니 무지 기쁘네요 ㅎㅎ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제글을 이렇게 사랑 해주셔서 무한 영광입니다 ㅎㅎ

어여쁜처녀 (♡.246.♡.149) - 2010/09/17 08:56:18

ㅋㅋ 어떤게 옳은겐지 모르겠는데
난 어디가나 다 예예해줌다
내보다 어린사람하구두 예예해줌다
뭐 특별하게 친해서 말 놓지 않은이상은
다 에에지믄...ㅋㅋ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9:56:31

ㅎㅎ 나두 그램다 나이 어레두 나는 에에 해줌다

그런데 좀 알구 지낸담에 소소 하기두 영 그렇던데

나이 어리다구 내보구 소소 하메슬능 영그게 소소 영 엉떨때는

기분이 안좋슴다 ㅎㅎ

묘묘네 (♡.246.♡.86) - 2010/09/17 09:00:13

나는 애 낳구두 동안에 호리호리한 여자들보므 질투 남다 ㅋㅋㅋㅋ
왕창 부럽슴다 ㅋㅋㅋㅋ
나두 그렇게 되구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안이랑 거리가 멀어서 ㅠㅠ

첫사랑01 (♡.245.♡.29) - 2010/09/17 09:57:24

어레 보인다무 나두 좋아 함다

그런데 그 말투 싫단 말임다

내보다 세살 위인 애기 엄마는

그래두 에에 해줌다

그래서그분하구 영 친함다 그기다가 우리 훈이랑

그집 아드님이 영 비슷한데 많아서 ㅋㅋ

버들이 (♡.245.♡.49) - 2010/09/17 09:04:33

그래뜨 나이 어려보이는게좋슴다
울 동네 아즈마이는 40이 대서 애기낳아가지구
모르는사람은 손자를 업구 다니는가 함다
그 아즈마이 열받아 가지구서 ㅎㅎ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4:45

ㅎㅎ우리 동네에두 그런사람잇슴다

우리두 처음엔 애기 할머니인가 한게

엄마 라겟구나 ㅎㅎ

영실0909 (♡.25.♡.65) - 2010/09/17 09:05:33

저의 생각에도 냐냐 소소 하는것은 보통이라고 봐요.근데 어떤 사람들은 정말 시도때도 없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교육을 잘 받지 못해서 그런지 초면부터 야자하는 사람보면 진짜 기분이 안좋지요.훈이 어머니는 애 낳고도 젊어보이니 얼마나 기뻐요.ㅎㅎ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5:00

ㅠㅠ 저는 이 냐냐 소소가 왠지

듣기 싫어요 ㅜㅜ

Landy (♡.234.♡.134) - 2010/09/17 09:16:08

애기 있는데도 동안으로 보이면 얼마나 좋아요.
저도 애기 낳고 제발 그렇게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5:33

ㅜㅜ 저두 나이어레 보이는건

좋은데 엄연히 저두 애기 어머니 잖앙 요

그런데 냐냐 소소 야자 하는게 이게 영 싱러요 ㅎㅎ

Lovezone (♡.88.♡.12) - 2010/09/17 09:19:35

정말 애 낳고도 젊어 보인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가끔 호칭이 문제 대서 그렇지 , ㅋㅋ
나중에 훈이두 , 엄마가 젊어서 좋아하겟어요 ,, ^^
좋은 쪽으루 편이 생각 하세요 ,, ~~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5:52

ㅜㅜ 전 냐냐 소소만 하지 말앗슴 좋겟어요 ㅋㅋ

현주사랑 (♡.33.♡.218) - 2010/09/17 09:34:40

이제 훈이가 크면 아마 이쁘고 젊은 엄마가 있어서 좋아할겁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님도 아직 40대거던요.. 저랑 20여년 차이나구요.. 옛날에는 일찍 시집갔다지만. 그래도 칭구같고 젊고 이쁜 엄마가 있어서 무지 좋아요.. 전에는 훈이사진이랑 눈팅하면서 참 님이 대단해보여요.. 나이도 젊었지만... 애키우는걸 보면... 힘내시고.. 다른 사람들 말 넘 맘속에 두지말아요... 그래도 님을 사랑해주는 남편이랑 멋진 아드님이 있지 않습니까? 항상 행복하세요.....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6:18

ㅜㅜ 감사함니다 우리 훈이 를 이뻐해주시고

저를 그렇게 대단하게 바주셔서

사실 저 좋은 엄마 아님니다 ㅜ

어떤 여자 (♡.35.♡.223) - 2010/09/17 09:43:17

그사람들이 질투나서 그램다, 요렇게 젊은게 애기있구 하니깐..ㅋㅋㅋ
롱담임다.
뭐 어떻슴까? 엄마가 나이많아서 손주냐구 물어보는것보다는 훨씬 낫잼까?
글구 우리동네(고향농촌)에서는 원래 나이 많은 아줌마들은 나이어린 아줌마하구 냐냐,쏘쏘합데다.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7:29

ㅎㅎㅎㅎ 아님다 님 말이 많슴다 ...

그런데 그건 고향에서 서로 이미 잘 아는 사이 잠다

그런데 애기 엄마가 된이상은 그사람 입장도

잇는데 소소 하는건 좀 아니라구 봄다

어른신이 그러는건 또 괜찮지요

복돌이네 (♡.64.♡.252) - 2010/09/17 09:43:47

훈이 엄마 말을 들어보면 괜한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지나보세요. 한살이라도 어려보인다는 말이 더 좋을겁니다.
저도 대학교때까지는 고중생으로 오해받았습니다. 후배들도 막 어리게 보니까 기분은 별루 않좋긴 하든데 지금은 오히려 나가서 어리다는 말이 좋습니다.ㅎㅎ
이전에 제 남동생(5살차이)과 하고 물건 사러 나갔는데 여자친구인가 하잼까?ㅋㅋ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남동생이 나이 들어보인다는건 생각못햇는가면서 막 뭐라고 말합데다.
이젠 나도 진짜 늙었는지 어리다는 말이 듣기 좋습니다.
첫사랑님은 아직도 맘이 젊다는걸 설명합니다.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8:19

ㅜㅜ 그런가요 ?? ㅠㅠ

나이 들무 그런 생각 할지 모루겟지만

저는 아직은 좀그렇슴다 ...

같은 애기 엄마 끼리 소소 하무눙 영 기분 사당히 상함다

데이지925 (♡.136.♡.194) - 2010/09/17 10:06:06

나두 초면에 소소하구 야자하는 사람보는 정말 재수없슴다 생각같아서는 재수없다구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두 못하구 .. 온하루 싱경질남다 그런말 들으무 ..

그찬아두 .. 내 지금 한국인데 .. 식당에서 일하는 주방아줌마가 40대 대가지구 내보구 초면에 야자함다 내 재수없어서 ... 머라구 말해놓기싶아두 ..
전 27이구요 ..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하구 말햇더니 .. 콱 말해나랍데다 ..

누기보구 야자하는가구 ? 니 자식인가구 ? 콱 말해나라재 ..

그래내 저녁에 출근하무 내가야자하무 내 그렇게 말하자구 생각함다

누기보구 야자하는가구 .. 내 나이어려두 내가 그렇게 말할필요 없잼가구 ..

내 생각이 맞슴가 ?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08:48

옳슴다 아무리 나이 많대두

야자는 좀 아인것 같슴다

그런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몰겟슴다

초면에 .. 와 ... 배운게 없는 ㅐㅁㅁ맴다

혜진엄마 (♡.226.♡.9) - 2010/09/17 10:15:43

그냥 당당 아들이라고 밣기면 되지뭐
나도 널 길에서보면 오해할것 같다

첫사랑01 (♡.245.♡.29) - 2010/09/17 10:18:12

ㅡ,ㅡ 언니

언니능 저레 내보다 나이 잇다구 야자 해두 되지 하구

야자 시작햇잼다 .. 그래서 기분 나쁘지 않앗슴다

진짜루 ........ 차라리 야자 하는게 낫지 소소 하는게 싫슴다

듣기 거북함다 나ㅇ능 이상하게 ㅋㅋ

혜진엄마 (♡.226.♡.9) - 2010/09/17 10:47:16

나는 처음 만난 시조카들과도 첨부터 야자햇다 더구나 가는 학생이지 같은 여자지 내보다 열살아래인가 ㅎㅎㅎㅎ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3:54

ㅡ,ㅡ 그건 다 아는 사람이잼다 ??

그리구 친척이구 ..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그러무 기분 안 좋슴다

과일나라2 (♡.212.♡.75) - 2010/09/17 10:33:46

나이들면 젊어보인다는말 얼마나 부러운데유.... 몇년전까지만 해두 20대로 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35넘으니까 밖에 나가면 완전 아줌마말 듣게되네요 . 젊어보일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야쟈치기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소소하는말은 연변 토배기말이잖아요. 애기 엄마들만 아니라 옛날에는 대학에서도 학우끼리는 소소하고 말했어요.단위에 들어가면 나이 맣은 사람이 나이 어린사람한테 소소 하구 ...
요즘은 그 말투 싫어하는 사람도 아마 맣아졋나봐요.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7:28

휴 ..

저두 이제 나이 먹으면 아마 님처럼 그런말 들으무 속상 할것 같슴다

나두 이제 나이 어린 사람하구 소소 하게 되겟지므 에 ??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경우 (♡.129.♡.162) - 2010/09/17 10:40:58

어려보인다면 당연히 좋은 일입니다. 호호...
근디 저번에 아파트에서 우연히 조전족 할매 초면에 저하고 막 말 놓더군요. 허허~
좀 어이없읍데다. ㅡ.ㅡ;; 아무리 어르신이래두 적어두 소소는 기본인것 같은데...
집에 와서 울 시엄니 막 씩씩거리메 ㅋㅋ 어디다 초면에 말 놓구 난리인가 하메..ㅋㅋ
하여는 서로서로 예의 지키면 다 편하구 좋은데 그럽니다.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8:11

ㅎㅎㅎㅎ 그건 좀 아임다

야자 는 좀 아이지믕 ㅋㅋ

글ㅆ ㅔ 우리 엄마 뻘이 내보구 소소 하무눙

이럽슴다 그런데 .... 같은 애기 엄마 끼리 소소 하는건 앤지 싫더라구요 ㅜㅜ

GOLF (♡.40.♡.79) - 2010/09/17 10:55:15

어려보이면 좋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제가요.. 자식입장에서 말할께요

저희 엄마가 일찝 시집가서 저를 낳앗거든요

제가 16살 ,17살때 엄마랑 같이 쇼핑하러 댕기믄 사람들이 형제인가 해서 물어보드라구요

어찌 짜증이 나는지 ㅋㅋㅋ

이제 훈이 크면 내 이런 심정일 껍니다

그러니까 훈이 엄마는 좋아해야 합니다 휴~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6:53

ㅎㅎ 어레 보이는건 나두 무지 좋아 함다

근데 그 말투가 싫은것 뿐임다 ㅜㅜ 우리 훈이두

이제 애인 인가 하무 좋아 할가요 ?ㅋㅋ

봄딸기 (♡.239.♡.180) - 2010/09/17 11:03:26

ㅎㅎㅎ 귀엽당~ㅎㅎㅎ
예전에 우연히 훈이엄마 사진보고 완전 애기구만~ 애기가 애기 키우네~했어요.ㅎㅎ
어제 저녘 다시 검색해보니 눈동자가 너무 쌔까많고 귀엽고 이뻐요..^^
귀엽게 생기고 하여튼 너무 에리에리하니깐 어린나이에 애낳고 남들이 봐도 아가씨로 보고 얼마나 좋아요?~~^^

난 처녀때부터 성숙하다는말을 많이 들어요..오히려 지금 늙지않는다고 하네요..ㅎㅎ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6:10

ㅎㅎㅎㅎ 아양 ㅋㅋ 감사함다

눈이 작슴다 쌍고풀 부쳇슴다 ㅎ하

나연마미 (♡.238.♡.119) - 2010/09/17 11:05:17

나두 그런말 딱 실은데 와늘 언제밧다고 소소하면서 이럴때 보면 딱 실습데다...
먼지 모르게 짜증두 나구 ....어려보인단말은 좋은데 그 뒤에말은 영 실슴다..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5:51

옳슴 옳슴다

내말이 님 말임다 ㅜㅜ 그게 왠지 모르게 싫단 말임다

I새벽별I (♡.24.♡.213) - 2010/09/17 11:18:11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은데요 . 이제 훈이 엄마도 나이 좀 더 먹어보면 어려보인단 말들음
내처럼 입이 함박만해질겁니다.
서른이 가까워오면 나가서 20대같다는 소리들으면 날것처럼 기쁘던데 하하하 ㅋㅋ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5:33

ㅎㅎㅎㅎㅎ 저두 그 나이 되먄 아마 날것 같슴다 ㅎㅎ

저두 좀 나이 먹으무 이럽게슨다 ㅋㅋ

waitbaby (♡.24.♡.83) - 2010/09/17 11:39:14

ㅎㅎ 이런 고민도 있군요...
제 시어머니가 많이 젊어보여서 결혼식날 제쪽 삼춘들이 많이 실수했습니다...(대반인줄 착각했습니다)
그래도 훈이 큰다음에 엄마가 젊어서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젊음 유지하세요...좋은 일입니다..ㅎㅎ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5:04

ㅎㅎ 저는 왠지 이 소소가 ㅇ싫슴니다

어레 보인다 하무눙 나두 기붕이 좋은데 ㅋㅋ

잠보 (♡.245.♡.178) - 2010/09/17 12:29:35

훈이는 엄마가 젊어서 좋겠슴당...-선빈 엄마 (바꿔서 모를가바요.)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2:44:30

ㅎㅎ 네 선빈 엄니

잘 기억 해 둿슴니다 ㅋㅋ

작은 풀 (♡.86.♡.6) - 2010/09/17 13:04:01

나이 보다 어려보이면 좋잼까 ㅎㅎㅎ...난 어전나이 먹을때로 먹어서...어리게 보이재두 안됨다 ㅋㅋㅋ...님이 부럽슴다...훈이 사진 두 좀올리쇼...내 매번마다 댓글은 안달아두 훈이사진이랑 ...시냇물님 쌍둥이사진이랑 그리고 우성사진이랑 빼놓지않구 다봄다...애들이 넘 귀엽슴다...나두 이제 정식으로 엄마되자구 하는맴다..애기들사진보면 이렇게 귀여울수가 ㅎㅎㅎ

첫사랑훈이 (♡.245.♡.165) - 2010/09/17 13:27:27

ㅎㅎ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우리 훈이두 이렇게 이뻐 해주신다니 ㅎㅎ

정말 영광이구 무한 감사를 드림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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