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안에서

설경이 | 2010.09.17 14:56:58 댓글: 49 조회: 1430 추천: 3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306
현재 임신 7개월정도 입니다
아침마다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어째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적은지.....
오늘 아침도 출근하느라 버스 탓습니다
회사까지 보통 1시간 거리입니다
두정거장 지낫는데 역시 자리양보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란의자에 다 신시펀펀한 남자들이 앉앗건만 ㅆ ㅏ가지 없게 한명도 자리 양보 안해줍니다
그래서 차장하구 노란의자에 앉은 사람들 자리 양보해라구 말해달라 햇습니다
그제서야 차장이 노란의자 사람 셋하구 너네들 자리 임신부한테 양보해라 고 말합데다
누구 하나 퍼뜩 자리 내는게 없습니다
좀지나 한 남자가 일어납데다
그래서 그자리에 앉아 회사까지 왓습니다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임신부가 옆에 서잇는데 지네들 노란의자 차지하구 얼굴 두껍데 앉아잇는단말임다
중국남자들 정말 소질 없습니다
이때가지 버스안에서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들 보통 다 여자들입데다
똥떼 같은 남자들은 얼굴에 철판 깔앗는지 너무 수준이  낮습니다 
추천 (32)
IP: ♡.237.♡.169
복돌이네 (♡.64.♡.252) - 2010/09/17 15:00:51

이그,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경제는 매일 몇퍼센트씩 증장한다고 하는데 이 정신문명은 날마다 마이너스 증장인지...
저는 회사셔틀뻐스타는것도 제 앞에서 먼저 올르겠다고 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늦으면 앞에 자리가 없어서 많이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나도 체면을 불구하고 막 밀치고 오를때도 있습니다.

왕바도마도 (♡.231.♡.191) - 2010/09/17 15:00:54

잘 하셨어요..
7개월이면 행동도 불편할텐데 ..
사람들이 소질이 너무 약하군요..
주동적으로 양보해주는 것이 아니라 ..
님 너무 당돌 하시당..
차장한데 그런 얘기 너무 잘하셧다고 생각해요..
나라도 그랬을거예요 ..ㅎㅎ

송0312 (♡.181.♡.57) - 2010/09/17 15:01:31

한족들이 대서 그런거 아닙니까??저도 외지와서 한족들이 자리양보 하는거 못밧음다..
첨에 할머니들이랑 보구 자주 양보해젓는데 어저는 나두 1시간타야 디는데 시끄러바
모른척함다...한족들이..다 그렇슴다

ice0816 (♡.44.♡.245) - 2010/09/17 15:04:20

와,,공감입니다. 어제 금방 목격했는데요,, 애안고 힘들게 올랐는데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 한사람도 없었어요,, 휴,, 앉아계시던 년세 많으신 노인이 일어서서 자리 양보해주더라구요,, 참,, 재잘재잘 거리면서 활기 넘친 청년들은 본척만척 주절주절 대고,,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08:50

요즘 학교에선 도대체 어떻게 교육시키글래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자리양보 안해줍니다

ice0816 (♡.44.♡.245) - 2010/09/17 15:18:52

그러게 말임당,, 참고로 저두 상해에요,, 거기에 더 기막힌건,, 분명 앉기에는 먼거리인데 남자가 되여가지고 굳이 삐집고 건너와서 철퍼덕 앉는,,,아,,,정말 매너는 시궁창에 던져버렸는지..

행복의존재 (♡.50.♡.88) - 2010/09/17 15:04:28

쩝..우린 천진에서 애 안구 오르니깐 자는척 하는 여자를 봣슴다..
우리 다른 자리에 가 앉으니깐 눈 척 뜨구..
그렇게 앉아서 얼마나 편한두..ㅉㅉ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04:33

한족남자들 집가서는 밥하구 채소하구 마누라한테 그렇게 잘하는게
어째 밖에만 나오면 그렇게 수준이 낮는지.....
그래두 한족여자들은 자리 양보해주는게 많습데다

깜놀 (♡.147.♡.28) - 2010/09/17 15:05:49

ㅋㅋ 한족남자들은 엉뎅이가 무거운가 봐요.저도 한때 뻐스타고 다녔는데 자리 양보하는거 한번도 못 봤어요.마지막에 기사가 막 소리를 질러야 서로 눈치를 보면서 해주더라구요.

민트칩 (♡.231.♡.128) - 2010/09/17 15:06:22

나는 한번은 뻐스안에서 애를 데리구 오른 한가족 오르는거 보고 자리 내줬댔슴다. 그래서 첨에는 엄마가 애기를 안구 고맙다구 앉더라구요. 근데 한참지나 옆자리에 사람이 일어나게 돼서 자리 비게 됐는데 보통은 저를 다시 불러서 앉히는데 지 남편을 앉히는겁니다. 열받아서 그후부터는 웬간해서 자리 안내줌다. 해줘두 나만 바보됨다. 글구 임신부는 웬간해서 다 내줌다. ㅎㅎ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10:42

민트칩님: 그가족들땜에 열받앗겟슴다

송0312 (♡.181.♡.57) - 2010/09/17 15:07:14

저도 상해인데.........상해 도시 이렇게 발전햇단게 수준은 정말 그닥 잿슴다..
여자들은 태매사구 4가지 없구..남자들은 메케부레 한게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13:27

송 0312님: 상해서 지하철 타면 방송에서 임신부 노약자한테 자리 내줘라구 하잖아요. 그래도 임신부 노약자 자리에 떡 앉아서 버티는 인간들 많습니다

커피향기 (♡.25.♡.18) - 2010/09/17 15:09:21

상해사람들 째째부레 해두 좀 수준은 있는가 한게 수준두 완전 꽝이구나
난 여기 천진인데 언제 한번 버스 탔다가 어떤 할머니 오르길래 자리 양보
해주느라 할머니 여기 앉으라 말까지 하구 일어났는데 글쎄 어떤 남자 척
앉아 버림다.. 내 어이없어서 써거 욕해났든게 낯이 지지벌개서 일어납데다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11:36

커피향기님 잘햇슴다 그런남자들은 정말 욕해놔야 부끄러운거 아느것같슴다

쥴리 (♡.240.♡.250) - 2010/09/17 15:13:53

여기메느 애기 엄마 애기(1돐이나 되는가)안구 버스에 서서 갑데다. 완전 놀랫슴다. 옆에 커플이 앉아 희닥 거리메 애기 귀엽단둥 ... 그런말 할새므 자리 비켜줄게지..내 옆에서 서서 가는게.어찌 싱경질나는지,, 애기 안구 버스서 서간다는게 상상해보쇼... 그 자리 비켜안주는 사람들이나, 애기 안구 버스에 오르는 사람이나,,,

순수백합 (♡.168.♡.113) - 2010/09/17 15:14:23

참 너무함다 ..
한국 오니까 노인들한테 자리 안내줍데다. 젊은 사람들이...

자기 힘든거 알메...
왜 노인들 그리두 생각 안해주는지 몰라...

점점 사람들이 영 변해가는거 같은게 영 글씀다..
이젠 당당하게 일어나라 그래쇼
특히나 한족은 얼굴이 두꺼바서리 ㅡ,ㅡ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18:58

순수백합님 :한국에도 자리양보 안해주는 수준 낮은 사람들 잇네요

과일나라2 (♡.212.♡.106) - 2010/09/17 15:17:51

여긴 위해인데 임신했을대부터 죽 애기덕에 공공장소에 가서 많은 혜택을 받아요. 뻐스에선 항상 자리내주는 사람있구 병원에랑 가두 애가 같이 서 있는걸 보면 앞에 자리 양보해 주더군요.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만 만났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좋은 한족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20:46

과일나라2님: 위해 사람들 그래도 소질 좀 높은가 봅니다

candycat (♡.13.♡.236) - 2010/09/17 15:18:41

심천에선 임신부나,어린이, 노인네들한테 그래도 자리 다 양보하던데...

하얀꿈 (♡.97.♡.156) - 2010/09/17 15:19:44

여긴 심천인데요..공공뻐스 타면 임산부거나 노인 혹은 어린이들이 오르면 웬만해선 다들 자각적으로 자리 내줘요. 혹시라도 자리안내주면 차장이 목청높여가면서 자리내주라고 막 소리지르는데요..상해같은 큰 도시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게 조금 놀랍네요. 발전한 도시일수록 더욱 문명하고 사람들이 수준도 높아야 되는데 말이예요.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23:07

candycat,하얀꿈 님: 심천은 그래도 상해보다 사람들 소질이 높은가 봅니다

나연마미 (♡.39.♡.95) - 2010/09/17 15:20:42

상해는 도시는 발전해두 사람들은 영 행바이 없슴다..처음 지하철 탓을적에 자리 안겟다고 먼곳에서 가방으 버리겟구나 글고 와서 안젬다 놀랫음다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22:00

나연마미님: ㅎㅎ 지하철 방송에서 임신부 노약자한테 자리 양보해줘라 해두 그자리 떡 버티고 앉아잇는 사람들 많잼가

혜진엄마 (♡.226.♡.25) - 2010/09/17 15:25:20

나는 청도시내갓다가 공공버스 탓는데 내옆에 자리 하나 남앗음다 근데 50되보이는 부부 올랏음다 내옆에 자리에 앉던데 나를 쑥 밀어버리면서 영감보고 앉아람다 그래서 나는 괴씸해서 뻣틸가 하다가 노인하고 같으내하겟니 하고 일어낫더니 완전 자기자리처럼 척 와앉앗고 노치앉앗던 자기 영감이 앉앗음다 휴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30:20

혜진엄마: 한족들 낯이 정말 두꺼븐것 같슴다

평화로운 (♡.66.♡.45) - 2010/09/17 15:26:53

상해서 엑스포한다구 사람들 소질높이느라 책자두 많이 찍어서 나누어주더만 소질제고된게 안보임다.그리구 한국에서 젊은사람들 어린애가 앞에서있어두 눈감구 자는척하구 자리 안내줍니다.오히려 로인들이 어린애들 보면 자리 더 잘 내줍니다.

ayimam (♡.217.♡.161) - 2010/09/17 15:28:39

여기서는 뻐스타므 애심의자에 앉아잇는 사람이 자각적으로 자리 안내주면 차장한테 부탁않해도 알아서 양보해라고 말해주던데요...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32:52

oh!mam님 : 거기두 상해인가요?

SHA (♡.34.♡.253) - 2010/09/17 15:29:53

ㅎㅎ 설경이님 저도 상해인데 이해 갑니다...
상해 남자들 공공장소에서 여자들하구 자리 같이 뺏으면 뺏었지
양보 안해주죠...
웃기는 얘기해줄까요? 제가뻐스에서 앉았는데 임신부가 제 옆에
섰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자리 내줬죠..
근데 어이 없는건 자리 내주는 순간 뒤에 여자가 쒹~와서 제가 앉어버리는거얘요..
쩝~ 제가 왈~ < 옆에 임신부한테 자리 내준거라구..>
그담에 무엇해하메 일어나겠구나..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33:55

sha님: 나도 가끔 그런일 당한적 잇어요
분면 나한테 내준 자리인데 옆에 사람들 뺏더라구요

으악새 (♡.111.♡.242) - 2010/09/18 13:02:05

여기는 임신부들이 버스에 오르면 학생들이나 노인들이 양보를 잘 해줘요, 몇년전에 버스로 출근하는데 한 정거장에서 옆에 자리 나와 앉을려고했는데 금방 탄 사람이 막 달아와서 앉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 하니까 그 여자 한참 우기다가 안되니까 하는 말이 뒤늦게 올라온 50대 아줌매를 가르키메 "저 나이 든 분 앉힐려구 그랬다메" 그랬더니 그 아줌매 제꺽 달아와서 앉겠구나~ 헐~

빨강토토 (♡.124.♡.73) - 2010/09/17 15:30:27

언제믄 그런 공공장소에서 척척 정신문명 과사하겠는지..
그래두 어떨땐 양보해주는 사람들두 있읍데다..
거의 못본체 하지만..

똥돌이엄마 (♡.245.♡.18) - 2010/09/17 15:34:43

네 맞습니다...저도 막달까지 출근했는데 딱 3번인가 자리 내주는사람있습데다...휴..
중국은 아직 멀었습니다....

왕잠꾸러기 (♡.9.♡.33) - 2010/09/17 15:38:40

한국에서는 젊은 사람보다 늙은이들이 임산부 노약자석에 앉아 잇슴
젊은게 앉아 잇는다구 그런담다,일본도 늙은이한테 자리 안 내주는 사람 잇슴다
아침이무 나이잇든 나이 없든 다 졸리구 지침다
경제가 발전하무 압력에 스트레스에 인심이 점점 더 각박해져가지무ㅜㅜ

우리 랑이 (♡.57.♡.98) - 2010/09/17 15:43:57

님이 올린글을 보니까 갑자기 제가 임신때 생각남다..
저도 임신때 지하철타고 출근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9호선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지하철 오르면 자리내주는 사람들이 그래도 드문드문 있습데다..
근데 어느날에 출근하는데 그날따라 정말 맥없는데, 자리양보해주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옆에서 울 신랑이 지하철에 보면 로인이나, 어린이,장애자,임신주 앉는 좌석이 있는데, 거기 앉아있는 사람보고 자리내달라고 막 그랬슴다..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양보않해주면 이번에처럼 차장한테라도 말하쇼..

오늘의달 (♡.16.♡.145) - 2010/09/17 15:45:12

우리 여긴 차장 있는 버스면 표 끗을 때 보고서 다 말해요!

다른 고장에서 있은 할 일..
아는 한 할머니가 어린 손자를 데리고 버스에 탔는데 자리가 없더래요.
가까운 좌석 옆에 가서 섰는데도 본체 만체 앉아 있는 청년.. 한참 있다 할머니가
"칸칸 팡밴더 쯔!" 했더니 일어나서 자리 내 주더래요!^^

설경이 (♡.237.♡.169) - 2010/09/17 15:47:25

일본에두 자리 양보안하는 사람잇네요.
영국에선 사람들 순위가 1여자 2어린이 3늙은이 4개 맨마지막 5남자라고 하더만 ㅎㅎ

현주사랑 (♡.33.♡.218) - 2010/09/17 16:05:10

7개월 임신몸으로 차타고 출근하시느라 많이 힘들었겟어요. 왠만하면 그 사람들도 자리를 좀 비켜주지요. 참.. 저도 전에 뻐스 탔는데.. 늙은이들 오르니 젊은애들이 눈을 지긋이 감고.. 모른척 하더라구요.. 여긴 남방이라서 더 함다...

경우 (♡.129.♡.162) - 2010/09/17 16:14:13

근디 어느 로선인데 사람들이 좀 그렇네요.
저는 임신때 804 타구 다녔어요. 그래두 양보하는 사람들 많해서
매번 출근 퇴근이무 그냥 앉아서 오군 햇어요. 양보하는 사람 없으무
표 파는 아줌마 제꺽 손 잡구 노랑의자에 사람 일구구 안쳐주구,
진짜 고맙기만 하더군요.

곰도리1220 (♡.165.♡.41) - 2010/09/17 16:17:18

요즘엔 출퇴근시간에 거의 만나는 임신부가 잇는데 한 5-6달정도 돼보이드만 사람이 자리를 양보해줫으면 고맙다는 소리 한나 안하구 내리는거 봣음 완전 무식덩어림다.. 설경님은 꼭 고맙단소리 한마디 해줘요~~ ㅋㅋ

설경이 (♡.237.♡.169) - 2010/09/17 16:29:31

곰도리님: 자리 양보해주면 당연히 고맙다구 해야죠
경우님: 제가 타는 버스 씬좡에서 뻬이씬찡 오는 버스입니다
보통 한족여자들 자리 양보해줍니다
같은 여자로서 임신때의 힘든점 아나봐요
근데 아직까지 남자들 자리 양보해주는거 한번도 못만낫습니다

사는게문지 (♡.37.♡.224) - 2010/09/17 16:30:39

왜 내옆에 서지 않슴가 ? 내 옆에 오면 ...인차 내주지 ./.....여기와서 나같은 중국 남자를 욕하지말고 ㅎㅎㅎ진짜 중국 남자가 소질 없으면 .당신 남편도 자리안내주는 사람 ???

단풍놀이 (♡.209.♡.104) - 2010/09/17 16:50:16

심천에서는 차장이 있는 버스는 임산부나 노인들이 오르면 자리내주라구 합데다 ,,그리구 차장이 없는 버스는 녹음된거 몇번 되풀이 하구 ,, 근데 한국에 오니깐 순수백합님 얘기처럼 특히 출퇴근시간에 노인들이나 임산부한테 자리를 쉽게 안내줍디다 ㅠ..ㅠ 같은 임신부로써 짜증나욤 ,,

뉴뉴맘 (♡.201.♡.220) - 2010/09/17 18:16:44

대련도 녹음된거 풀어줌다. 유 쒸요 쪼구더 청커....
노란의자 보통사람들 못앉게 했음 좋갰슴다. 한국에 지하철처럼

youngjoo (♡.130.♡.137) - 2010/09/18 12:20:37

한국두 마찬가짐다,,,,저두 5개월인데,출근하고 있는데,,,뻐스나 지하철 (노인석 빼고) 안 일어나 줌다,,,뻐스는 임산부 분홍색 의자 있는데,,,거기앞에 서 있어두 안 일어남다,,, 사람소질은 나라 떠나서 개인에 있는것 같슴다,,,,
나느 속으로 벌이나 받아라 하면서 그램다,,,,ㅎㅎㅎ,,,

이현아 (♡.108.♡.125) - 2010/09/19 11:01:17

노란 좌석이 노약자석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노약자석 이용에 대한 개념이 전체적으로 없는게 사실이죠.

씪씪한남자 (♡.15.♡.132) - 2010/09/24 12:22:42

这种情况在深圳是几乎全给让坐(不管中巴OR大巴). 前几年我女儿3~4岁时若带上她上车每次都有让坐的, 最后每次还得对让坐的人说声谢谢嫌麻烦就让LP带她上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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