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축하해주쇼^^ _ 〓〓〓

첫사랑훈이 | 2010.09.27 11:36:52 댓글: 64 조회: 1367 추천: 3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593





ㅠㅠ 자꾸 올린다구 욕하진 마쇼에 ??

우리 훈이 어제 글쎄 ... 아무것두 아이 짚구 두발 내 디덧슴다

내 어찌나 놀랫는지 ㅎㅎ 심장이 벌렁 벌렁 콧구멍이 벌렁 벌렁 합데라 하메 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 가지구 이래 사진 동영상

올림다 흐흐 .. 그 걸음마 띠는건 ㅠㅠ 순간적이라서 못 찍엇슴다 ㅋㅋ

아마 오라지 않으무 울 훈이 걸지 않을가요 ?ㅋㅋ

이모들 많이 사랑해 주쇼 ^^





어딜 보눈지 ㅋㅋ 혀 홀랑 홀랑 ㅋㅋ흐흐 머이 좋은지 ㅋㅋ ㅜㅜ 혀 내밀기 좋아 하니까 춤 흘리지 음 심각함니다 훈이가 지금 엄마 머라구 ?쾅챈슈 광고 ㅋㅋ











꿔뚱 먹는 훈이 입다 흐흐 너무 웃겨 가지구 ㅋㅋ

그 알맹이가글쎄 .. 하하 ㅋㅋㅋ











한손 잡아 줘도 걸어 다니는 훈이 흐흐 밤에 찍다 보니 조금 어둡네요 ㅋㅋㅋ








흐흐 .. 요곤 울 훈이 이젠 물건만 쥐면귀에 갯다대두 와와 함다 ㅎㅎㅎㅎ























요곤 복숭아 먹는 훈이 ㅋㅋㅋ 머이나 다 먹는 먹보 대지 ㅋㅋ
추천 (32)
IP: ♡.245.♡.154
넘착한여우 (♡.142.♡.90) - 2010/09/27 11:41:26

추카함다~ ^^ 꿔둥 먹는게 꿔뚱으 막 코에다 문지르는거 같슴다 ㅎㅎ 혼자 지금 헤써해서 보구 잇는중... 일빠인가?

cherrysh (♡.236.♡.222) - 2010/09/27 11:43:15

걸음마 빨리 하네요.축하해요^6
우리 딸은 짚고만 걸어다니고 손도 두손 다 져줘야 걸어요.
훈이도 혀를 잘 내미는가 봐요.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6:19

여우님

흐흐 에 일빠임다 헤헤

감사함다 ㅎㅎ 꿔뚱 막 그 알맹이 코안에들가서

내 어찌 웁겟든지 ㅋㅋ

넘착한여우 (♡.142.♡.90) - 2010/09/27 11:54:15

아...그래서 막 우비셧그나...ㅋ ㅋ 난 또 훈이 코딱지 파주는가 햇슴더. 하하하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6:44

백합님

감사함니다 ㅎㅎㅎ 에 ... 울훈이 혀를 잘 홀랑 홀랑함다 히히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7:03

정정마미

에 .. 우리두그래 기대 만발 임다 ㅎㅎ

빨리 걸어 다녓슴 좋겟슴다 흐흐

황이 (♡.184.♡.104) - 2010/09/27 11:47:10

ㅎㅎ 축하함다..절말 빨리 걸을거 같슴다...머나 다 잘 먹어서 보배네요.ㅋㅋ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8:37

ㅎㅎ 에 밥두 와늘 한사발 뚝딱 함다

밥은 맨밥도 어찌나 잘 먹는지 ㅎㅎ 감사함다 ㅎㅎ

뿡뿡돼지 (♡.165.♡.48) - 2010/09/27 11:47:20

어머~~훈이 진짜 마이 컸슴다에, 혼자 서서 궈뚱을 먹는구나~ ㅎㅎ^^
근데 내 아직 애기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궈뚱을 조심해서 잘 멕이쇼, 통게 들어가무 위험할거 같애서 ㅎㅎ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9:14

ㅎㅎㅎ 에 근데 울 훈이 ...

꿔뚱 먹을때 존만에 통거 아이 넘김다

한번두 여지꺼 안 그래서 ㅎㅎ 조심은해야겟네요 ㅎㅎ 감사함다 ㅎㅎ

뿡뿡돼지 (♡.165.♡.48) - 2010/09/27 11:48:16

오메~~ 내가 2빠인가 했더마이 이리 밑에 뚝! 떨어졌겠구나 ㅎㅎ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49:40

ㅎㅎ 아마 동영상 다 보시느라고 그랫는맴다 감사함다 ㅎㅎ

자작글두 들러 주셔서 내 얼매나 고마운지 ㅎㅎ

나연마미 (♡.39.♡.190) - 2010/09/27 11:48:38

한손 잡고도 잘 걷네요..빨리 걸을거 같슴다...
궈둥 먹을때 조심하쇼...목에 걸릴수 잇어서...머나 잘먹어서 좋슴다..
귀여운 훈이동영상 잘 밧슴다...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0:03

ㅎㅎㅎ 에 조심해야겟슴다 ㅎㅎ

긴데 저 아시키 머이나 다 조심 조심해서리 ㅋㅋ

지절루 알아서 함다 ㅎㅎ

꽁쥬 (♡.39.♡.56) - 2010/09/27 11:49:18

와..훈이 정말 대단함다...
훈이 엄마 작년에 핑크냐옹이로 활동할때...
훈이 태여났다고 사진올리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애들 크는건 정말 잠깐임다....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0:53

ㅎㅎ 에 그때눙 훈이 배안에 잇을땐데 흐흐 벌써 이렇게 컷슴다 ㅋㅋ

감사함다 앞으루 울 훈이 이쁘게 바주쇼 ㅎㅎ

8자고치기 (♡.245.♡.143) - 2010/09/27 11:49:25

좋겠습다.. 이젠 걸어두 다닐 수 있구...
울 딸은 언제면 걸어 다닐 수 있겠는지?
근데 애들 궈뚱 먹일 때 조심하쇼..
매끌매끌해서 넘어가다 목에 걸리면 큰일입다..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1:41

ㅎㅎㅎ 감사함다 근데 아직은 그렇게 막 걸어 아이 다님다

그날은아마 저두 모루게 그랫는맴다

에 .. 근데 지 절루 꿔뚱두 끈어 먹슴다

여지껏 그래서 걱정 안햇는데앞으로는 조심해야겟슴다 ㅎㅎ

어여쁜처녀 (♡.128.♡.18) - 2010/09/27 11:51:24

아 정말 먹새장군임다
궈둥으 빨아들이는 힘 보쇼 ㅋㅋ
밥해놓구 가정방 오자다가
훈이 동영상 있길래 보구 감다 ㅋㅋ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2:07

ㅎ,,ㅎ 감사함다 이제 금방

처녀님 글 보구 왓슴다 ㅜㅜ 저두 임신때 감기 와가지구 ㅎㅎ

버들이 (♡.136.♡.41) - 2010/09/27 11:53:14

뿡뿡돼지님 말씀 맞슴다
숟가락을르 좀씩 퍼서 먹이나 하쇼
궈뚱먹다가 사고낸 애기들 얼마나 많다구
훈이 너무 귀엽슴다
부럽슴다 ㅎㅎ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7:58

ㅎㅎㅎ 감사함다 ㅎㅎㅎㅎ 에 안그래두

그래야겟슴다 이젠 ㅎㅎ 감사함다 ㅎㅎ

story2022 (♡.237.♡.32) - 2010/09/27 11:53:58

꿔둥이 훈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ㅋㅋㅋ
훈이 머나 다 잘먹어서 보내유 ~~
걸음두 당금할꺼 같씀다 거저 급해서 앞으로 냅다 ,ㅋㅋㅋ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8:17

ㅎㅎㅎ 네 감사함다 ㅎㅎ 머이나 다 먹슴다 안그래두

대지임다 ㅎㅎ

깜놀 (♡.147.♡.28) - 2010/09/27 11:54:08

너무 귀엽네요.
아무거나 잘 먹어줘서 좋네요.ㅋㅋ
근데 궈둥은 조심하세요.옆에서 꼭 지켜주세요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8:38

ㅎㅎ 감사함다 ㅎㅎ 에 꼭 지켜 야지 ㅎㅎ

이젠 조심 하겟슴다 흐흐

첫사랑훈이 (♡.245.♡.154) - 2010/09/27 11:59:10

죄송한데 이 뒤에 답글은 제가 훈이 재와야 대서

훈이같이 자구 일어나서 달겟슴다 맘들 양해 바라겟슴다 헤헵 ㅋㅋ

똥돌이엄마 (♡.252.♡.232) - 2010/09/27 11:59:59

ㅎㅎ 훈이 꿔둥먹는모습 너무 귀여워요....한참 봤습니다.....ㅋㅋ
그나저나 훈이 진짜 빨리 걸겠습니다.....^^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2:04

ㅎㅎㅎ 감사함니다 에 빨리 걸엇슴 좋겟어요 ㅎ헤헤

작은 풀 (♡.86.♡.6) - 2010/09/27 12:00:29

훈이 한돌씨 안된겄같은데...벌써 걸음발탈가함다예ㅎㅎ...지금애들이 다 이렇게 빠른지...옛날 속담에 어떤애들은 자기돌생일 떡을 나른다고 그러더니...훈이두 돌생일에 떡 날라두 되겠슴다 ㅎㅎㅎ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2:26

ㅎㅎㅎ 에 ,지금 만 십개월입다 ㅎㅎ

그 떡을 나두 한나 차려 질란지 몰겟슴다 ㅎㅎ

잠보 (♡.245.♡.169) - 2010/09/27 12:03:35

훈이 완전 빠르구나. 울 선빈이두 발작 떼기 시작해서 2일후에 5발작 10발작 걷더니 10일내에는 어물쭉하게 걸습데라...금방임다...엄마들은 그 순간이 다 설레이지요. ㅎㅎㅎ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2:51

ㅎㅎㅎ 선빈이두 빨리 걸엇슴다 ?

몇개월에 걸엇슴다 ????

해바라기주 (♡.246.♡.135) - 2010/09/27 12:04:37

완전 귀엽네요. 인젠 걸음마를 떼느라구 막 난리구만 ㅋㅋㅋ 아장아장 정말 귀여워요.
애들이 걸음마를 뗸다 하면 뚝딱 완전 빨라요.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3:12

ㅎㅎㅎ 에

이제 안 지구 걸을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슴다 너무 좋아요 ㅎㅎ

하림맘 (♡.169.♡.65) - 2010/09/27 12:08:05

훈이 오라재므 걸겟음다...축하함다...
어째 먹는 모습두 저리귀여운지...ㅋㅋ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3:44

ㅎㅎ 감사함다 ㅎ,ㅎ

대지 처럼 못 먹는게 없슴다 ㅎㅎ

녹차영매 (♡.124.♡.2) - 2010/09/27 12:10:42

궈뚱 잘먹네요.ㅋ 근데 많이 먹기에 아직은 어린거 같아요. 애들 궈뚱 넘 많이 먹이지 말아요. 아님 숫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먹이구요.
귀여운 훈이 잘보고 갑니더~~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4:03

ㅎㅎㅎ 네 .. 명심 할게요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쇼 ㅋㅋ

ZLZ (♡.226.♡.111) - 2010/09/27 12:28:06

훈이 넘 귀엽게잘놈다ㅎㅎ 지금 몇개월이죠?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5:17

ㅎㅎ 네 우리 훈이 지금 만 십개월 댓슴다 ㅎㅎ

rubyshcn (♡.4.♡.150) - 2010/09/27 12:32:12

ㅠㅠ 어째 이리 놀라네 함까?
궈뚱 그렇게 먹이다가 목에라두 걸림 어찜까...ㅠㅠ
조심하쇼..
궈뚱을 저렇게 빨아 들이다가 목에 불쎄루 확 들어감다...어른들도 먹다가 목에 걸리는데..
ㅠㅠ 내 보구 놀랏슴다...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5:32

하하 에 알앗슴다 조심 하겟슴다 히힛 ㅋㅋ

ice0816 (♡.44.♡.245) - 2010/09/27 12:33:33

아이쿵,,^^집에 요렇게 귀여운 보물이 있어서 맬맬 웃음이 끊기질 않겠네욤,,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5:52

ㅎㅎ 에 ㄱㅣ래서 울집에 아매 아바이들이 와늘 난시 낫슴다 ㅋㅋ

love화야 (♡.97.♡.233) - 2010/09/27 12:38:48

훈이 넘 귀엽슴다 ...ㅋㅋ
아 정말 추카함다 ..^^
궈둥두 막 먹구 큰애 다 댔음다 ..에 ..
궈둥 먹는 사진 넘 잼있음다 ..먹구는 싶은같은데
안 나오잼다/ ㅋㅋ
복숭아두 큼직한거 떡 지구 잘 먹슴다 에 .. ㅋㅋ
앙~ 귀여워서 못보겠음다 .ㅋㅋ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6:18

ㅎㅎ 에 못 먹는게 없는 우리 대지 임다 ㅎㅎㅎ

감재두 생것두 막 먹지

고구마두 막 먹지 ㅋㅋ

령아맘 (♡.212.♡.92) - 2010/09/27 12:39:05

어메야..장해라..
난또 무슨 축하해줄 일인가 했더니..
어이구야..장합다..조롷게 아쓸하게서리 다니겠느라구..ㅋㅋ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6:41

ㅎㅎ 감사함다 ㅋㅋ

그래말임다 찍을때두 넘어 질가바 아짜 아짜 햇슴다 ㅎㅎ

창원이맘 (♡.245.♡.137) - 2010/09/27 12:48:33

와,,이제 얼마 안지나면 혼자서도 걸을수 잇겟네요,,부러워요,,,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7:42

ㅎㅎ 에 우리두그거 지금 기다리구 잇슴다

너무 기븜다 ㅎㅎ

행운맘 (♡.129.♡.240) - 2010/09/27 13:13:42

훈이 꿔뚱먹는거 보구 웃음이 빵 터졋음당 ,,코안에 다 들어가겟음당 ㅎ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8:18

ㅎㅎㅎ 에 .. 울 훈이 머이나 다 먹슴다

그 콩알이 콧구먹에 쏘옥 들어 갑데라 흐흐

서현이맘 (♡.56.♡.94) - 2010/09/27 13:41:09

남자앤데 빨리 걷슴다...궈뚱먹는거 봤으람 ㅋㅋㅋ
부럽슴다...울 서현이는 언제 기고 걸을란지// 내 막 조급해서...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8:41

흐흐 에 우린 머이나 다른아들보다 빠른데

이빨이 ㅠㅠ 우에 한대 나왓슴다

아래는 두개 가지런히 나왓는데 ㅠㅠ

하늘0620 (♡.88.♡.12) - 2010/09/27 13:45:37

축하 축하~~~
꿔둥 먹는거 넘 귀여워요.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8:57

ㅎㅎ 감사함다 흐흐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쇼 ㅎㅎ

포도주스 (♡.137.♡.172) - 2010/09/27 14:04:49

우선 축하축하 ㅋㅋ 훈이도 그렇고 훈이 엄마도 너무 귀엽던데여? 올해 나이가 ??
ㅎㅎ 애가 애키우는거 같네요...

첫사랑훈이 (♡.245.♡.126) - 2010/09/27 14:29:15

ㅎㅎㅎㅎ 에 전 스무 세살임다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그냥 대충 키워야 잘 크잼다 ?히히 ㅋㅋ

YINAMAMI (♡.50.♡.159) - 2010/09/27 15:45:29

이제 혼자 걷을날 멀지 않을껌다..ㅎㅎ..좋겠음다..우린 17개월에 걸어서 내 속 다 터지는줄 알앗음다..추카해요

5월의 꽃 (♡.29.♡.132) - 2010/09/27 20:04:40

자주 올리세요....훈이 이발난게 넘 깜찍해요.

spring410 (♡.147.♡.204) - 2010/09/27 22:52:08

ㅎㅎㅎ 훈이 귀엽슴다... 여태 눈팅만 하면서 훈이 사진 많이 봤어요~ 저도 애키우고 있는지라 애기들은 다 귀엽네요~~ㅎㅎ 우리 애도 지금 막 6개월 됬는데 벌렁벌렁 기려고 난리에요...발가락 살겹이 까졌어요... 많이 아플텐디....흠.. 이는 5개월때 막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아랫니 두개가 살짝 나왔어요...ㅎ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진양엄마 (♡.245.♡.158) - 2010/09/27 23:19:11

훈이 빨리 걷겠음다,,
울집은 돌지나서,,13개월때 걸었음다,,
궈뚱두 어쩜 조래 맛나게 먹을까,,짱 귀엽네요,,ㅎㅎ
애들은 다 핸드폰은 좋아하네요^^

하루빨리 (♡.183.♡.154) - 2010/09/29 13:16:15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애가 잘먹네요 ,,귀엽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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