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손톱 키우는데 대해서..

우리 랑이 | 2010.09.28 17:10:09 댓글: 62 조회: 1306 추천: 3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655

요새 월말이라 제가 온종일 바빠서 오늘에는 모이자에 별루 못왔슴다..
이제사 거의 끝내고 또 왔다는겜다 ㅋ ㅋ

다른게 아이고 제목관련한 내용임다..
아까 일을 좀 정리하고 은행에 잠간 갔다오게 되었슴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중간중간에 서잖아요.. 오를려는 사람도 있고..
16층이던지 어떤 사람이 오를려고 할때 시간이 대서 문이 닫기려고 하는걸
제가 열리는 버튼을 눌렀어요.. 근데 이와동시에 어떤 남자분도 열리는 버튼 눌르던데,
그 남자 손톱에 제 손이 좀 긁혔어요..
와.. 근게 그사람도 좋은일한다고 한건데,
나는 좀 긁히워서 아리구 아프구.. 그 남자두 미안하다고 하니 뭐라 말할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속으로 그랬슴다..
남자란게 무슨 손톱으 저리 길러갖구..

이전에 연변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상해나오니까 손톱 기르는 남자들이 영 많더란말임다..
나는 어째 볼때마다 영 께끈하든데.. 뭐할라 그거 키우는지..
영 이해불가임다..

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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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네 (♡.64.♡.8) - 2010/09/28 17:13:47

옳슴다 여기 남방엔 특히 빼기손가락 손톱 기르는게 영 많습데다~
그걸로 귀채두 우비구하면서..웩~
그래도 그정도면 또 괜찮짐..
난 울딸 미술학원 보내는데..거기 한때까레 어느 가장이..
남자가.. 손톱에다 칠까지 하고 다닌단말임다~웩~
옷도 여름엔 흰탕좡.. 겨울엔 흰위룽푸 ~ 취향이 독특합데다~ ㅎㅎ

엘로우 (♡.162.♡.222) - 2010/09/28 17:17:06

뜨아...
징그럽슴다.
더럽구..
엄지로 코구멍 후비구 새 끼손가락으로 귀구멍 후빈단 소리 있습데다.
ㅠㅠ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3:05

동림엄마, 닝보는 더 함까>?
나는 상해서 남자들이 손톱 키우는거 보는것도 막 속이 울렁거리는게..

미현네님, 남방에 정말 더 한거 같슴다.. 어찌라고 기르는지.. ㅉㅉ

겨울국화향님은 어디 삼다? 아마도 남방쪽일거 같슴다..

엘로우님, 에.. 완전 더럽슴다.. 기르 손톱으로 이발도 후빈다는 같슴데다..

빨강토토 (♡.124.♡.105) - 2010/09/28 17:17:46

어우 우리 신랑은 내 좀 기르는것두 머이라 하는데..
난 영 싫슴다..남자란게 손톱 길러서 머함까?
우리두 좀만 길믄 불편한데..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4:00

울신랑도 제가 이전에 임신전에 손톱 좀 뾰족하게 키운다고 뭐라했슴다..
나두 이젠 나경이 혹시라도 긁이울가바 깍기 시작한게 좀 길어도 영 불편합데다..

영아냥 (♡.109.♡.69) - 2010/09/28 17:17:49

남방남자들의 특징인거 같네엽...여긴 광주인데 본지방 남자들은 모두 손톱 기르던데영 아아아 손톱관리도 잘하면 괜찮은데 어찌 더럽게 관리하는지 남자 손톱기르는거 이해완전 안됨 ㅡㅡ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4:37

맞는거 같슴다.. 그게 뭐 어디 좋다고..
남방 남자들이 유별난맴다..

황이 (♡.184.♡.98) - 2010/09/28 17:18:16

저두 남자들이 손톱길구는 보므 영 께끈함다.....메스껍슴다...막~~
요자리를 빌어서....저 뒤페이지까지 와서 우리 수아 이뻐해줘서 감사함다.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5:26

ㅎ ㅎ 바쁘다보니 올린거 봤는데 풀은 하나달구는 또 일하다가 하나달구는 또 일하고 이래다보니까 늦게 달았슴다 ㅋ ㅋ

달빛바다 (♡.231.♡.234) - 2010/09/28 17:18:59

저두 그게 영 이해안됨다...여자두 아니구 남자가...깨끗하지 못하게...연변에서 못보다가 봐서 그런지 영...참...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6:50

에.. 연변에서는 그런거 못봤잼까..
첨에 상해와서 이해않되는게 정말 많습데다..

달빛바다 (♡.231.♡.234) - 2010/09/28 17:35:36

글구 또 잠옷 입구 돌아다니는것두 이해안됨다.

어떤 여자 (♡.35.♡.223) - 2010/09/28 17:19:45

중국남자들 ,손톱기르는 남자들이 많슴다.
나이와 상관없이 기릅데다.
늙은 남자들이 손톱기른걸 보므 막 메스겁슴다.
무슨 멋에 기르는지 몰겠슴다.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27:31

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못하겠단말임다..
얼매 께름직함까..

까만장미 (♡.42.♡.66) - 2010/09/28 17:24:43

난 손톱 새까마까마케 길게두 기른 남자보문 칵~~ 그냥 손가락 까지 짤라주고 싶숨다. 우웩~~~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30:19

에..어떤 사람들은 하나만 길게 자리우는것두 아니구 , 그냥 게을러서 안깍는 사람도 있슴다.. 손톱에 막 까만게 끼워갖구.. 음..
이전에 기차에서 그런 사람들막 그 손을루 차단을 까먹음데다.. ㅠㅠ

예쁜딸 (♡.60.♡.5) - 2010/09/28 17:25:40

여긴 료녕단동인데도 남자들이 새*끼손까락을 길게 기르고 있더군요.
볼때마다 징그러워서 참.
듣자니 새*끼손톱으로 코도우비고 귀도 우비고 한다더만 정말인지?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30:58

네.. 키워서 다용도로 쓴다고 합데다.. 정말인지..

GOLF (♡.40.♡.98) - 2010/09/28 17:28:57

여기 광동인데요 ㅎㅎ

손톱 기르는 남자들 수두룩 합니다 게다가 그거 길러서 코구멍 귀구멍 후비는 남자들도 많구요 ㅋㅋ

암튼 메슥~~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31:46

에.. 정말 밥맛임다.. 면봉으로 할게지.. 손톱으로 하면 아프곘는데 말임다..

I새벽별I (♡.24.♡.101) - 2010/09/28 17:29:33

나두 여기서 많이 봤습니다. 나는 여자인것도 손톱 짝짝 다 깍아버린는데 ..
어째 손톱 기르는 사람보면 영 별랗네여 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32:33

네, 저도 지금은 싹 다 깍구 다님다..
이전에 결혼전에는 멋부린다고 좀 뾰족하게 길러구 보고 그랬는데, 이젠 짧은게 더 좋슴다.. 깔끔하고..

하얀계절 (♡.234.♡.82) - 2010/09/28 17:32:24

아...진짜 드럽슴다에 ㅎㅎ 내 아는 조선족 남자두 손톱 기릅데다. 그래서 왜 기르냐구 물어밧지..근게 그사람이 미술전공이란 말임다. 손톱이 길면 화판에 받침대 작용 한다구..
뭐 이런건 받아들일수 있는데 매나네 코나 귀를 파려고 기른다니... 에잇...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7:33:13

음.. 손톱길러서 받침대 작용두 한담까.. 그렇다므사 글쎄 수요대서 그래는데 어찌겠슴까..

하얀계절 (♡.234.♡.82) - 2010/09/28 17:34:52

에 ㅎㅎ 근데 매나네 손톱 기르는 남자들이는 왜 면봉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무지몽매한 원시인이 같슴다.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16:19

음.. 에.. 나두 그런 생각이 듬다..

행복의존재 (♡.50.♡.101) - 2010/09/28 17:40:42

어우.난 완전 거부감 느낌다...메쓰겁슴다...ㅠ.ㅠ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0:04

에... 나두 완전 메쓰겁슴다..

민트칩 (♡.231.♡.183) - 2010/09/28 17:55:20

첨엔 메슬거웠는데 지금은 너무 보니까 습관됐슴다. 아무렇지두 않슴다. ㅋ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1:13

나는 어째 습관이 잘 아이됨다..
오늘에 긁이우구나니까 어째 막 더 싫은게

어여쁜처녀 (♡.246.♡.210) - 2010/09/28 17:58:09

남방쪽에 많은거 같슴다 특히 약지를 기르구 댕기는 남자들 ...
정말 보믄 볼수록 더러바 보이는데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2:55

에.. 북방보다 남방이 더 한거 같슴데다...

현주사랑 (♡.33.♡.218) - 2010/09/28 18:06:51

우리랑이님: 우선 약방들려서...双氧水사서.. 솜막대기 사서.. 먼저 소독하세요..
많이 아리시겠는데요.. 전번에 뻐스안에서 웬남자가 엄지손톱으로 터치폰을 사용하던데요.. 참 좋은 무기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위생에 안좋은데 손톱은 와 그렇게 길구는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3:49

현주사랑님 일게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맙슴다.. ㅎ ㅎ
아까는 좀 아리던게, 지금은 일없슴다 ..

소곰재1 (♡.245.♡.104) - 2010/09/28 18:17:07

요즘 가계에서 볼라니 손톱길르구 댕기는 싼동 남자들이 많씁데다..

내막 메싸스겁질이 나서,,,, 어쨰 그렇게 누렇쿠 긴지,....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4:34

에.. 길군거 보니까 정말 누렇습데다..

행v복 (♡.252.♡.61) - 2010/09/28 18:18:46

나두 남방인데 여기 남자들 다 길릅니다 제가 어딜 가도 다 남자들 손톱이 기다맣게 길르구 다닙데다 어우~~~ 생각해두 끔찍해 그래서 제가 여기 금방 왔을때 여기 남자들 무슨 신앙 같은걸 믿나 ~ 이랬는데 알구 보니 머 다들 바빠서 손톱 깍을새 없담다 한심하지무~게다가 더 상상이 가는건 첨에 왔을때 여기에 손톱깍기가 없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연변에 있다가 첨으루 오면 진짜루 짱나요 ㅜㅜ게다가 땀냄새 어찌 나는지 남방이 진짜 좋은곳 아니에요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5:51

땀냄새말을 하니까... 지하철탈때 정말 젤루 짜증남다..
그 냄새를 참는게 고역임다..

진양엄마 (♡.136.♡.180) - 2010/09/28 18:34:08

남자 손톱 얘기 들으니까,,
어째 한족들 골찌손톱 길게 재리운게 생각남다,,
얼마나 역겨운지,,
저는 저를 포함해서,,울신랑 ,,울진양이까지 손톱 바티 깍아줌다,,
이것두 성격인지,,
애들은 바티 깍으면 안좋다는거 알면서두,,안됨다,,ㅎㅎ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7:09

나두 나경이 임신해서부터 손톱은 정말 깨끗하게 잘 깍슴다..
이전에는 멋부리느라 좀 이쁘게 하군 했는데.. ㅎ ㅎ

사랑의열매 (♡.118.♡.7) - 2010/09/28 18:42:49

켁~ 나는 그런남자들 보면 막 속이 울렁거리는게 일분이래도 옆에 있기 싫습데다.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8:30

에.. 정말 외지에 나와 있어보니까 더러운네 하는게 한두곳이 아님다..

창원이맘 (♡.245.♡.137) - 2010/09/28 19:03:18

오메나,,,므슨 남자들이 손톱으 그리 길러갖그 멀 하자긍,,쩝,,이해불가,,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9:05

그런 남자들이 남방에는 영 많슴다.. 기딱매김다...

새댁 (♡.32.♡.193) - 2010/09/28 19:19:12

한족남자들이 ,,,,,손톱길루는게 많잼가 ,특히는 빼기손가락손톱 ,ㅠㅠ

고골루 코따때우비기 ,ㅋㅋㅋㅋ 메슥메슥함다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29:56

에... 맞슴다..그랜답데다... 메슥거림다..

신처용가 (♡.30.♡.71) - 2010/09/28 19:22:55

새 끼손가락이 검지손가락의 첫번째 마디를 넘어갈 만큼 길면 장수한다해서,, 옛날부터 한족들은 손톱을 길렀슴다,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30:36

음... 그램 그렇게 키우는 사람들은 다 장수한담까?

나연마미 (♡.39.♡.176) - 2010/09/28 19:29:41

난 손톱자리우는 남자들보면 변태같슴다..
요즘사람들은 거기다 메니큐까지 바르지 않겟는가 ㅠㅠ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31:12

에... 옳슴다.. 요새는 남자들두 매니큐어까지 합데다...

은영마미 (♡.39.♡.159) - 2010/09/28 20:45:51

저두 상해 2년간 살아가지구 그 정황을 자알~ 암다... 누렇구퍼런 손톱으 엄지하구 새 끼두개를 길르잼까.. 아.. 정말 혐오스럽습데다....이전에 누기 그러는게 새 끼손톱가지구는 코우비구 엄지가지구는 그거 긁어더지는 작용한담다...미안함다..더러운 말해서...ㅡ ㅡ;;
하튼...전 상해 2년 있으메 상해사람들인데 좋은 인상 없어서레...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33:11

흠.. 상해사람들이 좀 그런면이 있슴다...
나는 첨에 상해와서 이런 대도시에서 시내중심에 간게 와늘 슬리퍼에 잠옷으 입구 나와 도는 사람들이 있습데다.. 깜짝 놀랐슴다..

포도주스 (♡.137.♡.247) - 2010/09/28 21:31:08

여자들이 이쁘게 기르면 몰라도 남자들은 그거 기르면 얼마나 드러워 보여요?
휴..난 질색임니다..참고로 난 여자지만 손톱 항상 다 깎아요 ㅋㅋ 그래도 여자들 이쁘게 메니큐 한거 보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근데 난 게속 주방에서 머하고 하니까 불편해서 ㅎㅎ 한번도 못해밧어요..대신 결혼식때는 꼭 할려구요 ㅋㅋ

우리 랑이 (♡.239.♡.32) - 2010/09/28 21:34:25

저도 여자지만 웬지 매니큐어를 해도 얼마 못지나면 다 색이 바래지고 하더라구요.. 저도 주방에서 자꾸 물질해서 그렇는지..
암튼 정말 별루임다...ㅠ.ㅠ

잠보 (♡.245.♡.92) - 2010/09/28 22:34:31

우...동관 갔다가 놀랐슴다. 어째 손톱으 모두 그리 기르는지...깨끗하게두 가꾸지 못하면서 말임다...으!~~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9 08:35:48

에.. 제대루 깨끗하게 거두는 사람이 얼매 없는거 같습데다..

love화야 (♡.122.♡.137) - 2010/09/29 08:06:07

저두 심천에 있는데 ..여긴 남자들 손톱 기른게 되게 되게 많슴다 ..
그런거 보무 딱 메스꺼워서 죽겠음다 ...ㅋㅋ
남자란게 무슨 손톱으 그리 길궈서 었다 쓰는지 ...정말 꼴불견임다 ..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9 08:37:39

나두 완전 메스껍슴다.. 근데 보니까 보편적으로 한족들이 자기위생관리를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영 많슴다..

yiduoduo (♡.33.♡.86) - 2010/09/29 09:03:18

전 광주인데 우리 회사도 손톱 기른게 되게 되게 많슴다 ..
그겄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제일기건 3~4cm되요 .보구 놀랐어요.
그겄도 8손가락,,두개는 한번 끊어져서 1센치 가량 .
그긴 손톱에 장갑끼고 일하는 것이 대단해요.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9 13:40:01

헉.. 그런 손에다가 장갑까지 낀담까..? 자기네는 불편하지 않는맴다..

쑈뻔뻔 (♡.65.♡.142) - 2010/09/29 10:49:16

웩.메쓰겁다야...오라잼 밥 먹겟는데..ㅎㅎ
남자든 여자든 저는 손톱 기르는거 다 싫어함다..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9 13:41:29

어떻하다가 식사하기전에 이런거 봤슴까.. 본의아니게 미안함다..^^
손톱은 그래도 깍는게 보기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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