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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
ㅎㅎ웃긴담 ,어떨때는 그렇게 총으로 쌰후해야됨다 ,휴 ~긴장해서
연속 물 두병이나 답시겟슴다 ,이저는 웃음이 나옴다
덕분에 스트레스 확 날아가버렸음다. ㅎㅎ 내가 너무 웃으니 울 애교쟁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엄마엄마 왜 그래 하네요.ㅋㅋ
프하하하..난 님 보니 또 웃겹슴다..
우리도 이젠 머리맡에 가짜총 놓구 자야겟슴다.ㅋㅋㅋㅋㅋ
사랑의 열매님.
애교쟁이 놀랫갯슴다...ㅋㅋ
나두 그날 완전 세기 웃었슴다.재간 있으면 더 웃기게 쓰겟는데말임다.
하하 웃겟슴다... 요즘 애들 장난감은 진짜 총같게 만들어가지구 ㅋㅋ
기사 더 웃김다 ㅋㅋ
와늘 헝하던게 가짜총 하나에 ...하하~
완전 웃겨 넘어가는줄 알았슴다..풀먹는법님 글 보구 웃다가 존재님글 연속해서 보니깐 스트레서 쫙 날려버렸슴다.... 울 아들놈이 와서 무슨 재밌는 일이 있는가 함다?? 내 큰소리로 웃으니깐 ...........
그래말임다.나두 그글 보고 영세기 웃엇슴다...ㅋㅋ
덕분에 안그래도 스트레스도 날려보내고 피곤도 날려보낸거 같습니다..
ㅋㅋ
ㅎㅎㅎ...영광입니다...다 가짜총덕분입니다.
하하 우쁨다~ ㅎㅎ
자가용 몬사람이 영 배우구나~
버스기사사 정말인가 했곘짐..그래도 총맞을까봐..ㅎㅎ
그치에?
어찌무 가짜총 들구 샤후할 생각 다 햇갯슴까?ㅋㅋㅋㅋ
ㅋㅋ 존재님 아드님 사진두 올렷구나.. ㅋㅋ
잘생겠슴다
옛날옛적 사진임다..막 가서 퍼왔슴다.
이런 글은 또 사회방이나 똘기와날가봐~
아드님 사진 이제 보입니다.. 잘 보구가요..
아네..두번씩 들러주셔서 감사함다..ㅎㅎ
경찰에 신고하므 어찜까 ,ㅋㅋ,,,,,,,,,,,,,,,,,,,,,,귀여운 아들사진 오랫만에 봄다 .ㅊㅊ
아디디 떠서 빤썰이 어케 됏나 보러 갓더니 아직 안됏구나..
저사진이사 와늘 옛날사진이지므..ㅎㅎ
ㅎㅎ 이글 보니 울 아버지 생각남다 농촌에 가을되면 벼마대 문앞에 두고 보초 보잔아요 아닌게 아니라 새벽 2시즘 도적이 와서 벼를 퍼담는것 보고 울아버지가 집에 새총 들고 나가서 짠주 하니깐 불이 번쩍 하게 달아나는대 막 울면서 뛰더래요 ㅋㅋ 울엄마 울아버지한테 날리쳤죠 도적은 쫓아야지...총들고 사람다치면 누구 손해냐고 울아버지 웃으면서 말을 못있든게..ㅋㅋ 총에 당연 알 안넣치 알넣고 왜 쏘냐고 그러더래요 ~~~
프하하하........오늘엔 맨 웃기는 일임다...ㅋㅋㅋ
막 울면서 달아나갯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진짜 같으루한 총 한나 마련은 해놔야 겟슴다,,재밋슴다 ㅋㅋㅋ
그러게말임다.나두 진지하게 고민중임다...ㅋㅋ
요건 언제 사진임다....
아이고 귀여바서 ㅋㅋ
난 요번에 고향가서 진짜루 본게 어처구니 없슴데다 연길 공안들...
백일때 사진임다...ㅋㅋ이전에 올렷던거 퍼왓슴다..
그 사람은 공안두 아니란말임다.공안이면 운전수 놀란게 당연한데...ㅋㅋ
집에 아들 주자구 삿던 놀이감총이람다..
우와 저는 사진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흐미 아드님 이렇게 귀여운데 사진 자주 올리쇼
저는 처음 보네요 ㅜㅜ 따님도 잇는것 같던데 따님 사진은요 ???
첫사랑님.
딸 있었음 좋겟슴다.
들었다났다 아들 하나밖에 없슴다...ㅋㅋ
글로 적었는데두,,넘 웃김다,,ㅎㅎ
똥댐이는 없는게,,우쭐하더니 자기 살도리는 하네요,,
이쪽 몰구가서 운전대에 엎드리겟구나,,ㅋㅋ
아드님 사진 첨봤음다...이쁨다^^
요래 귀엽던 애기 이젠 3돌 됐음까? 아이콘 그림처럼,,
아니면 존재님네 둘째임까? 자주 연락하기쇼,,
제가 아는게 넘 없음다,,,ㅋㅋㅋ
웃기지에? 나두 한참 웃엇슴다.지금두 실실 웃슴다.ㅋㅋ
저게 울 아들 맞슴다...3년전 사진을 퍼온겜다..ㅋㅋ
둘째는 없슴다...ㅋㅋ
네,,잘 알았음다,,ㅎㅎ
존재님네 아드님두 울진양이처럼 마른 체질이잼까?
요즘 사진도 가끔 올려주쇼,,,네? ㅎㅎㅎ
진양이 배랑 똥똥한게 마른 체질 같잼다.
울 아들은 배도 없슴다..ㅜ.ㅜ
역시나 총 앞에선 어찌지 못하는매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현이 사진 넘 귀엽다야 ㅋㅋㅋㅋ
총각처럼 큰거 보구 저 사진 봄 진짜 시간두 빠르다 ㅎㅎㅎ
니는 요즘 연휴 끝나구 바쁜매구나.
우리는 낼부터 현이 휴식이란다.일주일 어케 전쟁할지 걱정이다.
그 상황 상상해보므 웃김다.ㅎㅎㅎ
현이 어릴때두 멋있었구나.ㅎㅎ
근데 모색이 좀 변한것 같슴다.
ㅋㅋ.어떤여자님은 어제 데이트 잘했겟죠?
우리 현이 모색이 다들 많이 변했담다...나중에는 어케 변할란지 걱정임다.
우께바 죽는가 했슴다..아이고 배야 ㅋㅋㅋ
하하하~~웃어준 분이 여기도 계시는구나..
좋은 하루 되쇼~~
ㅎ ㅎ ㅎ 아침에 출근해서 한바탕 웃었슴다..
그 기사두 무슨 생각에 그랬담까.. ㅋ ㅋ 완전 웃겨..
글구 현이 잘 생겼슴다.. 저 사진이 얼마클때 찍은겜까?
아침부터 웃었다니 다행임다...
흔하지 않은 사건이지므.애들두 아니고 놀이감총가지구..ㅋㅋ
저게 현이 백일때 사진임다..3년전에 찍은거라 지금 보면 살짝 촌시럽슴다..ㅋㅋ
넘 웃겨 봤습다 ㅎㅎㅎ
오늘 꿈짜리두 별루고 날씨도 구질구질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ㅋㅋㅋ
흐미..웃었다니 정말 다행임다~~~
좋은 하루 되쇼...기분도 푸시구..
행복의 존재님에,,
아들 참 기엽슴다,,
ㅋㅋ
날 기억 할란지,,- -
햐,판쓸님을 모르면 간첩이지..
항상 기억하고 있씀다.ㅋㅋ
ㅎㅎ 웃김다..ㅋㅋ 어찜 약자에는 강하고 강자에는 약한지..담대두 없으메 달려들었구나..하하
프하하~~~그러겜다..
그런사람이 젤 나쁨다,약자한테 더 잘해야지...
잘 웃고감다.. 메달도 배달함다.. ㅋ ㅋ
감솨함다...착한분들 덕분에 메달 받았슴다....좋은 하루 되쇼.
대박..오늘 본 글중에 젤 웃겻슴다..
ㅋㅋㅋㅋ 웃겻다니 내 기분도 좋아짐다...
하하.웃겨봐 죽는가했음다..공제르 못해서 사무실에서 땀으 삐질삐질 흘렷음다.그남자 정말 순발력이 강함다.어떻게 놀이감총 들 생각 다하구.ㅎ하하하하하하하
하하,웃겨블때 웃음참기 영 바쁘지에~
웃으면 사람들 이상하게 보구..
내이거 보구 회사서 폭소 터뜨렸습다.
지금두 너무 웃어서 배아픕다 ㅎㅎㅎㅎ
기사 두손들구 투항하는거 보는거 같은게 ㅋㅋㅋ
프하하하..그래말임다..
나두 그냥 말 들엇는데 상상하면서 와늘 웃기잼까~
너무 웃김다..ㅋㅋㅋㅋ내 와늘 웃다가 눈물이 막 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