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서 여자만 고생함가?

첫사랑훈이 | 2010.10.02 21:26:53 댓글: 48 조회: 1635 추천: 2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6779
ㅠㅠ 갑자기 이런 생각 들어서 맘들 말해보쇼

왜서 .. 애기는 우리 낳구 우리 키우구

결국 성은 지 아빠를 닮는지 ?ㅡ,ㅡ

참 이해 안 감다 .. 애기 낳는것두 우리 여자

키우는것두 우리 여자 ... 그런데 결국은

그집 종 ㅈ ㅏ ??? ㅡ,ㅡ 참내 ... 어떨땐 시집 가서

영 우리훈이마 그집 식구 구 나능 남이 식구

그런 느낌이 들때 영 많슴니다 ..

그래두 남편한테서 위로 많이 받슴다 ..

오늘두 남편인데 애기 매껴 놓구 시장 돌이두 하구

우리 훈이 장갑이구 . 양말이구 사가지구

집에 왓드만 ... 훈이 압지 .. 훈이 업구 우유 멕이느라구

하하 어전 셈이다들엇다는겜다 ㅋㅋ ..처음 매끼구

나가는게 내 완 속이 말이 아이던데 ..

시장 도는 내내 조마 조마 햇는데 어물쭉합데라 그래두 . 갑자기 포틸 햇슴다

미안하구에 .. 맘들두 내처럼 생각할때 잇슴다 ???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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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백합 (♡.163.♡.70) - 2010/10/02 21:31:46

남자들은 한번씩 애들 봐야 됨다 근데 그것두 어떤남자냐에 따라서 이해하고 와이프 고생 알아주지 모르는 남자들은 영원히 모름다 힘드니깐 고생하네 미안하다 이런말이라도 해줄수잇으련만 그것두 아님다 무조건 힘들다고 자긴 내팽개치고 그냥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래도 남편은 어물쭉함다

봄딸기 (♡.239.♡.180) - 2010/10/02 21:32:27

ㅎㅎㅎㅎㅎ
그래도 첫사랑님은 어린나이에 그만하면 아주 잘하는거같아요..ㅎ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32:46

백합님

그건 맞슴다 .. 휴 그런데 아무리 그래두

남자들이 여자가 애기 낳을때 아 그저 아프겟구나

저게 엄살이겟지 이렇게 생각하겟지므에 ??

정말 공평하지 않슴다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33:14

봄딸기님

휴 .잘하무 머함가 ?오늘에두

땐노마 잡구 잇다가

훈이 .. 머리르 다체 가지구 ㅠㅠ

포도주스 (♡.137.♡.203) - 2010/10/02 21:34:49

ㅋㅋ 그러게요 왜 세상에 남자가 애를 않낳는지? 그걸 따져바야겟져?
첫사랑님..여기서 나이 어린게 알립니다 예? ㅎㅎ 너무 천진한 물음 다하고..암튼 훈이 아빠 엄마 다 귀엽더라구요 ㅋㅋ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35:42

흐흐 천진함가 ?

ㅠㅠ 나눙 나름 심각한데 말임다 쩌업..

진짜 달통 아이 딤다 .. 왜서 최씨이구 리씨는 아인지 ㅜㅜ

상민엄마 (♡.169.♡.100) - 2010/10/02 21:39:18

ㅎㅎㅎ동감임다~~1010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42:38

ㅎㅎ 동감이지에 ?십자 십자 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48:10

ㅎㅎㅎ 둥이들이 몇개월댓슴다 ?

ㅎㅎ 우린 훈이 아직 작아서

훈이 압지 한시간 보구눙 아 . 죽겟다 함다

오늘 어찌다가 마께 놓구 내 .. 속이 조마 조마 해서

죽는가 햇네요 ㅋㅋ

가시꽃2 (♡.64.♡.232) - 2010/10/02 21:51:59

그래도 어쩌겠슴까~ 우리가 고생한만큼 남편이 알아봐주고..
또 돈 열심히 벌어서 마누라고 애고 고생안시키면 보상받는거로 치면 되잼까~ㅎㅎ
훈이 아빠 훈이 영 잘 보는 같슴다~ 어느때 애기 업은것두 영 잘 업었던데..
이젠 듬듬 아빠한테 맏겨놓고 볼일도 보구 그래쇼^^

그리고 우티 이쁜거 입혀주쇼~ 환~ 하게스리..가시꽃만하고 2를 뺴면 안됨까?
가시꽃이 닉넴 있다고해서 방법없이 가시꽃투로 가입했슴다~
내 나쁜남자를 보고 가시꽃이라는 노래에 꽃혀서.. 부탁드림다 ^^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57:41

ㅎㅎ 에 그리기쇼

군데 가시꽃이 어떻게 생겟눈지 몰라서

걍 꽃으 하나 넣구 해드릴게요 ㅎㅎ

가시꽃2 (♡.64.♡.232) - 2010/10/02 22:04:48

우야~ 좋아라~ 그저 꽃이면 됨다~
나도 가시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름다~
그저 드라마 나쁜남자에 삽입곡인가 주제곡인가 가시꽃 그 노래에 푹 빠져서리..
그럼 수고하쇼^^ 정말로 고맙슴다^^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은영마미 (♡.79.♡.90) - 2010/10/02 21:52:12

우리 실랑은 은영이 잘 봅데다...손가락 꼽을수 있을 정도로 본 차수가 적지만...
한번은 친구들이랑 모임있어서 어쩌다 맡겨놓구 나갔다 왔던게 아르 우유먹여서
재와놓기 까지 했습데다...못하거이 하구 안맡겨 그렇지 남자들이 다 함다...
제새낀데 그런것두 못하므 애비두아이지므슨 ㅎㅎㅎ
원래 법이 아빠성따르는게대서 그런지 엄마성 따르게하므 딱 아빠 없는 아 같을거
같슴다... ㅎ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58:27

휴 그래니까 내말이 어째서처음 부터 이런 규칙이 나왓는가 말임다

ㅠㅠ 냇두 울 훈이 내 성 따랏 슴 좋겟숨더 ㅡ,ㅡ

마이니찌 (♡.58.♡.74) - 2010/10/04 07:51:19

은영마미님,,,법에는 애가 엄마성두 따를수 있고,,아빠 성도 따를수 있답니다...
근데,,그냥 예전 습관대로 아빠 성 따르게,,, 애 엄마들이 포기한것뿐이랍니다..

수원최씨 (♡.68.♡.84) - 2010/10/02 21:52:55

대신 남자들은 식구 먹여살리느라구 돈 벌여들이잼까..ㅎㅎ
그렇게 좋게 이해해야지 어찌겠슴까.
나두 첫사랑님 나이에 결혼하구 애 낳구 키웠음다..
근데 뭐 어떻게 할새없이 애가 훌쩍 커버려서 영 아쉽슴다.
지금 키우라면 아마 잘 키울거같은 맘인데말임다.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59:13

ㅎㅎㅎㅎ 그런데 지금은 맞벌이 부부가

더 많은 세월 아님까 ???? 요즘엔 ..시집에서두

아들만 고생 하무눙 며느리르 곱게 아이 봄다 ..

아르 누기 키우구 우리 나가서 돈벌겟슴다 ?

짠순쨩 (♡.2.♡.107) - 2010/10/02 21:53:17

ㅎㅎㅎ..훈이 아빠 애 우유 먹일줄도 알고 잘 함다...
울 애아빠는 아직 애랑 얼마 같이 잇어보지 못해서 그런거 하나두 할줄 모룸다.

글구 애 보는게 영 헐한 일인가 하잼까...내원...
이제 옆에 있을때 실컷 보게 할 생각임다..ㅋㅋ

울 아들은 그래서 이름에 내 성까지 붙여서 이름졋슴다..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1:59:57

휴 .. 우리두 그러구 싶엇는데

최리 머이라구 짓으무 이름이 멋잇슴다 ?

그리구 어떻게 해두 .. 내 성은 뒤떼 잇잼가 ?

하하 내 너무 유치 함가 ?ㅋㅋ

황이 (♡.184.♡.154) - 2010/10/02 21:59:17

훈이 아빠두 어린나이에 아빠노룻 잘하네요 .ㅎㅎ 우유두 먹이구 애두 봐주구....우리 신랑은 내가 채소사러 가재두 못가게 함다..혼자 못보겠다구 .ㅋㅋ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00:41

하하 .우리두 그랫슴다

내 벤소 가두 .. 훈이 따라 와서 울어 가지구

문 열구 훈이 압지 안구 잇슴 잇엇지 ..

문 닫구능 못 보겟다든게

오놀 어찌다가 어물쭉하게 잘 봣습데라 ㅎㅎ

5월의 꽃 (♡.161.♡.99) - 2010/10/02 22:04:36

첫사랑님은 남편자랑하러 왔구먼요...ㅎㅎㅎㅎ.... 남편도 돈벌어 가족들 먹여살려느라
고생하고 있잖아여.그러니 똑 같은거예요. 그래도 자상한 남편에다 얼굴까지 미남인 남편이 있는데 ....고생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힘든줄 모를겁니다.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19:02

그런게 아이라 솔직히 좀 달통 안대서

써밧슴다 헤헤 훈이두 내 성 달앗슴 하는 작은 투정임다 ㅎㅎ

삐순양 (♡.15.♡.210) - 2010/10/02 22:07:15

그나마 알아봐주는 남편이 잇어서 갠찮다....

결혼하고 나서 아침 밥하는게 아직두 적응이 안되서 일어날때믄 죽을맛이다

그랫더니 남편이 몇을전에 나보그 아침밥 하지 말라드라

나가서 먹겟다그..ㅎㅎ

내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서...고래서 내 또 감동 먹구 맨날 해주짐...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19:32

ㅎㅎ 잘햇다

그래두 여자는 밥이람 해야 딘다 ㅎㅎ

니능 남편 잘만나서 부럽다야 ㅎㅎ

진양엄마 (♡.136.♡.148) - 2010/10/02 22:12:10

훈이 아빠 그래두 제법임다,,
우리는 아직 나그네한테 단독으로 맡겨보지못했음다,,ㅎㅎ

대신 밖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우릴 먹여살리는걸루 만족함다,,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19:50

ㅠㅠ 오늘 어찌다가 맡기구 나갓슴다 휴 섹이 탐다 ㅎㅎ

시리여 (♡.240.♡.131) - 2010/10/02 22:14:26

첫사랑님은 어린나이에 아들을 멋있게 키우고 있는게 너무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해해주는 남편 있어 힘든것도 덜 하죠?!!!
훈이 장가가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훈이 성씨가 무엇이든 첫사랑님 아들이고, 또한 나중에도 자식들은 거의 아버지 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니까, 그걸로 만족해도 되지 않겠습니까.ㅋㅋㅋ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20:12

ㅎㅎ 그말은 옳슴다

우리 훈이 내없슴 죽구 못삼다 히히

그래서 이마이래두 내 가만잇지 안그램 ㅋㅋㅋ

사랑의열매 (♡.118.♡.18) - 2010/10/02 22:20:11

서운한걸 말하라면 어디 한두가지겠슴까...이젠 걍 마음 비우고 돈만 많이 벌어다주라고 했음다.ㅋㅋ
내랑 아들이 편하게 살게~ 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33:42

하하 말잘햇슴다

휴 그래두 이 서운함은 어디가서 말할데 없슴다에 ?ㅋㅋ

huicheng맘 (♡.234.♡.159) - 2010/10/02 22:21:52

나두 오늘에 애 아빠한데 애르 매꼈더니
나는 친구한데 가구 근게 오후에 전화와서
놀러 간담다 한참있다 전화다시 했더니 공원에 있담다
나르 쏙~ 빼고 둘이서 공원으 일주 했담다 다 놀았담다 내원~~
오늘에 지 아빠하구 온하루 놀더니
이제 잠꼬대 할때두 아빠 ~~ 이램다
다를때는 그저 엄마엄마 했는데 오늘에 아빠 ~~ 이러면서 잠다
지금 울 신랑은 입이 당나발이 됐슴다 좋아서 .....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34:30

ㅎㅎㅎㅎ 애기들두 보쇼

아버지르 좋아 하는데

아빠들이 잘 놀아 안주니 휴

우리두 오늘 어찌다가 ㅠㅠ

삐순양 (♡.15.♡.210) - 2010/10/02 22:27:21

니두 잘 만났지믄..

니르 얼마나 사랑하뉘..쩌업

그럼 되지믄...

난 울 시어머니 아닌면 정말 좋겟눈데 말다...ㅎㅎ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35:02

ㅎㅎㅎㅎ 시어머니 어느게다

좋은게 없다 ㅎㅎㅎ

그건 다 마찬가지지믕 ㅋㅋ

그래두 내눙 타발해두 시엄니 하나능

잘만난것같드라 ㅎㅎ

가시꽃2 (♡.64.♡.232) - 2010/10/02 22:35:41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쪽지로 고마움을 표시하자니 쪽지거부해서 못했슴다^^
새로 글올리자니 비행기타고 다른데 갈것 같고..
내 그냥 내킨대로 여기다가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호호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37:36

ㅠㅠ 이재 돕기다가 답글 하셧던데

또 이렇게 고이로 와서 말 남겨줘서 내

대다이 고맙슴다 어떤 사람은 해저두

말두 없이 입어 버리던데 ㅎㅎ 정말 고맙슴다 ㅎㅎ

다빈치코드 (♡.37.♡.87) - 2010/10/02 22:54:10

그게 울 조상때부터 내려온 풍습인거 어찌갰슴다..
그나마 우리는 시집가두 우리 성 그대루 쓰니 얼매 다행임까..
일본사람들은 나그내 성 따라야된다는데... ㅠㅠ
아빠한테두 아이 맡기구 그래야함다... 첨부터 엄마가 그냥 봐노릇하믄
그게 당연한겐가 해서... 그램다... 정작 봐라문 또 어설프지만 잘봅데다...

첫사랑훈이 (♡.245.♡.65) - 2010/10/02 22:57:38

휴 ..... 우린 오놀에 처음 매끼구 나간게

와늘 속이 어찌 조마 조마 한지 ㅎㅎ

기래두 어물쭉하게 잘바서리 ㅋㅋ 내 이제눙

맽게놓구 놀라랑 다녀야겟슴다

내 다 머저리 디는것 같슴다 ㅎㅎ

바다의 꽃 (♡.206.♡.16) - 2010/10/03 09:01:26

我也有那样的想法,经常觉得自己是外人。呵呵~~
我是经常让老公带孩子,自己出去买东西。
要不然都要疯了。打不了韩语见谅~~

첫사랑훈이 (♡.136.♡.11) - 2010/10/03 10:50:20

그래말임다 참 불공평 하지 않슴다 ?

ㅠㅠ

JDTFH (♡.136.♡.217) - 2010/10/03 09:12:23

나뚜 요즘에는 이런생각이 그냥 드는게..
왜 내성을 안따르고.. 남편성만 따르는지...
내가 9달 배안에서 키워서 낳은건데 하면설 ㅎㅎ
애기아빠 그래두 애기 잘 봐주네요~
재워주기까지 ㅎ

첫사랑훈이 (♡.136.♡.11) - 2010/10/03 10:50:36

휴 ,, 어제 어찌다가 바줫슴다

나두 이젠 맡기구 나가 놀겟슴다 ㅎㅎ

나연마미 (♡.38.♡.111) - 2010/10/03 11:12:16

우리 실랑은 대신에 애는 잘 바줘서 ㅋㅋ....
결혼하고 애까지 있으니 남자들이 그래도 셈이 많이 듬다 ㅎㅎㅎ
남자들 우유먹이는거 보면 어째 어색하다는 느낌이 많이 오지예..ㅋㅋ

행복나눔 (♡.88.♡.61) - 2010/10/03 12:37:32

요즘은 엄마 성 따라두 됨다. ㅎㅎ
붙는불에 키질하는매,, 농담임다.
억울해하니까 하는 말이지므,, ㅎㅎ

YINAMAMI (♡.245.♡.55) - 2010/10/03 12:54:13

ㅎㅎ..훈이엄마두 그런생각 들었는맴다...나두 그때 울콩알이 호구 올리구나서 얼마나 열불 번져지던지 모름다..막 울컥하는게..ㅋㅋ

비취장랑 (♡.149.♡.151) - 2010/10/03 21:19:27

슈퍼맨이 요 순간 기다린지 오래 됐슴다. 캬캬~

첫사랑훈이 (♡.136.♡.11) - 2010/10/03 21:27:14

하하하

난또 무슨 일인가 햇슴다 호호

메달 걸어 줘서 고맙심다 흐흐

여러분들두 행복하쇼 ㅋㅋ

내 막 이 건 다 잊어 먹엇단게 어딤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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