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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입슴다.. 움직이기 불편해서 ㅋㅋ
상해는 겨울에 집에 난방이 없어서 입어야 함다 . 그냥 집에 있을때만 입슴다 .누가 볼사람두 없구해서 막 주서입슴다.
그래두 나갈때는 조금이라두 묘툘해보이느라구 추운것두 참구 다 벗구 바지만 입슴다. 내복 얇은거라두 입으문 다리 완전 코끼리 다리 돼보여서 말임다 .ㅎㅎ
안 입슴다,,,다들 얇은 내복 입엇든게 전 그냥 청바지 하나 입고 다님다,,,ㅋㅋ
힐두 봄가을 신는것 신고 다니고 ,,,아직 맨발로,,, 엄마한테 아침에 박살나게 욕 먹엇슴다,,,ㅋㅋ 근데 얇은 양말 신으면 자꾸만 미끄럽워서리 안 신슴다,,,ㅋㅋ
금년 겨울엔 많이 춥다든데 보온내복 사 입어야겟슴다,,,흠 ~
아직은 처녀때라 그렇겠지만 그래두 얇은거로 입으쇼,아니면 이후에 다릳고생 하실검다^^
나도 입었어요 ...청도에 있을때도 계쏙 입엇고 얇은거로..
지금 동북에선 완전 두꺼운걸로 솜바지 입고있어요 ㅋㅋ
네~ 너무 추우면 입어야 함다.ㅎㅎ
안입어봣어요...올겨울이 특히 춥다든데 살 계획임다..
하나 장만하쇼, 올해 특별히 춥답데라^^
저두 거의 안입슴다..
근데 추운 겨울에는 스타킹을 안에 신고 바지를 입어요, 이것도 나름 따듯하더라구요.. ㅎ ㅎ
스타킹이라,.ㅎㅎ 그것두 너무 두꺼운것이 아니라서
암튼 올해겨울 추우니깐 따뜻한게 입고 다니세요^^
저느 취위를 잘 타서 겨울이면 잘 입어요.
저는 애낳기전까지는 안입었는데 애낳구 잘입고 다님다.ㅎ
입으면 좋슴다,그저 몸이 불편해 그렇지.
청도에잇을때는 안입엇는데 연길오니 입어야할것같습다 저녘에랑 나갈려구해두
어찌나 추운지 ㅎㅎ
입으쇼,따뜻하게 스리~
저능 지금부터 입습니다
난치 안줘서 얼마나 추운지 타자하는데두 손이 벌벌 떨립니다
저하구 같은분 계시네요,저두 지금부터 얇은거 입고 다님다^^
글쎄 보온 내복은 입어본적이 없구 저는 추위를 타는 체질이라 내복을 남들보다 일찍 입고 늦게 벗슴다.ㅎㅎ
의외로 내복입은분들이 많으심다.
복돌이님은 지금 더욱더 입어야겠음다.ㅎ 임신기간이래서..
몸뜻뜻하게 해서 감기 주의하쇼~
내복은 입슴다..내복 입는것도 놀림당함다.아줌마라서 입는다구..
요즘 아가씨들은 왜 그리 추운줄 모르는지..ㅜㅜ
아줌마하고 처녀다름다..ㅎㅎ
처녀때는 멋이 피워야하기때문에 그렇지만 아줌마되면 멋보다도 뜻뜻한게
제일인것 같슴다^^
시냇물님:저하구 똑같구나,이전에 저두 제일추울때 입고 그랬었는데 애낳구 몸이 예전같
지않아서 추위를 많이 탐다.ㅎ
마법의 존재님:올해 특히 다른해에 비해서 특별히 춥다합데라.ㅎ 그러면 입어야 할것 같슴다.ㅎ
팅이님:상해두 난치를 안줌까? 그래두 얇은거래두 입으쇼,이후에 그렇잖으면 관절염이 옴다.ㅎ
나뚜 11월달이면 청도가는데 벌써 그리 춥슴까 ,,ㅠㅠ
나도 좀 추위타는 스타일인데 이번동삼에는 또 곰처럼 동지고 다녀야 되냐 ㅠㅠ
지금부터 영춥슴다.
옷이랑 많이 챙겨가지고 오세요^^
울집은 창고대서 내 보온내복 집에서 입슴다 휴휴
입으쇼,그래두 따뜻하게 입으면 여자들한테 좋슴다..ㅎ
그냥 많이 입으면 불편해서 그렇지^^
입어야됨다. 아이 입으무 다리 썽하지 허리 썽하지 옛날같지가 않아서.
막 쑤셔나는게 아파서 입슴다.
네,특별히 애낳구 더 추위타는거 같지 않음까?
난 오늘 부터 얇은 내복 입었어요.
저도 청도에요. ^^
반갑슴다,청도분들 많구나.
추워서 입어야함다^^
저두 출근할 때는 얇은 보온내복만 입었는데 이제는 둘째 출산하고 곰처럼 입고다닐려구요,, 원래 관절이 좀 안좋아서 이번 출산기회에 좀 낫게 할 욕심에...
둘쨰 임신했음까?ㅎ 추카함다.
옷든든히 입고 다니쇼^^
저 벌써 입었습니다... 난치 안줘서 더 춥습니다...
그러게말임다. 겨울이면 추워서 싫슴다.ㅎ
내복하나 더 입는게 진짜 달라 보임다. 특히 붙을사한 청바지 입을 경우...ㅡㅡ; 안습임다. 내복입기 진짜 싫어하는데 정말 추운 겨울엔 어쩔수 없이 입슴다.
네,압입으면 춥고 입으면 옷맵시없구..ㅎ
보온내복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여기 남방이라 겨울에도 허벅지 다 들어내놓고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남방이면 날씨 좋아서 좋겠음다.ㅎ
겨울이면 남방에 사는사람들이 부럽슴다^^
림호맘도 청도에서 사시는구나 ㅋㅋ
요즘 쌀쌀한게 제법 가을날씨죠..
저는 겨울에 내복 입습니다.
한겨울에 치마입을땐 스타킹 두꺼운거 두개씩 껴입고 다닙니다 ㅋㅋ
청도에 삼까?ㅎㅎ
지금도 이렇게 추운데 겨울이면 더 추위날것 같슴다.ㅎ
내복은 입는데 보온내복은 아이 입습다.
동북으 떠나서부터 입어본적이 없습다 ㅎㅎㅎ
여기는 추워서 한족들은 보온내복을 입읍데라.ㅎ
저두 입을까 생각중임다.ㅎ
청도에 있을때는 아이 입었는데 심양에와서는 입엇씀다.ㅎㅎ
청도도 추운데 심양은 추위 더하겠음다.
얇은거래두 입는게 좋음다.ㅎ
저는 입음다,,
한번 입어 습관해놓으니까 벗으면 추워서 안되겠읍데다,,,
맞슴다.입어나면 절때 벗지 못함다..ㅎ
진양이는 지금 머함까?
집이 좀 가난해서 그런지 ..나는 내복이란 존재가 없답니다..ㅋㅋㅋ
추울때면 스타킹껴서 입는답니다..ㅎㅎㅎ
의외로 스탕킹 신는 분들 많구나..ㅎ
겨울에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결혼전에는 겨울에도 치마 입고 부추신고 돌아다니든게..
지금은 벌써부터 실내복 꺼내 입은지 오래요..ㅎㅎ
아기낳고 몸이 많이 허약해졌는지..정말..
처녀때하고 비하면 안됨다.ㅎ
애낳으면 다들 몸이 허약해지기 마련임다.
뜻뜻하게 입고다니는게 최고임다^^
보놘은 아이고 얇은거는 입슴다....
남방은 겨울나기 정말 실슴다.....
입어야 살지 아님 추워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