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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너무 좋은시집만나셨네요....^^배부른흥정하는것같습니다.......ㅎㅎ
네~ 저두 그런 대접받았씀다.
결혼전인데두 남편이랑 상해 있을때 해마다 옷 몇견지씩 사보내고 거기다 뻔밍낸엔 빨간팬티까지 ㅎㅎㅎㅎ 금부치 사주고... 그러지 말라고 하니 당신이 좋아서 그런다구 아무말두 하지말구 그냥 해주는대로 가만 있어람다 ...ㅋㅋㅋ
우리는 남친집에서 중국에서 이것저것 많이 부쳐줌니다ㅡㅡ
그럼 저도 그만큼 돈도 부쳐주고 그럽니다,,,
남친 부모님 님 을 이뻐해서 그런거니까
감사하게 받으시면 어떨까요???
커피님:글쎄요 그럼 고마운 맘으로 받아야겟죠?
똥똘이엄마님:글쎄요 제가 좀 배부른 흥정 하는것 같슴다 ㅋㅋ
민성엄마님:글쎄요 대신 저두 이것 저것 챙겨 드리긴 하지만,,,그래두 받는게 넘 많아서 부담이 가더라고요 ~ㅋㅋ
유지님:가고 오는 정이 있겟죠?ㅋㅋㅋ
많이 행복 하시겠네요 .부담가질 필요 전혀 없다구 생각되는데요 .그냥 그대로 쭉~~~~
예쁘게 살아가신다면........ㅎㅎㅎㅎㅎㅎ
네 ~알겟슴다,,,그럼 이제부터라도 더 챙겨드려야겟슴다 ~ㅋㅋ
좋은 시어머님 만난것도 다 님의 복이예요...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글쎄요 제가 生在福中不知福 하는가봄다 ㅋ
진짜 배부른 타령이네요..좋은 시집 만났네요..
소중함을 아끼세요...
글세요 소중함을 아껴야죠 ~ㅋㅋ
시부모님 좋은분들이시네요.. 넘 부담가지지 마세요..
남들은 그런 시부모님 다 부러워할게입니다.
그대신 앞으로 효도 곱절로 해드리세요..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네 ~이재부터라도 더 잘 챙겨 드려야겟슴다 ,,,행복하세요 ㅋㅋ
우리 시엄마두 그램다.
지 아들한테는 보내지 않고 낸데만 보냄다..
그게 다 제 자식한테 잘해줘라고 그러는겜다..
제 자식하나테 잘해줘라고 ?ㅋㅋㅋ 그렇긴 하겟지만,,,그래두 참 고맙네요 ~
좋은 시집만났구나 나는 인젠 사귄지 6년되는데 선물 별루 받은게 없슴다
우리 미래 시엄마가 좀 무둑둑 한 성격이라서 사람 이뻐할줄두 모르는거 같슴다
저두 좀 무둑둑 한편이라 ,,,고마운줄 알고 이것 저것 챙겨드리긴 하지만,,,말로 표달은 못하겟더라고요 휴 ~
우리도 남친엄마는 물건보낼때 내 몫까지 같이 보냄다,,,
저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그러는지 귀여운 머리삔이랑 옷,속벌까지
완전 귀여운거로 ,,,핑크에 하트에 ,,,
남친말로는 딸이 없어 전에 딸한테 해주고 싶어 한거라고 합니다 ㅎ
저희두 완전 그럼다,,,그리고 제가 또 핑크 엄청 좋아하거든요,,,
남친 친척들집에두 딸이 없다보니 더 이뻐해주고 딸처럼 생각해서 그렇다네요~ㅋㅋ
인정 많은 시집 만났나 봅니다...
어머니 맘이니까 기분좋게 받아드리고 이후에 많이 효도하세요...^^
네 ~그래야겟습니다,,,ㅋㅋ
복에 겨워서 그러심까?ㅋㅋ 근데 넘 잘하줘도 부담이 갑데다
근데 결혼하구나면 그런거 없음다..지금 많이 받으쇼..ㅋㅋ
결혼하고 나면 없슴까?ㅋㅋ 그럼 많이 받아놔야겟네요 ㅋㅋ
해줄땐 그냥 감사함니다 하구 다받으쇼 해줄만하니 해주는데 머가미안함까 우리는너무안해줘서 걱정인데
네 알겟습니다,,,그럼 고마운맘으로 받아야죠뭐 ~ㅋㅋ
좋은 시집 만났네요...
부담되겟지만 그래도 미래시부모님들 마음인데 받고 할때는 해드리고 그러세요
네 안그래두 받은만큼 해 드리자고 하는데 항상 많이 받기만 함다,,,휴 ~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죠..ㅋㅋㅋ 농담... 남들은 안해줘서 그러는데 잘해주면 좋은거죠...ㅎㅎㅎ 받는게 부담스러우면 받은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면 되잖아요..
문제는 지금 아직 제가 받은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게 안된 상황임다 ㅠㅠ
이제 앞으로도 쭉 더 많이 드려야겟슴다 흠 ~
님이 맘에들고 며느리로 받아드릴생각이니까 그러겟죠..너무 좋은데요... ㅎㅎ 늙은이들 성의 받아들이구요... 님은 머 물질적보다 앞으로 열심히 효도해드리는것이 젤 큰 보답아닐가요?
아 ~그렇군요 ~난 또 많이 받기만 하고 해드린게 없더 자꾸 부담이 가더라고요 휴 ~
효도 ?그렇네요 ~고맙슴다 ~ㅋ
맘씨 좋은 시부모 만나셨네요 .ㅎㅎ 기쁘게 받고 나중에 효도하면 되죠 머 ....예비시어머님이 님이 엄청 이쁨가 봄니다.ㅎㅎ
남친이랑 말하면 딸한테 해 주고싶은 맘이래요 ~ㅋㅋ
백배 천배로 효도해야겟슴다 ~ㅋ
와 정말 행복하시겟음다 .
우리는 아직 인사도 안드리고 그래서 그런지 ,전화도 없고 아무것도 없슴다 ..
ㅡㅡ;;
저두 딱 한번 만나봣슴다,,,ㅋㅋ
작년에 여기 와서 한달동안 놀다 갓죠~ㅋㅋ 울 엄마랑 동창이라,,더 하시는것 같슴다
너무 좋네요...저는 결혼때 딱 선물 받구..
사뒬때는 아무것도 없엇어요..
애 놓구 더 말할것 없죠...ㅠㅠ,,,너무 부럽네요.
음 ~하기 나름이네요 ~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투덜대고 해주면 해준다고 부담이 가고 참 고민임다
시집에서 안해주는만큼 남편보다 많이 해달라고하세요 ~
여자들진짜 난츠훈이네요 ,,,안해주면 투덜투덜 해주면 부담스럽다고 ㅋㅋ
님이 맘에 쏙 드니깐 그러겠지요 그냥 해줄때마다 고맙다고 잘 입겠다 잘쓰겠다
하쇼 ,,,그럼 시어머님 더 좋아할거예요 !!!
네 알겟습니다,,,항상 그렇게 말하긴 하지만,,,
님도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시집만났음다..ㅎ 왕부럽슴다^^
제가 生在福中不知福인가봄다,,,큭 ~
님두 행복하세요 ~ㅋㅋㅋ 멋진 아들님에 ㅋㅋ
저의 시어머니두 맛잇는거 이쁜거 그냥 나르 줌다,,,시언니두 화장품에 맛잇는것에,
그냥 줌다,,,나느 너무 감사하게 받아서 씀다,,이후에 효도 잘하겟다구 맘먹엇음다,,,ㅋㅋ
어쩃든 나느 시집 하나 잘만나서 고부갈등 모르구 삼다,,,완전 행복함다,,,
와 ~행복하시네요 ~그럼 저두 이후에 효도 잘하겟다고 맘 먹긴 햇느데 모르겟네요 ~
울 시부모님두 한국에 계심다. 머 자꾸 필요한가 물어봄다, 그래 가끔은 먹을거같은거 사다달라 함다, 사실 상해데두 한국게 다 있는데 말이죠, 너무 싫다싫다 하므 섭섭해할가바 그랬슴다, ㅎㅎ 옷이나 화장품이나 이런거 사서 부치겠다구 그래므 내 또 "어머니, 그건 절때 사지마쇼예? 우리 여기서 잘 사입구 잘 사 씀다, 화장품두 가즈 사서 이거두 안새 있어야 다 쓰는데 그때 사주쇼" 요래짐, ㅋㅋ 맘은 고마운데 정작 사주신게 내 맘에 안들수두 있으니까 허망 돈만 날리잼까? 근데두나 저번에는 기어코 이불 까는거 덮는거 침대세트에 쿠션까지 와늘 압축해서 보내왔겠구나...ㅠㅠ 지금 코다대만한 세집이라서 어디 둘데두 없구... 정작 덮자니 너무 이뻐서 아깝아 못덮슴다. 이제 집 생기믄 덮겟슴다. ㅎㅎ 나두 복받앗는두 시집 잘 만나서 배부른 소리 좀 했슴다. ㅡ.ㅡ
행복하시네요~ㅋㅋ 화목한 가정이겟슴다,,,ㅋㅋ 행복하시고요 우리 같이 시부모님께 효도합시다 ~ㅋㅋ
결혼전에 일전한푼 못받아밧슴다
근데 결혼후에 생일이믄 옷두 챙게주구
임신하니 애기옷두 많이 사오구
지금은 산후조리두 덕분에 잘하구 잇슴다
네 이젠 한가족이니 더 잘해야겟죠 ~ㅋㅋ 행복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ㅋ
너무 좋은 시부모님이네요...
하긴 너무 많이 받아도 좀 부담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성인데 받아야죠 ㅋㅋ
성의만은 정말로 고맙슴다,,,근데 그렇게 받고 나면 내 또 몇날몇일 잠 못 잠다 ㅋㅋ
저두 그렇슴다
남친 엄마가 옷부터 시작해서 악세사리 별라별란거 다 사줌다
나는 악세사리를 별루 좋아안한단말임다
근것드 자꾸 사줌다
그래서 저번에 어머니 진짜 이런거 사지마쇼 그 돈으로 어머니거 많이 사구
돈 모아서 이담에 같이 쇼핑하자구 그랜게 그담부터 안삼다 ㅎㅎㅎㅎ
나두 이렇게 받는게 영 부담스럽단말임다
얼마만큼 받으므 그만큼이 아니래두 조금이래두 해줘야 대잼까..
글쎄 말임다,,,전 그걸 받으면 몇날몇일 잠두 제댈로 못 잠다,,,뭘 해드려야 할찌 ,,생각에,,,ㅋㅋ 그만큼 사지 말라고 하는데두 사서 보냄다,,,저두 님 말씀처럼 같ㅇㅣ 쇼핑하자고 하면 중국 들어오면 저보고 사달래요 ,,,그러니까 부담 갖기 말고 받으라고 함다,,,ㅜㅜ 맨날 그럼다,,,돈은 쓰려고 버는것이래요,,,휴 ~암튼 내 말 못하게 함다,,,
님 시어머니 님한테 넘 잘해주네요 전 아직 양말 한짝두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좀 서운하기두 하구 그렀슴다 한국에서 들어온지두 2년 되는데 올때두 저한테 아무것두 아이해왔습디다 .. 일처리하는게 진짜 맘에 안드는데 남자친구하구 말하면 엄마 펴들구 휴 ~~ 님 진짜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