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술마시러 가거나 할때 따라감까?

빨강토토 | 2010.10.20 18:41:56 댓글: 63 조회: 1566 추천: 24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7466

오늘 또 야근해야 됨다..짱나게스리...
그래서 주절 주절 씀다..
님들은 남편 술 마시러 가거나 무슨 약속이 있을때 잘 따라감까?
난 첨엔 영 가기 싫어서 모임이 있어두 가자해두 안 갔는데
요즘은 오지말란데두 막 감다..ㅋㅋ
첨엔 가서 술 마시구 난 술 안 마시니까 지루하던게
나중엔 니네 니네거 마시구 난 내대로 맛있는거 먹구 인간 좋습데다..
그랜게 이제는 이 나그네 데리구 안 댕김다...분해라..
오늘두 지만 밥 먹으로 쏙 가구 내 막 같이 가잔게 오지 말람다..
웃김다..정말..
내 가두 그냥 사플때리구 옆에서 먹기만 하는데 주새없다구 안 데리구 가는지...참....
가만 생각해본게 내 감 술으 지네 맘대로 못 먹지 사람들이 내 있으니까 아무래두 일찍 집 가라구 해서
안 데리구 가는거 같슴다..햐..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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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128.♡.177) - 2010/10/20 18:43:24

안 감다 가자해두 안감다 ,,,

내 안 가면 지쪽에서 삐짐다 헐

다들 여친 따라는게 내만 안간다고 ,,흠 `

가을의용기 (♡.20.♡.58) - 2010/10/20 18:43:35

ㅎㅎ 난 가기 싫은데 자꾸 가자하면 따라가서 밥만 먹구 먼저 집에 와요
술 않마시니까 ㅎㅎ 남편친구들은 술상이 끝이 없어요
술마시러 들어가기전에 술깨는 약을 사서 먹구 가요 . ㅎㅎㅎ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45:13

착한여자님:나두 첨엔 안 갔음다..근데 가만 생각해본게 맛있는거 자주 먹지 영 좋슴다..그래서 자꾸 댕긴게 이젠 안 데리구 감다..

나연마미 (♡.238.♡.27) - 2010/10/20 18:45:39

우리실랑은 나루 데리고 잘 다님다...
근데 보통 아는사람들한테는 가는데 모르는사람있으면 아이감다...
술은 잘못해도 가서 말이랑하메 시간도 보내고 좋습데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48:02

가끔 가믄 맛있는것두 먹구 좋지예..듣다 봄 어떨땐 헤드레두 많은데 가끔은 그래두 쓸모있는 정보두 가끔 들어옴다...모르는 사람이 있음 좀 낯으 가리긴 한데 난 가서 그냥 죽어라 먹슴다..하하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46:38

가을의용기님:저두 술 안 먹으니까 아예 별로 권하지두 않슴다..난 그래서 내 먹을것만 먹구 자꾸 가자구 그래짐. 내 가잠 옆에 사람들이 어찌 혼자 보내나 함서 같이 가람다..ㅋㅋ 울 신랑 막 내 억지로 끌구 들어옴다..아님 정말 술상이 끝이 없음다..

가을의용기 (♡.20.♡.58) - 2010/10/20 18:51:02

ㅎㅎ 옆사람들 같이 보내면 좋죠 ㅎㅎ
난 항상 조용히 내 먹을거 다 먹고
또 조용히 자리를 떠요
남은 사람들 편하게 술 마시라고
그러면 반시간도 않지나서 남편이 집에 오구 그래요 .. ㅎㅎㅎ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53:12

ㅎㅎ남편이 참 자각성이 좋슴다예...우린 안 끌구 드러옴 끝이 없어요..그래서 내 막 일부러 끌구 들어옴다..ㅋㅋ

착한여자 (♡.128.♡.177) - 2010/10/20 18:52:19

ㅎㅎㅎ 전 싫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이고 제가 끼여 들어 말하게두 안되고 암튼 어색하고 이상해서 안감다,,,내절로 집에서 맛잇는것 해 먹는게 좋슴다 ㅎㅎ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54:40

ㅎㅎ 부지런함다예..난 어째 집가서 혼자 밥 해먹어라믄 까딱 하기 싫슴다..퇴근해서 집 가서 씻구 밥해서 먹구 함 벌써 잘 시간이 다 됨다..하하

착한여자 (♡.128.♡.177) - 2010/10/20 19:00:20

혼자래두 이것저것 하긴 좋아두 혼자 먹긴 싫슴다,,,별로 먹지도 않으면서 한가득 함다 ㅋㅋㅋ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16:45

가까이 있음 내 막 놀러 가기 싶슴다..하하 내는 먹기는 좋아해두 하긴 싫어해서..

케빈맘 (♡.136.♡.174) - 2010/10/20 18:54:40

난 왜 모르는 사람이믄 딱 가기싫어
낯갈이 넘 하는거 아닌가?ㅎㅎ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55:40

ㅎㅎ 나두 모르는 사람이면 썩 좋지는 않은데 맛있는거 먹는담 그래두 잘 따라다닌다....장군님은 주무시니?

케빈맘 (♡.136.♡.174) - 2010/10/20 19:01:47

한잠자다 이제 깻다.
이러면 또 밤 12시 너머야 잘거같다 ㅠㅠㅠ

소곰재1 (♡.245.♡.238) - 2010/10/20 18:58:22

나느 영가기싶은데 울실랑이 아이 데레감다,,,내 또 아이 데레가는거 억지루 가겟는가,,

울 실랑재 영 눈치 무딤다,,,내 가기싶아하는것두 모름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8:59:45

내 가믄 안 되는가 물어봄 안 됨까?난 오늘두 나두 가 되는가 한게 오지말라구 퇴짜 맞았음다..짱나게스리..ㅋㅋ

케빈맘 (♡.136.♡.174) - 2010/10/20 19:02:35

하하하
귀엽당.
요말 보구 웃음 픽~나간다..
애기같은게~하하

소곰재1 (♡.245.♡.238) - 2010/10/20 19:09:53

남자들이 만나서 남자들 말으 하는데 여자란게 어디메 꼬래 처럼 따라 댕기니,,

이램다,,,ㅠㅠ 꼬래래두 하기싶은데,,,어쨰 지금 남자들이 조롷게 눈치 없을까?

규한엄마 (♡.136.♡.67) - 2010/10/20 19:00:20

난 따라가기 좋아하구 울신랑두 자꾸 가자해서 몇번갓음다...
근데 남편 친구들이 싫어합데다... 내잇음 자기네들이 편하게놀지못해서 ㅠㅠ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05:47

ㅎㅎ 맞슴다..아무래두 그래서 날 안 데리구 가는맴다..ㅋㅋ 지네들끼리 마시거니 붓거니 해야는데 내 끼믄 불편해 하겠지머..데리구 안 감 말짐..담에 가잠 싫다구 나두 튕겨야겟음다..

영화가 (♡.245.♡.194) - 2010/10/20 19:07:10

난제절에가겟단말두안함다 그사람들이 내안온다구 자꾸전화해서 오라오라하는것두 안감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18:16

나두 첨엔 가기 싫어햇음다..근데 이것두 댕겨난게 은근히 갔음 해 함다..하하

규한엄마 (♡.136.♡.67) - 2010/10/20 19:07:28

그렇슴다.. 내 가만히보니깐 남자들끼리모이무 노래방가서
도우미두 찾구그럽데다... 근게 내잇음 찾지두 못하지답답하겟지무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19:10

아..그런면두 있겠음다예...내 그래구 봄 넘 눈치없이 댕겼는맴다..안데리구 갈 정도믄..하하

현주사랑 (♡.33.♡.218) - 2010/10/20 19:14:46

안갑니다.. 거의 회사일이라서. 삐치고싶지도 않아요..
요즘은 남친도 술 끊어서.. 일하다가 술도 자주 먹어서 몸이 저렇게 병나니.. 휴~
술에 웬쑤입니다..
님 가족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20:17

맞슴다..술이 웬쑤임다..근데 울 남편은 원래 좋아해서 비오거나 눈이 오믄 와늘 좋아함다...그런 날은 술 먹는 날이라구 정한거나 마찬가지임다..

복돌이네 (♡.232.♡.148) - 2010/10/20 19:15:29

저는 술자리를 싫어해서 부부 동반 모임이라야 따라감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21:41

술자리 지루하긴 함다..먹구 금방 끝나는게 아니라 술이 좀 더 들어감 자꾸 다른데 가자구 장소두 옮기구 ...근데 난 워낙 맛있는거 좋아해서..따라댕기메 먹는 재미에 잘 댕김다..

현주사랑 (♡.33.♡.218) - 2010/10/20 19:39:00

어제 누가 제가 쓴글에 술공장에 같이 짜단 뿌리자고 하더라구요..
술먹고 병나문 본인도 힘들고. 옆에 사람도 속상하고 그럼다..
적당히 마시게 하쇼..

빨강토토님이랑 술공장에 같이 짜단 뿌립시다예..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48:36

하하..나두 동참함다..무조건..어디 사진 찍어두 술독이나 있는데서 찍구 내 꼴보기 싫어 죽겟음다..술만 보믄 좋다구...어디 귀한 술이람 오금 못씀다..

어떤 여자 (♡.246.♡.250) - 2010/10/20 19:47:15

나는 한번두 따라간적 없슴다.
근데 내가 내친구만날때므 가끔 남친을 델구감다. 부부동반모임이나 같은데.
근데 울남친 친구들은 어째 술마실때 낸데 전화하는지 몰겠슴다.
만나본적두 없는 사람이 막 내하구 통화하자지...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50:31

아..궁금하긴 한맴다..목소리래두 듣구 싶어서 그래잼다?ㅋㅋ 담에 한번 따라가보쇼..대신 남친 친구들이 술으 영~~~좋아함 아마 좀 지루할겜다..

겨울소나기 (♡.81.♡.78) - 2010/10/20 19:47:31

난 처음실랑 만낫슬때는 나를 이리끌구 다니구 저리 끌구 다니구 하든게 인제는 볼짝 다봐서 그런지 친구랑같이 술마시러 가두 내같이 가잔말 안함다 이재 생각하니깐 영 분하구나 ~~ 이재두 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카드치구 박에 술마시러 갓슴다 ... 휴 ~~이제 한번 따제바야 겟슴다 어째 요렇케 180도로 변햇는지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19:52:26

하하 내말이 그 말임다..첨엔 안 가겠단데 데리구 다니드만 이젠 시끄러분지 가자해두 안 데리구 다닌다는겜다..확 기분이 상할가 한게...

새댁 (♡.32.♡.193) - 2010/10/20 20:00:57

난 첨부터 따라가기싫어햇슴다 ,,,,,,자꾸 말시키는것두 싫구 ,자기네끼리 동미끼리 만나서 술먹으메 왜 앙까이르 끄서가지못해서 안달인지 ,,,,,,아쓰람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20:13:20

하하 자주 만나믄 일없잼다?난 자주 만나니까 그래두 괜찮든데..내 낯이 두꺼바서 이런가..ㅋㅋ

꿈꾸던세계 (♡.136.♡.60) - 2010/10/20 20:04:15

난 가기 좋아 하는데 아이 데리구 감다 지들끼리 가서 놈다
근게 지금은 가족들끼리 잘 가는데 어떨땐 또 아쓸해서 가기 싫슴다
애들두 많지 내 자식두 챙겨야지 주는 술 먹어야지 그래서 이제는 같이 가자 해두 아이 감다 ㅋㅋ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20:14:45

난 애는 안 데리구 감다..가를 데리구 가믄 가두 제대로 못 돌아댕기구 못 놀구 해서 짜증내지 나두 애를 챙기느라구 먹지두 못하지..전번에 한번 뽈 본대서 갔다가 혼났음다..결국 그날 대판 싸웠지머,..ㅋㅋ

다옹이 (♡.197.♡.118) - 2010/10/20 20:07:20

난 아이 감다 따라다니기 잼없슴다. 따라가두 할말두 없구 저네 저네 말으 하는데 여자란게 남자들이 말하는게 께기므 뒤에서 분시 없다구 수근대갯지 술은 안먹지 하니간 미내 잼없슴다. 글구 가두 가기 싫슴다

빨강토토 (♡.124.♡.226) - 2010/10/20 20:17:38

나는 먹는거 좋아해서 가서 계속 먹다 옴다..술은 원래부터 안 먹는다구 하니까 권하지두 않구..ㅋㅋ 첨엔 나두 가기 싫든게 이젠 은근슬쩍 잘 따라댕김다.

경민엄마 (♡.169.♡.66) - 2010/10/20 20:38:53

결혼전에는 어딜델꼬 다니지못해하더니 이젠 안델꼬 다님다
어떨때는 하두 심심해서 같이 가면안되냐므 다들 와이프안델꾸다닌다고 웃는다며
집에서 애나봐람다 ㅋㅋ

빨강토토 (♡.238.♡.113) - 2010/10/21 07:43:59

ㅎㅎ 남자들이 참 앞과뒤 다름다..첨엔 좋다구 하드만 결혼한담은 좀 드한한게..말함 다 잡은 물고기한테 밥 주는거 봤는가 함다.

내사랑보배 (♡.54.♡.153) - 2010/10/20 21:07:34

저는 제가 못마시구 별루 그런데 지루해서 못 삐쳐서
안갑니다 ...첨엔 가지구 하더니만 너무 안가니까
이제는 가자는 말두 안합니다 ..

빨강토토 (♡.238.♡.113) - 2010/10/21 07:45:03

ㅎㅎ 가끔 가쇼 그래두..낯으두 익히구 술 자리에서 말하는거랑 봄 사람이 어떤가두 알리구..안 데리구 가서 못 가는 사람두 있음다 여기..하하

나경맘 (♡.69.♡.145) - 2010/10/20 21:36:46

나두 거의 따라 안댕김다..
근데 일년에 한번씩 동호회에 모임이 있다고 할땐 가족들이 다 가는거라 같이 감다.. 이거 내 6300번째 풀임다 ㅎ ㅎ

빨강토토 (♡.238.♡.113) - 2010/10/21 07:46:38

와싸이..나경맘이 확실히 경력이 김다..난 이재 천 좀 넘었음다..6천 될람 한참 멀었음다..ㅋㅋ 보니까 거의 따라 안 댕기는거 같슴다..내 주새 없이 다녔는지..하하

파피 (♡.89.♡.45) - 2010/10/20 22:45:08

우리는 부부모임이 자주 있어서 거의 가치 다녓슴다....남자들끼리 모여두 우리는 동창이라서 다 친해가지구 가치 다녓슴다....가서두 따로따로 놀구...ㅎㅎ

빨강토토 (♡.238.♡.113) - 2010/10/21 07:49:27

아 동창임까?그램 아무래두 더 허물없겟음다..가끔 나가서 만나서 술두 마시구 놀다 옴 좋은데 난 여기 동창이 별로 없어서 맨날 신랑만 따라다님다..ㅋㅋ

러브커피 (♡.109.♡.40) - 2010/10/21 08:08:15

우리도 우에분처럼 동창이라서 같이 다닐때 많슴다,,,
남친은 술 마실때 시작은 좋으나 후에는 언제나 자리 찾아 누워있기,,,
그래서 제가 나서서 마셔야죠 ㅎㅎ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09:28:57

잘 마심까?ㅋㅋ 남친이 술 잘 못 마시는것두 좋슴다..울 신랑은 워낙에 술 좋아하구 술 잘 마시길래 더 밉슴다..끝이 없이 마시지..대신 나는 정말 못 먹슴다..

깜놀 (♡.147.♡.28) - 2010/10/21 08:13:17

전 임신해서 애 낳기전까지 뒤 꽁무니를 졸졸 따라나녔어요.ㅋㅋ
그래서 울 시엄마는 애들이 날 닮아서 밖에 나가기 좋아한대요.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09:30:10

하하..재밌음다예...나두 집구석에 조용히 있는 스탈이 아니라서 웬만한덴 다 따라댕기는데 지금은 안 데리구 감다..님네는 지금두 잘 데리구 다님까?

waitbaby (♡.67.♡.42) - 2010/10/21 09:34:00

우리는 서로 아는 친구모임은 같이 참석하고 모르는 사이면 혼자갑니다..
서로 편하고 좋습니다...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10:42:56

음...대개는 가기 싫어하거나 좀 어려운 자리는 안 가더라구요..난 왜 이리 삐치기 좋아하는지 그래두 가끔 만나믄 재밌잼까?

GOLF (♡.40.♡.241) - 2010/10/21 09:40:37

아직 결혼전이지만 잘 데꼬 다닙니다

동갑이다 보니 머 다 친구같은게 ㅎㅎ

근데 내눈엔 어려보인다는 거예요 ㅋㅋㅋ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10:44:37

햐...남자들이 어째 아무리 나이 많아두 애 같은지...언제 철이 들겠는지..자주 다니쇼..데리구 감..난 안 데리구 가서 못 감다..

영화가 (♡.245.♡.223) - 2010/10/21 09:52:05

메달타려면 하나모자라잼까 내메달달아줄라왓슴다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12:44:22

우야...정말 고맙슴다..메달 탐 내 또 기분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짐..땡큠다..

동해 바다 (♡.130.♡.1) - 2010/10/21 10:36:00

저 메달걸어주러왓어요,이젠 매달값두 비싸져서 ㅎㅎㅎ 그래두 걸건걸어야지 ㅋㅋ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12:46:10

야하..그재두 동해바다님 댓글로 메달 달았다구 쪽지 받았음다..감사함다..

영아냥 (♡.131.♡.18) - 2010/10/21 11:30:30

저희는 뭐 남친하구 저는 다 친한 아는 친구들이기때문에 가던 말던 관계하지않슴다 근데 이 남자 자꾸 내랑 같이 가재서 전 성격이 활발해서 분위기를 잘 띄워가지공 자꾸 데리구 댕기잠다 난 피곤한데 ㅡㅡ

빨강토토 (♡.124.♡.64) - 2010/10/21 12:47:34

ㅎㅎ 좋슴다예..이런 분위기 메이커하나씩 있음 정말 재밌는데..술 마시는 시간이 길면 피곤하긴 피곤함다.지루할때두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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