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남친을 어떻게 부름까

천생연분33 | 2010.10.21 11:04:52 댓글: 72 조회: 2004 추천: 35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1657479
아래 글 보구 나두 설문조사해보기싶아서 올림다.
남친 혹은 남편을 어떻게 부름까?
나는 연애때부터 선배라 그냥 오빠라 불러서 지금두 그냥 오빠라구 부르는데 어른들은 그게 뭐인가구 욕함다.
한번은 뻐스타구 친정집가는데 내 오빠 어찌구 한게 옆에 앉은 아줌마가
"요즘 애들은 정말 저게 제 오빠 옳기나 옳은거 오빠라는지 몰겟다" 이래잼까, 나 원...
님들은 남편/남친을 어떻게 부름까?
추천 (35)
IP: ♡.245.♡.254
러브커피 (♡.109.♡.135) - 2010/10/21 11:06:09

여기 설문조사 올라 왔네요 ㅎㅎ
우린 이름 부릅니다 ...동갑이고 동창이라서요 ㅎㅎ

영아냥 (♡.131.♡.18) - 2010/10/21 11:06:11

저는 아직 결혼전이여서 뭐 이름 부리지않으면 야 이러고 그러지않으면 여보?ㅋㅋ

영화가 (♡.245.♡.223) - 2010/10/21 11:06:14

난여보 하구부름다 우리형부는 야는무슨싹늙은사람처럼 여보라니 이램다 그래두 동무라는것보다낫잼까 어째 동무란말은안떨어지는데

케빈맘 (♡.8.♡.157) - 2010/10/21 11:06:52

저는 그냥 자기야..하다가
야...도 하다가
애기아빠라고도함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2:35

애기 있음 애기아빠하는게 젤 편하겟슴다. 나두 애기 잇음 고쳐야지 ㅎ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08:45

러브커피님:
요즘 머 어디 법이 있슴까 예, 다 편한대루 하지 예, 근데 어른들은 봉건적이여서 ㅎㅎㅎ

러브커피 (♡.109.♡.135) - 2010/10/21 11:15:36

편하게 부르는게 좋습니다 ㅎㅎ
전 심심하면 또 아저씨라 부릅니다

착한여자 (♡.246.♡.163) - 2010/10/21 11:09:13

남친 그냥 이름 부를때도 있고 자기야는 어쩌다 부르고

저 사람이라고 부를때도 있고 암튼 오빠라곤 죽어래두 부르지 못하겟더라고요,,,

남친 엄마:요즘 한국에서 남친보고 오빠라고 부르는게 유행이랍데다 ㅍㅎㅎ


어떨땐 그냥 이름이고 뭐고 아무도 없이 말 함다 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1:58

하하하 시어머니 개방적임다 예, 근데 우리 친구들은 선후배끼리 결혼한게 많아서 친구들끼리 앉으무 남편을 다 오빠라해서 너네 오빠 우리 오빠 이램다, 웃기지 예

waitbaby (♡.67.♡.42) - 2010/10/21 11:09:17

제가 남편보다 몇달 더 커서 "오빠"는안 불러봤습니다...로꿍 로퍼 입니다....

어르신들 계실때는 이름 부르고....드문드문 "여보"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3:40

ㅋㅋㅋ 제 친구두 연상연하 커플이니까 로꿍 로퍼 이랩데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09:51

영아냥님:
근데 결혼전 칭호가 결혼해두 잘 아이 바뀝데다 ㅋㅋ 나는 오빠가 습관대서 그냥 오빠오빠 하는데 다들 영 우습담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0:54

영화가님:
나두 동무라는 말은 정마 아이 떨어짐다. 나두 여보던지 자기야로 호칭 바꿔보는게 아닌가 싶슴다. 그냥 오빠하는것두 좀 그렇긴 한데 ㅎㅎ

가을향기요 (♡.201.♡.126) - 2010/10/21 11:11:29

나는 老公 , 臭老头,鸡哥哥 머 부르기 싶은데로 불러요
남친은 ,老婆,보배.臭婆娘ㅎㅎㅎ 막 이래 불러요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4:58

ㅎㅎㅎ러브러브하게 삼다 예 우리 남편은 그냥 야 이렇슴다.모르는 사람임 아인게 아니라 오빠동생인가 하지므

명경지수 (♡.125.♡.189) - 2010/10/21 11:11:32

전 결혼전에 오빠라했슴다,근데 지금은 여보야라구 많이부름다 ㅎㅎ 그리구 오빠라구 부를때두 많슴다 ^^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6:56

나는 명칭 고치기 영 바빠함다, 옛날 내 상사 급으 칠때마다 명칭 바까 부르는것두 영 오래 지나야 습관됨다 ㅠㅠ

수정맘 (♡.162.♡.85) - 2010/10/21 11:11:57

우리는 13년 차이나는것두 야자치기힘다.. 울실랑 말한게 그럼 더 친해보인대서

기분 좋을때는 야야 하구 기분 나쁠때는 오빠 오빠 하구 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6:13

우리는 두살차인게 내 야자할가 하다가 우리 엄마한테 박살맞구 말 인차 고쳣슴다 ㅎㅎ 근데 남편은 그냥 내보구 야자하구 나는 예예 하구 그램다 ㅋㅋ

미주맘 (♡.245.♡.104) - 2010/10/21 11:13:36

저희는 동갑이구 동창이라서.. 야 하구 부를때두 있구.. 이름 부를때두 있구..

기분이 좀 좋으면... 애이름 따서 누구 아빠하구 부를때두 있습니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7:37

애 있음 누기 아빠 누기 엄마 이렇게 부른것두 듣기 좋겟슴다.

story2022 (♡.130.♡.185) - 2010/10/21 11:13:51

나는 기분 좋을때는 꺼거 , 오빠
남편은 둘이 있을때는 뻔뻔 , 평시는 여보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8:24

ㅎㅎ 나는 한족말루 대화하무 로꿍 이래구 조선말함 오빠 나머지 칭호는 아직 못 써밧슴다

다이다이 (♡.168.♡.110) - 2010/10/21 11:16:08

쟈 ~~기~~양 ㅋㅋ

화날때는 이름 석자 x x x 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20:41

ㅋㅋㅋ 자기야 요래메 남편 부르무 남편들이 화내재두 못 내잼다?

상하이탄 (♡.73.♡.184) - 2010/10/21 11:18:05

저느 연애할때부터 오빠~

이젠 결혼 2년차되는거두 오빠~ 영고쳐안짐다,,,

울신랑두 습관됐는지 오빠~하면 음?~이램다.

대신 시댁이라던가 친구라던가 있을떄는 롱담을루 울 김선생~ ,울서방님~요래짐.

한번은 내가 "오빠,우리오빠 전화온게예~" 이랬더니 너 신랑이 둘이냐? 요래잼까,
그래서" 아이,울 친오빠말이~" 요래서 웃겠씀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19:21

나랑 같슴다 예, 오빠소리 고치기 힘들지 예? 우리 신랑 자꾸 내보구 말 고쳐라 하는데 잘 고쳐 아이 짐다

해피걸109 (♡.214.♡.206) - 2010/10/21 11:18:48

우리는 가지가지함다 3살차인데두 이름두 부르고 오빠두 부르고 야두하면서 여보두했다가 ㅋㅋ 내년이면 결혼하는데 인젠 좀 고쳐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22:53

말 고치기 영 힘듬다. 결혼한담에는 어른들앞에서 조심하는것두 자꾸 어망결에 말이 나갑데다

황금빌딩 (♡.51.♡.154) - 2010/10/21 11:19:07

그냥 이름불름다 ㅎㅎ 우리남친할머니 놀러왔을때 내 남친보고 야야 한게 웃습데다 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23:49

ㅎㅎ 요즘은 어른들두 점차적으로 적응되여가는같으레 함다. 한국 드라마두 많이 보구 해서

왕바도마도 (♡.231.♡.25) - 2010/10/21 11:19:09

이런 설문 조사는 전에도 여러번씩 햇든것 같은데...

우린 그냥 여보라고 합니다 ..
어쩐지 이젠 나를 여보라고 불러주지도 않는 같은기..
나도 이제 여보라고 부르지 말고 야라고 불러야징 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26:36

ㅎㅎ 둘이 잇을때는 편하게 부른게 좋을거 같슴다. 근데 습관이란게 생기니까 정마 고치기 힘듬다

사랑해서방 (♡.245.♡.55) - 2010/10/21 11:19:39

ㅋㅋ 오빠라 불러두 욕먹슴다에..나뜨 이렇게 부르는데..고쳐야겟슴다..
그냥 둘이 있을적에는 막 있는 애교 없는 애교 해가면서 서방서방 요램다..
그저 입이 귀에 걸림다...갠데 친인친구들앞에서는그냥 오빠 이게 편함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28:06

그래말임다. 오빠라 하는게 무 어떻슴다, ㅎㅎㅎ 굳이 한국 따라서 그런다기보다 그냥 오빠라 부르메 연애하니까 말 고치기 바빠 그렇지 ㅋㅋ 그냥 편한대루 부르는게 옳을거 같슴다

깜놀 (♡.147.♡.28) - 2010/10/21 11:24:32

난 자기야 하구 부르기도 하구 아빠야 하구도 불러요.
아침에나 저녁에나 보통 밥상 차려놓고 자기야 밥먹어 하거든요. 그러면 애들도 따라서 자기야 밥먹어 해요. ㅋㅋ 애들 앞에서는 말 조심해야하는데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30:39

애들이 말 배울때는 조심해야겠슴다 예, 애들이 완전 앵무새처럼 다 따라해서 ㅋㅋ 그래두 애기들이 말 배우메 따라하는거 보무 영 잼잇던데

한수엄마 (♡.224.♡.108) - 2010/10/21 11:27:12

남들 앞에선 한수 아빠 라구 부르구 둘만 있음 그냥 편하게 이름 부름다 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32:01

우리신랑은 남들앞에서두 그냥 내보구 야자 한다구 단위사람들두 욕하겠구나, 각시하구 머인가구, 근데 나는 그게 그래두 편하긴 하던데 ㅎㅎㅎ

용꼬리용용 (♡.161.♡.236) - 2010/10/21 11:28:33

우린 한살차인데,내 좀 학교 빨리 붙어서 한학년 나왓슴다 그래가지구 야자치기함다
애칭은 뽕뽕~이래는데 ㅋㅋ여뽕뽕에서 줄엣슴다 ㅋㅋㅋ

가끔가다 문서방~하구 부르면 네 각시님 하구 답함다 ㅋㅋ
님네두 여뽕 하쇼 ㅋㅋ기엽잼가 ㅋㅋㅋㅋㅋ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32:56

와~ 완전 로맨틱임다 예 나두 여뽕함 하무 우리 신랑 어떤 반응일가 ㅋㅋㅋ

용꼬리용용 (♡.161.♡.236) - 2010/10/21 11:41:32

첨에는 깜놀 할꺼 같슴다 ㅋㅋㅋ엇재 이래능가 하멘스리 ㅋㅋ
근데 또 부르는게 습관데믄 이럽습데다

여뽕이 동무 보다는 낫잼가 ㅋㅋ여보는 좀 나이들어보이구 히히
젊어보이능게 나는 영 좋슴다 ^^

나경맘 (♡.57.♡.98) - 2010/10/21 11:37:50

우리는 자기 아님 여보, 아님 나경이아빠.. ㅋ ㅋ
심심하므 이름도 불러봄다.. 그램 울 남편이 기차하지무.. 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51:59

ㅎㅎㅎ 나는 아직까지 이름은 못 벌러 밧슴다. 밸이 나무 야! 이래지므

싱가포르 (♡.1.♡.242) - 2010/10/21 11:42:03

애낳기 전에는 로꿍 했는데
애낳구난게 저절로 빠빠 나갑데다 ㅎ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52:24

애 낳으무 자연히 바뀌겟지 예

헤드레공주 (♡.22.♡.202) - 2010/10/21 11:48:04

우린 기분이 매써하면 자기야 ,,
평소에 대부분 이름 ㅋㅋ
이젠 애가 있어 남편보고 이름 직접 부르는거는 고치자고 약속은 했음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53:07

ㅋㅋㅋ 애들이 따라서 같이 막 이름 부를수도 잇겟슴다 예

희망맘 (♡.12.♡.120) - 2010/10/21 11:49:18

여보당신,인테넷에서는 우리님,큰 애기,...오빠...
이름부르구...이래요.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1:53:46

ㅋㅋ 우리는 메신저할때는 자기야하구 불러밧는데 직접 그렇게 하니까 어째 그리 쑥스럼슴까

현주사랑 (♡.33.♡.218) - 2010/10/21 11:55:55

아직은 연애중이고 제보다 5살 많아서 오빠라 걍 부릅니다..
앞으로는 고쳐야 할거같아요~
늙어서 오빠라 부르면 남들이 웃을거같아요~
살다가 별생각 다해봅니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22:18

ㅎㅎ 그럴거 같지 예? 애기 낳구는 나두 고쳐야겟슴다~~

현주사랑 (♡.33.♡.218) - 2010/10/21 11:58:35

메달축하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요~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27:10

님들 덕분에 메달 걸어서 감사함다~~ 꾸벅!

꽃방울 (♡.8.♡.218) - 2010/10/21 12:09:11

기분 좋을때는 서방님,서방님~~하구
기분나쁠땐,어이~~~이램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27:45

ㅎㅎ 잼잇게 삼다 예, 나두 싱경나무 야! 이램다~

정빈맘 (♡.54.♡.146) - 2010/10/21 12:10:30

기분좋을때는 오~빠 여~보 자기야~ 부드럽게 말하다가
글다가 짜증날때는 ㅇ ㅑ!이럽다 ㅎㅎ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28:26

ㅋㅋㅋ 나랑 비슷함다 예 나두 기분 나쁘무 야!! 이렇지므~

착한아줌마 (♡.197.♡.241) - 2010/10/21 12:14:14

나두 오빠라구 부름다. 처음부터 오빠라 불러서 습관이 됐슴다
근데 요즘에는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듬다
애가 말을 배우면서 재잘재잘 돼는데 내가 오빠라고 부르면 자기두 같이 오빠라고 부름다.ㅎㅎ
지 아빠 전화받다가두 내한테 전화 주면서 [엄마 오빠 하쇼.] 이램다.ㅋㅋ
그래서 이젠 서로 애 이름자 붙혀서 아빠 엄마하구 부르기로 했는데 그게 영 잘 안됨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29:32

애기 잇으무 말 정마 조심해야겟슴다 애들이 인차인차 따라배워서 ㅋㅋ

혜림 (♡.32.♡.114) - 2010/10/21 12:26:46

여보~아님 자기야~ 아님 애이름뒤에 아빠...이렇게.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2:36:30

ㅎㅎ 보니까 오빠라구 부르는분들이 적슴다 예 ㅋㅋㅋ

비의 여왕 (♡.64.♡.159) - 2010/10/21 13:35:42

난 여보야...하고 부릅니다...............ㅎㅎ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5:35:17

다들 여보야 잘 부르는거 같슴다 예 나는 못 불러바서

바다가자 (♡.130.♡.118) - 2010/10/21 14:14:42

저는 여보, 자기야 ,오빠 ,이름두 부르구 막 기분에 따라 부름다
요즘에는 여봉봉 요렘다 요건 쫌 아싸라지에 .. ㅋㅋㅋ
남친은 내보구 애기라구 자주 부름다 .. 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5:36:01

와~ 러브러브함다 예 나는 어째 여잔게 화작이 너무 없어서리

꽃남지현맘 (♡.245.♡.236) - 2010/10/21 14:32:35

우리는 서로 자기야..하고 부릅니다..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5:36:41

우리는 옛날 연애할때 메신저에서는 그렇게 불럿는데 정작 부르자니까 영 쑥스럽슴다 ㅎㅎ

팅이 (♡.152.♡.148) - 2010/10/21 15:08:16

내처럼 부르는 사람 없잼까?
나는 아저씨라구 부름다. ㅎㅎ 내보다 나이 좀 많아서리...
시아부지 없을때는 어떨때는 화나문 막 야 함다. 말두 야자치기하멘서리. 그러다가 시아부지 있으문 얌체처럼 이랬슴까 저랬슴까 이래구...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1 15:37:54

ㅎㅎ 아저씨라구 부르는 집은 적은거 같던데 아저씨라구 부름다 예, 시부모앞에서는 남편 존경해줘야 늙은이들 좋아하지 예 ㅎㅎ

진양엄마 (♡.136.♡.204) - 2010/10/21 19:51:16

울집은 동창 부부라서,,
이름아니면 자기라구 부름다,,ㅎㅎ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2 11:28:06

진양엄마네두 동창이군요~ 우리 친구들두 동창끼리 결혼한애들 엄청 많아서 다들 친구처럼 지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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