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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이재 메신저로 들은 소문에 울남편이 담주 월욜날이므 한국오는 모내 .
ㅠㅠ
어떻게 생각하므 맨날밤 심심해서 벽만 바라보는 외로움이 적을것도
같지만 ..또 나르 챙게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지만 ,
근심이 많슴다 .
중국서두 집에 같이있으무 밥먹구나므 남편은 남편대로 겜놀구
나는 나대로 맥주먹으메 모이자하구 .서로 말으 안했슴다 .
나는 먹는거랑 이쪽에 관심많구 ,술좋아하는데 ,
울나그내는 겜마 좋아하구 술한방울두 안대구 해서 서로 꿍퉁위앤이
없슴다 .
이번에 한국와서 반년쯤 혼자있으메 ,넘 자유스럽게 혼자벌어서 혼자
쑈싸하구 , 이젠 혼자인게 습관덴거같기도 한데 .
이제 나그내오므 또 밥두 챙게줘야겠구 , 또 티격태격 .ㅡ ㅡ ;
내가 요즘 많이 전화도 안하고 ,태도가 영 아쓰래하는 태도로 ,
멀리쯕 했더만 .
이 나그내새끼가 나르 얼리는 수단인지 .
이번에 한국오므 ,설겆이랑 다해주구 ,,채소하는것두 자기 요리책으 보메
배웠는매 ,,
글구 내 먹을라 댕기는거랑 좋아하는거 ,이제는 같이 댕기구 자기두
그런 쪽으로 취미가지겠는매 .
글구 월래 술한방울 하지않든게 ,,,,,,나땜에 술배운게 ,,맥주 네병은 마시는매 .
떨어져있으니까 소중한게 알리구 니가 나르 얼매나 많이 챙게주구 속타하는지
알리는매 ,이제는 그거 다 돌려주겠는매 ,
휴 ,,,모릅지비 ,이제 와서 행동하는거 바야 알죠 .
말댈루 하겠는지 말겠는지 .
에효 ,왜 ,,,,,,,떨어져있으니까 ,,,,,,별루임다 ,벨루 째써해하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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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는소문에 의하므 남편이 한국온답데까?ㅋㅋ
그래두 남편이 와서 좋갯슴다
이추운 겨울에 이불자리 따뜨새 지는게 ㅋㅋㅋㅋ
드뎌 외로움 탈출임까??? 추카추카....
남자들은 옆에 없어봐야 소중한줄 안단데.....잘댔슴다...
어째 새댁이 째서 해하면서..........
그래두 서방님이 오신다니,,,,,,,,몇일은 신혼이갯구나~~좋겟당~~~~~~
한국와서 오래살믄 다 알콜된다구 그래던데..ㅋㅋ
근데 진짜 술 마시구 싶을때 옆에 술친구 없으면
술맛이 안 남다..울 신랑두 술한잔 안 먹어서 가끔
재미없음다..ㅋㅋ신랑 온게된거 축하함다..ㅋㅋ
인민페아재 /별루 반갑잰데 .ㅋㅋ
다빈치코드님/맨날 혼자 돌아댕기메 노는게 자유스럽구 더좋던데 몰게슴다 .
성주언니 /오래떨어제있으니까 영 째써함다 ,ㅋㅋ
버터오징어님/울나그내 이번에두 술같이 안먹으무 바꿔치울까함다
ㅋㅋㅋ 새댁님 웃겼음다 ...
듣는 소문에 의하면 ㅋㅋㅋ
그래두 좋은점이 더 많잼다 ...
새댁님이 나가서 치푸당하무 한페해줄 사람이 생기잼다 ..ㅋ
그쎄 치푸당할 일으느 없갯지만 ..예르 들어서 말했음다 ..ㅋㅋ
글쎄 몰겠슴다 ,ㅠㅠ,자유스럽게ㅔ 놀라못댕기지믕
축하함다 새댁님. 그래도 부부는 같이 잇어야함다.
근데 여자들이 참 이상함다. 첨엔 혼자잇음 심심해도 그게 습관되면 오히려 영 편합데다. 저도 신랑이 한주일씩 출장갔다오면 집안도 삐좁은거 같은게 영 맞갖잼다.ㅋㅋ
글쎄 내 지금 혼자있는게 편하구 좋단말임다 ,,,,,ㅠㅠ 밥하기싫으무 밖에가서 먹구 ,,,,,,놀라가서두 맘댈루 늦게까지놀구
ㅋㅋ새댁은 좋으면설 튕기는것처럼 하는매 ㅋㅋ
그래두 혼자보단 둘이 더 좋잼까,,,싸워두 마주보멘서 싸워야지 ㅋㅋ
추카함다,,남편이랑 좋은데랑 많이 놀러가쇼,,^^
내 좋아하는데르 이인간이 안좋아해서 같이 놀라안댕김다 ,
나느 술상이랑 좋아함다 ,ㅋㅋㅋㅋㅋㅋㅋ
새댁님...그래도 남편이 오면 좋지요....
혼자 고독하지도 않구요...ㅎㅎㅎㅎ
내 맘댈루 못놀라댕기는게 젤문제란말임다 .ㅋㅋ
넘 좋겠습니다~~이젠 새댁님 요리에서 술잔을 두개 봐야겠구나..ㅋㅋ
술먹으무 울나그내 뚱팡훙 데메 ,,,,,,,,,,,,,,,,글구 나느 이젠 요리에 손으 떼겟슴다 .
나그내르 부레먹어야짐 ㅋㅋ
남편이 혼자서 아이되갯던맴다예~ㅋㅋ 반년 어찌 참앗쓰까이~~에구구
하두 수속이 데니까 그렇지 안데므 반년아이라 오년 참아야짐 .ㅋㅋㅋㅋㅋ
ㅋㅋ 새댁님 속으로 좋으멘설 괜히 이러는매
아이란데두나 ,자꾸,마 이램까 ,,,,,,,심란해서 좀있다가 소주사러 가야겠슴다 ㅋ
남편와두 보통 한주일 재밌어요..건데 한주지나면 진짜 자기할것하면 언어 통하지 않아요...님은 남편탓에 술배웠지만 저는 온라인게임 배웠어요...같이 놀다 인이박혀 저녁 몰라라 하구 그러면 서로 같이 보며 하하하..웃구..그러다 또 같이 게임에서 손 뗐어요.
서로 같은 취미가있어야 할말두 있겠는데 ......울나그내 ,,,,,,,씽지르 노는거
난 암만 배우재두 그림재 무세븐게 잼없습디다 .ㅠㅠ
ㅋㅋ 나도 어디로 떠나볼까요?? 그럼 저의 남친도 님남편처럼 다 개변하는 모습보이게요~~저의둘도 공통점도 없거니와 언어도 없어요~~그래서 같이 잇으면 아무말도 안하구 항상 썰렁~ 한 분위기에요 ㅎㅎㅎ 암튼 축하해요`~~~진짜 님 맘을 제가 이해할것같아요`~~ 같이 머든하구싶은데 둘이 공통언어 없어서 ~~싸운거`~우린 연애 5년했지만 별로 낌새가 안나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해요 ~~저의 남친도 술안좋아하고 전 술좋아하고 남친노래 좋안하고 전 노래 좋아하고 머든 반대에욯ㅎㅎ
우린 연애르 반년했든가 해서 ,더구나 시집가서 시집문제땜에 많이 싸우구
정이 없어서 그렇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째써해마메서두 정작 옆에 있으무 사랑스럽다능거...
부부는 같이 살아야 됨다...미우나 고우나 같이 살아야지 부부지
떨어져 있음 정말 감정두 멀어지구 째써해지게 되지무...
추카함다...소주마실 친구 생긴거...ㅎㅎ
무슨 사랑스럽기까지 하겠슴가 ?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번두 그런적없든데 ,,
근데 난 술먹으무 거는 습관있어서 ,또 남편하구 둘이 맨날 술먹구 쌈지걸 하겟는지 몰겟슴다 ㅋ
새댁님이 글 올려서 제깍 로긴 했음다 ...
서루 말으 않하구 가마이 있어두 한집에 누군가가 있다는게
그래두 좋은거 같음다 ... 혼자 있으무 밥 먹기두 싫어지구 ..
아무튼 축하 함다
둘이 있으무 ,,,,,,,,,,,,내가 밥챙게주는거 더 번거럽잼가 ,내혼자므 암케나 해먹는데 ,,,,,,,,,,,,,,,,,,,,,,,,,ㅠㅠ
ㅋㅋ 새댁님은 암케나 해 잡숫게 잘 차렸음데다 ..
새댁님 요리 사진 보면 식욕이 막 땡겨서
저두 한 일년가까이 떨어져잇다나니 담달에 온다는데
별루 기대안됨다.. 원래 떨어져잇음 그런법인거 같음다..ㅎㅎ
그치예 ,,,,,,,,,,우린 더구나 애두 없는게 ,,,,,,,,,,,,,,,
ㅠㅠ 정마 심란함다
그래도 남편 잇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
좋게 지내세요 알콩달콩...
글쎄말임다 ,좋은일인두 ,,,,,,,나쁜일인두 ,두구바야 알겟죠
그래도 맘한구석은 든든할겁니다.
남편이 모든면에서 노력하는 성의가 보임니다..ㅎㅎ
칫 ,,말마 그런지 암까 ??????????행동에 옮길지 ,,,,,,
내 손끝한나 안움직이구 어떻게 하나 지켜보겠슴다
좋겠어요.ㅎ ㅎㅎ 듣는 소문에 의하면 웃겼슴다
그래도 겨울에 남편같이 있어서 따뜻하게 보낼수 있겟슴다
휴 ㅡㅡ내 미내 많이 .알골이 아프단데두나 ,여기 방에 아즈마에들이 .
와늘 ,,,,,,,휴 ~~~~~
요리방 새댁 오랜만임다..임신내내 새댁요리를 향수하구 살앗는데..눈팅족이래서 미안..ㅎㅎ 실랑 곁에 온다니까 좋아서 자랑하메슬..축하함다..이에 실랑이 만든 요리 마이 올려주셔,
ㅋㅋㅋㅋ 자랑아니란데두나 ,,,,,,
실랑이 말이 그렇지 무스거 할줄알겠슴가 ,,임신내내므 이제는 애기두 잇껬슴다 .
축하 ,데비축하함다
그래두 오랜만에 만날거 생각하믄 좋기두 할겜다,,ㅎㅎ
추운겨울 남편분이랑 맛나는것두 마니 해드시구 따뜻하게 보내세요^^
아니 ,노우 노우노우 ,,,,,,,,,,,,,,,,,,,,,절대 노우 ......ㅋㅋ
맛있는거 많이 맹글어줫음 좋겟슴다
남편이 그렇게 한다고 말한게 하겠지무..
새댁님남편이 이번에 오면 잘 지켜보쇼.. 정말 그래는가.. ㅎ ㅎ
글구 오래 떠어져있다가 만나므 좋잼까
아이 ,오래떨어져있으니까 ,,,맘두 멀어지는거가투루함ㄷ마 ,
어떻게 하는가 내 잘 지켜봐야짐 ,실천에 옮기는가 .ㅋ
ㅋㅋ 그렇게 말해도 맘속으로는 막 좋죠...
떨어져있다 만나면 둘이 더 아끼고 정두 많아질겁니다...
남편과 잼나게 보내세요...^^
글쎄 한 둬달으 나두 많이 참구 노력하메 지내보겠숨다 ,어느마이 셈들엇는지 ,
그래메 정이 들겠는지 ,,,,,,,,,,ㅠㅠ
그래도 맨 혼자있기보다 나그네 곁에 있으무 좋챕까?나는 그런디...그래도 아들보다 나그네 더 좋은디....ㅋㅋㅋ.그래도 새댁님은 좋겠당.나그네 와서 책이나 막 보면서 요리나 해준다니까.행동에 옮기던 안옮기던 말만해도 영 감동되재.난 우리나그네 요런말 하무 막 이구 다니겠습다.고바서말이.ㅎㅎ.나그네 오무 둘이서 맛나는거랑 먹으러 다니구 잼나게 보내숑
ㅋㅋㅋㅋㅋㅋ 고바서 이구댕기겟구나 ,나는 맨날 눈으 히번뜩거리메 쌈하던 기억밖에 없어서 ,,,,,,근심임다 ,,,,,,,,,,,잼있게 지낼지
새댁님 남편이 와서 좋겟슴다~ 더 멀어지기전에 떡 붙어 애기 한나두 만들구~ 신랑 옆에 잇으무 서루 말으 아이해두 혼자 외롭기보다 낫을겜다~~ 축하함다~
애기느 이제 심사숙고하구 ,,,,,,,,,,제댈루 실천에 옮기므 그때가서 고려해보겟슴다
하하 새댁님 웃겻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옆에잇으면 좋챕까 이번에 왓을때 집일으 좀 하게 하쇼 ㅎㅎ
예 ,,,,,,,,,,,,,,,월래 독자라서 ,자기밖에 몰르구 해줘두 당연한가 하든게 .
이번엔 부레먹겟슴다 ㅋ
남편이랑 많이 편하게 지냇나 바요 ..
나그네색끼란 말에 겁먹엇습니다 ..
그래도 부부란 같이 살아야지 ㅋㅋ
나그내새,끼 ,ㅋㅋㅋㅋㅋㅋ 앞에선 못말함다 그렇게 ,
편하긴 무슨 ,,,,,,,,,,,,,왕바도마도같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새댁님 좋겠슴다
나는 아직두 몇달있어야 울 남편옆에 가겠는지 ㅠㅠ......
이늠이 돈이 뭔지 개두 안먹는돈땜에.....
난 안좋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마 뻐기쇼 .그램 만세임다 ,화이팅
새댁님글 보문 넘 재미납니다..
글 읽는내내. 혼자 헤벌래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남편이 오는데.... 둘이 오붓하게 행복하게 지내쇼..
새댁님 료리문 백점에 만점에 만점인데..
추천 백번이라고 하고싶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뭔 만점에 만점까지 ,ㅋㅋㅋ, 나는 속이타서 쓴글에다가 ,
행복한지 아닌지는 이담에 좀 지내보구 회보하겟슴다
흐흐 잘됬그나머./...
이참에 정도 붙이고....
잘 해보쇼....
쨔아유!~~~~
ㅋㅋㅋ 맨날 쌈지걸하던게 ,,,,,,,,,,,,,,,,,,,정으 붙이자구 노력해야겠슴다 .
멀찌가이 시집하구두 떨어져있지 ,,,좋다!!!!!!!
ㅋㅋ 남편 온다니 좋겟슴다,외롭지않아서 ~~ㅋㅋ두분 행복하세요~ 난 언제 울 나그네 와 같이 있겟는지ㅠㅠ
ㅠㅠ 젊은 사람이 떨어져있으무 안데는데 말임다 ,나두 반년쯤 떨어제있으니까 ,,,,,정이 뚝 떨어집디다 ,,,,,,,,,,,,,,,,,ㅠ
잘 됐네요..
맨날 아들 부럽다고 하시더니...
이참에 하늘도 보고 별도 따고 하면 되겠네요..ㅋㅋ
ㅋㅋㅋ 하늘보구 별따겟구나 ,,,,,,,,,,,,ㅋㅋ 손마 지구 자겠슴다 ,,,,,,,,,
가차비오무 발루 차놓자하는데두나 ,,,,,,지금 아들이 문제아임다 ㅋ
새댁님 은근히 좋아하면서 투정이네요,ㅎㅎ
그래두 부부는 같이 살아야 정이들구 그렇음다, 멀리 있으면 감정두 멀어지구.
암튼 잘됐음다.남편이 온대서~~
내 지금 영 아쓰래하메 글올렛는데 아즈마이들의 모등개에 ,,,,어째 기분이 좋아지자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겟슴다...ㅎㅎㅎㅎ
새댁님 웃음꽃이 활~~짝 하하하
아즈마이들이 몰아가는데느 뻔쓰있슴다 ,,,,,,,,내 기분잡치든게 어째 좀 풀릴까함다 ㅋ
남편이 그렇게 노력해서 맞춰줄려고 하겟다니
지켜보쇼 ,,
그리고 날도 쌀쌀해 지는데 혼자 이불 덥고 자는게 얼마나 싫음까
행복하게 사쇼
알았슴다 ,,,,,,,,,내 지금 맘이 조금 풀렸슴다 ,땡큐
저같으면 기뻐하겠는데...ㅋㅋ
둘이서 한국서 재밌게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부부는 같이 살아야 합니다. 이 틈을 타서 이쁜 아기 선물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ㅋㅋㅋㅋ
어즈는 옆구리시린 계절이잖아요.
남편분이랑 한이불 덥고서 공통언어 찾아보세요. 꼭 있을거예요.
시리여님 얘기처럼 이쁜아가도... ㅎㅎ
그러게요...좀 떨어져 잇어봐야..좋은줄 아나봐요....
우리도 맨날 같이 잇어 그런지 소중한줄도 몰르고 아낄줄로 몰라요...
우리도 얼마 떨어져서 살아봣으면 좋겟어요 ㅎ ㅎㅎㅎㅎ
좋겠습니다 ㅎㅎ
밥상이 더 풍성해지겟습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