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에들이 재간이 있슴다

새댁 | 2010.10.22 15:48:33 댓글: 57 조회: 1818 추천: 28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7579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내영  아쓰래하메 째써해하메 ,영 모순이 갈등대서 글올렸는데 ,

아즈마이들이 모등개축복으 해주메 와늘  자기일처럼 기뻐해주메 ,

내 좋다는 자랑한다는 뜻이아니라구 스무번두 더말하다가 ,,,,,,아즈마에들이

자꾸  밀어붙이는 바람에 ,지금 기분이 헬렐레해졌슴다 ,

아즈마에들이  정마 모등개로 밀어붙이는데는 뻔쓰있슴다 ,퍼이푸 ,ㅋㅋ


저녁엔 무스거 잡숨둥 ?나느  감자장에다가 달래르 넣고 뽀로로 끓여서 ,

짜차이하구 ,,달래무침하구 오이무침에 ,칼치나 두토막으 구버서 먹자구 그램다 .


회원접속눌러본게  나르 형편없이 밉어하는 버스아바이 없잼가 ?

그래서 고쓸에   잡설늘여놓을라 왔지믕 .
추천 (28)
IP: ♡.32.♡.193
풀먹는범 (♡.161.♡.8) - 2010/10/22 15:49:57

어느 아바이새댁미워한담까 콱 ~ㅋㅋㅋㅋ
나는 새댁 영원한 팬임다 ㅋㅋ

소연맘 (♡.9.♡.45) - 2010/10/22 15:50:30

썰썰이 일으킴다또...
난 저낙에 아직 머 먹을지 몰르갯는데..ㅎㅎ

waitbaby (♡.9.♡.117) - 2010/10/22 15:51:17

저는 저녁에 "쏘우찌"나 하나 사다 먹을가 합니다...
그냥 김치하나 달랑놓고....채소하기 정말 싫어서...

새댁님 맛있게 해드세요....

령아 (♡.16.♡.11) - 2010/10/22 15:51:19

왕청새댁이 잘 잡수는구나..ㅋㅋ 나두 오늘 고향에서 마다매 달래를 보내서 달래무침 해먹었슴다. ㅋㅋㅋ 임신해서 먹으니깐 넘 맛있네요, ㅋㅋㅋ 근데 달래를 한족말루 뭐라 함까? 검색해 보니깐 예썽쏸 이라구 하던데..ㅋㅋ 불씨에 알고퍼서..

새댁 (♡.32.♡.193) - 2010/10/22 15:53:17

풀먹는 범님 /관리자아바이 나르 미버함다 ,ㅋㅋ
소연맘님 /여럿이 모여서 소래다가 비빔밥해서 수글떼리구 퍼먹기싶슴다 ,
영어님 /나두 해먹은지 넘 오래대서 오늘은 밥해먹자구 그램다 ,맛있게 쏘지르 드세요 ,ㅋㅋ,
령아님 /왕청새댁이겠구나 ,ㅋㅋㅋ,달래 한족말루 ?글쎄 몰겟슴다 ,,,,,,,,,,

상하이탄 (♡.227.♡.159) - 2010/10/22 16:00:33

달래=单花葱,山蒜,野蒜,임더~~~~~~~

상하이탄 (♡.227.♡.159) - 2010/10/22 15:51:49

모등개축복이란게 뭐임까? 무슨말씀하는지 몰갰음~

새댁 (♡.32.♡.193) - 2010/10/22 15:55:02

아까 내 글으 쓴거 아즈마이들이 모등개 축복해줘서말임다 .ㅋ

huicheng맘 (♡.169.♡.198) - 2010/10/22 15:53:51

새댁은 뭐 맛있는거 많이 하네요...
저는 저녁에 그저 미역국에다 김치 ...^^

다빈치코드 (♡.37.♡.87) - 2010/10/22 15:56:43

무스거 그렇게 많이 잡숨까??
읽는것두 힘든데.....남편 오기전에 몸관리랑 좀 해야잼다??

새댁 (♡.32.♡.193) - 2010/10/22 16:01:58

내 좀 살찌자구 ,ㅋ, 노력중임다 ,근데 말마 저렇게 써놓구 모이자하구있슴다

새댁 (♡.32.♡.193) - 2010/10/22 15:58:10

훠이청맘님 ,나두 미역국먹기싶슴다

묘묘네 (♡.246.♡.144) - 2010/10/22 15:58:18

새댁님은 음식솜씨 넘 좋은거같슴다
사진으 들가보므 막 침이 입에 고인단데 ㅋㅋ
그나저나 나느 저녘에 집에가서 머 먹을찌 몰르겟슴다
맨날 맨날 이것두 고민이라므 고민임다에 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22 16:02:32

고민임다 ,맨날 뭐먹을지 ,솜씨는 무슨 ,,,,,,,,,,,,,,묘묘님두 잘하시면서

coogeelee (♡.163.♡.229) - 2010/10/25 19:43:41

나는 막 새댁네 옆집서 살았음 좋갯슴다~~~~가서 막 비유 쓰구 얻어먹게스리 ㅋㅋ

소율이 (♡.5.♡.137) - 2010/10/22 16:00:00

새댁은 혼자라도 정말 정성스레 열심히 사는거 같슴다...성격으 보무 음식으 안하게 생겻는데...못하는 음식두 없구..때마다 정성이 꼴똑넘체남다...
나누 유일하게 못하구 싫은게 음식임다...흠...혼자 있으무 온하루 굶구 삼다...아님 나가서 먹구 들어오구 꼽재기 놀리기 싫어서..

새댁 (♡.32.♡.193) - 2010/10/22 16:03:23

ㅋㅋ 음식하므 잼있슴다 ,요며칠 나두 안해먹구 맨날 나가서 사먹었슴다 ,

할줄몰르는게 마는데두나 무슨 ,와늘 과찬임다

민성엄마 (♡.162.♡.227) - 2010/10/22 16:00:12

맛있는거 마이 해잡숨다에. 우리느 이리꾸 볶은거에, 가지채에 닭아지지미에 이렇게 해먹자함닼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22 16:04:02

내 어제그저께부터 가지채먹기싶았는데 ,,,,,,,,,,,,,,,,,ㅠㅠ 사러가기싫어서 못삿슴다 ,,,,,,아 먹기싶다야 ~~~~~~

현주사랑 (♡.33.♡.218) - 2010/10/22 16:00:39

지금 막 하던일 덮어놓고.. 막 넘 더워서....
새댁님 글 보면서 내내 웃엇습니다..
오늘 아침에 안그래도 옆구리 찌르는 사람있어서 뚜껑이 열렸는데..

새댁님 글 보문.. 입이 그새 헤벌래해서요..
글도 넘 재미나게 씁니다..
ㅎㅎ 많이많이써줘요..
오늘도 잘 보내세요~

위에 달래무침 먹고싶어요.. ㅠㅠ

새댁 (♡.32.♡.193) - 2010/10/22 16:05:13

무슨 ,걍 헤드레할라 가정방들와서 후뚤거리다가 버스아바인데 챈쑹맞아서
푸자자해서 생활방ㅇ에 가 앉아있슴다 ..........

달래무침,달래르 중국서 두근갖구왓는데 ,,,혼자니까 축안남다 ,가차브무 농가주기 싶슴다

나경맘 (♡.57.♡.98) - 2010/10/22 16:00:48

새댁님은 보면 글두 항상 풍성하게 해서 드심다..
우리는 아침에 먹다 남은 콩나물북어국 계속해서 먹구, 채소두 역시 아침에 먹구 남은 더덕구이.. 그담에 김치들.. ㅎ ㅎ
퇴근해서 집가므 새까매갖구 새로 할새 별루 없슴다 ㅎ ㅎ

새댁 (♡.32.♡.193) - 2010/10/22 16:06:00

더덕구이 ,콩나물북어국 ,,,,,,,,,,,,,,,,,,,나느 숟가락마 들구 쳐들가구싶슴다 .ㅡ ㅡ

나경맘 (♡.57.♡.98) - 2010/10/22 16:44:08

ㅋ ㅋ 오쇼.. 환영임다..

비의 여왕 (♡.81.♡.242) - 2010/10/22 16:03:24

저녁 맛잇게 드세요...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22 16:07:09

배에서 소리남다 ,근데 하기싫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목면꽃 (♡.88.♡.104) - 2010/10/22 16:04:07

새댁님 이재야 아래글 봤슴다.
속을로는 엄첨 기쁘겠슴다.
중국에서 올림픽할때처럼 倒计时하메 기다리잼다...ㅎㅎㅎ
남편하고 간만에 데이트두 하구 잼있게 보내쇼.^^

새댁 (♡.32.♡.193) - 2010/10/22 16:07:45

ㅋㅋㅋㅋ 여기 아주머니 한사람이 더 합세했슴둥 ?ㅋㅋㅋ

오랬만임다 ,목면꽃님

희망맘 (♡.0.♡.121) - 2010/10/22 16:04:23

나두 남편이 오늘 와서..
아까 감자채하려구 준비하구 좀 구역질나..여기와서 툐양하구 있어요..
오늘저녁은 감자채,명란젓,오이랭채,오징어 볶음,그리고 물밴새국...이렇슴다...

새댁 (♡.32.♡.193) - 2010/10/22 16:08:39

희망맘님두 ,,,,,,,영 웃김다 ,오늘 님땜에 두번웃었슴다 ,ㅋㅋ구역질나서 .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임신해서 구역질나면서두 온천하게 가지가지 챙겨드시네요 ,,,

천생연분33 (♡.245.♡.254) - 2010/10/22 16:21:18

와~~ 새댁님은 오늘두 풍성하게 해 잡슴다 예 , 나는 오늘 내 동새 생일이여서 저녁에 머 좀 해줘야겟는데, 어제 제 매부 먼저 칭커한다메 촬 먹을라 데리구 가서 오늘은 집에서 오토사게 먹엇음 좋겟구만.

새댁 (♡.32.♡.193) - 2010/10/22 16:2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채소사지않아서 ,,냉장고안에 채소처리용 ,ㅋㅋㅋㅋㅋㅋㅋㅋ저낙 맛있게 드쇼

복돌이네 (♡.64.♡.252) - 2010/10/22 16:22:33

새댁님은 요리 솜씨가 좋아서 내 영 탄복함다. 글구 먹을거 어케 그리많이 생각해냄까? 나는 해먹자고 해도 해먹을만한게 별로 생각이 않나는데...
새댁님 성격이 은근히 쿨한거 같슴다. 실은 좋으면서리 겉으로 아닌척.
오늘도 우리 가정방 맘들이 밀어붙혀서 기분이 좋앗담까?ㅎㅎ 워낙 좋았으면서리.
좀 음특할가 하잼까?ㅋㅋ

새댁 (♡.32.♡.193) - 2010/10/22 16:29:41

탄복은 무슨 ,,나느 월래 먹는거 신경많이써서 하루에두 스무네가지 먹기싶슴다 .ㅋㅋㅋㅋ 실은 좋으면서 ,아님다 ,내 거짓부리할줄 몰름다 ,ㅋㅋㅋ

음트그레한거는 승인함다

상하이탄 (♡.227.♡.159) - 2010/10/22 16:39:57

어제 찐~하게 화장하구 양뤄쵈 데이트는 잘했음둥~~~~~

새댁 (♡.32.♡.193) - 2010/10/22 16:49:56

ㅋㅋ 찐하게 화장하구 ,,,,,,,,,,,영 잼있게 놀다가 왔슴다 ,

소문이 미내빠름다

용꼬리용용 (♡.162.♡.25) - 2010/10/22 16:46:58

새댁님으누 머 그렇게 마싯게 해서 잡숨가?나두 께끼기쇼~

나눙 걍 모두비다가 밥먹엇는데 ㅠㅠ

상하이탄 언니능 식사 햇숨가?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22 16:50:26

나두 모두비먹구싶슴다 ,연변 모두비 ,,,,,내 두비귀신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하이탄 (♡.227.♡.92) - 2010/10/22 17:51:32

아야~ 용꼬리동상보니까 내 맥없던 눈이 막 정시나는게 대다이 반갑구먼~~

내 퇴근하구 집오멘서리 넘 배고파서 햄버거르 와작와작 씹으메 왔는데

용꼬리동상이 모부비먹었다니깐 모두비 막~먹기싶네ㅍㅍ,여기한족두비는맛없는데. 난싼떠우푸?

정빈맘 (♡.54.♡.183) - 2010/10/22 16:52:52

어디눌러보면 회원접속한거압까?ㅎㅎㅎ
새댁님 말하는거 되게잼게 말합다 ㅋㅋㅋㅋㅋㅋ
난 맨날 접속해놓구두 애기땜에 핑무꺼놓구 돌아댕기는데 ㅎㅎ

새댁 (♡.32.♡.193) - 2010/10/22 16:58:37

왼쪽 밑에 보무 잇슴다 ,회원접속하능게

꽃남지현맘 (♡.245.♡.180) - 2010/10/22 17:10:44

혼자 계시는데 정말 제대로 해 드시네요...
한끼 식사에 와늘 5대 영양소 골구루 다 섭취하시네요..
맛있게 드세요..ㅎㅎ

새댁 (♡.32.♡.193) - 2010/10/22 17:18:32

ㅋㅋㅋㅋㅋ 오이무침으 빼났슴다 ,,,하기싫어설 ~

버터오징어 (♡.225.♡.15) - 2010/10/22 17:20:38

혼자서두 잘 챙겨드시구나..신랑와두 숟가락 한나 더 얹으믄
되겟음다..역시 술 잘 마시는사람이 안주 잘함다..ㅋㅋ갈치
영 땡김다..새댁집가서 내 얻어먹으믄 안될까?여기 안산인데

새댁 (♡.32.♡.193) - 2010/10/22 18:50:50

놀라오쇼 ,내 약수삼다 ,,,,,,ㅋㅋ 칼치 칭커할께요

팅이 (♡.152.♡.148) - 2010/10/22 17:25:38

나는 저낙에 황태구이하구 가지무침하구 호박채해먹을라구 준비해놨슴다.
근데 울딸냄이 또 없는 미역국 해내라구해서 애남다 . 언제부터 미역 떨어진거 사러 가기싫어서 질질 늘궜는데 딱 그거 먹기싶담다 . 에휴!
즐거운주말 보내쇼.

새댁 (♡.32.♡.193) - 2010/10/22 18:50:05

난 쬬꼬말땐 미역국 죽어두 싫든데 ,ㅋㅋㅋㅋ 황태구이 ,가지무침 ,호박채 ,,,,,아 맛있겠슴다

황금빌딩 (♡.51.♡.150) - 2010/10/22 17:35:17

신랑이 오면 밥상이 더풍성해 지갰습다 . 그나저나 저 버스아바이는 언제 있습까? 어제아침에 글두개 올렸다고 하나는 뱅기타고 생활방갔고 하나는 아에삭제 해버렸잼까 ? 내 너무 밸이나서 욕할까 하다가 모이자 완전들어오지못할까봐 참았는데 ... 오늘에는 없는맴다예

새댁 (♡.32.♡.193) - 2010/10/22 18:48:58

몰겠슴다 ,나두 저아바이 언제있는지 ,,,,,,,,신랑오무 나느 밥안하겠슴다 .ㅋㅋ

또 욕하다가 내처럼 ,,,,,,,아이디삭제맞구 차단당하므 어찜가 ,참으쇼

행복의존재 (♡.50.♡.182) - 2010/10/22 18:27:40

요 아즈마이 참 미스테리...........ㅡ.ㅡ
술 적당히 마십소..ㅉㅉ

새댁 (♡.32.♡.193) - 2010/10/22 18:47:55

무스게 미스테리라구 ?????????술 내안먹는단데 ,,,,,,,,,,와늘여기서 모등개들이대므 내 새비데지믕

넘착한여우 (♡.231.♡.194) - 2010/10/22 18:39:27

퇴근할려던 참에...메달 하나 받으쇼...이램 또 내 쪽지 가는가? 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

새댁 (♡.32.♡.193) - 2010/10/22 18:47:11

zㅋㅋ이게 무슨 메달타는 글이라구 ,,,,,,,,,,ㅋㅋ 버스아바이 속타겠슴다 ,땡큐임다 ,

좋은 주말데세요

행복의존재 (♡.50.♡.182) - 2010/10/22 18:54:03

총적으로 부럽스 끄 마..ㅜ.ㅜ

엄마딸수아 (♡.184.♡.121) - 2010/10/22 19:32:36

새댁님 밥상은 항상 넘 푸짐한거 같슴다... ㅎㅎ 부부는 그래도 같이 있어야죠....축하함다...

창원이맘 (♡.245.♡.143) - 2010/10/22 19:34:24

새댁님은 요리두 참 잘합디다 ㅋㅋ 난 저녁에 잉어탕 해먹엇심다 ㅋㅋㅋ

민중 (♡.100.♡.133) - 2010/10/22 20:42:59

왕청 아즈매들이 많네...달리 장이 맛잇겟다야 .나두 좀 청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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