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맘속상처 |
35 |
3535 |
2008-12-09 |
|
34 |
2227 |
2010-03-19 |
||
26 |
1340 |
2010-10-29 |
||
35 |
1749 |
2010-10-29 |
||
새댁 |
30 |
2902 |
2010-10-28 |
|
어떤 여자 |
33 |
1452 |
2010-10-28 |
|
28 |
1297 |
2010-10-28 |
||
36 |
2724 |
2010-10-28 |
||
34 |
1244 |
2010-10-28 |
||
체리향기 |
26 |
3142 |
2010-10-28 |
|
32 |
1866 |
2010-10-28 |
||
요요이 |
29 |
2075 |
2010-10-28 |
|
31 |
1260 |
2010-10-28 |
||
24 |
1445 |
2010-10-27 |
||
30 |
1115 |
2010-10-27 |
||
28 |
1462 |
2010-10-27 |
||
35 |
1240 |
2010-10-27 |
||
30 |
1890 |
2010-10-26 |
||
새댁 |
41 |
2355 |
2010-10-26 |
|
22 |
1660 |
2010-10-26 |
||
영화가 |
26 |
1551 |
2010-10-26 |
|
28 |
1485 |
2010-10-26 |
||
30 |
1478 |
2010-10-26 |
||
28 |
1429 |
2010-10-26 |
||
삐순양 |
27 |
1260 |
2010-10-25 |
|
27 |
1244 |
2010-10-25 |
||
35 |
1771 |
2010-10-25 |
||
26 |
1630 |
2010-10-25 |
||
삐순양 |
25 |
1548 |
2010-10-24 |
|
31 |
3223 |
2010-10-23 |
좋겟슴다 이렇게 엄마의정성이 가득담긴선물받아서 ㅎㅎ 저두 외국에잇을때 엄마가 보내주신 선물받구 엄청고마웟는데 새댁님 날씨쌀쌀한데 감기조심합소
그 아즈바이 요즘 왜 그램까? ㅋㅋㅋ이전이랑 틀림다.
담배두 있구낭...ㅋㅋ 설마 아즈마이 주는거 아니겟지에?
엄마사랑 대단함다. 나그내 당금 가겟는데 그때 보내면 될걸..
자식이 뭔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사진이 보이는맴다예 ,,,,,,,,,
영화가님두 ,,,,,,,,,,, 감기조심하구 ,,,,,ㅋㅋㅋㅋㅋㅋㅋ
존재 ,가 어째 ,또 부실한내 하메 댕깁데까 ? ㅋㅋ 담배사 선물용입지 .
외국가무 이기중국음식이별거다먹겹습데다 ㅎㅎ그래두세상에엄마제일인갓슴다에 ㅎㅎ새댁님 맛잇게드세요 ㅎㅎ
여기메 한국에느 뭐이나 다있는데 ,ㅋㅋㅋㅋ 그래두 엄마손맛이 ,,,,,짱 .ㅋㅋ
천생연분님이 옷으 바가입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내 자작요리방에 가서 댓글남겼는데 어느샐루 가정방에 왔네요.
북경오고싶은 생각없슴까?
북경와서 사쇼.
내 그램 드문드문 저녁얻어먹을라 가게.
내 이야기방에다가 도배르 해나서 ,저 버스아바이 눈살찌프리겠슴다 .ㅋㅋ
이제 늙은담에 우리 한동네서 살기쇼 ~
아즈마이는 이젠 중국 안옴두?
구정에나 가자구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가개
새댁님 엄니 저리 많이 부쳐줘서 기뻤겠슴다 ...
맛있는거 마이 해잡수쇼
ㅋㅋㅋ 낼엔 무기쎙기해먹구 ,,,모렌 가지말린거 해먹구 ,앗싸 ,ㅋㅋㅋㅋㅋ좋슴다
올해는 울 엄마 없어서 김치두 사 먹슴다..ㅠㅠ
ㅋㅋㅋㅋㅋ 난 고치갈기 넘 좋아서 ,낼에 배추김치 절구겠슴다 .
나두 엄마 보기싶슴다
연변녀성에서 좀 마이 웃껫슴다 ㅋㅋㅋㅋ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文摘旬刊드 있습디다 .ㅋㅋ
무신 자랑인가해서 후따닥 들와밨심당 ㅋㅋ
좋겠심돠 맛난거 대빵 받아서
ㅋㅋㅋ 좋슴다 ,한나한나 만들어 먹어야징 ~
선물 하나하나에 엄마 사랑이 느껴지네요...ㅎㅎ
맛있게 해드세요..소주는 드시지 말구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아즈마에들이 그 소주잔소리 귀띠에 모대기 백이겟슴다
엄마사랑이 듬뿍 느껴짐다.
저 위쪽 밑에는 여기 초쓰에서 파는 해바라기봉지두 보이는구나.ㅋㅋ
ㅋㅋㅋ 해자불으 내 안지 잘한다구 한봉지르 부체줫슴다
와...좋겠슴다...
나는 언제 이런거 받아보겠는두...친정엄마구..시엄마구... 어쨰 요런데는 날쌔지 못한지...ㅎㅎ 새댁님 그냥 훠궈훠궈 하더니 이젠 저 훠궈료루 맨날 훠궈만 해잡숫잼다??
저런 훠궈료는 연변에서 하나 얼마씩 한담까??
ㅋㅋㅋㅋ 훠권게아이라 ,마라탕하구 마라샹궈 먹기싶앗슴다 ,여기메 훠궈랑 다잇슴다 ,,,,,,,,,,,마라탕 ㅡ연길에꺼 먹구싶슴다 ,ㅠㅠ
저 훠궈료 육원이람다 ,조 파이즈 맛잇슴다
좋겟슴다 부럽슴다 ㅋㅋ 나누 여태 엄만데서 이런거 받아본 기억두 없는디 ㅋㅋ 엄마사랑이 듬뿍 느께짐다 ㅎㅎㅎ
ㅋㅋㅋ 창원이맘두 외국가있음 받아볼수있잼다 ?ㅋㅋ 이담에 창원인데다가 ,좋은거 가뜩
ㅎㅎㅎㅎ.연변녀성,...엄마맘들은 진짜 어떻게 형용해도 과분이 안되죠?
진짜 정성이 대단해요.자식들한덴,특히 우리 조선족 어머니들.
새댁님은 요리도 잘하는데 이렇게 또 채랑 양념하는것도 어머님이 많이 부쳐주셔서더 맛있게 해서 먹을것 같네요.
ㅋㅋ 웃겝지예 ,연변녀성 ,,,,,,,,,,,,,,
요리잘하긴요 ,요즘은 지써먹어서 ,그재므 나가서 사먹어서 ㅋㅋㅋ 땡큐임다
새댁님 어머니 정성이 보이네요~ㅎㅎ 너무좋으시겠어요~잠깐이나마 엄마그리움을 달랠것같네요~ 덕분에 나두 엄마 보기싶다는거 ㅠㅠ
ㅠㅠ 나두 엄마 보기싶아 죽겠슴다 ,,,,,,,,,,,,,,,,,,,,,,,,,,,,,,ㅠㅠ 같이 울기쇼
그렇지않아두 요새 엄마보기싶지,집가기싶지 죽을 지경인데 ㅠㅠ 같이마주앉아 울기쇼 ㅠㅠㅠㅠㅠㅠㅠ ㅎㅎ
옛날생각 잠깐 남다,,
울부부가 예전에 한국에 있을적에 울엄마두 자주 붙혀줬었거든요,,,
엄마의 정성이 보임다,,
한가지 한가지 맛나게 해서 드쇼~
예 ,,,한나한나 엄마생각하메슬 ,맛있게 먹겟슴다 ,엄마 보구싶어라 ,ㅠㅠ
ㅋㅋ 기분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맛있게 해 드세요...
엄마가 참 찬찬하네요... 연변녀성까지 ㅎㅎ
글구 그 "세때돈" 새댁님 친구라니 함 봐주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기분업임다 ,아이 ,가느 욕으 좀 먹어야 사람질함다 ㅋㅋ
아.. 새댁님 좋겠슴다..
엄마정성이 대단함다.. 그걸로 엄마생각하면서 맛있는거 많이 해잡수쇼..
알았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구 볶구해서 ,맛나게 냠냠
우메~~ 새댁님 좋게슴다... ㅎㅎㅎ
엄마 정성이 대단함다...연변녀성까지. ㅋㅋㅋㅋ
맛있게 해잡수쇼~~
웃겻지에 ,연변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 입이 당나발이 댓슴다
와..고향음식들 풍만하네요 ㅎㅎ
세상에서 엄마게 젤로 좋아요 그쵸
근데 마른음식들 비행기타고갈때 안걸려요?
새댁님 한국맞죠?
한국 맞슴다 ,,,,,,,,미내 일없더람다 ,마른음식이 ,ㅋㅋㅋㅋㅋㅋ, 엄마 쵝오 ~
새댁님 부럽슴다 ㅎㅎ
외지나와서 연변녀성과 청년생활 못본지도 인젠 3년이 지났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 00년부터 07년까지 매달마다 꼭꼭 사봤었는데 ㅎㅎㅎ
먼저번에 세때돈이 올린 이상한 글을 보고 별 싱거운 사람이다 했는데 ㅎㅎ 새댁님 친구네요 ㅋㅋ
가 좀 싸처팰임다 ,콱 욕해야뎀다 ,ㅋㅋㅋ
나두 고향있으무 달마다 청년생활하구 연변녀성 사밧슴다 ,근데 이제는 잼없슴다 ,
다 한족 글으 번역한거 ,,,,,,,,,,,,,
좋겠슴다, 저 한국있을때라면 얻어먹을러 갔겠는데요 ㅎㅎ ㅎ
세상에는 엄마가좋아 ㅎㅎ 행복하세욤^^
ㅋㅋㅋㅋ 좋슴다 ,미내 ..
한국있으면 같이 농가먹음 좋겟슴다 ,,,,,,ㅋㅋㅋ
새댁님 엄마 대단함다~~~~
알뜰살뜰 엄마사랑 그대로 엿보임다~~~
외국에서 몸 건강하게 잘 보내쇼~~~~~
고맙슴다 ..ㅋㅋㅋㅋㅋㅋ ㅋㅋ 내 넘 좋아서 자랑할라왔심다 ,케케
남편분이 오셧슴까?메달다쇼 ㅋㅋ
완전 풍년임다예~~~역시 엄마는 짱^^
저 연변녀성 못본지두 몇년됏는데,,,,
웃겻슴다,,,,ㅋㅋㅋ
저기 위에 누기 머절싸한나 비추눌러서 ,스무여덜개로 메달 못탐다 ,,,,,,,ㅋㅋ
연변녀성 ,,,,ㅋㅋㅋㅋ 요즘은 코구멍같은 집안에 무스게 꽉차서 죽겠슴다 .ㅋ
땡큐임다
어머니 사랑이 보임다 우리엄마도 보내무 올망졸망 되게많이 보냄다 ㅎㅎ 두고두고 맛있게 드쇼
ㅋㅋㅋㅋㅋ 엄마들의 사랑으 우리 자식으로써 반만 알아줘두 감사해하겟는데 말임다 ,ㅋㅋㅋㅋㅋㅋ 땡큐땡큐임다
엄마 정성이 대단함다..
거기에 연변녀성까지 엄마들은 이래서 위대하다고 햇겟슴다 ...
내 감동먹었슴다 와늘 ..............ㅠㅠㅠㅠㅠ 맨날 감동주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ㅋㅋㅋㅋㅋㅋ새댁님 한국에 있었습까?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왜케 사투리 마니 씁까 ㅎㅎㅎㅎㅎ
근데 담배두 핍까?ㅎㅎㅎㅎ담배보입다 ㅎㅎㅎ
아~나두 썅창 먹구싶습다 ㅎㅎㅎㅎㅎ
한국에 있슴다 ,근데 사투리 못고치겟슴다 ,담배는 ,,,,,, 선물용임다 .ㅋㅋㅋ
썅창은 낼에 고치다가 볶아먹겠슴다 ㅋㅋㅋ
와~~ 세상에서 엄마가 좋아~~ 맛잇는거 많이 보내줘서 좋겟슴다~~
새댁님 음식솜씨 좋은것두 엄마 닮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얌 ,,,,,,,,,,,,,,,,,,,,,,,,,, 헤헤헤헤 ...울엄마 밑반찬같은거 ,,,,,김치같은거 짱임다 하메 ㅋ
갖고 오는 음식들 보면 거의 다 비슷비슷...ㅎ
나도 고치갈그는 맨날 엄마 해주는거로 갖다 먹눈데...고치 말린거랑 가지 말린거.
무끼 말린거 .고사리랑 ...
특히 고치갈그는 한번 갓다 올때마다
정시없이 들구오다보이 2년 넘게 먹을때도 잇음...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고치갈기는 ,한근쯤 ,,,,,,,,,,집에서 김치랑 ,무침 ,글구 월래 매븐거 조아해서 ,고치갈기는 ,,,,,,,,,,,,,,,넘 많이 달아남
아까바슬 월래 ,,,,,,,,,,,,,,,아께씀다 .ㅋ
와 좋겠네요.
고향 특산물들이네요.
나두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ㅎㅎ
ㅋㅋㅋㅋㅋ 보따리 풀때 그기분 ,,,,,,,,,,,,,,,,,,짱입디다 ~~~~~~~~~~~
음마나 조앗갯슴다 ㅋㅋㅋ
특히 외국에서 엄마 해준 음식 받앗을떄 기분이 젤 짱임다 ㅋㅋㅋ
새댁님 추카드려유~~~
ㅋㅋ 명란을 직접 말린 고치갈길루 해서 버무려서 보냇는데 ,완전 ㅡ짱임다 .
ㅋㅋ 넘 좋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명란두 보낼수 있네요..ㅎㅎㅎ
친정 엄마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에 울 엄마두 내가 찹쌀가루랑 보내달라구 하니,,,며칠새에 가루내서 말려서 부쳐주었다는겁니다..
제일 치푸하기 쉬운게 친정엄마 같습니다..^^;;
새댁님 어머니 정말 정성이 대단함다 ...
딸이 먹으라구 이렇게 많이 보내시는거보문..ㅎㅎ
그리구 연변녀성까지 다 보냈음가/ ㅋㅋ
어머님이 보내신걸루 맛있는거 많이 해잡수쇼 ~~^^
와~ 엄마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내요..
맛잇게 드세요~
엄마 택배받을때가 그때보다 더 행복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자랑할만도 하네요~ㅎㅎ명란젓 나 쪼금만 줄래유~ㅋㄷㅋㄷ 군침꿀꺽~
엄마가 보내온 음식 드시고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변녀성에서 빵 터젯슴다
어머니 개그죽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음식들 먹어보구해두 연변음식이 젤 맛잇슴다....어머님 정성이 대담하심다.....
연변녀성까지 보내주시고..ㅎㅎㅎ....그게 다 딸 챙기는 엄마 마음이 아이갯슴까
와~ 새댁님 어머님이 정성이 대산하십니다.
와...이래서 위대한 어머니이지요.정성도 대단하시네요.저렇게 많은 음식들을 한동안 새댁님 잘 드시겠어요 ㅎㅎ 우리 같이 먹어도 될가요?
어머니 정성이 대단함다. 한국까지 부쳐보내구..ㅎ
그나저나 저거보니깐 연변음식 생각이 남다^^
어머니께서 저많은걸 한국까지 보내드렸어요?
그 정성 감동되네요.엄마들이란...참 그 이름만 불러봐도 따뜻해지는 그런 존재.
맛있는걸 많이 해드세요.
넘 기쁘시겟네요..
어머니가 이렇게 많이보내셔서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