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500元， 加油吧 哥们儿 ， 你是我的 偶像啊

(♡.137.♡.189) - 2009/05/14 11:50:50

자기절로 몸값을 올려야죠~
5개국 언어정도는 해야 살기 더 쉽지 않을가 싶어서요...흠
학교때도 하기 싫었던 공부...지금 할려니 더 골치아프네요...

나이하구 월급이 먼 상관이람?

보세요,벌써 위에 비웃음댓글이 몇개 달렸는데요,그냥 잘나가는 친구분들과 비교해서 하는 말인거 알겠는데요 여기에 이런 민감한 문제를 낼려면 다른 사람 살평도 봐야 하는거 아니예요?빠른시일내 집사고 차사고 또 다른 계획이 있다면 당연히 5천 갖고 안되겠죠.그럼 여기서 한탄하는게 아니라 많이 노력하고 뛰여다녀야죠,그냥 앉아서 돈이 나옵니까?그리고 회사다니는 사람들 월급이 많던 적던 누구나 다 고생합니다.월급수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회사 불경기땜에 그절반 돈도 못나오는 사람은 죽으라는겁니까

我 也500元， 加油吧 哥们儿 ， 你是我的 偶像啊 。。。。。。
填饱了肚子就行。。。。知足吧。。

에그 남자분이 같은데 고까짓꺼 받아서 어케 되갯슴둥 많이 간바루하쇼..
내 여잔것도 오천넘어 받는데 ㅎㅎㅎㅎㅎ
근데 내 말하고싶은건 본과구 일본어 일급이구 별로 돈버는데 상관없잼둥?
일본어 일급이여도 회화 페라페라하게 못하는 사람 수두룩이 봣어요 ...

북경이나 상해 대도시에선 좀 힘들겠지만...경제가 중등,하등 도시에선 그래도 많은축 아닌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구 어떤 자리에서 뭘하고 있고 어떤 발전성이 있느냐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어떤 사람은 월급 1500정도 받아도 생기는 돈이 엄청 많더구만...
걍 월급만 논하는건 ..어쩐지..촌스러워 보임.

돈은 얼마를 버는가가 중요한것 보다 얼마 남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돈을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쓸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돈에 너무 억매이지 맙시다...스트레스 받아서 병 생기면 더 안좋습니다..

돈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말가죽 인생이라니 말띠인가 보네요.
어딘지는 몰지만 많이 받네요.
난 산중토끼님이랑 비슷합니다..산중토끼는 토끼띠인가?
들어오는돈 없구 쓰기만 하니 남는건 별루 없네요.

은근슬쩍 자신 자랑을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구지 여기에다 봉급이니 뭐니 쓸 필요 있을가요?
봉급 더 받고 싶으면 글 쓸 시간으로 공부나 하세요~
앉아서 봉급타령하지 말고..

지금같은 불경기에 오천원 봉급 받으면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국땅에 한국회사나 일본회사가 많아요.그렇지만 월급을 5000원받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人比人,气死人.
何必老跟别人攀比, 自寻烦恼呢?

人的命运跟机遇有很大相关是没错, 但关键还是本人的能力.
如果你有那个能力, 什么样的境界达不到呢??

知足着常乐, 知足吧...

나도 친구들이 광주에서 집사고 차사고 어떻게들 돈을 그렇게 잘버는지 무지 궁금해요~~요즘 경기에 오천이면 괜찮는데...

(♡.232.♡.134) - 2009/05/15 15:03:09

남들,남들 남들이 정확히 얼마 받는지 봤나요? 하여간에 조선족들은 맨날 남들남들해서리 망한다니까.. 아직두 5000도 못받고 사는사람도 엄청 많아요....

사람마다 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씀씀이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월급이 적은 원인도 자기한테 있는거 아닐까요?
5천원 다른사람한테는 적은 돈이겟지만 또 어떤 사람들한테는 엄청큰 돈임니다.

저도 30대 초반, 댁과 비슷하게 받습니다...댁같은 고민 종종합니다...
주위에 나보다 더 잘버는 친구, 적게버는 친구, 중간쯤에 있는 제자신을 보며 만족할때도 있고 내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낄때도 있어요...당연히 우울할때가 좀 더 많긴하지만...

(♡.134.♡.215) - 2009/05/15 17:14:23

한 일년정도 5천원 월급시대를 유지해야된다는건 금방 올랐다는얘긴가?
그래서 기뻐서 자랑 한번 한거? 요즘 세상에 돈 수입이 얼마된다고 떠들고 다니는사람 드물던데.......

(♡.108.♡.139) - 2009/05/15 18:04:54

서른 다섯에 오천이 많나요? 자랑으로 쓴 글로는 보이지 않는데...
그 돈으로 결혼해서 집도 사고 하자면 짜증나니깐 올린 글이겟죠.
저도 그 정도 받지만 이제 2세 태어나면 어떻게 살까 고민 많이 되는 사람입니다.
글쓴님 힘내고 더 열심히 뛰세요.

말띠가 왜 35세 이예요? 만약에 대출 이든지 아니든지 집을 샀고 와이프든지 남편이든지 비슷하게 월급을 받는다면 살만하다고 봅니다.대신 ,전 애가 없어서 애가 있는 분은 어떻게 생각한지 모르겠구요,하여간 모두들 힘내세요.

나두 현재 오천 받는데 청도에서 생활하는게 좀 힘들어요
지금 오천은 아무것두 아니에요 이제 결혼하구 얘기까지 잇으면 턱없이 모자랄거에요
15000까지 노력하세요 그래야 중국에서두 집사구 차사구 밥먹구 살수 잇어요 여행은 안되구 보험두 많이 들어놓구 참고로 전 81년생 돈 버는데 학력하구 상관잇어요?

월급에만 매달리지말고 월급은 생활의 기본 조건으로 여러가지 경우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죠...
월급은 부자되라고 주는 돈이 아니고 먹구 살아라고만 주는 돈입니다...

나이하구 월급은 절대적 련관은 없는거 아닌가요?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노력하세요..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5천 만원..더 많은걸 바라게되더라구요.힘내시구요..돈 보다는 능력을 키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직두 학생인 나랑 비기면 넘 행운스러운 사람이라구 생각되는데요...홧팅해요~

만족하세요~그리구 더욱 힘내세요~

월급이 5천원이라고 불평하시지 마시고.. . 자신의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단히 자기 자신의 개발에는 노력해왔었는지.. 아니면 대본졸업, 일어1급 학력에만 안심하구 만족하면서 살았는지.. 현 사회는 경쟁력도 심하고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격,마인드,일처리 방식 또한 무시할수 없는것입니다. 자기 자신능력과 마인드를 다시 한번 돌아보세요.. ^^ 힘내세요!

힘내

(♡.86.♡.6) - 2009/05/18 09:54:12

대본졸업 일본유학에 현재나이30살,월급4000원밖에 못받습니다 ㅠㅠㅜ

어디신가요? 물어봅시다 답좀주세요

다들 잘나가고있는사람들이 왜서여기와서 우는소리만하고있는가 .난 어디가서 죽고싶은 심정인데 어떻게 저렇게 하면 저렇게 애를 써도 저렇게 잘살수있을같지가아나 .내팔자는 당신들부러워하면서 살아야되는팔자불과하니 나의 무능을 용서해주세요

자랑하러 왔구먼요,,

다들 이렇게 리플다는거 님은 보면서 지금 즐기고 있는거죠?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어떤곳에선 1년 수입이 5000원도 안되는 가난한 곳도 많은데,,,

버는 만큼 쓰면 되는거죠,,

월급받아서 부자 될라꼬?

참,여기서 이렇게 한탄하실 시간이 있으면 일어공부 좀 더 하겠네요.넘 비교하면 사람 못살고 죽어야 해요.현실적으로 돈보다 자신의 능력부터 키운다음에 사장님한테 내가 이만큼의 일을 하니 월급을 더 올려주세요 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만족하세요.. 현재를 만족하면서 노력해야죠. 허황된 욕망만으로 월급이 올라갈수가없으니. 열심히 하면 대가 가 찾아올거에요...

知足长乐 ，。。。有了自行车你想有个摩托 有了摩托你还不盼着有台奔驰啊。。。要是广州上海。。5000可剩不了多少 。。

(♡.162.♡.28) - 2009/05/19 20:21:26

참 만족이 없으시네요 ....
지금 불경기에 언제..그런것 따짐니까?
난 다만 1000이라도 먹고자고 써주는회사가잇으면 참 행복하갯습니다 .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서로 엇갈린 평가들이 뒤따랐는데요.
전 절대로 자랑하려고 그런것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곳 심천이다보니...
암튼 여러분들도 힘내고 열심히 사세요.

심천이면 힘드시겠네요... 전 어느정도 벌긴하는데 돈관리 개념이 없다보니 거의 남는게 없어요..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쓸줄 알아야 한다는말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요즘우리 조선족들 다 너무 어렵게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힘들 버리지 마시고 파이팅~ 하세요..!

저도 한때 04,05년도쯤에는 한달 만원까지도 받았고 ,학력하고는 상관없이 열심히 노력하여서 얻은결과였습니다만 현재는 백조네요. 5천이란 수자로 봤을때 인간의 욕심과 비교하면 턱두 없이 부족한 수자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먹고 사는것에는 일단 충분한 월급이라구 생각해요,남들은 만날 어떻게 돈벌어서 어떻게 모아서 부자될 생각을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장사안하더라두 월급받은것을 어떻게 알뜰하게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불황기에 무척 고민이 되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재작년에 펀드자문때문에 은행에 다니는 직원 한명 우연히 알게 되였는데 출근한지 3년되는데 자가용차도 타고 다니는 미혼미녀였어요.궁금해서 물어보니 자기네는 새로나온 괜찮은 펀드도 투자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펀드도 투자해서 일정양의 적금을 넣는다고 하네요, 금방대학졸업하고 출근하는 신입사원들 월급이 대략 얼마쯤 될가요? 얼마안돼요! 많아서 2500-3500원좌우? 헌데 그아가씨는 매달 아껴서 년말이면 꼭 펀드를 1만원~3만원으로 사놓고 이돈들이 매년 최하20~30%의 성장율이 된다해도 1만원이면 1.3만원되는거고 3만원이면 4만원쯤 되여가고 2번째해(07년도)에는 최하 펀드성장율50%라해도 4만원이 6만 되는것이고,3년이면 08년최하성장율이 20%로 예상해도 6만원이 8.16만되는것이고 ,09년 이 5개월동안에 30%가 이미 도달된 펀드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3년전 3만원이 10만원 되는것입니다.이런식으로 월급으로 알뜰하게 투자하면 돈은 얼마든지 월급 받아서 모을수 있고 종자돈을 만들기 쉬워요. 펀드는 사놓고 1년정도 잊어먹고 사세야 해요,그리고 매달 정기적으로 사는 펀드는 300-800원사이 정기저금을 넣는다구 생각하고 꾸준히 15년정도로 해봐요.돈이 돈을 번다는 소리를 몇백원으로라도 충분히 체험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월급받는 샤라리맨은 이런식으로 투자해보세요.밑찐다고 판다고 보탬은 안되거든요,일단 사놓고 잊어먹고 살고 이돈은 없어도 산다 생각하고 살아야 해요.평상시에는 근검절약하면서 사시구요.5천 가지고 살기 힘들다구 생각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십시요.참고로 펀드는 꼭 펀드회사가 좋은 회사와 별5개짜리를 수익율이 높지 않다해도 온당한것으로 선택하세요.우리 조선족들은 외국가서 노가다하면서 떼돈 벌어야 버는것으로 착각하는데 그것보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여유있게 투자도 하면서 경제관을 좀 더 높게 가지고 사는게 앞으로를 위하여서 더 훨씬 바람직하다구 생각하여서 한번 써봅니다.

왜 이래 이사람들 만족을 못하고 ㅠ.ㅠ

큰 도시에선 그 돈이면 진짜 생활하기 어렵겟네요, 작은 소도시면 먹고살만 하지만,,,, 더 힘내세요, ^^